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4년 07월 11일(목)
장소 : 기획복지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2차 예결위원회)
-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송도관리단, 비전전략실, 홍보소통실, 감사실, 기획경제국, 복지교통국)
(10시 02분 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2024년 제2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경제적 충격이나 위기사항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예를 들면 자연재해, 경제침체, 전염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구민의 경제를 안정시키고 회복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민의 안전망 확충 등의 필요성에 따라서 추가 재정이 필요 되어야 할 정책 순위가 변경되었거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해질 때 기존 예산으로 충당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필요한 예산과 증액할 부분과 감액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계수조정은 12일 금요일 각 국 질의 후 일괄 정리하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시간은 1차 10분, 추가 질의 10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2024년 제2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경제적 충격이나 위기사항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예를 들면 자연재해, 경제침체, 전염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구민의 경제를 안정시키고 회복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민의 안전망 확충 등의 필요성에 따라서 추가 재정이 필요 되어야 할 정책 순위가 변경되었거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해질 때 기존 예산으로 충당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필요한 예산과 증액할 부분과 감액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계수조정은 12일 금요일 각 국 질의 후 일괄 정리하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시간은 1차 10분, 추가 질의 10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와 각 상임위에서 총괄적으로 보고 받은 사항으로 생략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며 위원회별, 국별, 직제 순에 따라서 질의·답변을 일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안 심사는 첫 번째로 송도관리단·비전전략실·홍보소통실·감사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획경제국 세 번째로는 복지교통국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도관리단과 비전전략실, 홍보소통실, 감사실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형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와 각 상임위에서 총괄적으로 보고 받은 사항으로 생략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며 위원회별, 국별, 직제 순에 따라서 질의·답변을 일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안 심사는 첫 번째로 송도관리단·비전전략실·홍보소통실·감사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획경제국 세 번째로는 복지교통국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도관리단과 비전전략실, 홍보소통실, 감사실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형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형서 위원 기형서 위원입니다. 아마 기획복지위원회에서는 자세하게 질의·답변이 오고 갔을 것 같은데 저희는 이제 내용을 몰라서 다시 한번 그냥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비전전략실장님께 드릴게요. 139쪽에 보면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 전환 사업 관련해서 2억 9,800만원 증액된 사유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전전략실장님께 드릴게요. 139쪽에 보면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 전환 사업 관련해서 2억 9,800만원 증액된 사유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전전략실장 이성원 당초에 이제 시비보조금이 계획이 있는데요. 시에서 본예산 당초에 편성할 때 실제 지출되는 예산 시기에 맞춰서 예산을 편성하자라는 그런 기조여갖고 본예산 때 반을 편성하고 이번에 추경 때 시비보조금 반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시비에 대한 매칭비용으로 편성을 한 사항입니다.
○기형서 위원 그러면 전체 사업비에서는.
○비전전략실장 이성원 증액되는 건 없습니다.
○기형서 위원 변동되는 거는 없다, 그렇게 보면 되나요?
○비전전략실장 이성원 예.
○기형서 위원 그리고 그 밑에 같은 페이지 연수청소년수련관 건립 관련돼서도 24억 8,275만원이 증액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좀.
○비전전략실장 이성원 같은 이치입니다. 똑같습니다.
○기형서 위원 아, 같은 맥락입니까?
○비전전략실장 이성원 그렇습니다.
○기형서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그다음에 감사실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143쪽에 보면 예산들을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계속 삭감을 했어요, 몇 개 항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감사실장 노은호 우선은 작년 추경 할 때 전체 부서의 공통사항이긴 했는데요. 여비라든가 급량비 같은 경우에 정리추경에 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저희가 올해 본예산을 세울 때 미리 정리를 하고 그러니까 정리추경 즈음해서 본예산을 같이하다 보니까 저희가 인지를 못 하고 정리를 미처 못 하고 반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 지출금액을 저희가 한번 보고 미리 삭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발 빠르게 정리하셨다는 취지 자체는 상당히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아무튼 근본적인 것은 예산 편성이 조금 더 면밀하게 살펴지지 않고 예산이 편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재발되지 않도록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실장 노은호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해서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먼저 송도관리단에 질의하겠습니다. 이전준비계획안이 있어요. 지금 기본 어떤 내용들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제가 다른 과에서 교육지원과에 평생학습관이 또 이쪽으로 이전된다는 얘길 들어가지고. 그런 구체적인 설계안이 나왔을까요?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재무과에서 전체적인 기본도면은 주셨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 도면 내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설명을 구체적으로 이해를 잘 못 해가지고 저는 이게 있길래 어차피 청사 내에 한칸이 평생학습관으로 가는 거잖아요. 중첩될 수도 있는데 그게 이제 이번에 갑자기 들은 얘기라 원래는 없던 공간이었는데 왜 이렇게 쓰이게 됐는지 그 도면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왜 그렇게 쓰이게 됐는지 자체는 재무과에서 그런 얘기를 설계를 했고 전체적으로 저희가 사무실이나 회의실 용도로 쓰려고 했는데 이제 그 공간.
○윤혜영 위원 원래는 지금 송도관리단에서 사무실과.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회의실 같은 공간을 쓰려고 했는데 회의실 용도가 조금 줄어드는 게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회의 용도가 왜 줄어들게 됐을까요?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대회의실도 있고.
○윤혜영 위원 다른 공간이 있기 때문인가요?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예, 소회의실도 있고 하니까.
○윤혜영 위원 이 도면을 저희가 받아볼 수 있습니까?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그거는 재무과에다가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여기 나오는 내용들이 제가 내용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그 이전계획과 함께 다른 부서에 이거 말고 또 혹시 기존의 계획과는 다르게 합쳐진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까?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그건 없습니다.
○송도관리단장 송인창 위원장님, 제가 잠깐 보충 답변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당초에 저희가 송도관리단만 이전하려고 300평 정도 구성했던 거거든요. 근데 거기다가 어차피 면적도 나오기 때문에 700평으로 확장하면서 면적을.
○윤혜영 위원 700평 확장은 어느 단계에서 이루어졌어요?
○송도관리단장 송인창 준비 단계에서요. 설계하기 전에 저희가 구상 단계에서. 넓혀지면서 그때 이제 평생교육실도 포함하고 시설 관련 포함한 걸로 변경돼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확정되는 단계에서 다른 공간도 같이 수용하겠다는 데이터에 의해서 확정이 된 건가요?
○송도관리단장 송인창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 단계적인 서류들을.
○송도관리단장 송인창 그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재무회계과에 제가 요청드리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송도시설과에 상상하는 대로 어린이 참여 관련해서 이게 지금 자문위원단이 없었나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자문위원단은 상시적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는 게 아니고 건건이 할 때 자문위원단을 저희가 구성을 합니다.
○윤혜영 위원 이 사업은 계속 진행되는 사업 아닌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2022년도에 먼우금공원을 했고, 2023년도에 파도놀이공원을 했는데 그거 할 때 이제 자문위원을 매년 그렇게 구성을 합니다.
○윤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 구성된 이 자문위원단은 구름어린이공원 이거 때문에 일시적으로 만들어진다는 뜻인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다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세워지면 자문위원단을 다시 구성을 할 겁니다.
○윤혜영 위원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저희가 이게 5개 공원인가 쭉 이어지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이제 그런 전체적인 틀이 있을 거고 당연히 거기에 어떤 자문위원단들의 역할이 있을 텐데 갑자기 이게 또 이런 증액 개념으로 올라오는 건 무슨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증액 개념이 아니고요. 이게 당초에는 저희가 예산을 안 세워놓은 상태에서 저희가 아시겠지만.
○윤혜영 위원 당초 예산을 안 세웠다는 건 원래는 자문계획이 없었다는 뜻인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그러니까 실시설계용역비가 반영이 안 되다 보니 이번에 이제 하반기에 실시설계용역비를 저희가 2,200만원을 올렸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실시설계용역을 하면서 자문을 받아야되기 때문에 위원회 수당까지 같이 올린 겁니다. 아직 시행 단계 그러니까 설계를 아직 안 한 단계입니다, 지금.
○윤혜영 위원 정확하게 이해가 잘 안 되네.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아직 시작, 저기 용역 자체가 이게 자문을 받는 시점이 용역과정에서 이제.
○윤혜영 위원 이게 그러면 저희가 본예산을 세울 때는 이게 없었다는 뜻인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예, 없었습니다. 추경에 새롭게 들어간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제가 이 관련된 사업은 계속 봐왔던 기억이 나가지고.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그거는.
○윤혜영 위원 단계별로 공원의 위치들이 바뀌었다는 뜻인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예, 공원 위치가 바뀐 겁니다. 원래 본예산에 책정을 했어야 했는데 예산 자체가 지금 반영이 안 돼가지고 우리가 추경에 실시설계.
○윤혜영 위원 이게 구비가 아닌가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구비입니다. 용역비는 구비로 반영될 수밖에 없고요. 용역이 끝난 다음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교부세나 그런 걸 신청할 계획으로.
○윤혜영 위원 지금 사업개요가 7월에서 12월까지인데 12월이면 완공이 된다는 뜻입니까?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용역입니다. 내년도 본예산에 이제 사업비를 상정을 할 겁니다, 저희가.
○윤혜영 위원 자문위원회는 이 사업이 가장 큰 핵심이 당사자 실제 이용하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걸로 전 알고 있거든요. 그런 건 어느 시점에 들어가게 되나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이제 용역이 처음에 들어가면 학교 측하고 협의를 해서 학교 측하고 명성초등학교 측이랑 협의를 해서.
○윤혜영 위원 명성초등학교가 되나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아이들한테 미술시간이나 이런 시간을 활용해서 놀이터.
○윤혜영 위원 늘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이왕 정말 이게 지금 몇 단계 거쳐왔고 앞으로도 이걸 진행함에 있어서 너무 형식적이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늘 이렇게 보면 아이들 그림 몇 장 해서 이런 걸 해서 했다. 그런데 그 그림은 그림이고 놀이터는 놀이터고 이런 개념을 많이 보게 되는데 조금 더 참여도나 이렇게 수용도 면에서 좀 더 많은 그런 학생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예, 그거는 각별히 저희가 신경쓰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 참여 단계나 이런 걸 명확하게 해서 어느 시점에 자문위원단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이런 활동이 있었고 어떤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어떤 게 받아들여졌다는 그런 걸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놀이터에 이렇게 그런 과정들도 약간 아카이브가 돼서 그래야 그 아이들이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거든요. 우리가 이런 참여를 해서 이런 게 받아들여져서 만들어진 공원이라는 그런 것도 좀 같이 세워지는 단계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어요.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추진할 때 그런 부분은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제가 송도다 보니까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만 더요. 홍보소통실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듣긴 했는데 이게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예요. 30주년 기념을 하는 것도 알겠고 일단 저희가 엠블럼이라는 게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하나만 더요. 홍보소통실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듣긴 했는데 이게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예요. 30주년 기념을 하는 것도 알겠고 일단 저희가 엠블럼이라는 게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엠블럼은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은 시각적인 표현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화시킨.
○윤혜영 위원 굉장히 어려운 말이네요. 추상적인 말입니다.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를 들어 이제 저희 연수구 마크를.
○윤혜영 위원 이를테면 지금 저희 배지 같은 그런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그런 거를 30주년을 의미하는 그런 상징물로 이미지 그림파일 그런 이미지화를 시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윤혜영 위원 최종적으로 결과물에서는 뭔가 상징물이 세워지고 기념 이런 것들이 모든 구에 이렇게 반영이 된다는 뜻인 거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렇습니다. 이제 내년이 저희가 1995년 3월 1일자로 분구가 돼서 개청한 지 30주년이 됐는데요. 슬로건을 공모하고, 슬로건을 이미지에다가 포함을 시켜서 저희 이제 better life yeonsu 비아이처럼 그걸 내년에 공문서든 각종 홍보물이든.
○윤혜영 위원 이런 슬로건은 저희가 구정을 끌고 감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지금.
○윤혜영 위원 구민들한테는 어떤 도움이 되나요, 이런 슬로건이?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지금 예산에 반영된 이런 슬로건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게 단순히 내년에 쓰일 거라 일회성이나 이렇게 판단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이런 슬로건을 공모하는 과정서부터가 저희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년이 개청 30주년이라는 거를 아시는 구민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도 계시고 이게 이제 내년에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알리면서 함께 구정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는 거죠. 참여하고 이제.
○윤혜영 위원 결국은 엠블럼이 제작이 되면 디자인 용역업체를 통해서 이제 디자인 만들어져요, 그렇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윤혜영 위원 그러고 나서 각 저희 행정복지센터나 모든 거의 이 엠블럼이 들어가는 작업들을 하겠죠, 그렇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이 부분은 저희 이제 비아이 별도로, 이 슬로건은 저희 기본적으로 공문서든 그다음에 각종 홍보물이라든지 대내외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축제든 행사든 이런 부분에 그 이미지를 노출시키고 홍보자료에도 다 노출을 시켜서 연수구가 이렇게 역사성을 가진 단체라는 거를 알리고.
○윤혜영 위원 이거는 충분하게 저희 관에서 30주년 굉장히 큰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결국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구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제가 굉장히 안타까웠던 거는 제가 좀 전에 송도관리단 얘기에서도 나왔는데 글로벌평생학습관의 연 임대료가 9천만원이라는 걸 굉장히, 그걸 줄이기 위해서 저희가 이렇게 이전한다는 그런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자체가 송도에서 저희가 사는 송도라는 국제도시의 어떤 위상에 맞게 이런 평생학습관을 우린 이런 글로벌대학에서 할 수 있어라는 그런 걸 치켜주는 것도 굉장히 구의 큰 역할이라고 보거든요. 구민들이 거기에서 느끼는 어떤 효능감과 이런 30주년 기념이라는 엠블럼에서 느끼는 게 어떻게 다를까. 실제적으로 제가 구민이라면 내가 평생학습의 그런 좋은 공간에서 기회가 더 클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은 임대료가 아껴지는 반면에 이런 거에 또 이런 식으로 투자된다는 걸 봤을 때는 저는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실제로 구민들은 어떤 면에서 좀 더 연수구에 대해서 긍지를 느낄 수 있을까. 말씀하시는 30주년이 지나오면서 연수구가 어떻게 발전을 해서 나는 그만큼 발전된 연수구에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냐는 구민들이 직접 느끼는 거거든요. 상징적인 거 슬로건 중요한데 실제적인 삶에 어떤 게 더 와닿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움을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도 제가 공감도 하고요. 그 의미가 다 각각 어쨌든 평생학습관의 저희 평생 프로그램을 혜택을 받는 구민도 그거의 중요성을 느끼는 분도 계시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거는 다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위원님께 말씀을 드린 부분이 있지만 저는 저 역시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연수구로 분구될 당시에.
○윤혜영 위원 잠시만요. 시간이 다 돼가지고 위원님들 다 여쭤보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국환 편용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용대 위원 홍보소통실 조금 제가 여쭤볼게요. 개청 30주년 엠블럼 제작 기타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개청 40주년, 50주년 미래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개청 20주년 때도 이런 행사를 했습니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20주년 때는 안 했습니다.
○편용대 위원 안 했습니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편용대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편용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차 질의 윤혜영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차 질의 윤혜영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엠블럼 제작을 추가적으로 좀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이제 결국은 엠블럼이 제작이 되면 용역업체를 통해서 만들어서 사업 내용을 보면 기념엠블럼을 제작을 하고 최종안에 따른 응용형 제작, 서식용, 홍보료, 기념품 결국은 우리 관내에 있는 엠블럼을 다 바꿔 가는 작업들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 매뉴얼 제작 및 상표 등록 전반 그리고 이제 활용방안들을 보면 각종 홍보물, 공식 누리집. 결론은 이제 저희 관내에서 해야 되는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업체를 통해서 해야 되는 일도 많고. 이게 구민들한테 스며드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30주년 기념으로 인해서 엠블럼이 우리 구민들한테 그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보이는데 사업 내용에서는 그게 크게 보이진 않거든요. 구민들한테는 이게 어떤 효과가 있는 겁니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정확하게 하시는 거예요? 단순하게 30주년 너무 기념된다. 이런 거 말고, 구체적인 거.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전 말씀하신 부분 슬로건과 엠블럼이 저희가 제작이 되면 이거를 관내에 어떠한 다른 저희 홍보물 매체 그거를 변경시키고 다시 예산을 투여해서 변경하는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저희 비아이는 그대로 있고 이 부분은 연수구 30주년을 의미하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이런 슬로건과 엠블럼 부분을 저희가 홍보자료라든지 각종 저희가 홍보, 예를 들어 홍보 매체가 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현수막을 제작할 수도 있고 문서를 저희가 만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저희가 포함을 시켜서 이미지를 포함시켜서 대내외에 홍보한다는 의미입니다.
○윤혜영 위원 주사업 내용은 대부분 그런 것들인데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게 이제 그런 의미이고요. 이제 이 부분이 사실은 그냥 단순히 홍보한다기보다는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다가 말았던 부분인데 저 역시 저도 연수구 분구 당시에 분구멤버로 30년 이상을 연수구에 근무를 했고요. 공직자의 입장이고 또 연수구에 거주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이게 이제 30년이라는 이 기간은 정말 결코 짧은 세월은 아닙니다. 개인 간에도 사실은 10주년, 20주년 기념을 하는데 한 지자체가 개청이 된다라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을 구민들에게 우리 연수구가 이렇게 개청된 지 이런 세월을 가졌고 참여하고 기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 역시 소통하는.
○윤혜영 위원 30주년이 기념이 될 수도 있겠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계기가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혜영 위원 아까 말씀하신 20주년이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고 40주년, 50주년 매년 어떤 특별한 의미는 가질 수 있어요. 그게 이제 어떤 식으로 이제 진행이 되냐. 기념을 어떻게 의미하는가는 다른 방법일 것 같은데 반드시 그 기념이 이런 엠블럼이나 이런 걸 통해서는 아니라는 저는 생각이 들고요. 현수막, 홍보물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특히 어떤 책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역으로 그런 어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기도 하고 별반 큰 의미를 가지지 않고 그런 걸 보는 입장에서는 지금 있는 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거나 크게 와닿지 않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게 이제 특별한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한테는 굉장히 큰 의미가 될 수도 있겠지만 연수구의 특징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전입되는 인구도 굉장히 많고 10년, 20년, 30년 각자의 다른 그런 주기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역으로 우리 30년 됐어의 강조, 추억을 우리의 기념을 너무 강조하기보다는 실제로 와닿는 어떤 다른 행정으로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다양한 방법들 중에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굳이 우리가 큰 예산을 투여를 해서 뭔가를 한다면 좀 더 다른 의미의 방법들도 한번 고려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정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동료 위원님이 이제 제가 홍보소통실에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30주년 지금 이제 구민과 함께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걸 엠블럼이라든가 이런 슬로건을 공모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공직자가 바라봤을 때 굳이 30주년, 40주년, 50주년, 우리 향후에 100주년까지도 꼭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좀 전에 제가 답변을 드렸듯이 저의 공직자의 입장에서도 연수구 분구 당시의 첫 멤버입니다.
○박정수 위원 예, 그거는 짧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공직자로서도.
○박정수 위원 그거는 제가 다 들었으니까.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의미있다고 보입니다.
○박정수 위원 저도 여기에 근 30년을 여기에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지금 30주년에 우리가 이제 이걸 하면서 정말 굉장히 변화가 빠른 시기에 굳이 이렇게 30주년 이렇게 해서 제가 이제 질의드리고 싶은 내용이 굳이 이런 거를 우리가 뭐 축제라든가 이런 행사에서 이런 걸 대신하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꼭 이런 걸 만들어서 상징적으로 30주년, 40주년 앞으로 50주년, 100주년 이런 걸 기념을 할 때 사실 우리 민선 8기도 우리가 4년밖에 없어요. 4년 있는 이 시간을 우리가 그러면 다음에 예를 들어서 그대로 우리 민선9기에 그대로 이어갈 수도 있지만 또 바뀔 수도 있지, 지자체장이 바뀔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때마다 이런 게 바뀐다는 거죠. 결도 바뀌고 그런 부분에서 공직자로서 이걸 이런 걸 꼭 추진해야 되냐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위원님, 제가 자치도시위원회 심사과정에서 말씀을 드린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저희 구정 구호랑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면서 구정 구호가 바뀌는 부분하고 이거는 다른 부분입니다.
○박정수 위원 그러니까 다른 부분인데 이게 지속 가능하지 않은 그런 부분으로 전 읽혀요. 물론 30주년도 중요하고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굳이 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이런 거까지 해야 되나 그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분들이 말씀하셔갖고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게 그러면 총 사업비가 3,500만원 정도 되잖아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2,465만원입니다.
○이형은 위원 아, 2465만원인가요? 이게 전부 다 그러면 수상작에 상금으로 나가게 되는 건가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시상금은 190만원이고요. 나머지 부분은 심사위원수당 그다음 엠블럼 제작비용이 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엠블럼이랑 슬로건 말씀하시는 거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2가지를.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저희 상임위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이거를 만든 다음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건가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렇습니다. 내년에 30주년 해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연중 대내외에 상징된 슬로건과 엠블럼을 가지고 저희가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연수구에 그런 이미지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승되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형은 위원 그러면 지금 저희가 쓰는 슬로건은 어떻게 되나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 슬로건은 저희 구의 슬로건입니다. 구정 구호고 비아이고 그거와 별개로 이 부분은.
○이형은 위원 그게 왜 필요한 걸까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이형은 위원 이미 있는 게 그럼 병행하신다는 말씀이세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거하고는 다른 부분입니다.
○이형은 위원 30주년 슬로건 딱 쓰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렇죠. 내년에는 그 해가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함께 참여하고 구민들이 참여하고 그게 이제 그 해를 저희가.
○이형은 위원 잠깐만요, 실장님. 무슨 말씀하신지는 앞에 저도 다 들었고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30주년 때문에 이런 걸 하는 데가 없어요. 부산시청만 해도 그냥 구보 하나 내고 말았고요. 금천구청은 그냥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데요, 30주년에. 연수구청이 연수구가 대단하지 않다는 건 아니에요. 저도 여기서 어렸을 때부터 계속 자랐고, 지금도 살고 있고. 근데 너무 일회성이고 너무 날아가는 비용인데 차라리 그러면 무슨 수기공모전 이런 게 낫지 않을까요? 연수구가 구민한테 어떤 곳인지 수기를 공모한다거나 이러면 차라리 보면서 추억도 얘기할 수 있고 근데 이거 정말 슬로건 하나 엠블럼 하나가지고 저는 연수구가 30주년이나 됐네 대단하다라는 고취를 가질 것 같지는 전혀 않거든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위원님. 수기공모전도 제안을 주셨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수기공모전이든 슬로건공모전이든 어쨌든 구민이 함께 연수구가 30주년이라는 거를 되새기고 알리고 그런 취지가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슬로건 같은 경우에는 그 슬로건을 저희가 선정된 슬로건을 또 연중 활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고요. 이 지금 예산에 반영된 부분은 사실은 금년 3월에 직원들 시책 아이디어 보고회 때 제안이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그런 제안사항을 시책에 반영해서 또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형은 위원 30주년 슬로건이랑 비아이 저기 엠블럼이 어떻게 공무원분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지 전 전혀 모르겠고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그 부분이 아니고요. 직원들의 제안된 사항을 시책에 반영하는 게 열심히 제안한 그런.
○이형은 위원 그거는 뭐 예.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된다라고 보입니다.
○이형은 위원 아, 이게 그러면 제안을 해서 이렇게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작년 3월에 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때 그게 이제 제안된 사항입니다.
○이형은 위원 장점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너무 명백하거든요. 일회성이고 그냥 날아가는 거다. 30주년 한 해만 쓰는 거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이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송도정책과에 대회의실에 전광판 설치를 하는데 연수구가 올해 들어와서 전광판을 상당히 많이 설치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자치도시위원회 있을 때도 우리 방금 홍보실장님도 있었지만 송죽원에 전광판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학사거리 입구 근데 또 여기도 설치하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송도정책과에 대회의실에 전광판 설치를 하는데 연수구가 올해 들어와서 전광판을 상당히 많이 설치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자치도시위원회 있을 때도 우리 방금 홍보실장님도 있었지만 송죽원에 전광판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학사거리 입구 근데 또 여기도 설치하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저희가 송도 주민들한테 대회의실에 전광판을 설치를 해서 많은 주민들이 회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이번에는 대회의실 꾸며보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송도5동에도 있고 청학동에도 있지만 저희 송도 주민들이 어느 한쪽에만 그런 좋은 전광판의 혜택을 누리는 것보다 여러 군데 있어서 회의실 용도로 많이 이용할 수 있게끔 저희가 꾸미는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런 의미로서 쓰겠다 이거죠?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예.
○위원장 김국환 하여튼 변화하는 데는 상당히 좋은 거 아닙니까? 변화는 가져야 좋죠, 시대에 맞춰서.
○송도정책과장 이미애 요즘 또 추세가 전광판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송도시설관리과에 보면 245쪽 보면 국제도시 공원녹지 유지보수로서 연수사랑 숲 육림의 날 이런 것도 들어왔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이 부분은 저희가 5월 25일에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공모 신청을 받아서 나무 식재 행사를 했습니다. 그 나무 식재한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육림의 날이 이제 11월 첫째 주가 되는데요. 그분들을 초대를 해서 그분들이 거름도 주고 가지치기도 하고 나무를 관리하는 행사랑 또 나무가 얼마큼 성장한 거를 보고 느낄 수 있게끔 행사를 주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할 때 이렇게 보면 송도에 꽃 그룹별로 심는 그런 사업도 있지 않습니까? 4월인가 5월에.
○송도시설관리과장 이창수 예, 튤립 축제.
○위원장 김국환 그런 축제도 하고 많이 투입되고, 시에서도 많이 투입되고 그러거든요. 하여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홍보실에 하나 제가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유퀴즈를 엊그저께 내가 보다 보니까 지자체에 홍보팀이 와서 홍보를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충주 홍보맨이 뜨기 시작해가지고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데 우리는 그런 방법 운영하고 있나요?
그리고 홍보실에 하나 제가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유퀴즈를 엊그저께 내가 보다 보니까 지자체에 홍보팀이 와서 홍보를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충주 홍보맨이 뜨기 시작해가지고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데 우리는 그런 방법 운영하고 있나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하는 부분은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인데요.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다른 지자체는 해가지고 900만뷰가 올라오고 그러던데 우리도 이왕이면 지금 위원님들 뭐 이렇게 엠블럼 제작 30주년 기념 예산보다는 우리 연수구를 알리는 거 예를 들어 석산도 알리고 백제사신길도 알리고 알릴 게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 좀 해서 유튜브도 활용하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이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저희가 그렇게 해서 구를 사실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고 이런 저희가 이제 엠블럼이라든지 슬로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수구를 알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알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희 연수TV도 방문을 할 거고 저희도 물론 열심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되는 건 맞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저희도 그런 데 이제 또 의뢰를 올 것이고 아무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보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주무관들이 팀장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아주 열심히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홍보소통실장 피영미 예, 저희 연수구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야 우리 연수구가 살기 좋은 연수구 되고 또 인구 유입도 많이 되고 이렇게 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꿈을 이루는 연수가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송도관리단, 비전전략실, 홍보소통실, 감사실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마치기 전에 송인창 단장님 덕담 한말씀하고 가셔야죠, 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송도관리단, 비전전략실, 홍보소통실, 감사실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마치기 전에 송인창 단장님 덕담 한말씀하고 가셔야죠, 또.
○송도관리단장 송인창 저희 이번에 올려진 예산 좀 더 반영이 돼가지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게끔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송인창 송도관리단장님을 비롯해서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소관부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누가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어요?
편 위원님, 질의하실 말씀 없습니까?
하여튼 송인창 송도관리단장님을 비롯해서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소관부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누가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어요?
편 위원님, 질의하실 말씀 없습니까?
○편용대 위원 뭘 질의해요.
○위원장 김국환 그래요?
○편용대 위원 다 열심히 하시면 되지.
○윤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먼저 저희가 이제 뭐지 경제산업과에 저희가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이번에 일단 저희 상임위에서 삭감된 시스템 관련해가지고 네이버 비교해서 설명을 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요약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경제산업과장 신긍우입니다. 저희가 송도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개장과 관련해서 저희가 시설을 개장함과 동시에 거기 이용자의 관리에 따른 예약시스템을 또 도입을 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개발비 성격으로 480만원 정도 예산을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프로그램 도입하는 배경은 이용자한테 신속하게 기다림 없이 현장에서 대기해서 들어가는 거보다는 사전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취지도 있고 또 실시간으로 이용자들의 어떤 편의성도 투명하게 신뢰성을 확보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관리자가 또 저희가 시스템을 관리할 적에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이용하는 그런 것보다는 직접적으로 프로그램 구축했을 때 관리의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프로그램을 구축했을 때 이용에 따른 이용 만족도라든지 홍보라든지 그런 또 어떤 반려견 관련해서 문화 어떤 교육이라든지 그런 것을 홍보할 수 있는 채널도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정과 맞추어서.
○윤혜영 위원 그 시스템이 홍보 시스템까지 가능한 부분이에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저희가 어떤 프로그램 연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같이 어차피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대상자는 반려견 견주와 또 관심 있는 분들이 이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적극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저희가 계속 우려했던 기존에 지금 운영되고 있는 도그파크의 시스템과 저희가 지금 하고자 하는 시스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 장점이 있으면 어떤 게 있을까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일례로 송도달빛공원에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도그파크가 있습니다. 그거는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그래서 상임위 때 저희는 그런 문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을 지정할 수 없지만 보완해서 더 좋게 만들겠다 하는 취지는, 지금 도그파크 같은 경우는 일례로 접근성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가 들어가 봐도 어떤 타고 가는 루트가 굉장히 많고. 근데 저희는 바로 시설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거고요. 그리고 개인 어떤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거고요. 근데 네이버 같은 경우 네이버 가입을 하셔야 되고. 또 나중에 노쇼 같은 거 특히 예약하고 나서 취소했을 때는 다른 데서는 관리가 안 됩니다. 근데 저희는 바로 즉시 대처가 가능하고. 또 이제 다른 시스템 이용했을 때는 3시간 전에 예를 들어서 9시에 오픈 하면 이분들은.
○윤혜영 위원 이게 당일 예약만 가능한 상황인가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전에 이제 예약이 오픈 티오가 있을 때는 그런데 3시간 전에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바로 남아있는 티오 예를 들어서 50마리 정도 들어가는데 거기에 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근데 다른 프로그램은 예약하고 취소가 됐을 때 대체가 안 됩니다.
○윤혜영 위원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제가 아까 설명을 듣다가 저희가 최대 수용인원을 지금 50두로 잡고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큰 공간 같지는 않은데 일단은 한번 운영을 해보시고요. 제 생각에는 그게 거기는 놀이터이거든요? 놀이터는 실제로 저기 운영되고 있는 놀이터를 가보면 보통 한 두세 가족이 오셔서 그냥 좀 충분히 놀다가는 그런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기준에서 저희가 50두를 최대 수용인원으로 했는지 제가 잘 모르겠으나 수정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현장을 한번 운영을 해보시고 과연 그게 이제 만석까지 차는 상황이 올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거를 수용, 거기는 한 번 더 강조드리고 싶은 게 일반 산책이 아니라 정말 놀이터에 편하게 놀려고 오는 곳이거든요. 그런 데서 어떤 과밀한 그런 강아지와 축주 간의 그런 스트레스는 없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하나 더 강조드리고 싶은 거는 반드시 같이 있어야 되는 공간입니다. 그런 것도 유념을 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50두를 대·중·소 반려견놀이터별로 정한 이유는 저희가 공간 확보할 때 실외일 때 개체당, 마리당 약 26-40㎡ 어떤 기준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기준을 정한 거고요. 그리고 이용에 따른 어떤 이용시간도 기존에 저희가 견학을 통해서 반려견놀이터를 이용하는 시설을 저희가 보고 나서 했던 거고요. 지금 다른 일례로 어떤 시설에 가면 놀이시설의 15두 정도 기준을 잡고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갖고 있는 반려견놀이터보다도 작습니다, 규모가. 저희는 크기 때문에 그 기준을.
○윤혜영 위원 일단 상황을 한번 보고 판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제가 설명 듣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지금 예산서를 안 들고 와가지고. 최근에 저희 전통시장에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전통시장이 옥련재래시장과 송도역전재래시장 2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경 때 시설장비유지비로 300만원을 증액 요구를 했습니다. 했는데 증액 요구한 이유는 그동안에 매년 어떤 기준을 잡았을 때 시설장비유지비를 900만원 정도 잡고 갔었는데 상반기에 재래시장 소방펌프 파열이라든지 동파로 인해서 유지보수비용을 다 소진을 했어요. 그래서.
○윤혜영 위원 어느 시점에 소진이 됐을까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상반기 중에 소진이 돼서 이번에 이제 추경 중에 혹시라도 상·하반기에 좀 더 시설유지비가 필요할 것을 예상을 해서 300만원 정도 요구를 했는데 추경을 진행하는 가운데 또 일부 어떤 파손이 있어서 수리를 했습니다. 그런 비용이 있어서 추가로 저희가 300만원을 요구했던 사항이고요. 저희가 좀 더 향후에 지금.
○윤혜영 위원 이게 지금 전통시장에 노화된 소방관이 파열됐다는 뜻이요? 그게 지금 계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닙니까?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지금 오래된 시설이다 보니까 소방관이 동파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또 파열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최근에 수리를 하고 그런 사항이 있었는데 향후에도 그런 게 일어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감히 부탁을 좀 드리...
○윤혜영 위원 지금의 금액이 좀 부족할 수 있겠다, 그렇죠?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그래서 이제 한 300만원을 요구를 했었는데 한 500만원 정도 더 추가로 세워주시면 가을 또 11월, 12월 겨울이 예상되고 있고 또 주위에 계속해서 상황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윤혜영 위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게 꼭 사후대처밖에 방법이 없습니까? 그렇게 그 상황이 발생을 해야 보완이, 그렇게 파열이 되면 단순하게 관 파열로 인해서 파열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사항도 많을 것 같거든요. 어떤 사전점검이나 그런 방법을 통해서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저희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합니다. 보통 분기별로 하고 그리고 또 소방이라든지 안전협회라든지 또 그와 관련된 어떤 부분에서 점검을 하고 있는데 지금 어떤 소방전 같은 경우는 소방전의 소방 호수 연결하는 관이 천장에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사실상 바로 식별하긴 어렵고 그래서 이번에 어떤 최근에 상황이 있었을 때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지금 향후 상황들은 계속 발생 안 하면 좋겠지만 발생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약간 예비적인 그런 상황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시다, 그렇죠?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기획예산과 뭐 하실 말씀 없나요, 과장님?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기획예산과 뭐 하실 말씀 없나요, 과장님?
○기획예산과장 김혜영 저희 기획예산과 로그인 연수 생활안내소가 상임위원회 때 삭감이 됐는데요. 이 로그인 연수 생활안내소에 대해서 예결위 때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계속 상임위원회 할 때 논의가 됐던 사항이 민원여권과에 전입안내서랑 차별이 거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민원여권과에서 각 동에 배부하는 전입안내서 같은 경우는 각 동에 이제 동에 한정된 주요 시설과 동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위주로 작성이 돼서 내용도 거의 한정된 사항입니다. 근데 저희 로그인 연수 생활안내서 같은 경우는 연수구 거주 중인 구민뿐만 아니라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연수구의 주요 정책 정보와 각종 지원사업 등 계층별이나 연령별, 유형별 형태로 만들어져서 제작하는 사항입니다. 근데 위원님께서 종이로 책자로 만드는 사항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 어차피 예산이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구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하는 사항이지만 저희가 온라인으로 직접적으로 이용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근데 저희가 일부 그 부분이 적다 하더라도 일부 종이책자와 온라인을 같이 병행을 해서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약간 정책에 대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김국환 상임위에서 2천만원 삭감한 부분 내용들이죠, 그 내용들이?
○기획예산과장 김혜영 맞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또 우리 위원님들 이거 듣고 질의할 내용들은 없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제산업과에서 방금 소방서 파이프 부서지고 물 떨어지고 이런 건 이건 안전에 대한 문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제산업과에서 방금 소방서 파이프 부서지고 물 떨어지고 이런 건 이건 안전에 대한 문제죠?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서 500만원 정도 증액을 요구하는 거 아닙니까, 사실은.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저희 부서에서는 이제 차후에 지금 11-12월도 있기 때문에 시기가 일실하지 않도록 유지보수 성격으로 예산을 확보했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서 겨울을 대비하는 겁니까?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위원장 김국환 겨울 대비해서 미리 예비비를 갖춘다는 거예요, 어떤 뜻인 거예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겨울을 얘기하기보다는 지금 상반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에 900만원을 세웠었는데 1-2월 동파라든지 또 소방펌프 교체라든지 또 옥련역전시장 누수라든지 그런 거에서 시설보수하면서 그동안에 진행사항 패턴을 봤을 때 900만원도 상반기에 다 소진을 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그런 우려가 있어서 어느 정도 유지 차원에서는 필요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러니까 과장님, 이번 추경에는 안 들어가 있잖아요, 그 내용은?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이번에 추경에 300만원을 요구를 했었는데요.
○위원장 김국환 300만원 요구를 했어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최근에 추경 진행하는 중에 상황이 있어서 선배치를 했기 때문에 그 비용도 소진되고 나면 예산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300만원에다가 500만원 정도.
○위원장 김국환 쉽게 말해서 300만원은 지금 소진됐고 고치느라고. 그런 거 아닙니까, 지금? 그리고 500만원을 더 증액을 요구한다는 거?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그렇게 해 주면 감사하겠다.
○위원장 김국환 그다음에 방금 윤혜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송도 혜윰공원 반려동물놀이터 480만원 문제도 방금 설명한 문제고요?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그것도 반영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내일 우리 본 질의 다 끝나고 계수조정 때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우리 김석환 기획경제국장님 한말씀하실 말씀 계시나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우리 김석환 기획경제국장님 한말씀하실 말씀 계시나요?
○기획경제국장 김석환 연일 고생하시는 김국환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삭감된 예산에 대해서 그래도 저도 말씀 좀 드리고 싶은데요. 오늘 저희 경제산업과장이 그리고 기획예산과장이 각각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먼저 반려견놀이터에 대한 예약프로그램 먼저 말씀드리면요. 상임위 때 일부 나왔던 말씀입니다. 예컨대, N사의 어떤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예약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어떠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비교 검토를 해봤는데 보충 설명을 드리면 현재 포털사이트의 어떤 예약사이트를 보면 노쇼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대응이 어렵고요. 뿐만 아니라 각각 저희가 혜윰이 갖고 있는 예컨대, 수리가 필요하다. 혹은 일시적으로 폐장해야 되는 쉬어야 되는 그런 시간이 오면 그거에 대한 것을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한계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찬가지로 예산에 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불어서 생활안내지 같은 경우는 저는 그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가 제가 이제 기획예산실장을 하면서 그 당시에 어떤 것이 일부 의견이 있으셨냐면요. 이게 예산 절감 차원에서 세부사업설명서를 갖다가 지류로 할 것이냐 혹은 PDF파일로 넘길 것이냐 이런 부분들을 한번 논의를 해 주신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접점을 찾지 못했는데요. 결국은 그런 겁니다. 연령에 따라서 지류가 필요하신 분이 있고 어느 분들은 PDF 여전히 편리, 검색이 일단 편리하니까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역시 생활안내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산이 편성이 되면 저희가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뿐만 아니라 알뜰하게 사용해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불어서 생활안내지 같은 경우는 저는 그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가 제가 이제 기획예산실장을 하면서 그 당시에 어떤 것이 일부 의견이 있으셨냐면요. 이게 예산 절감 차원에서 세부사업설명서를 갖다가 지류로 할 것이냐 혹은 PDF파일로 넘길 것이냐 이런 부분들을 한번 논의를 해 주신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접점을 찾지 못했는데요. 결국은 그런 겁니다. 연령에 따라서 지류가 필요하신 분이 있고 어느 분들은 PDF 여전히 편리, 검색이 일단 편리하니까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역시 생활안내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산이 편성이 되면 저희가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뿐만 아니라 알뜰하게 사용해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좋은 말씀입니다. 국장님 방금 말씀을 그렇게 하셨는데요. 그러면 우리 의회에도 변화를 줘야 돼요. 지금 위원들 보면 책상에 컴퓨터들도 쭉 깔아주고 요즘 시대가 변하잖아요, 갖고 다니고 하는 것들. 그런 것부터 변해서 하면서 스스로 같이 변하면 좋잖아요, 이게. 전부 들고 오고 또 인터넷 꽂고 불편합니다. 다른 데는 다 그렇게 하는데 왜 우리 연수구는 늦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것부터 서로 이렇게 생각을 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박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수 위원 박정수 위원입니다. 경제산업과장님께 우리 김석환 국장님도 이 자리에 계시고 해서 간략하게 한 가지만 이게 지금 우리 송도역전시장 아치 간판사업 진행이 2023년도부터 지금 진행이 됐다가 이제 그게 아직도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지금 간략하게 언제쯤 마무리되는지 그걸 좀 여쭙고 싶습니다.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송도역전 간판사업은 전년도 예산이 명시이월돼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 디자인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 또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검토를 했었고요.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시안이 나와서 이제 곧 어떤 입찰하는 방향이라든지 계약하는 방식으로 콘택트를 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박정수 위원 자, 하려고 하는 게 1년 이상 걸렸어요. 중요한 거는 홍보를 하기 위해서 아치 간판을 설치하는데 그게 설계라든가 비용 한 500-1천만원 그게 추가가 안 돼가지고 우리 상권 활성화에 1년 이상을 간판 없이 이렇게 지금 계속 진행이 되어 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조속한 설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과장 신긍우 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박정수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저 질의가 아니라 방금 국장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한말씀만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책자 그 의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희가 반대적인 말씀을 드린 이유는 사실 저희가 주차장이 저희 의원 주차장이 쓰레기를 모으는 그런 재활용품을 모으는 그 바로 앞에 저희 주차장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 가장 굉장히 놀랐던 건 어떤 행사가 끝나거나 어떤 사무실 옮기고 정리할 때 나오는 재활용품의 대다수가 책자와 리플릿입니다. 특히 어떤 행사가 끝나거나 이게 이렇게까지 많이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로 많은 책자와 그런 많은 리플릿들이 박스째로 나와서 저는 쌓이는 것도 굉장히 많이 목격을 했고요. 제가 이거는 또 다른 얘긴데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최근에 노인일자리 인력풀을 이용을 해서 그런 어떤 정보를 안내하시는 분도 한분씩 계속 타임별로 앉아계시고요. 많은 정보지들이 테이블에 정리가 돼서 필요하신 분들한테 안내를 해 주시더라고요.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많은 홍보물과 너무 많은 정보가 있는데 그거를 선별해서 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결국은 그 안에 다 담지 못하고 내가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면 다른 루트를 하나 더 거쳐야 되는 상황도 발생할뿐더러 말씀하신 저희가 책자와 인터넷과 그런 상관관계랑은 조금 다른 맥락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그게 현장에서 주는 그 많은 정보들을 선별해서 볼 수 있는 그런 가이드분이 충분히 계시고 그리고 선별할 수 있는 능력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맥락에서는 너무 과하게 만들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에 가장 제가 우려가 됐던 부분은 이 정보가 수집되고 출판되는 시점이 12월입니다. 그게 굉장히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봤고요. 왜냐하면 12월을 기점으로 모든 많은 행정적인 거나 정보들이 많이 바뀌고 수정되고 할 텐데 이미 나오는 정보가 구 정보가 12월에 나온다는 거는 크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바뀌지 않고 고정적으로 가는 내용도 있겠지만 새로 전입되는 분들한테 제공되어야 되는 정보는 가장 최신의 정보여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전년도에 만들어진 책자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이 책자가 가지는 정보성의 신속성은 늦춰지기 마련이거든요. 저희가 5-6월에 수집된 정보가 담겨진 책자가 12월에 나가서 다음 해에 전입되는 그분들한테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만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점이나 내용을 담음에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급하지 않게 고려를 해달라는 그런 요구였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경제국장 김석환 저도 부연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책들은 12월에 보통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는 그렇게 무리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더구나 각 동에서 만들어지는 생활안내서는 굉장히 정책들이 그 지역에서의 정책들만 제공을 합니다, 정보를요. 근데 예컨대, 이제 골목형상점가를 연수구에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가 혹은 재래시장 그리고 또 공영주차장 어디 있는가 이런 포괄적인 정보는 각 동에서 제작하고 있는 그런 지류에 대해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괄적인 저희가 정말 생활안내서 그야말로 그런 것들은 좀 필요하지 않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윤혜영 위원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12월에 나오는 그 책자의 정보는 지금 수집되는 내용들이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뭔가 절충되는 내용들이 있어야 될 것이고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이나 그런 상황들을 충분히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만 답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경제국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석환 기획경제국장님과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좋으시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경제국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석환 기획경제국장님과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좋으시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9분 잠시중지)
(11시 09분 다시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교통국 소관부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하실 분 안 계십니까?
질의 없으십니까?
다시 한번 묻습니다. 질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교통국 소관부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교통국 소관부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하실 분 안 계십니까?
질의 없으십니까?
다시 한번 묻습니다. 질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교통국 소관부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