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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회의록

YEONSU-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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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정례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2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2년 12월 1일 (목)

장소 : 운영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2차 운영위)
  2. 1.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회사무국)

  1.   심사된 안건
  2. 1.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회사무국)

(9시 35분 개회)

○위원장 한성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5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회사무국) 
○위원장 한성민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신용교입니다.  보고에 앞서 송희천 의정팀장이 병원 진료 관계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1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부록에 실음)

○위원장 한성민  신용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 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서안 133쪽부터 내용을 참고하셔서, 지금 나와 있는 게 제공되어 드린 자료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숙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숙경 위원  보니까 우리 지금 기본경비에서 집행잔액이 많이 삭감이 됐는데 어떤 거에 대한 삭감이에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기본경비 내에서는 저희가 국내출장여비하고 출장여비 중에서 저희가 당초에는 1,186만 4천원 있었는데 지금 현재까지 집행한 거를 감안해가지고 거기서 한 586만 4천원 정도를 감액하는 거로 이번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일반 인건비 중에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좌관 당초에 연간 예산을 세웠었는데 연간 예산을 세우다 보니까 연간 1년치 인건비가 상정이 됐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채용 시기를 늦춰서 6월에 해서 이번 9대 때 들어오는 걸로 맞추다 보니까 상반기 인건비가 절약이 되고 이렇게 된 사항들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삭감하게 된 사항입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우리 정책관이 이제 먼저는 그럼 6명을 했었던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아니요, 올해까지는 3명이고요.  
최숙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3명이었었는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내년도에 이제 6명으로 저희가 하는 거로 예산을 상정했고 올해는 3명 인건비를 해서 연간 세웠던 이 인건비였습니다.  
최숙경 위원  아, 연간.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근데 이제.  
최숙경 위원  어차피 저기했을 때는 우리가 6개월인가 몇 개월 했었던 것 같은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근데 그게 이제 그 인건비를 저희가 약간 당초에 세울 때는 아마 그거를 약간 감안하지 못하고 작년에 1년 치 거를 세운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없었지만 저희가 이걸 연간 예산 세운 걸 보니까 그렇게 세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임기제 계약직 중에 속기사 한분이 계셨는데 속기사분이 조기 퇴직하는 경우가 한번 있었습니다.  그분이 서울시 법원에 합격하는 바람에 중간에 일찍 가시는 바람에 그분 인건비도 이번에 삭감하게 됐고 그런 사항입니다.  
최숙경 위원  그랬으면 2차 추경이나 어차피 이거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건데 지금 어쨌든 2차 추경에도 불용 처리할 수 있었던 건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맞습니다.  2차 추경 때도 약간 예상이 됐던 사항인데 저희들이 미처 2차 추경 때는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숙경 위원  예, 알았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성민  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임 위원  저는 의정활동지원비가 지금 5,900만원이 삭감되었는데요.  삭감된 이유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의정활동지원비 중에서 5,888만원을 삭감을 했는데요.  여기는 일반운영비 그러니까 차량유류비하고 유지비 관련해가지고 200만원 정도가 삭감이 됐고요.  공공요금이 또 있습니다.  이동통신료하고 자동차보험료 이런 것들 지출하고 남은 돈이 89만원 정도를 삭감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당초에 의정자료수집연구비 보조활동비로 예산 세운 게 있습니다.  여기서도 집행잔액이 한 363만 1천원 정도가 삭감이 됐고요.  그다음에 의원님들 월정수당 중에서도 712만 6천원 정도가 삭감이 됐고요.  정책개발비도 한 4,080만원 정도.  이게 저희가 연구개발비 관련된 그런 사항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삭감됐고요.  국민연금부담금 관련해갖고도 집행하고 잔액이 564만 1천원이 삭감된 사항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저희들이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삭감한 경우입니다.  
김영임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성민  김영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또 추가적으로 질문하실 분 계십니까?  
   윤혜영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지금 의정활동 홍보에서는 거의 다 집행이 된 것 같습니다.  주로 어떤 홍보가 이루어지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주요 집행현황을 보고 말씀드렸는데 의원의정활동 홍보금액은 거진 다 집행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편성돼 있는 것들은 어떤 쪽이 있는지?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위원님, 죄송하지만 몇 페이지죠?  
○부위원장 윤혜영  제가 이거 간략한 거를 보고 말씀드려가지고.  검토보고서 보고 말씀드린 건데.  검토보고서 3번 주요 사업 편성현황입니다.  이번에 저희 새로 의회가 의욕적으로 홍보에 많이 치중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대비해서.  언론이랑 이런 게 어느 부분에 어떻게 집행이 됐는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저희들이 홍보 관련된 거는 주로 지방일간지하고 인터넷방송 쪽 홍보하고요.  저희가 그쪽에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천만원 정도 예산이었기 때문에 거기 관련해갖고 지출한 돈이 거의 아마 1,900만 얼마 정도.  
○부위원장 윤혜영  인터넷방송이라는 거는 어떤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그러니까 이제 인터넷신문 관련된 인터넷 홍보.  
○부위원장 윤혜영  인터넷신문 같은 경우에는 노출빈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가 의문스럽긴 한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노출은 인터넷신문마다 다르긴 한데요.  거기에 저희 연수구 관련된 로고나 연수구 관련된 기사를 해 주면 그쪽에서 저희가 계약 맺기는 한 달간 띄워주는 걸로 계약을 맺습니다, 주로.  
○부위원장 윤혜영  효율성도 한번 체크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그런 것도 저희들도 들어가서 보는 시청률이나 이런 걸 보고 주로 그런 쪽을 보면서 약간 홍보를 하고는 있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사실 홍보라는 거는 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신경 좀 써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부위원장 윤혜영  그리고 의원홈페이지 개발이 지금 제가 저희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면 기존에 프로필 외에는 업데이트 되는 게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게 지금 완료가 된 부분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그거 관련된 거는 저희들이 수시로 의원님들 의정 활동하는 거에 공통적인 사항들은 의회홈페이지에 올려놓고는 있습니다.  완료는 된 상태입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이게 지금 그럼 홈페이지 재개발이라는 거는 기본 틀을 한 거고 나머지 관리는 저희 의회에서 하는 부분입니까?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그렇죠.  저희가 자료 올리고 이러는 거는 저희 홍보팀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조금 더 관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제가 최근에 한번 들어가서 봤는데 의원님별로 별로 이렇게.  지금 사실 저희 행감을 하고 이런 것들은 조금 홍보가 돼야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조금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분야 쪽을 강화시키려고 나름대로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마지막 하나는 저희 의정모니터단이 지금 그것도 되게 의욕적으로 저희가 출발을 했어요.  지금 어떻게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한번 궁금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그래서 의정모니터 관련해갖고도 추가 모집도 하고 내년도에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려고 저희가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03년도 업무계획서에 보시면 약간 계획서를 담아놨습니다.  
○부위원장 윤혜영  그럼 지금 여기 집행잔액 삭감은 연 초부터 왔던 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연 초부터 했던 삭감인데 이게 워낙 저도 와서 보니까 너무 실적이 저조하고 이래서 내년도에 한번 야심차게 해 봐서 진행이 올해처럼 이러면 방법을 달리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도.  
○부위원장 윤혜영  알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위원장 한성민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장현희 위원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국장님, 사실 이것도 예산에 관련된 건 아니고 우리 윤혜영 위원님 질의한 거에 좀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물론 의정모니터단도 1년에 1번이 아니라 중간평가가 있어야 되겠다고 보여요.  왜 그러냐면 중간에 저희들이 어떤 걸로 평가를 받고 좀 더 분발해야 되겠다는 것도 있고 디테일하게 들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도 좀 참고해 주시고 그다음에.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참고적으로 제가 잠깐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의정모니터단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거의 상임위하거나 본회의거나 이럴 때 참석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어쨌든 내년부터는 의정모니터단들도 이런 상임위에도 들어오고 본회의에도 들어가고 본청에서 하는 확대간부회의나 이런 데도 참가를 시키려고 저희들은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우선 그분들한테 자료 제공도 해 줘야 되고 이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거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내년에도 상ㆍ하반기로 간담회도 하고 그렇게 진행은 하려고는 저희가 내년도 계획서에는 담아놓고는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연수한마당에 보니까 우리가 의회소식이 홈페이지 한면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것도 집행부 본청에다 얘기해서 적어도 우리 의회에서 하는 일이 사실 행감에 대해서 얼마큼 열심히 하고 있고.  왜 그러냐면 주민들이 각 홍보에 대해서 의회를 인식하는 데 물론 연수한마당도 있고 집행부 홈피에도 있고 연수구 홈피에도 있는데 이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홈피 면수를 늘려달라고 하는 거 여러분, 그런 생각 안 드세요?  이게 공신력 있는 공보물이기 때문에 좀 건의드려서 한 페이지 정도 더 추가로.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기 와 보니까 의회 관련 의원님들이 하시는 거에 대한 어떤 홍보지로 해서 나가는 경우가 없더라고요.  
장현희 위원  예, 맞아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 500만원 정도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전체적으로 나갈 거고 지금 장현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본청에 얘기를 해서 한 페이지 이상 두 페이지 정도 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하겠습니다, 강하게.  
장현희 위원  제안을 해서.  사실 우리가 우리 예산 들여서 우리가 홍보할 수 없는 문제고 광고 낼 수도 없는 문제고 그것도 좀 필요하다고 저는 평소 때도 느꼈고요.  그 전에도 느꼈고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강력하게 요구를 하겠습니다, 본청에.  
장현희 위원  그리고 연합회 우리가 이번에 참 공교롭게도 제일 먼저 인천시에서 연수구가 먼저 했는데 외부에서 엄청 많은 연락을 받습니다.  저는 이제 물론 시장에 가서도 다른 구하고 접촉을 하다 보면 굉장히 부러움을 사요.  그래서 그런 면이 우리는 대의기관이잖아요.  우리 의원들이 과연 진짜 ‘구의원 필요 없어.’라는 속된 말이 돌지 않도록 의회 홈피도 그렇지만 집행부 홈피에도 가끔은 신경을 쓰셔서 홍보가 절대적으로 더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보이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전반적으로 저도 와서 보니까 저희 의회 관련된 홍보 쪽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 쪽으로도.  그래서 내년도에는 우리 이선학 홍보팀장하고도 얘기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세밀하게 홍보될 수 있도록 하려고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본청에도 강하게 요구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러니까 이번에 행감을 통해서도 우리 의원들 집에도 안 가고 밤늦게까지 9-10시까지 진짜 입이 부르트도록 일했어도 우리 주민들한테 그거를 보여줄 수가 없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그런 거 그런 언론매체를 통해서 의원들이 정말 충실하게 일하는 모습들이 잘 전달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저도 이 자리를 빌려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게 저희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아마 자치도시위원회 같은 경우는 한 60건 내지 70건 정도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거의 약 300여건 정도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집행부에 지적한 게 건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집행부한테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도 집행부에서 공직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그걸 느낍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들이 하나하나 지적해 주시는 게 집행부에서 일하면서 도움이 됩니다.  그게 결코 집행부 직원들을 괴롭히거나 이러는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현희 위원  그러세요.  저희 의원들이 지적 질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지적을 통해서 긴장을 할 수 있고 또 사전에 이번에 많이 느낀 거는 운영위원회에서 할 말은 아닌 건데 우리 또 본청에서도 많이 와서 저희들한테 브리핑을 해 주고 물론 6개월간을 평가를 했지만 나름대로 브리핑을 받으면서 많은 도움도 되고 우리도 도움도 주고 그런 상호관계가 이루어지는데 어쨌든 우리 주민들은 알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구체적으로는 못 해도 좀 더 폭 넓은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알겠습니다.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성민  장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용교 국장님, 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으로 김영임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임 위원  제가 지금 보니까 성과연봉은 거의 다 전액 삭감이 됐어요.  성과 기준 그.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이게 원래는 지금 세운 게 임기제 다급.  
김영임 위원  나가신 거.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아니요, 지금 자문관들 채용한 성과연봉을 주는 건데 올해 한 성과연봉을 내년에 저희가 지출을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된 겁니다.  이게 그러니까 잘못 세워진 예산입니다.  맞습니다.  
김영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성민  김영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현희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위원장 한성민  장현희 위원님, 한 가지만 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희 위원  아직 시간이 여유가 있는 것 같아서.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괜찮습니다.  
장현희 위원  우리 이번에 연구단체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활동으로 저희 스스로도 만족했고 내년에 집행부하고도 그런 걸 교류한다고 국장님 말씀하셨는데 내년 이제 우리가 조례가 이번에 통과되면 내년에 더 활동적으로 할 수 있게끔 어떤 저기가 많이 반영됐나요, 구체적으로?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의회사무국 입장에서의 의원님들이 연구단체하는 거에 대해서 저희 나름대로 고민하고 계획하고 있는 거는 A연구단체 만약에 선정이 됐을 때 그 A연구단체 관련해갖고 우리 내부적으로 그러니까 의회사무국 직원별로의 편성을 해서 거기에 관여하는 우리 팀을 하나 만들 거고요.  거기에 관련된 집행부의 부서장하고 국장도 참여를 시킬 겁니다, 저희가 직접 공문 받아서.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의원님들이 설명회도 할 거고 토론회도 할 거고 아마 그거 할 때 저희 의회사무국하고 집행부 직원들하고 의원님들하고 같이 참여해서 연간 어떻게 진행할 건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진행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과제 관련된 거 해서 또 혹시나 특별한 사항이 나왔을 때는 조사특위도 구성해서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 중에서도 특별히 또 더 조사를 해야 될 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도 한번 파악도 저희들 내부적으로는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집행부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집행부와 같이 해결을 해서 주민들한테, 구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게 저희 의회에서 하는 역할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희들도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그런 쪽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현희 위원  그러게요.  그러니까 어쨌든 예산을 반영해서 우리 의원들이 연구를 좀 더 심도 있게 하기 위해서 연구 활동을 하는 거잖아요.  그 결과로 인해서 정말 이거를 우리가 이론으로 그치지 않고 집행부의 어떤 사업으로 연결할 때.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당연히 그렇습니다.  
장현희 위원  연결할 때 집행부에 어쨌든 부서장이나 담당.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절대로 제가 부서장하고 국장은 반드시 참여시킬 겁니다.  거기 담당 직원들도 참여를 시키지만 반드시 부서장하고 국장을 참여를 시켜서 같이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에서 그게 내년도에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연구과제가 연구과제로서만 끝나면 안 되고 실제로 예산에 반영이 돼서 구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저희들도 방향을 설정해서 하려고 합니다.  
장현희 위원  지금 어쨌든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어쨌든 내부적으로는 심의위원회 다 거쳐야 되는 사항입니다.  
장현희 위원  그럼 이게 한 2개월 전에 신청을 받아서 시작이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지금 이제 저희가 1월 30일까지는 원래 조례상으로는 돼 있기 때문에 지금 내신 거 1건인가 있는데 나머지 건에 대해서는 추가로 접수를 받아서 저희가 5일에 본회의에서 통과 되면, 그게 본회의 통과 된다 그래서 바로 공포가 돼서 시행이 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시에 검토 의뢰를 보냅니다.  그러면 시에서 검토를 하고 그 검토 결과가 저희한테 오면 집행부에서 조례규칙심의회를 또 통과를 해서 하기 때문에 한 20일이나 23일 정도에 아마 공포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접수를 받아서 올해 안에 어떻든 저희가 연구과제 내시는 거에 한해서는 다 심의를 해서 하려고 합니다.  
장현희 위원  의원 1인이 2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건 그대로고요? 
○의회사무국장 신용교  예, 이제 조례 개정 돼서 공포가 되면 1인 2단체까지는 가능합니다.  
장현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성민  장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의회사무국 여러분, 예산 심사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계신 덕분에 의회사무국도 나날이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산안 심사에 이어서 위원님들께서 몇 가지 건의사항 주신 것들 의회모니터단 운영 내실화 그리고 의원연구단체 운영에 대한 활성화 방안 그리고 홍보 관련해서는 의회사무국에서도 향후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운영위원회는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9시 59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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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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