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일시 : 1998년 9월 17일 (목) 오전 10시 20분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29회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 2. 조례심사특별위원회구성의건
- 3. 휴회의건
○정보현 위원 처음 행사 진행하신 거라 조금 미흡한 점이 있다고 저는 보여서 앞으로 행사개최 하실 때 인원 모집이나 행사 운영 전반에 관련해서 우리 구민들을 우선으로 모집해 주시고 또 사실 이번에는 청년들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하시니까 말씀을 드리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치매 예방이나 이런 관련 행사 진행하실 때는 어르신들은 디지털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시잖아요. 사전 예약제가 어려우실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따로 조금 파이를 남겨서 현장 접수를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마련해주신다든지 그런 세심한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알겠습니다.
○정보현 위원 저는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정보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중지 후에 감사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중지 후에 감사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01분 감사중지)
(11시 12분 감사시작)
○위원장 박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장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장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올 한해 고생들 많으셨는데 어쨌든 저희 행감 자리에 오신 게 평가받는 자리는 누구나 힘든 자리라고 보입니다. 일단 고생들 하셨고요.
보건행정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과 소아과 관련해서 우리 176쪽과 177쪽입니다. 일반 의원과 요양병원 지도관리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보건행정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과 소아과 관련해서 우리 176쪽과 177쪽입니다. 일반 의원과 요양병원 지도관리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일단 요양병원은 병상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의원의 경우는 병상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제일 큰 차이가 그거고, 그다음에 어떤 규모 면에서 요양병원이 많이 크고, 요양병원은 재활 위주의 진료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차이점은 이후에 다시 한번 위원님한테 보고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과장님, 요양병원의 지도관리의 차이점이라고 했어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지도점검 차이? 일반병원과 지도점검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제가 궁금한 건 뭐냐면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팀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뭐냐면 지금 시설 자체가 다르잖아요.
○위원장 박정수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병상이 있는 것하고 없는 거 관리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건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요?
○의약무관리담당자 하윤경 요양병원은 병상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점검하게 되면 입원실 그런 관리 기준, 환자에 대한 조치를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점이 있어서 요양병원은 시설기준 자체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의원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게 그 차이를 묻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과장님은 별 차이가 없는데 관리 차원이라는 건 뭐예요? 우리 환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하고 이런 건 또 민원하고도 이어지잖아요, 이런 시스템 점검이 제대로 안 된다면. 혹시 요양병원 주요 민원은 어떤 내용인가요?
○의약무관리담당자 하윤경 사실 주요 민원은 워낙 장기간 입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다보니까 간병인의 조치가 마음에 안 든다는 민원 사항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가보면 보통 간병인들은 간병인협회에서 거의 외국인들이 많다 보니까 의사소통도 안되고 이런 부분 때문에 환자들도 어르신들이 많다보니까 보호자 분들이 그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조금 민원이 사항이 많았고 그래서 저희가 보호자 분들에게 답변을 드릴 때는 간병인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교육을 병원에서 챙기고 있는지 이런 것도 같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제가 접수를 저도 받아봤는데요. 특히 남자 간병인들이 없어서 중국 사람들이 많데요. 그런데 중국 사람들이 언어소통이 안 돼서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퉁명스럽게 하고 더구나 24시간 근무하는 사람들은 그냥 환자가 뭐 소변보고 싶다고 하면 못 들은 척하고 일어나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것도 지도점검을 해야 하지 않나요?
○의약무관리담당자 하윤경 최근에도 요양병원 점검 다녀와서 얘기했는데 요양병원에서도 간병인협회 여러 곳을 하다 보니까 사실상 간병인에 대한 교육이나 이런 것도 협회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인력에 대한 최종적인 관리는 요양병원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환자나 이런 민원사항 발생하지 않게 저희가 간병인 관리를 더 철저히 하도록 수시로 말씀드리고 있고, 행정지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 관리의 점검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차등으로 요양비를 내서 하지만 우리는 병원에 맡기고, 병원점검은 우리 부서에서 해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소양 교육이라고 할까? 우리 보건소에서도 신경을 써서 그런 걸 좀 관리해야 하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물어봤고요. 답변 고맙고요.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또 세월이 많이, 세상이 사회가 바뀌다 보니까 애들을 안 낳으니까 소아과가 많이 폐원되는 추세지요?
지금 또 세월이 많이, 세상이 사회가 바뀌다 보니까 애들을 안 낳으니까 소아과가 많이 폐원되는 추세지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우리 연수구 소아과 운영 폐업 현황은 얼마나 되나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연수구에는 청소년소아과가 29개소가 있고, 그다음에 진료를 보는 병원은 155개소가 있습니다. 소아과 폐업 현황은 지금 제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폐업한 곳이 없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신도심하고 원도심하고 병원 차이가 있지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신도시 쪽에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쪽에 많이 몰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예전에는 그냥 소아과 그러면 어린아이들이, 지금은 세분돼서 소아정신과 뭐 전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앞으로 우리 원도심은 줄어들 것 같은 추세 같은데 우리 보건소에서는 그런 대책이 없나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이건 병원을 개업하는 거고 병원에서 진료과목을 선택하는 건데 저희가 그것까지 뭐 어떻게 하라 그런 어려운 상황은 있습니다. 의사들도 환자가 많은 곳에 개업을 하지...
○부위원장 장현희 아무튼 그런 것도 좀 모든 정책은 앞서서 챙겨야 하는 것이라고 보여요. 10년 앞까지는 못 봐도 추이를 봐서 행정이 동반 가치에 대한 계획도 하고 예상도 가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다음에 건강증진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금연구역 과태료 징수 현황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는데요. 금연구역 내 흡연자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니까 2022년에는 177건 980만원을 징수했더라고요. 그리고 2023년 9월 말 기준으로 99건 해서 470만원 징수 징수와 징수율이 떨어진 이유가 뭔가요?
그다음에 건강증진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금연구역 과태료 징수 현황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는데요. 금연구역 내 흡연자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니까 2022년에는 177건 980만원을 징수했더라고요. 그리고 2023년 9월 말 기준으로 99건 해서 470만원 징수 징수와 징수율이 떨어진 이유가 뭔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계속적으로 흡연 민원이 발생한 곳을 나가서 점검하고 그리고 거기에 현수막을 게시합니다. 현수막을 게시해서 흡연하지 않도록 유도를 하고요. 그리고 저희가 계속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하면 보통 과태료를 내다보면 거기에서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안 하려고 애쓰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저희가 그런 여러 가지 금연 점검과 그런 단속 이런 것들을 계속하다 보니까 약간 떨어진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이게 저희가 9월은 그런데 이게 8월까지의 실적이고요. 9월까지의 실적은 115건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작년 하반기 때 합동점검을 하다 보니까 그때 조금 적발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여학생들 흡연이 좀 늘어나는 추세 아닌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실질적으로 저희가 청소년들 흡연율을 보면 살짝 올라가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여성 흡연율의 경우는 이제 청소년 흡연율을 보면 2021년도 여성이 2.9%에서 2022년도는 2.7% 고요. 약간 떨어졌네요.
○부위원장 장현희 다행이네요. 혹시 금연지도자하고 흡연자들 사이에서 단속할 때 갈등 사례는 없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갈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서 금연지도원 분들이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저도 한번 그래서 그 뒤부터 놀래서, 여학생이기 때문에 그냥 담배 피우는 모습을 바라만 봤어요, 아무 소리도 안 하고, 버스정류장에서. 어쨌든 눈길이 가잖아요. 너무 태연하게 담배를 피는 모습에 쳐다보니까 앞으로 오면서 말은 안 하는데 정말 나이가, 우리 상식으로 통할 수 없는 눈빛을 하면서 저도 진짜 당황하고 겁나더라고요. 그걸 보고 우리 지도원들도 이런 사례가 없지 않아 있겠구나.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단속을 하다 보면 이제 거부도 하고, 신분증이 있어야 저희가 주민등록 번호를 적고 과태료를 부과를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오기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걸 일일이 찾고, 그다음에 구에 협조도 얻고 이렇게 해서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하여튼 제가 그때 당한 건 마치 무슨 마약이라도 했던 눈빛 같고,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그 뚫어져라 째려본 것도 아닌데 오히려 거꾸로 째려보면서 나한테 다가올 때 상당히 저도 무서웠었어요. 이런 사례가 우리 지도원들에게 있겠구나.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래서 저희가 한 분씩 활동을 하지 않고 4개 조로 해서 3인씩 묶어서.
○부위원장 장현희 지금 몇 명이 활동하고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지금 열두 분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개 조로 운영하고 있고 그런 약간의 위협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3인으로 해서 계속 구역을 조금 돌아가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렇게 해야 할 거 같더라고요. 조로 묶어서 12명?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열두 분이 4개 조로 해서 3인씩.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주로 우리 관리자들이 남자, 여자 섞인?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섞여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다행이네요. 시간이 돼서 저는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관리 카드 보면 만성질환 관리 관련해서 개선 요구 사항이 있었는데 혹시 지금 이런 만성질환 중에 당뇨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일단 방문 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 거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지금 방문간호사가 8명이 활동하고 있고요. 주로 취약계층에 대상자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제가 작년에도 말씀드렸지만 만성질환자 파악이 조금 어렵다고 하셨잖아요, 개인정보 같은 문제로. 개인병원 이런 곳은 정보공유가 안 되니까 그 부분은 조금 어떻게 개선이 됐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올해 병원하고 MOU를 맺었습니다. 26개 병원이 1차 만성질환 관리 병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에. 그래서 이 분들이 만성질환자 관리를 하고 있고, 교육이나 이런 게 필요하면 저희 연수구 보건소로 가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라 이렇게 보내고 있고, 저희는 또 검진을 통해서 신규자 발견하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원래 파악이 안 됐던 환자 수까지 더 파악된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지금 8,166명인가요?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분들이 지금 거기 만성 1차 의료기관으로 해서 관리를 받는 숫자입니다.
○이형은 위원 1형 당뇨랑 2형 당뇨 환자 수가 따로 파악하고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파악은 하고 있는데요. 지금 1형 당뇨의 경우 연수구 140명 정도.
○이형은 위원 그중에 아동이 얼마나 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대부분이 아동이 많지요?
○이형은 위원 거의 소아·청소년이지요? 저희 구에서 지원되는 게 있나요? 제가 알기로 이게 희귀난치성으로 분류가 안 된다고 하던데?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사실은 내년도에 시에서 이걸 지원하는 걸로 해서 본인부담금이 일부 한 600만원이 넘게, 그러니까 치료할 때 한 60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요. 30%를 본인 부담 하다 보니까 100만원 얼마나 나오고요. 거기에 20%를 지원하는 비용을 예산을 시에서 세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가내시까지 받은 상태였는데 그게 시 예산상 어려움이 있어서 보류...
○이형은 위원 시에서 발의하고 시에서 예산 안 준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지금 그런 공문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형은 위원 그거 발의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러니까 조례도 발의하고 예산까지, 저희는 가내시까지 받은 상태여서 내년에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공문이 내려왔어요. 내년 추경에 다시 한번 확보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이형은 위원 1형 당뇨가 관리가 엄청 중요하고 이 친구들 매일매일 자기가 주사 놔야 하잖아요, 인슐린. 학교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하고 있나요? 연수구에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건 제가 확인을 못했고요. 학교에서는 보건교사가 있어서 아마 관리를 하고 있을 겁입니다.
○이형은 위원 이게 교육청과 밀접하게 같이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왜냐면 얘네들이 따돌림도 많이 당하고 그런데요.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 놓고 한다는데 이게 저희가 안타까운 게 지원도 전혀 안 된다고, 난치성 질환으로도 구분이 안 된다고 하니까 시에서 안 준다고 하면 저희가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한번... 저희도 노력을 내년에 시에서 어쨌든 1회 추경에 확보 해보겠다고 이렇게 공문을 받았으니까 기다려 봤다가 안 되면 저희도 구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148명이면 적은 건 아니잖아요. 최근에 보니까 울산 쪽에서는 교육청에서 1형 당뇨병 캠프해서 환우들이랑 부모들이랑 같이 교육 비슷하게 해서 1박 2일로 캠프도 가고 했었데요. 예산이 많이 안 들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한 일반인들 인식개선도 중요할 것 같고요. 이런 부분 애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27쪽과 228쪽을 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약간 감소를 했는데 그만큼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지원금 범위가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227쪽과 228쪽을 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약간 감소를 했는데 그만큼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지원금 범위가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이건 실적 자체가 9월까지여서. 실제로는 그리고 인천형 난임시술비지원을 소득과 관계없이 초과하는 대상자들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증가하였습니다.
○이형은 위원 반가운 소식입니다.
뒷장을 보면 출생아 수 대비 등록률이 103%라는 건 3.4% 정도가 유산되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뒷장을 보면 출생아 수 대비 등록률이 103%라는 건 3.4% 정도가 유산되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렇진 않습니다. 저희가 임산부 등록을 하러 오면 시스템 상 이제 PHIS라고 해서 입력하는데 전출과 전입이 있다 보니까 그분들이 포함돼서, 전입된 대상자들도 있지만 전출을 가더라도 기존에 여기 보건소에 등록을 했으면 여기에 숫자가 잡히다 보니까 실제로는 100%를 넘게 됩니다.
○이형은 위원 이게 지원 받았던 게 유산된다고 해서 뭐 다시 내야 하는 건 아니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건 아닙니다.
○이형은 위원 어디는 유산위로금도 있다고 아는데 저희 유산율 같은 건 알 수가 없는 거지요? 왜냐면 여기가 103%로 잡혀 있으면 실제 출생률이랑 좀 계산하는 산술이 복잡해지긴 할 텐데 그런 건 알 수 없는 거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예.
○이형은 위원 따로 등록을 하거나 이러지도 않고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예.
○이형은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산후조리 관련해서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 최근에 송도 허브산후조리원 사태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산후조리 관련해서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 최근에 송도 허브산후조리원 사태 알고 계신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이형은 위원 이게 어떻게?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지금 현재는 폐업한 상태입니다.
○이형은 위원 알고 있고요. 돈을 못 받으신 분들이 많아서.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다 환급이 됐습니다. 저희가 그것 때문에 사실 조금 검토를 많이 했고, 또 담당자가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다 환불이 이루어졌고, 그다음에 휴업을 먼저 신청했다가 최근에 폐업을 한 상태입니다.
○이형은 위원 제가 듣기로는 그때 거기 계셨던 원장 선생님들도 다른 데 가셨데요. 다른 구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송도에 예비 엄마들이 난리가 났어요. 일단 그건 그거고, 지금 송도에 산후조리원 제로네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없습니다.
○이형은 위원 소아과 없죠, 산후조리원 없죠, 애 낳을 수 있는 곳 없죠, 어떻게 애를 키우죠?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런데 산후조리원 같은 경우는 운영이 사실 다들 어렵습니다.
○이형은 위원 이게 남는 장사가 아닌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아니에요. 그래서 운영이 어렵고 그래서 큰 산후조리원으로 많이, 연수구에서도 미추홀구에 큰 병원이 있어서...
○이형은 위원 없으니까 가는 거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런데 일단 거기는 굉장히 크게 지었고, 시설이...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저희 구에 좋은 게 있었으면 안 가셨겠지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가 자꾸 공공 얘기가 나온 게 이런 것 때문인데 계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데 저는 오늘 말씀드린 것만 봐도 메리트가 전혀 없어 보이거든요. 이건 저희 구에서 산후조리원이 몇 개가 있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산후조리원이 원래는 4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브산후조리원이 1호점, 2호점이 있었는데 2개가 다 폐업을 했기 때문에 현재는 2곳입니다.
○이형은 위원 거의 없는 거네요. 원도심만 2개 있는 거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그렇습니다.
○이형은 위원 대책이 없겠지요? 바우처는 그러면 저희가 더블유 가서 쓰면?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바우처의 경우는 저희는 공급업체가 연수구에 12곳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이게 어떤 지원이에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전국적으로 왜냐면 출산을 해도 친정 가서 산후조리를 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쓸 수가 있는 거예요.
○이형은 위원 얼마까지 지원 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지금 이건 단축이 있고, 기본이 있고, 연장이 있어요. 그래서 5일부터 출생아 수에 따라서 쌍생아나 삼태아는 25일까지 쓸 수 있고요. 기본은 열흘입니다. 열흘 동안 쓸 수가 있는데 휴일 빼고, 그러니까 보통은 2주 정도 사용하게 됩니다.
○이형은 위원 시간을 또 다 썼네요. 추가 질의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질의할 내용이 많으세요?
○이형은 위원 한 3개 정도 더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그러면 추가 질의 하시고요.
최숙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숙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숙경 위원 저는 두 가지만 할게요. 건강증진과장님, 우리 이번에 음주 피해 예방의 날 맞아서 지금 합동으로 해서 여성아동과와 위생정책과랑 합동으로 캠페인 하신 거 있지요? 어디에서 한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일단 연수동 상가, 1차적으로 거기서 모여서 캠페인을 했고요. 그다음에 나사렛 병원 근처에 있는 상가 했고, 그다음에 송도동으로 저희가 넘어가서 송도1동에 드림시티 건물 그쪽으로 해서 캠페인을 했습니다.
○최숙경 위원 수능 이후에 아이들 대상으로 한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일단 저희 음주 피해 예방을 위해서 하는데 이제 학교에 저희가 흡연하고 음주 공문을 고등학교 대상으로 고3 대상으로 교육을 신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그리고 가족 캠페인을 통해서 음주나 절주 그리고 흡연 예방에 그런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최숙경 위원 다른 지자체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해서 음주 진입 차단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도 그건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기본으로 하고 있지요? 어쨌든 이게 확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여기 보니까 하셨다고 해서, 어쨌든 고3 아이들 수능 이후로 하신 것 같아서 저도 확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돼서 말씀드린 거고요.
저는 이제 보건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월 23일자 인천시 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해서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 신축용 토지매입과 건축, 건축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보건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월 23일자 인천시 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해서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 신축용 토지매입과 건축, 건축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보건소장 김은수 그거 알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우리가 지금 닥터헬기장 관련해서 주민들의 반대가 굉장히 심합니다. 이게 강행돼서는 절대로 안 되고요. 닥터헬기 운영의 필요성은 우리가 인정은 하지만 월례공원이라는 곳은 우리 주거지역에 4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30만여 세대가 생활권에 밀집되어 있잖아요. 가뜩이나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우성아파트 바로 앞에 사실은 우리가 굉장히 생활소음이나 이런 게 심해서 고가 소음 포장도 했습니다. 그런데 또 5년이 넘다 보니까 유명무실해졌어요, 그게 계속 오래 가는 게 아니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출퇴근 시간에 보면 그렇게 보면 차가 엄청 많이 다니잖아요.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소음 포장도 다시 거론되어야 하겠지만 경제성이나 이런 게 다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월례공원이 또 변전소도 있고 가스공급시설도 있어요, 바로 산 밑에. 이런 거에 대한 안전성이나 또 먼지 발생 관련해서는 진짜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강행한다는 소리가 나는데 다행히도 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보류 결정을 해서 다시 계획을 잡는 것 같은데 우리 이쪽에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김은수 위원님께서 주민설명회에도 참석을 하셨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속 저희한테 말씀을 하셨고, 저희도 적극적으로 시에 이건 안 된다고 강력 어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는 12월 4일에 다시 한다고 하고요. 어쨌거나 현행 절차는 우리가 토지용도변경 그것도 진행 중에 있고 아까 말씀드린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도 12월 4일에 한다고 하고 여러 가지 하고는 있는데 저희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꾸 진행이 되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저기가 고잔공원 쪽으로, 저희도 가봤는데 거기가 굉장히 진입로도 짧고 그래서 고잔공원이 저희가 보기에는 적합한데 왜 거기서는 강행을 하고 있는지 하여튼 저희는 위원님 의지를 받들어서 적극적으로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신문 지상에도 닥터헬기 관련해서 우리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이게 지금 11번째인가 계류장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거잖아요. 하필이면 왜 밀집 지역, 바로 앞에, 사실은 거기가 남동구예요. 그거하고 상관없이 피해 보는 건 사실은 우리 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닥터헬기의 운영상 필요성은 다 인지를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들어오는 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가뜩이나 생활소음도 거기 고가 때문에 여름에는 문을 못 열어놔요. 너무 시끄러운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무슨 레이싱대회를 하는지 몰라도 쌩쌩 달리고 그래서 달릴 때는 우리가 새벽에도 잠에서 깨는 일이 발생하거든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거든요? 그 위에 바로 또 닥터헬기 계류장이 생긴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보건소장 김은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또 위원님의 관심도도 저희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우리가 지금 연수구가 이렇게 계속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이거 관련해서 소장님도 관심을 가지셔서 조금 관련해서 많이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이고요. 제가 서류를 굉장히 많이 부탁을 했습니다. 꼼꼼하게 잘해 주신 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쨌든 긴 시간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수 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임 위원 저는 건강증진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39쪽, 연수구 자살자 현황 관련해서 질의 드릴 건데요. 지금 자살 건수가 2022년까지 다 자료가 나와 있는데 성별 자살 현황에서는 2021년 것까지 밖에 자료가 나와 있지 않거든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자료가 조금 늦게 나오더라고요. 10월 말에서 11월 정도에 자료가 나오니까 전년도 자료가, 그래서 여기에는 넣지 못했고요. 제가 그래서 다시 확인을 해보니까 22년도 성별 자살 현황은 나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자살자 수가 55명, 여성은 31명입니다.
○김영임 위원 남자 쪽이 지금 보면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보통 40-50대 남성분들은 자살률이 높은데요. 가정형편이나 이런 사업의 실패 이런 분들이 조금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영임 위원 자살자 발생 후 사건처리 과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자살대상자 저희 응급 개입이라고 해서 응급 개입과 위기 상담을 상담을 실시하고 있고요. 그리고 자살하신 분들이나 자살시도자, 자살시도자의 경우는 이제 저희가 주기적인 상담을 계속하려고 노력하는데 거부하거나 연락 두절이거나 이런 분들이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자살 유족자 분들도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가장이나 엄마나 이런 분들이 자살했을 때 아이들 케어나 아니면 거주지역이 없다거나 이런 때 그런 지원을 하는 것도 이 사업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영임 위원 자살자 기초자료가 다 확보되어 있는 거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김영임 위원 지금 자살예방 사업 예산 현황을 보니까 그게 자살예방 사업 자체 지원이 있어요. 구비로만 3천만원이 되는데, 추진한 실적이 뭐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자살 예방인식개선을 위해서 이번에 행사했던 것도 이 비용을 들여서 행사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자살, 정신건강 증진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영임 위원 자살 예방 사업의 효과를 좀 더 높여야 되는데 감소는 안 되고 더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한 달 남았는데 꾸준히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정수 김영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보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현 위원 먼저 보건행정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천일보 4월 자 기사인데요. 이게 지금 마약 관련된 기사인데 혹시 알고 계신지? 송도 학원가에 마약 음료 비상이 걸렸다는 건데 이거 관련해서 우리 관내에서는 마약예방 교육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으며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마약중독자 관리, 마약 오남용 예방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진행을 주로 하고 있고요. 저희는 약사회에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쪽에서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하는데 이쪽 교육 시 마약에 대한 어떤 중독됐을 때 나쁜 영향 같은 거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현 위원 병원 말고 그냥 일반적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곳은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전담하고 있는 거예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네, 그렇습니다.
○정보현 위원 우리가 여기에 위탁을 맡기는 건가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위탁은 아닙니다. 퇴치운동본부라는 단체인데 이쪽에서 주로 마약 관련해서는 전문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고, 저희 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약사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현 위원 네. 뭐 우리 구에서 그러면 직접적으로 하는 건 병원이나 약국 이런 곳에 교육을 하고 또 청소년 관련해서만 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건 그냥 건의사항 정도인데 송도에 학원가가 많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이기도 하고 그런데 대치동에서부터 이 마약 음료가 비상이 걸렸다고 해요. 낯선 사람들이 다가오기만도 소스라치게 거부하고 이런 상황인데 사실 모르는 사람이 무슨 음료를 준다고 해서 마약을 타서 아이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또 우리 송도 학원가도 뭐 그런 위협에 놓여 있는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것 부서에서 양지 하시고 유심히 지켜보시고 또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보건소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인 대책이 아직 수립이 되셨는지, 안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빈대 관련해서 제가 이번 회기 시작할 때 5분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연수구에 빈대예방대책 현황이 어떻게 됐는지 혹시 가이드라인이 크게 나왔나요?
그다음에 보건소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인 대책이 아직 수립이 되셨는지, 안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빈대 관련해서 제가 이번 회기 시작할 때 5분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연수구에 빈대예방대책 현황이 어떻게 됐는지 혹시 가이드라인이 크게 나왔나요?
○보건소장 김은수 저희가 계획은 세워서 시행하고 있고요. 이제 일반인들에게 저희가 대중매체 여러 곳을 통해서 각자 집에서 어떤 약을 사용하면 빈대를 퇴치할 수 있는지 홍보를 했고요. 그다음에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나가서 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고압살균기라고 해서 스팀으로 된 걸 2대 구입해서 그걸로 주민들이 원하면 저희가 나가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침대 매트리스에 비닐 커버를 씌우면 빈대가 예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도 구입 계획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저희가 스팀으로 된 소독기를 3대 정도 더 구입해서 5대를 보건소에 보관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면 빌려줄 생각도 저희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보현 위원 확실히 5분 발언 이후에 좀 더 계획을 세우신 것 같은데 다행히도 우리 연수구에는 아직도 빈대 발생 건수가 없지요?
○보건소장 김은수 1건 있습니다.
○정보현 위원 1건 있어요? 어디예요?
○보건소장 김은수 가정집입니다.
○정보현 위원 엄청 최근에 발생했나 보네요?
○보건소장 김은수 저희가 계속 빈대 관련해서 민원은 접수하고 있는데 어쨌거나 발생은 1건 있습니다.
○정보현 위원 세상에 아니, 지금 피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해 달라고 했는데 안 되 버렸네요. 그러면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가 들어갔나요?
○보건행정과장 박계정 저희가 다 소독을 해 줬고, 예방 홍보요령, 방재요령을 교육 시켰습니다.
○정보현 위원 구석구석 숨어있을 수도 있고, 옷에 달라붙어 있을 수도 있고, 알을 깠을 수도 있고 이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퍼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김은수 적극 조치하겠습니다.
○정보현 위원 또 5분 발언 때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취약 시설에 찜질방이나 이런 시설들은 우리 인천시에서 합동점검 나가긴 하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제가 지적했잖아요. 고시원, 쪽방촌 그래서 이런 부분도 방문 점검 철저히 해 주시고, 또 우리 주민들이 셀프방역 하신다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하실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우리 관 차원에서 신빙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김은수 알겠습니다.
○정보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수 정보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 마지막으로 몇 개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건강증진과장님께 질의 드리겠는데요. 치매안심센터 예방 사업 하잖아요. 이게 대상이나 이런 게 따로 있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치매 같은 경우는 일단은 예방 사업은 일반인이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인지저하자에 따른 인지저하자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하는 인지 개선 사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주간보호센터도 운영하고 있고 제가 노인 방문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검사를 받고 싶어서, 희망하셔서 가면 이게 무료로 검사가 되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무조건 무료입니다.
○이형은 위원 만약에 요즘 젊은 치매가 많아서.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원하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일단 대상은 현재 60세 이상이긴 하지만 60세가 안 되어도 오셔서 원하시면 언제든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형은 위원 젊은 층도 이제 보니까 알츠하이머가 안 오는 질병이 아니더라고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최근에 김창욱 교수님 치매...
○이형은 위원 제 주변에도 좀 있어요. 40대 때 걸려서 아직도 투병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건 나이도 나이지만 조금 인식이 젊은 나이부터 예방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전국에서 한 2곳 정도 알츠온 검사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알츠온이라고 혈액으로 발병 예상하는 게 송파구에서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혈액만 채취해서 예측검사 비슷하게 하는 거라고 해요. 저희도 이런 거 시범사업 가져올 수 있으면.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사실 내년 사업으로 많이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형은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영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자살률 관련해서요. 제가 좀 보니까 눈에 띄게 늘어난 연령대가 30대랑 노인 자살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남녀 중에 남자 자살률은 높지만 우울증 발병률은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사실 이게 남자랑 여자랑 자살까지 가게 되는 원인이나 경로다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령대별로 그리고 성별 별로 정확하게 이런 원인 같은 걸 파악하고 접근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영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자살률 관련해서요. 제가 좀 보니까 눈에 띄게 늘어난 연령대가 30대랑 노인 자살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남녀 중에 남자 자살률은 높지만 우울증 발병률은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사실 이게 남자랑 여자랑 자살까지 가게 되는 원인이나 경로다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령대별로 그리고 성별 별로 정확하게 이런 원인 같은 걸 파악하고 접근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생애주기별로 해서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대상으로 해서 맞춰서.
○이형은 위원 제가 연구단체 정신건강 미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희 정화형 흡연 부스 구청에 있는 게 그 부스지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희 정화형 흡연 부스 구청에 있는 게 그 부스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네.
○이형은 위원 다른 데 있는 건 보건소에서 관리를 따로 하지 않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흡연 부스는 시설에 소유자가 관리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흡연실을 설치했다고 해서 신고가 들어오진 않습니다.
○이형은 위원 저희가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겠네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런데 거기 민원이 들어왔을 때는 제대로 설치가 됐는지는 저희가 나가서 점검합니다.
○이형은 위원 개방형 흡연구역을 설치해도 법적으로 문제는 전혀 없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일단은 개방형을 오히려 권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폐쇄한 곳에서는 흡연 부스를 설치해도 그 안에서 흡연을 안 해요. 정화시설 자체를 한다고 해도 이게 본인이... 밖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형은 위원 저희가 보면 예를 들어서 몇 층 이상, 몇 명 이상 건물 이런 곳은 정화형 흡연 부스를 설치했을 경우 지원이 되는 게 전혀 없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없습니다.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안 하시겠지요. 비용이 많이 드니까. 나라에서 정화형 흡연 부스를 권장하면 뭐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엄청 비싸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렇기도 하고요. 흡연자분들이 흡연을 마음 편하게, 흡연 부스인 곳이 있으면...
○이형은 위원 개방되어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다 간접흡연하는 거잖아요. 저는 흡연을 하고 싶지 않은데 지나가면서 간접흡연 하게 되는 거고 사실 정화형 흡연 부스가 저는 가장 맞는 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은 지자체가 사실은 중앙에서 지원을 해줘야 설치를 하겠지요. 예를 들어서 근로자 수 몇 명 이상인 사업장에 한다든지 사실은 송도에 큰 회사들은 이게 좀 되어 있었다고요. 제가 다니면서 보는데 알아서 해 주면 고맙지만 지자체에 지원이 되면 대부분 그래도 하려고는 할 테니까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그런데 복지부나 이런 곳에서도 우리나라 금연 정책상으로는 흡연 부스는 만들지 않은 것으로 지금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그런데 정화형은 왜 권장하는 거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일단은 흡연 부스를 만들면 흡연하시는 분들의 건강도 저희가 관리를 해야 하는데 마음 편하게 흡연실에서 흡연하는 장을 마련해주는 거기 때문에 그걸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형은 위원 어렵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 건강을 위해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을 해야 한다고 하면 저는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금연 홍보에 힘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이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좀 더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이었어요.
○보건소장 김은수 네.
○부위원장 장현희 이게 아예 아이를 안 낳는다고 해서 전혀 계획도 없는 건가요?
○보건소장 김은수 산후조리 비용 지원은 저희가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작년에 저희가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협의회에 요구한게 몇 번 이렇게 반려가 됐고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요구를 해서 지금은 직접지원이나 이런 부분이 통과된 상태라 내년에 예산만 세우면 됩니다. 그래서 조례 제정이나 행정절차 일부 남은 것만 끝내면 내년에는 지원할 수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니까 조리원을 짓진 않지만 지원을 해 준다는 얘기예요?
○보건소장 김은수 예, 저희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짓는 것도 검토를 해 봤는데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그에 따른 운영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가서 우리 예산으로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산후조리 비용 지원으로 저희가 정책을 바꿨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바꿨다는 얘기네요. 아무리 국가시책으로 출산 장려를 지원해도 안 낳지만 그래도 어쨌든 지원비라도 마련해서 우리 젊은 엄마들에게 그러한 어떤 혜택도 일부 어떤 낳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감염병관리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77쪽, 대상포진 지원 내역이요. 2022년에는 699명이 대상이 됐고요. 그다음에 2023년에는 1,033명이 됐어요.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대상이 65세 이상이지요?
그다음에 감염병관리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77쪽, 대상포진 지원 내역이요. 2022년에는 699명이 대상이 됐고요. 그다음에 2023년에는 1,033명이 됐어요.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대상이 65세 이상이지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항간에 대상포진 예방 주사약이 등급이 있다는데, 맞습니까?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건 아마 생백신하고 사백신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는 건 생백신인데 이게 13만원 정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싱그릭스라고 사백신이 있어요. 이것은 1회에 25만원 2번 50만원, 이게 예방 효과는 한 97% 정도 되는데 생백신은 한 50-60% 됩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약효에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군요. 기간은 한번 맞으면 얼마나 가나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기간은 계속 가는데 예방 효과가 97%냐 50-60%냐 그 정도 차이가 납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저도 맞았는데 다시 등급이 좋은 약이 나왔다고 해서, 어쨌든 우리 관에서 굳이 무슨 모든 것이 예산이 수반되잖아요. 이렇게 지금 사람들 의식 수준도 높아가고 저도 파상풍 주사도 등급이 있다는 것도 이걸 통해서 알았거든요. 대상포진도 그렇단 말이지요. 물론 정부 시책에 의해서 어떤 걸 하는 건 우리가 임의대로 할 수 없지만 그런 것이 있다는 걸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의외로 대상포진 환자들이 젊은 층으로 확산하는 추세요. 과장님, 그런 얘기 혹시 문의 안 받아보셨나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건 제가 처음 듣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다녀보면 의외로 젊은 친구들이 과로로 인해서 인지 대상포진에 많이 걸려서 연령층을 낮춰야 하지 않냐는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대상포진이 수두가 이제 면역이 약해지면서 나오는 질병이긴 한데 그래서 지금 아마 수두 접종했던 그게 약효가 떨어지면서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젊은 층에서 나온다고 하시니까 한번 그건 검토 좀 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어쨌든 그게 50%라면 누구든지 한 번 더 맞아야 하는 건지?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게 50-60% 지만 걸리는 차원에서 약하게 지나가니까 한번 걸리시면 또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래도 약효가 떨어진다니까, 굉장히 고통이 심하잖아요, 대상포진 앓은 사람들은 심한 사람들은 죽을 정도로 아프다고 표현을 하는데 약효가 50-60%라면 한 번 더 맞거나 아니면 비싼 거라도 맞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겠더라고요, 제가 들어보니까. 그래서 저도 이제야 그걸 알았습니다. 물론 뭐 중앙에서 내려준 건 각 보건소마다 통일된 건가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지금 보건소에서는 생백신으로 지원해 주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사백신은 싱그릭스라고 해서 마동석씨가 광고하는 그 약품인데 그건 전국적으로 지원해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내고 맞는 겁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 소식을 접했을 때 안타깝긴 하더라고요. 그건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저희가 바꾸자고는 못 하지만 그런 걸 들었을 때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023년도에 성과보고서를 보니까 보건복지부 우수상도 타고, 최우수상도 탔더라고요. 어떤 걸로 탔나요?
그리고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023년도에 성과보고서를 보니까 보건복지부 우수상도 타고, 최우수상도 탔더라고요. 어떤 걸로 탔나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우수상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우수 했다고 해서 하는 거고, 최우수상은 장애인 보건 사업이 최우수상입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아무튼 상을 받는 건 그만큼 올라가서 잘했다는 거니까 감사를 드립니다. 칭찬을 드리고 싶고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리고 309쪽 프로그램 현황, 우리 보통 노령화되는 게 기대수명은 90세지만 건강수명은 75세라고 언론보도에 나와 있어요.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주민밀착형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건 참 바람직하고 잘했다고 보이는데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홍보는 홈페이지로도 하고, 신문홍보도 하고, 홍보는 여러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지금 보니까 성인 근력 트레이닝은 연수체육회에 연계를 했어요. 그다음에 성인 트램펄린은 인천대에 연계, 만성요통교실도 인천대에 했어요. 건강걷기지도자 양성은 어디에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건강지도자 양성은 저희 건강증진과에서 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런데 보고서에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 올라와 있어서요. 양쪽에서 사업을 했나 보지요? 309쪽을 보면 14명 수료를 했어요. 지도자과정 양성이라고 해서.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걷기지도자인데 지도자의 역할 및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부여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지도자 자격증은 보건소에서 나오나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걷기지도자 협회에서 준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어디요? 연수체육회지도자 협회인가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대한걷기지도자 협회라고 합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아니, 지금 보통 교육을 시키면 제가 보니까 체육회 연계하고, 대학교 연계하는데, 걷기지도자 협회라는 게 우리 지금 체육회에도 걷기협회가 있습니다. 아시지요? 지도자협회를 통해서 한 거 아닌데, 체육회를 통해서 한 게 아니지요? 이게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어떤 식으로 발부했나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이거 제가 좀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행감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하니까 담당팀장님이 답변해도 괜찮습니다.
○위원장 박정수 팀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걷기협회에 그 사설 협회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걷기지도자 자격증을 부여했는데 사항은 지금 말씀하신 건 알아보고 보고를 따로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제가 민원을 만나봤는데 맨발걷기협회에서 주관했지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네? 아닙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어디서 했어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대한걷기협회에서.
○부위원장 장현희 걷기협회 지금 회장이 박강훈 회장 아니에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그건 연수구 걷기협회 회장 같고요.
○부위원장 장현희 연수체육회, 생활체육회에 걷기협회가 있고, 걷기대회도 1년에 한 번씩 예산을 줘서 하고 있잖아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혹시 건강증진과에서 하는 걷기대회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309쪽에 제일 밑에 지도자 양성 14명 수료한 거 보세요.
○보건소장 김은수 저희 직원들이 잘...
○부위원장 장현희 행사 보고가 나와 있잖아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양성한 지도자들은 저희가 따로 걷기 행사나 아니면 승기천 걷기대회 때 했고, 혹시 맨발 걷기대회를...
○부위원장 장현희 왜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리냐면 모든 것이 우리 관에서 인정하는 단체에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위에 프로그램을 쭉 보니까 연수체육회에 의뢰해서 했고 연계를 했잖아요. 성인 트램펄린도 인천대에 연계해서 했습니다. 그러면 걷기를 한다면 맨발걷기협회가 연수체육회에 있습니다. 있는데 거길 통해서 한 게 아니라 맨발걷기 사단법인을 통해서 이 자격증이 나간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나갔는지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저희 맨발걷기 협회에서 나간 건 아니고 대한걷기협회가 또 별도로 있거든요. 맨발걷기랑 좀 다른...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니까 협회가 중앙에 의뢰한 게 아니라 연수체육회를 통하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왜 이런 민원이 들어올 수 밖에 없냐면 생활체육을 하는, 공인을 받은 단체가 있는데 거기를 제외하고 다른 데를 의뢰했다는 얘기지요. 자격증은 어떻게 나갔어요, 양성자 과정에서?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대한걷기협회에서 걷기 지도자 2급으로 자격증이 부여가 됐고요. 이분들은 저희가 워크온이나 이런 걷기 어떤 동아리 활동이나 홍보활동에 지금 활동하고 계십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지금 제가 듣기로는 수료해서 자격증이 나간 걸로 아는데 몇 명이 나갔지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14명입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게 자격증 하는데 지원하는 거 없었나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1인당 교육 시간에 대한 어떤 예산이 조금 지원됐고요. 이분들은 지금 활동할 때는 무료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니까 교육받는 건 하지만 이 자격증 수료라는 명분으로 예산이 나가는 게 가능한 건가요?
○보건사업담당 조용숙 교육 시간의 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지원 가능합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강사는 괜찮아요. 당연히 지도 수당이 나가지만 자격증 받는데 무슨 혜택이...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위원님, 작년에는 송도에서 걷기지도자 양성했고요. 올해는 저희 건강증진과에서 지도자 양성을 했습니다. 저희가 자격증 취득비는 개인 부담으로 했고, 저희가 사용한 건 강사료를 교육비로 사용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 내용 좀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저희가 50명이 신청을 했고요. 실제 수료자는 41명입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제가 지금 자꾸만 얘기하는 게 송도건강지원센터에서 하고 다르잖아요. 건강지원센터에서는 14명이 수료했다는, 사업이 달라요. 물론 송도는 송도에서 하고 여긴 여기서 따로 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지금 저도 대충 제가 오늘 확인하는 겁니다. 민원이 온 사항이기 때문에 내용을 파악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14명이 하고, 실시를 뭐 승기천, 그건 봉사 차원이니까 좋은데 자격증 나가는 거에 대해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2022년도 것입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니까 2022년 12월 31일까지 나간 건데 이게 지금 22년 실적이에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네.
○부위원장 장현희 23년 실적은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하지 않았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런데 최근에 지금 와서 민원을 들어보니까 최근에도 했다고 하던데?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장 이경희 그러니까 그건 건강증진과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이번에 저희가 11월 7일, 8일 이틀 동안에 걷기지도자 양성을 했습니다. 저희가 대한걷기협회에 협조받아서 교육을 거기서 해 주셨고요. 교육수료자에 대해서 자격증 취득은 본인 부담으로 해서 자격증이 발급되었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그러면 송도에서 한 사업하고 건강증진과에서 한 사업 내역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인숙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장현희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수 장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은 위원 진짜 짧게 하나만 할게요. 저희 감염병관리과장님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저희 지금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게 독감이 3가라고 하셨나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4가입니다.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을 때 한번 맞으면 효과가 계속 간다고 하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건 대상포진.
○이형은 위원 그 전에 독감 얘기하셨어요. 그랬을 때 한번 맞으면 계속 가는데 라고, 맞긴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1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하는데 그 말을 안 해 주셔서 그래서 말씀드리려 했고요. 독감 지금 저희 홍보 어떻게 하고 있나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지금 SNS나 의료기관 이런 데에서 다 홍보하고 있고, 지금 저희가 70% 목표인데 한 63% 정도.
○이형은 위원 그게 병의원에서 맞은 거 다 포함이지요?
○감염병관리과장 김형기 그렇지요.
○이형은 위원 요즘 독감 맞으면 죽는다는 이상한 괴소문이 많더라고요. 독감 맞고 다음 날 이상증세, 아니면 감기에 걸렸다, 더 안 좋다는 이런 말들이 있어서 매년 독감 주사 맞아야 한다는 캠페인을 꼭 매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전체 우리 소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 장시간 답변에 감사드리고 이상으로 뭐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은수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센터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 다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보건소 전체 우리 소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 장시간 답변에 감사드리고 이상으로 뭐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은수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센터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 다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19분 감사중지)
(14시 00분 감사속개)
○위원장대리 장현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 등 21개 부서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행감준비를 위해서 애써 주신 집행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2023년도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총평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요사항을 말씀드리면 의회에 자료 제출 시 정확하고 성의 있게 자료 작성 요청,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 심도있게 검토하여 내실이 있는 사업을 검토하도록 주문, 공공건축물 건립 시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 노력 요구, 매년 반복적인 감사 지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관 교육 강화 및 매뉴얼 제공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습니다. 내실이 있는 국내·외 교류 사업을 위해 전면 재검토 및 대대적 개편 요구, 안정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잦은 조직개편을 지양하고 행정기구의 능률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조직개편 할 것을 요청,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확대 지정 주문, 노후한 공용차량의 적시 교체 요구, 세금 체납액 감소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접근 용이 한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공공·시장형 자활사업과 관련하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요구 반영 및 시대적 변화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고,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강구, 노인 대상 판매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경로당 등 피해예방교육 실시 요청, ‘아빠 육아휴직 지원금’ 혜택에서 기타 직업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요구 등을 주문하였습니다. 끝으로 사전에 예고된 행정사무감사임에도 무성의한 자료 제출과 성실하지 못한 감사 준비입니다. 내년에는 성의 있는 자세로 원활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총평을 마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감사와 관련된 세부적인 감사 결과 내용은 12월 6일 제3차 기획복지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기재하여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짧은 기간에 방대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민원 및 격무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신 관계 공무원 및 공단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개선 사항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고생한 의회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내일은 운영위원회 종료 후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 심사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 등 21개 부서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행감준비를 위해서 애써 주신 집행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2023년도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총평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요사항을 말씀드리면 의회에 자료 제출 시 정확하고 성의 있게 자료 작성 요청,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 심도있게 검토하여 내실이 있는 사업을 검토하도록 주문, 공공건축물 건립 시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 노력 요구, 매년 반복적인 감사 지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관 교육 강화 및 매뉴얼 제공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습니다. 내실이 있는 국내·외 교류 사업을 위해 전면 재검토 및 대대적 개편 요구, 안정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잦은 조직개편을 지양하고 행정기구의 능률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조직개편 할 것을 요청,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확대 지정 주문, 노후한 공용차량의 적시 교체 요구, 세금 체납액 감소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접근 용이 한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공공·시장형 자활사업과 관련하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요구 반영 및 시대적 변화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고,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강구, 노인 대상 판매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경로당 등 피해예방교육 실시 요청, ‘아빠 육아휴직 지원금’ 혜택에서 기타 직업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요구 등을 주문하였습니다. 끝으로 사전에 예고된 행정사무감사임에도 무성의한 자료 제출과 성실하지 못한 감사 준비입니다. 내년에는 성의 있는 자세로 원활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총평을 마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감사와 관련된 세부적인 감사 결과 내용은 12월 6일 제3차 기획복지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기재하여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짧은 기간에 방대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민원 및 격무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신 관계 공무원 및 공단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개선 사항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고생한 의회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내일은 운영위원회 종료 후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 심사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5분 감사종료)
(10시 20분 개의)
○의장 정태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으로부터 제2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계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으로부터 제2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계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심승보 금번 임시회 집회요구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15일 최병철 의원 외 3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9월 12일 지방자치법 제39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제29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으며 9월 17일 오늘 금번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26일 연수구청장으로부터 1997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이 제출되었으며 9월 11일에는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사무국설치및사무직원의정수등에관한조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행정기구설치조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보건소설치및운영조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통·반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물품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구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저소득주민자녀장학금지급조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노인복지회관설치및운영관리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노인복지기금설치및운용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행정절차법의시행에따른인천광역시연수구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등의정비에관한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물가대책위원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폐지조례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태민 의사계장, 수고했습니다.
1. 제29회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의장 정태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9회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지난 9월 11일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를 통하여 금번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에서 보시는 대로 금번 임시회 회기를 9월 17일 오늘부터 9월 24일까지 8일간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지난 9월 11일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를 통하여 금번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에서 보시는 대로 금번 임시회 회기를 9월 17일 오늘부터 9월 24일까지 8일간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조례심사특별위원회구성의건
(10시 25분)
○의장 정태민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조례심사특별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 처리하게 될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사무국의설치및사무직원의정수등에관한조례개정조례안외 15건의 조례안 심사와 관련하여 지난 9월 11일 여러 의원님들과 본 조례특별위원회 구성인원 등에 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박광익 의원, 최병철 의원, 최병석 의원, 최인순 의원, 안병길 의원, 박윤석 의원, 정구모 의원, 이성옥 의원 이상 여덟 분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 처리하게 될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사무국의설치및사무직원의정수등에관한조례개정조례안외 15건의 조례안 심사와 관련하여 지난 9월 11일 여러 의원님들과 본 조례특별위원회 구성인원 등에 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박광익 의원, 최병철 의원, 최병석 의원, 최인순 의원, 안병길 의원, 박윤석 의원, 정구모 의원, 이성옥 의원 이상 여덟 분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휴회의건
(10시 27분)
○의장 정태민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에 따라 9월 18일 내일부터 9월 23일까지 6일간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임시회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정해진 회의일정에 따라 하나하나 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실시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에 계속적인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일정은 이상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24일 오후 4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위원은 순서에 따라 최병철 의원과 최인순 의원이 되겠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 회의록 서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금번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에 따라 9월 18일 내일부터 9월 23일까지 6일간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임시회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정해진 회의일정에 따라 하나하나 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실시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에 계속적인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일정은 이상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24일 오후 4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위원은 순서에 따라 최병철 의원과 최인순 의원이 되겠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 회의록 서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