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연수구민 여러분! 구민과 함께 승기천을 살리는 구의원 유상균 입니다. 연일 코로나19의 위험에서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화목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본의원은 먼저 금번 회기 1차 본회의에서 본의원의 5분 발언을 스스로 한번 모니터링 해 보았습니다. 발언의 내용은 차지하고라도 저는 발언의 어조와 어감 등은 존경하는 김정태 의원님께 본의 아닌 불쾌감을 드렸다 생각되어 이 자리를 빌려 먼저 사과를 표합니다. 저는 주말에 승기천에 나가보았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물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져 있더군요. 선학교 근처 징검다리에서 근처 아파트 입주자대표님과 지역경로당 회장님을 뵈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민물참게가 많이 돌아다녀 그리고 물고기들도 많아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수고했다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격려는 우리 구청장님과 또 환경과 공원녹지, 건설과 등 관계 공직자 여러분과 또 승기천을 어느 때보다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연수구민 모두의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승기2교부터 원인재역까지 4.2㎞ 구간에 주말쓰레기가 전년도에 평균 약 50리터정도에서 20리터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주민들의 협조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더 아름답고 깨끗한 승기천을 만들어 무더운 여름 주민들께 행복한 쉼터를 만들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의원은 먼저 금번 회기 1차 본회의에서 본의원의 5분 발언을 스스로 한번 모니터링 해 보았습니다. 발언의 내용은 차지하고라도 저는 발언의 어조와 어감 등은 존경하는 김정태 의원님께 본의 아닌 불쾌감을 드렸다 생각되어 이 자리를 빌려 먼저 사과를 표합니다.
저는 주말에 승기천에 나가보았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물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져 있더군요. 선학교 근처 징검다리에서 근처 아파트 입주자대표님과 지역경로당 회장님을 뵈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민물참게가 많이 돌아다녀 그리고 물고기들도 많아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수고했다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격려는 우리 구청장님과 또 환경과 공원녹지, 건설과 등 관계 공직자 여러분과 또 승기천을 어느 때보다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연수구민 모두의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승기2교부터 원인재역까지 4.2㎞ 구간에 주말쓰레기가 전년도에 평균 약 50리터정도에서 20리터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주민들의 협조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더 아름답고 깨끗한 승기천을 만들어 무더운 여름 주민들께 행복한 쉼터를 만들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