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일시 : 2019년 6월 7일(금)
제224회연수구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회
2.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 개회사
4. 폐회
1. 개 회
2.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 개회사
4. 폐회
(사회:의사담당 황하연)
(10시 개식)
○의사담당 황하연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경례]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성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경례]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성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성해 안녕하십니까? 연수구의회 의장 김성해입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1년여 동안 여·야 갈등으로 원구성을 완료하지 못해, 의회가 장기적으로 정상화 되지 못한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구민 여러분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떨쳐내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 12명의 의원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도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달라진 연수구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본분인 조례 제·개정, 집행부 견제, 예산 심의 등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구민의 심복으로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매진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 제224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결산결과는 향후 예산안을 보다 합리적으로 편성·심의하고 재정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료로써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서 비효율과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심사와 견제기능을 확고히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연수구의회는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5월 15일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학원승합차 사고로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아동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것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1년여 동안 여·야 갈등으로 원구성을 완료하지 못해, 의회가 장기적으로 정상화 되지 못한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구민 여러분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떨쳐내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 12명의 의원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도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달라진 연수구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본분인 조례 제·개정, 집행부 견제, 예산 심의 등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구민의 심복으로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매진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 제224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결산결과는 향후 예산안을 보다 합리적으로 편성·심의하고 재정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료로써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서 비효율과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심사와 견제기능을 확고히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연수구의회는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5월 15일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학원승합차 사고로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아동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것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담당 황하연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