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자치도시위원회회의록
제3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2월 11일(화)
장소 : 자치도시위원회실
- 의사일정(제3차 자치도시)
- 1.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안전관리과, 건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환경보전과, 스마트정보과)
(10시 01분 개의)
○위원장 정보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0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안전도시국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겠습니다.
안전도시국은 지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국으로 이번 보고에서는 안전관리과, 건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환경보전과, 스마트정보과의 업무 계획을 확인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질의해 주시고 김혜영 안전도시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0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안전도시국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겠습니다.
안전도시국은 지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국으로 이번 보고에서는 안전관리과, 건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환경보전과, 스마트정보과의 업무 계획을 확인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질의해 주시고 김혜영 안전도시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안전관리과, 건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환경보전과, 스마트정보과)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안전관리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김도완 안전관리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안전관리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김도완 안전관리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안전관리과장 김도완입니다. 연수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정보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안전관리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세동 안전관리팀장입니다.
우종규 안전점검팀장입니다.
강중원 재난복구팀장입니다.
임진아 중대재해팀장입니다.
안전관리과는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라 통신운영 업무가 스마트정보과로 이관되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안전관리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핵심사업, 신규사업 그리고 지속사업 중 올해 달라진 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안전관리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세동 안전관리팀장입니다.
우종규 안전점검팀장입니다.
강중원 재난복구팀장입니다.
임진아 중대재해팀장입니다.
안전관리과는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라 통신운영 업무가 스마트정보과로 이관되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안전관리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핵심사업, 신규사업 그리고 지속사업 중 올해 달라진 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박정수 위원입니다. 저는 이게 지금 행감 때부터 질의를 했던 부분인데 지금 이제 민방위 그런 담당하는 부서가 이제 총무과로 변경이 됐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지금 이제 우리 조직개편 할 때 민방위 업무 배치가 그런 게 논의가 어떤 식으로 돼가지고 총무과로 이관이 됐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일단 민방위 업무는 안전관리과에 있었다가 총무과 업무가 전에 전전 조직개편 때 총무과로 이관됐습니다. 이관된 상태였고 이번 1월 1일자 조직개편 때 민방위 업무에 대한 다시 안전관리과로 넘어온 것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게 전체적으로 한번 다 찾아보니까 인천 우리 10개 군구에서는 연수구밖에 이제 이렇게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닌 곳에서 배치된 곳이 없어요. 서울도 지금 25개 구를 찾아보니까 거의 70% 이상이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민방위라든가 이게 민방위 같은 경우도 우리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기본적인 그런 부분이어가지고 항상 의아해가지고 지난 행감에서부터 이게 왜 이렇게 조직이 진단할 때 이렇게 됐을까 참 많이 궁금해가지고 지금 그 부분은 담당 과장님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민방위 업무가 안전관리과가 아니고 총무과로 업무가 돼 있는데 총무과에 통합방위업무가 총무과에 배정돼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같은 군부대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민방위 업무가 안전관리과에 없다는 게 좀 더 자연재난, 사회재난 업무에 안전관리과가 집중하라는 의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물론 말로는 그렇게 할 수가 있죠. 그런데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우리 구민들이 느끼고 저희가 느끼는 부분에서는 좀 의아한 점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어떻게 보면 우리 지금 안전관리과에서 연수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때문에 이런 조직개편을 통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러면 안전을 강조하는 우리 연수구에서 조직개편에 의해 안전관리과의 변화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저희 연수구 안전관리과의 특징 중에 하나가 다른 지자체나 다른 데 없는 게 저희는 안전점검팀이 있습니다. 전국에 7개밖에 없는 부서거든요. 그래갖고 재난이 발생되기 전에 안전점검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서 안전점검팀을 저희는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사전 예방을 더 중점적으로 관리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지금 보니까 통신운영팀도 스마트 무슨 과로 또 새롭게 과가 하나 늘었어요, 보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스마트정보과.
○부위원장 박정수 스마트정보과로 이렇게 변화가 있는데 지금 그렇게 되면 이제 2025년도 이게 통신운영팀이 빠지고 그러면 조직개편 이후 안전관리과 어떤 변화가 중점적으로 그럼 포커스가 어느 쪽에 집중적으로 변화가?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제가 올해 더 강화한 거는 아까 보고에도 말씀드렸지만 중대재해 쪽도 더 강화시킬 예정이고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도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하여간 그리고 지금 우리 연수구 국제안전도시가 2025년도 12월에 목표가 그렇게 잡혀 있더라고요. 그거는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지금 아주대하고 협성대하고 같이 협업을 맺어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주대, 협성대가 공인인증 사업을 주로 하는 연구기관입니다. 그래갖고 그쪽하고 정보를 계속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희 연수구가 사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는 데 가장 중요한 게 거버넌스입니다. 민간과의 어떤 협의해 나가고 주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그런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연수구가 타 기초단체보다 상위에 있는 기초단체라고 지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갖고 공인을 받는 데는 큰 무리가 없지 않나 지금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공인 최선을 다해 주시고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최숙경 위원입니다. 저도 지금 우리 국제안전도시 공인 관련해서 지금 공인을 위해서 용역 결과나 어쨌든 주민 토론회 의견이 나왔어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최근에 나왔습니다.
○최숙경 위원 나왔어요? 그러면 나온 거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릴게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저희가 5개 지금 분과가 돼 있습니다. 교통안전, 낙상, 예방, 지역안전, 자살예방, 폭력예방 크게 나와 있고요. 저희가 연수구에서 주민들이 가장 느끼는 위험요소는 교통으로 파악되고 있고 특이한 게 낙상사고가 예전에는 3-4위였는데 낙상이 많이 위험하다는 그런 주민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도 안전용품을 배부한다든가 그런 쪽으로 사업을 발굴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면 지금 어쨌든 관련해서 교통안전, 낙상?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낙상, 지역안전, 자살, 폭력.
○최숙경 위원 아, 지역안전. 폭력 이렇게 해갖고 5개 분야로 해서 나와 있는데 어쨌든 지금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나와 있는 거에 관련돼서 주민들의 의견도 여기 포함된 거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면 지금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거와 마찬가지로 계획을 이렇게 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을 지금 잡고 계신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일단 저희 같은 경우는 안전관리과는 총괄부서고요. 교통이면 교통행정과 그런 식으로 각자 부서마다 공유를 할 예정입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지금 보니까 처음에는 5년으로 시작했다가 3년으로 단축된 이런 사업이잖아요, 이거가요. 그렇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최숙경 위원 이거 관련해서 지금 보니까 국내 30개 도시가 되어 있고 전 세계에 438개 도시가 이렇게 안전도시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관련해서 국제안전도시 인증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공인 이후에도 실제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이런 체감을 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계획도 잘 잡으시고 잘 고려해서 진행 잘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신규사업에 보니까 우리가 지금 밀폐공간 집중점검 및 큐알코드 제작하는 거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지금 이 밀폐공간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근로자는 특성상 전문적인 경우가 많잖아요, 대부분 보면? 현장점검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밀폐공간의 안전수칙 큐알코드가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거든요, 그런 거 관련해서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일단 밀폐공간을 작업을 할 때는 감독근로자가 보통은 있습니다. 있어갖고 근로자, 보통 전문가라고 말씀하시지만 보통 근로자들이 많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저수조라든가 물탱크 이런 데. 그때 큐알코드에서 정보를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조금 예상이 되는데 단순 안전시책인 큐알코드보다는 안전교육이나 또 매뉴얼 숙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강구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보는 거 이런 거는 아무 뭐 별 저기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거 다 숙지하셔서 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지금 지속사업에 저희 지금 먼저 업무 보고할 때 굉장히 많은 사업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저희한테 올라온 거는 그냥 중요한 것만 올라온 건가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팀별로, 저희가 4개 팀이 있는데요. 4개 팀을 중요 사업별로 묶어놓은 상태입니다.
○최숙경 위원 이게 지금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최숙경 위원 조금 빠진 게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지속사업에 보면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관련해서 저희가 2024년도에는 주택용 소화기가 118개가 대상자가 해서 이렇게 지원한 것 같은데 그때 그 당시에도 118개가 충분한 수량으로 지급이 됐습니까, 2024년도에?
그리고 지금 지속사업에 보면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관련해서 저희가 2024년도에는 주택용 소화기가 118개가 대상자가 해서 이렇게 지원한 것 같은데 그때 그 당시에도 118개가 충분한 수량으로 지급이 됐습니까, 2024년도에?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충분하진 않고요. 계속 꾸준히 보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최숙경 위원 그러면 어쨌든 우리가 2025년도에 여기 보니까 청각장애, 그러면 2025년도에는 몇 개 정도 지원할 예정이에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화재감지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숙경 위원 주택용 소화기.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소화기는 취약계층에다 주는데 한 100여 개 주고요.
○최숙경 위원 아니, 지금 여기 보니까 소화기 배부가.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청각장애인한테 주고 또 취약계층.
○최숙경 위원 여기 지금 추진결과에 보니까 118개가 소화기 구매를 해서 다 지급했다고 나와서 그러면 올해는 얼마 정도 해서 지원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지금 물어보고 있는 거거든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올해 한 100여 개 정도 가능하고요. 작년이랑 올해랑 다른 점은 이제 저희가 화재감지기 경우는 올해 사업이, 화재경보기 사업은 사업이 끝나서 화재감지기로만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숙경 위원 소화기 지금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보니까 이번에 청각장애인용 화재감지기가 2024년도에는 삭감이 됐고 이게 그러면 없어졌어요, 청각장애인 그?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화재경보기 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최숙경 위원 경보기 사업으로?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그래갖고.
○최숙경 위원 감지기가 경보기로?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감지기는 단순 불 열에 의한 감지기였고, 경보기 사업은 요즘은 연기에 의한 화재가 많아서 연기가 감지가 되면 출입구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가 그거로 해서 2년간 사업을 했습니다.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최숙경 위원 어쨌든 이거가 보면 적극적인 홍보가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2025년도에도 많이 설치할 수 있는 이런 노력을 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최숙경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편용대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편용대 위원입니다. 금방 최숙경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주택용 소화기가 사업비가 350만원이잖아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편용대 위원 그러면 이 소화기 350만원이면 소화기를 몇 대 정도 구입할 수 있습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한 100여 대 가능합니다.
○편용대 위원 100여 대 가능하다고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편용대 위원 그러면 250만원이면 몇 개 정도, 화재경보기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화재경보기가 2만 5천원이니까.
○편용대 위원 이것도 100여 개입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120개 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편용대 위원 지금 요즘은 화재가 일어나면 대형사고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특히 소화기나 경보기 관계는 조금 노후된 시설 이런 데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특히 청각장애인에 대한 화재 예방은 2023년, 2024년 양해 간 충분히 많이 보고를 했습니다. 소화기 부분도 매년 2-3년 계속해 오던 사업이고, 소화기는 좀 부족하긴 하지만 꾸준히 그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근데 장애인이 청각장애인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시각장애인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그러니까 그런 분들 다. 청각장애인분한테 거의 다 보급이 됐고요. 장애인들한테는 거의, 취약계층 위주로 보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신경 써 주시고, 제가 한파 쉼터에 대해서 조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보면 운영시간 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18-21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편용대 위원 맞습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편용대 위원 그러면 15개 동 전체가 다 그렇게 합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편용대 위원 혹시 한파 쉼터에 방문하는 방문객 수 파악하셨습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한파 쉼터라고, 오시는 분을 한파 쉼터 때문에 오셨냐고 물어보진 않습니다.
○편용대 위원 아니, 각 행정복지센터에 한파 쉼터를 운영할 때 방문자 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기록을 했을 거 아니에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그러니까 9시까지 운영을 하는데 근무시간 내에 오시는 분은 한파 쉼터 때문에 오셨냐고 물어보진 않고, 만약에 근무시간 이후에 오시는 분들이 사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분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아니, 많지 않은 거랑 한 분도 없는 거랑은 차이가 있으니까 그러면 굳이 이렇게 행정력을 낭비하면서 굳이 이거를 운영할 필요가 있나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그래서 올해는 보통 경보 때만 한파 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편용대 위원 지금 토요일, 일요일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토요일 운영도 18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편용대 위원 직원들이 나와가지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그렇습니다. 경보 시.
○편용대 위원 그러면 방문자는 1명도 없는데 계속 그렇게 운영하고 계신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어쨌든 중앙지침이기도 하고요.
○편용대 위원 중앙지침?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편용대 위원 이건 제가 볼 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근데 경보 때만 운영을 하다 보니까 횟수가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편용대 위원 아니, 폭염이나 이런 건 사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한파.
○편용대 위원 아니, 그러니까 폭염이나 이런 건 걱정이 되는데 한파 때는 거의 지금 방문자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왔지만 거기에 대해서 조금 직원들의 어떤 행정력이나 이런 것도 생각하셔가지고 유연하게 운영하실 생각 없으세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유연하게 운영을 하고자 주의보 때는 운영을 안 하고, 경보 때 운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경보 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경보 때만.
○편용대 위원 근데 운영을 하는데 지금 방문자 수가 없어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재해라는 게 어떤 방문자가 없다 해서 운영을 안 하기도 그렇고 저희도 참 난감합니다. 근데 중앙의 지침이 있고 또 쉼터 운영 안 하면 언론에서 공격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래갖고 어쨌든 원칙이 그러니 저희 재량권 한에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근데 제가 볼 때는 이거는 공무원들만 고생시키고 행정력의 낭비 차원에서도 조금 있으니까 개선 방안을 한번 고민을 해 주세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이상입니다.
○박민협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박민협 위원입니다. 올해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또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 관련해서 노고가 많으신데 그거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셔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저희 지속사업 2번에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관련해서 앞서도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해 주신 부분인데 이거는 이제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소방시설이 지원이 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저희 지속사업 2번에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관련해서 앞서도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해 주신 부분인데 이거는 이제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소방시설이 지원이 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박민협 위원 투척소화기도 설치가 되고, 청각장애인용 화재감지기도 설치가 되고, 그리고 제가 다른 부서하고도 비교를 해 보니까 옆에 있는 건축과에서도 여기서는 화재 안전 취약 주택 대상으로 이번에 조례까지 변경되면서 완강기 단순 몇 개 항목에서 설치할 수 있는 항목들이 추가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는 또 경보기도 있고 투척용 소화기도 포함되고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소방시설 설치라는 거에서는 어떤 취지가 같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안전관리과에서는 취약계층, 특히 청각장애인이라든지 그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인 것 같고, 건축과에서는 취약 주택 대상으로 설치를 하는 것 같은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근데 제가 봤을 때는 물론 어떤 부서 간의 차이도 있겠지만 본질 자체는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한 부서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건지 한번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어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세대를 직접 선정하기보다는 관할 소방서랑 협업을 합니다. 소방관분들이 점검 나오고 하실 때 그때 이 주택, 이 세대는 감지기나 소화기가 필요한 것 같다 하고 저희한테 옵니다. 그러면 그때 그런 세대를 저희는 그때 소화기나 화재감지기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갖고 건축과는 크게 봐서 하는 것 같습니다. 주택 단위로 봐서 필요한 데는 그런 화재감지시설 그런 걸 지원해 주는 것 같은데 조금은 중복되진 않게 건축과랑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박민협 위원 이게 제가 봐도 어떤 중복되는 사항 자체가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취지 자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한 군데서 하는 게 업무 추진하는 데 좀 더 원활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그런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형서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그리고 국장님, 새로운 국을 맡은 거에 대해서 환영하고 많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신규업무 위주로 질의드릴게요. 신규업무 첫 번째,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요령 제작 및 배포 관련해서 예산을 200만원 신규 편성하셨는데요. 이게 지금 이렇게 스티커 제작해가지고 거기다 연수구청 안전관리과 제공 이거 해서 나눠준다는 이거죠?
신규업무 위주로 질의드릴게요. 신규업무 첫 번째,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요령 제작 및 배포 관련해서 예산을 200만원 신규 편성하셨는데요. 이게 지금 이렇게 스티커 제작해가지고 거기다 연수구청 안전관리과 제공 이거 해서 나눠준다는 이거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저희는 책자입니다.
○기형서 위원 책자로?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그러면 책자로 나눠주면 이거를 어디다가 하는 거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500부 정도 제작해서 나눠주고 파일도 정보를 제공해서 필요한 부분 발췌해서 또 따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할 예정입니다.
○기형서 위원 실질적으로 지난번 서구에서 전기차 화재로 인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됐다가 아주 그냥 급히 화재가 진압되고 하면서부터 분위기가 이제 완전히 전기차 화재 건은 사회적 이슈가 지금 안 되고 있다 이렇게 보이는데 그때도 충전시설이 지하에 있는 것이 문제다 그래가지고 다 지상으로 옮기는 이런 액션들을 취했었는데 궁극적인 것은 그것이 아니었고 화재가 났을 때 사실은 스프링클러를 껐다든지 일련의 그런 행위들에 대해서 결과가 그렇게 크게 야기된 것 같아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행동요령에 대해서 지침을 내리고 행정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사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럼 이것은 안 할 수 없으니까 그래도 이거라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취지에서 질의를 드리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이 내용 중에도 어떤 지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금도 예를 들어서 왜냐하면 뭐 끌려고 노력하는 거보다는 신고를 먼저 해라. 그리고 또 대피와 동시에 신고를 해라. 그런 식으로 간단하게 지침들을 운전자가 인식이 빠르게 그런 지침들을 사례별로 나열을 하려고 합니다.
○기형서 위원 그것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단계로 발전됐으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을 그렇게 펼쳐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신규사업 두 번째, 밀폐공간 집중점검 및 큐알코드 제작해서 배포한다는 그 사업에 대해서 지금 연수구에서 밀폐공간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케이스가 있나요?
그다음에 신규사업 두 번째, 밀폐공간 집중점검 및 큐알코드 제작해서 배포한다는 그 사업에 대해서 지금 연수구에서 밀폐공간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케이스가 있나요?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연수구에는 없고요. 요즘도 최근에 그런 밀폐공간에 대한 사고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연수구에는 그 사고는 없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근데 우리가 사고가 났을 때 보면 실질적으로 2인 1조 이런 운영 체제가 제대로 안 돼가지고 나는 이런 것들이잖아요. 우리가 정해놓은 것이 잘 지켜지면 예방될 수 있는 것들이 그렇지 못하면서 발생하고 나서 나중에 다시 사후약방문격으로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 내지는 대책들을 지금 이렇게 만들어 가는 거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것도 아까 최숙경 위원님이 지적을 했지만 큐알코드로 이렇게 누구나가 볼 수 있는 걸 만들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그것을 이용할 수 있냐는 유연성에 대해서 지적을 드린 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도 고민을 좀 더 하셔가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또 안전관리과에 대해서 또는 연수구 조직 전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특히 안전관리과는 새로운 신규업무를 이렇게 발굴해가지고 추진하는 거보다는 기존에 있는 시스템들 안전재해 요소들 이런 것들을 철저히 관리 감독해서 배제시켜 나가는 그런 행정을 펴실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오히려 안전관리과에는 강조되는 것이 아닐까 해서 의견을 드리고요. 이번에도 보면 이제 안전관리과에서 통신 업무나 정보 업무 일부가 이제 스마트정보과로 넘어가고 했는데 예산 관련돼가지고 끝으로 하나 더 체크 좀 해 볼게요.
126쪽에 보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안전관리과에서 한다라는 거 그건 이해가 되는데 15번에 보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관리 관련돼가지고 383만 5천원이 지금 신규 편성되는 걸로 자료가 되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한 가지 또 안전관리과에 대해서 또는 연수구 조직 전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특히 안전관리과는 새로운 신규업무를 이렇게 발굴해가지고 추진하는 거보다는 기존에 있는 시스템들 안전재해 요소들 이런 것들을 철저히 관리 감독해서 배제시켜 나가는 그런 행정을 펴실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오히려 안전관리과에는 강조되는 것이 아닐까 해서 의견을 드리고요. 이번에도 보면 이제 안전관리과에서 통신 업무나 정보 업무 일부가 이제 스마트정보과로 넘어가고 했는데 예산 관련돼가지고 끝으로 하나 더 체크 좀 해 볼게요.
126쪽에 보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안전관리과에서 한다라는 거 그건 이해가 되는데 15번에 보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관리 관련돼가지고 383만 5천원이 지금 신규 편성되는 걸로 자료가 되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본예산 때도 말씀드렸는데 저희가 재난통신망 단말기를 2대를 더 구입을 합니다. 그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아, 단말기 2대 비용이다 이거죠?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한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는 그런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행인데 지금 조직이 이렇게 개편되면서 업무들이 중복돼서 오히려 서로 핑퐁을 치다가 업무 공백이 생기는 행정 공백이 생기는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도 질문을 몇 차례 과에다 드리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록 이렇게 중복된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서로 책임감을 갖고 행정을 펼쳐 주실 필요 있겠다 싶습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기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민의 안전을 위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민의 안전을 위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장 김도완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건축과장 박진아 안녕하십니까? 건축과장 박진아입니다. 항상 연수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의정활동에 힘써 주시는 정보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자치도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건축과 소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건축과 소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저는 간략하게 2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저기 신규사업에 보면 건축자산 이렇게 홍보 이런 부분이 나와 있는데 지금 건축자산 여기에 32곳이 이미 이렇게 상을 받고 그런 그게 있는데 대표적인 게 어떤 건물이 있죠?
○건축과장 박진아 대표적인 부분이 49개소로 했고, 수상작들을 하면 예를 들면 송도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이 2011년도에 인천광역시 건축상을 받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이 송도도 많이 있는데요. 송도에 대우아트센터라든가 아니면 연수어린이도서관 또 연대 국제캠퍼스라든가 우리 많이 알고 있는 G타워도 건축상을 수상을 했고요. 트라이볼 같은 경우 인천도시계획관이라든가 송도에 있는 해돋이도서관이라든가 송도컨벤시아 기타 등 49개소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이런 거는 홍보를 하시면 구체적으로 이런 건축에 대해서 이름을 한번 나열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저는 신규사업 세 번째, 지금 우리 2024년도에 안전점검 이렇게 지난해에 쭉 70개소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하신 거 있잖아요. 지금 70개소를 이렇게 보면 올해도 예산이 500만원이에요, 보니까?
○건축과장 박진아 예.
○부위원장 박정수 근데 이제 거기에 주의관찰이 필요한 곳이 16개소 이렇게 표시가 돼 있는데 여기 16개소가 안전 상태가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건축과장 박진아 지금 소규모 노후건축물 같은 경우는 이제 예를 들어서 대형건축물들은 정기적으로 전문가가 이제 안전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소규모들은 거기에 비해서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저희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육안 점검을 공무원이 나가서 하고, 그리고 1차적으로 70개소에 대해서 하고 나서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한 70개소를 점검했더니 42개소는 양호한 편으로 나왔고요. 그리고 주의를 조금 더 세심하게 봐야 되는 부분들이 16개소가 나왔고, 기타 12개소가 나왔는데 저희가 이 부분을 1차 점검한 것 중에서 아까 주의관찰이 필요한 부분들 특히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전문기관에 정밀하게 안전점검을 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리고 지금 기타 12개 그런 건축물도 이렇게 돼 있어요. 기타도 그 속에 같이 들어가 있어요?
○건축과장 박진아 예.
○부위원장 박정수 그렇게 돼 있고, 그러면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하는 이유가 정밀진단을 받기 위해서 용역을 실시한다는 얘긴가요?
○건축과장 박진아 저희는 육안 점검을 했을 때 균열이라든가 이런 상태들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정밀하게 점검을 하면 계측기라든가 이런 장비들을 통해가지고 조금 더 안전성을 검토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래서 예산이 생각보다 500만원밖에 안 되는 것 같아가지고 500만원을 가지고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174곳을 이렇게 조사를 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가지고 이게 인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서에서 부담이 크지 않으세요?
○건축과장 박진아 이 부분은 조금, 170여 개소에 대한 부분들은 대상물들을 발췌를 해서 점검을 1차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안전센터에서 나가서 육안 점검을 하고 그러고 나서 이제 정말로 조금 더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추려서 점검기관에다가 의뢰를 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은 개소는 많지만 점검을 정말로 조금 더 장비까지 동원해야 될 건축물들 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추려서 용역을 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러면 이게 지금 안전점검 결과에서 정말 아주 안 좋다 그렇게 결론이 나면 우리 구에서 어떤 지원이 되죠?
○건축과장 박진아 그 부분은 사실은 지원까지는 저희가 지원해서 보수보강 비용까지는 하기는 힘듭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진단까지만.
○건축과장 박진아 진단해서 다 민간 시설물들이기 때문에 안내를 해 주고 보수보강 방법론까지는 제시를 해드리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 중에서는 또 일부는 저희 과 소관은 아니지만 주택과에서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는 지원사업을 통해서 또 지원을 해 주는데 저희가 점검까지는 소규모 건축물들은 안전점검까지는 해서 보수보강 하는 방법을 대책을 제시하려는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게 건물이 너무 노후하다든가 이런 게 판정이 났을 때 철거명령을 한다든가 어떤 그런 건 제시를 해야 되지 않나요?
○건축과장 박진아 아, 그건 법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E등급 정도로 사람이 급히 피해야 할 정도로, 아직까지는 그런 건축물은 없지만 법적으로는 E등급 이상의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상태로 노후화되면 당연히 사용 중지를 하거나 대피를 할 수 있도록은 돼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D등급 이상의 것들은 E등급 그 정도로 되는 건축물은 현재는 없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알겠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최숙경 위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지금 우리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던 게 전체 98% 담당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 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서 제가 질의드리겠는데요. 2024년도에 이어서 2025년도에도 진행되는 이런 사업들이잖아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이런 사업들인데 2025년도에는 이렇게 이 사업에 관련해서 좀 확대되고 이런 게 있나요, 확대되는 사업이? 달라지는 사업이나 이런 게 있나요?
○건축과장 박진아 사업의 내용으로는 더 없던 거를 추가적으로 하는 거는 사실 실질적으로는 지금 더 추가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최숙경 위원 그러면 완화되는 거 무슨.
○건축과장 박진아 다만, 저희가 주거급여라든가 수선유지비를 지급하는데 중위소득이 48% 이하인 가구들을 했었는데 그 소득 자체가 조금 올랐기 때문에 저희가 했을 때는 수혜 받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보니까 취약계층에 관련된 주거복지 관련해서 이게 이제 어쨌든 국비로 해서 내려오는 이런 사업이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어쨌든 중위소득이 조금 완화되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많이 추가로 신청이 들어올 것 같은 이런 예상이 돼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건축과장 박진아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서 어쨌든 사업 이후 만족도 조사 같은 것도 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나왔어요?
○건축과장 박진아 만족도 조사는 일정 받는 주거급여는 만족도 조사를 하진 않고요. 예를 들어서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이라든가 개폐식 방범창 지원 사업 이런 부분들은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90% 이상의 만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보니까 관련해서 우리 어려우신 분들이 이런 사업에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관련해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도 거의 다는 주거복지만 받고 계신 분들도 따로 있고 하거든요.
○건축과장 박진아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이런 거에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사업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과장 박진아 예.
○최숙경 위원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지금 올라와 있는데 화재안전 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확대 지원은 우리가 이번에 이제 조례를 개정하면서 이게 이루어지는 사업이죠?
○건축과장 박진아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서 어쨌든 관련해서 2025년도부터는 완강기 이외에 피난사다리나 또 비상용 손전등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변경된 피난구조에 대한 경보용 감지기나 투척용 소화기, 피난사다리 등 여러 가지로 가격이 완강기에 비해서 품질이나 이런 게 굉장히 다양해질 것 같다고 생각이 돼요. 그런데 심의위원회에서 어쨌든 어떤 기준을 갖고 물품을 3대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그런 거는 어떻게 지금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릴게요.
○건축과장 박진아 지금 저희가 잡은 사항들은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까 모든 종류들을 다 펼쳐놓고서 지원을 받은 사항은 안 될 거고요. 저희가 작년과 재작년에 해본 결과 완강기를 해봤더니 지원 신청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폭을 넓히고자 하는 사항이어서 올해에는 실질적으로 저희가 피난사다리 위주와 간이 안내등을 가지고서 종류를 약간 한정해가지고 저희가 지원 신청을 받을 생각입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요. 어쨌든 관련해서 지금 조례도 바뀌고 했으니 그거 관련해서 철저하게 모든 인명 피해나 이런 거가 최소화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마련하는 거잖아요.
○건축과장 박진아 예.
○최숙경 위원 거기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과장 박진아 예.
○최숙경 위원 그리고 지속사업에 지금 건축공사 현장 및 급경사지 안전관리 관련해서 우리가 2024년도에 점검결과 실제 시정조치가 필요한 현장은 어떻게 됐어요, 지금 점검했을 때?
○건축과장 박진아 저희가 사례로 한 가지만 더 드리면 급경사지 관리하고 있는 개소 수가 한 9개소가 됩니다. 그게 주로 뭐냐 하면 빌라 사이에 옹벽들이 균열이 많이 가고 또 기울기가 점검을 해서 하는데도 이게 민간시설이라 굉장히 지원을 해 주기가 어려운 사항이 있고 또 저소득층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저희가 아무리 지시를 한다 하더라도 그거를 바로 그분들이 돈을 내서 보수보강 하기가 힘든 사항입니다, 불안은 하더라도.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한영빌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제일 심하게 균열이 있었던 옹벽이었는데 이거를 주택과의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가지고 저희가 보수보강 대책을 아까 점검한 거에 대책을 강구를 해서 방법을 제시해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적 지원해서 공사하는 감독을 저희 건축과에서 해가지고 그거 같은 경우에 다 보수보강을 교체를 완전히 해서 지금 완료한 부분에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관련해서 또 지금 시정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대해서 이렇게 처리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의 경우에는 상시 감사나 체계적인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계획이나 이런 거 잡고 계신 거는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릴게요.
○건축과장 박진아 저희가 지금 점검을 수시점검으로 해가지고 물론, 위험 부분에 대한 건축물이나 특히 옹벽 같은 부분들을 관리하고 있는 부분들은 지금 곧 돌아올 해빙기라든가 이럴 때 얼음이 녹았다가 하는 부분이라든가 특히 우기 때 빗물이 많이 들어가거나 이랬을 때 계절별로 또는 수시로 지금 계속 점검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또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은 IoT라고 해가지고 디지털화 만들어서 그 부분에 대한 계측기를 달아서 계속 그 부분들에 대해서 기울기라든가 변동사항이 있는 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계측기를 또 저희가 달았습니다. 물론 시에서 협조해가지고 관찰을 계속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저희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계측기가 지금 위험한 곳은 달려있는 거예요?
○건축과장 박진아 저희 부서에서만 빌라 옹벽 같은 경우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데는 4개소가 설치돼서 계측을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여러 가지 정기적인 거나 수시로 우리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데 건축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거기에 대한 관계자에 대한 안전의식이나 함양 같은 이런 거를 경각심을 줘서 이런 일이 이제 발생이 안 되도록 계속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건축과장 박진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보현 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께서 설명을 충분하게 잘해 주셔가지고 더 이상 질의사항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올 한 해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또 품격 있는 그런 연수구 조성을 위해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5분간 잠시 중지 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께서 설명을 충분하게 잘해 주셔가지고 더 이상 질의사항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올 한 해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또 품격 있는 그런 연수구 조성을 위해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5분간 잠시 중지 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회의)
○주택과장 김인수 안녕하십니까? 안전도시국 주택과장 김인수입니다. 항상 연수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시며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보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주택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주택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최숙경 위원입니다. 지금 신규사업으로 2025년도에 노후계획도시 정비 설명회와 공청회 개최하는 건 관련해서 우리가 공청회를 통해서 시에다 전달하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이런 과정인 것 같아요, 맞습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현재 기본계획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만약에 이거를 지금 노후계획설명회나 공청회는 어느 정도 규모로 개최할 예정인지 그거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릴게요.
○주택과장 김인수 저희가 노후계획도시 설명회나 이런 거는 1차 작년에도 한번 있었습니다. 작년 말에도 1번 있었고 2회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이번에 좀 더 색다르게 현재 5개 신도시가 노후계획도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5개 신도시의 현재 진행사항과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주민들에게 하고 현재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5개 신도시에 대한 문제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설명을 해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할 생각입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이 사업 자체가 단순히 관 주도의 설명회가 아니라 공청회가 되지 않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에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규사업에 보니까 우리가 행복마을 가꿈사업 신규사업지 발굴하는 이런 사업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지금 제안서하고 검토, 제출하고 이런 것만 했지 아직 확정은 안 된 거죠?
그리고 신규사업에 보니까 우리가 행복마을 가꿈사업 신규사업지 발굴하는 이런 사업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지금 제안서하고 검토, 제출하고 이런 것만 했지 아직 확정은 안 된 거죠?
○주택과장 김인수 지금 제안서까지는 다 제출했고요. 저번 주에 평가위원들이 인천시에서 나와서 옥련동과 선학동을 평가를 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보니까 사업비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330만원 이렇게.
○주택과장 김인수 33억원입니다.
○최숙경 위원 아, 33억원. 33억원이면 굉장히 큰 거네요. 그거 관련해서 우리 잘돼서 대상지가 선정이 되기를 다시 한번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주택과장 김인수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결과는, 조금 봤을 때는 조금.
○주택과장 김인수 결과는 희망적일 것 같습니다.
○최숙경 위원 희망적이에요?
○주택과장 김인수 이번 주 안으로 발표를 한다 그러니까요. 그때 나오면 위원님들한테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한 60억원 정도가 내려올 것 같습니다.
○최숙경 위원 지금 이런 행복마을 가꿈사업 자체가 인천시 주관으로 해서 이렇게 하는데 옥련1동이나 선학동에 여러 가지 주거환경이나 저소득층 관련해서 주거지의 개선을 위해서 많은 과에서도 노력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편용대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번에 팀장님들 통해서 연수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청학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에 대한 실태, 현황은 제가 자세하게 얘기는 들었습니다. 근데 이 자체는 저희로서는 시비가 90%고 구비가 10% 들어간다는 그런 여러 가지 유리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근데 재생사업의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주택과장 김인수 그렇습니다.
○편용대 위원 그래서 관심 갖고 최대한 재생사업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끔 근본적인 해결책도 찾아주시고 동의 많은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주택과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내년도에도 시행이 됩니까? 올해가 마지막입니까, 인천시에서?
○주택과장 김인수 인천시에서 공모사업은 올해가 마지막.
○편용대 위원 그럼 내년부터는 우리가 지원 받기가 쉽지가 않겠네요?
○주택과장 김인수 내년부터는 이 사업은 없어지고요.
○편용대 위원 본 사업은 없어집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예.
○편용대 위원 근데 신규사업지로 옥련1동과 선학동을 이렇게 2군데를 발굴해서 추천한 이유가 있습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이쪽은 이제 일단은 단독주택 위주로 돼 있고요. 가시면 상당히 연수구에서 노후화된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 지역을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선정을 해서 작년부터 10월부터 추진을 해서 현재까지 와 있는 사항입니다.
○편용대 위원 아니, 그런데 옥련1동 같은 경우 보면 이게 가꿈사업 자체가 구조적인 어떤 변화나 이런 걸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경로당을 짓거나 공중이용시설 하거나 도로 포장을 하거나 그런 부분인데 이 부분을 한다 그래서 옥련1동이 확 달라진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죠? 근데 굳이 옥련1동과 선학동 2군데를 다른 동도 있는데 2군데가 그러면 과장님이 보실 때 제일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셔서 이 2군데를 추천하신 거예요?
○주택과장 김인수 그렇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인 지원도 있습니다. 집 내부에 지원 사업이라 그래서 건물의 창틀이라든가 방수라든가 이런 비용을 저희가 시비를 받아서 추가로 또 지원할 계획입니다.
○편용대 위원 제가 대상지 선정 발표가 24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에 발표가 납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이번 주에 발표하는 걸로 지금 협의한 결과 시에서 그렇게.
○편용대 위원 그러면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올해로 끝이네요, 그렇죠?
○주택과장 김인수 이게 이제 선정이 되면 한 3년 동안은 저희가 진행을 하고요.
○편용대 위원 아니, 내년도에는 우리가 또다시.
○주택과장 김인수 신규사업은 올해가 끝입니다.
○편용대 위원 아니, 근데 그동안 시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래도 우리가 팀장님들이랑 과장님들 고생하셔가지고 좋은 사업이었는데 이게 좀 안타깝습니다, 없어진다 그래서. 그렇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건 주택과가 맞는지 모르지만 연수구에 전세 사기 예방이나 피해지원센터 같은 경우 어느 과에서 담당합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건 주택과가 맞는지 모르지만 연수구에 전세 사기 예방이나 피해지원센터 같은 경우 어느 과에서 담당합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그거는 이제 지적과에서.
○편용대 위원 지적과요?
○주택과장 김인수 지적과에서 그 업무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최숙경 위원님도 질의를 하시고 여러 가지로 우리 어떻게 보면 원도심 주민들이 최대 관심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계획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런 공청회라든가 설명회 같은 경우 이게 나름대로 꽤 많이 있었어요. 물론 이제 연수구청에서 주관돼가지고 하는 공청회, 설명회도 있었지만 또 민간에서 하는 그런 공청회도 이런 부분이 많았는데 어떻게 보면 참 개인적으로는 그런 또 희망고문이 아니냐 이런 민원을 참 개인적으로 많이 접하는 사실이에요. 지금 정확하게 우리 연수구에 어떻게 보면 연수, 동춘, 청학 이런 지구 지정을 이렇게 예를 들어 한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여기에 우리 연수구에서 선정될 장소가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주택과장 김인수 지금 법적으로요. 연수지구는 노후계획도시로 1차적으로 선정이 되고요. 인접지역과 연접지역이 있습니다. 인접지역은 택지개발지구로 인접지역에 있을 경우에도 선정이 되는데 선학지구 같은 경우 택지개발지구기 때문에 포함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다만 이제 연접지역으로 50만㎡ 안에 들어와야 되는데 그게 선학지구하고 옥련지구가 선학동하고 옥련동이 이거에 포함이 돼야 되는데 이게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제 저희가 시장님 오실 때 건의사항에도 노후계획도시에 옥련동과 선학동이 일부가 포함될 수 있게끔 이번에도 건의를 드린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하여간 이 부분에 담당부서로서도 그렇고 우리 연수구민을 대신해서도 많은 힘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설명회하고 공청회 이런 거 할 때 항상 보면 한정된 인원만 참석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미리 사전에 홍보를 많이 하셔가지고 여러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홍보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설명회하고 공청회 이런 거 할 때 항상 보면 한정된 인원만 참석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미리 사전에 홍보를 많이 하셔가지고 여러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홍보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택과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지금 이렇게 주택과에서 전반적으로 2025년도 사업 이렇게 내용을 보면 도시재생에 대해서 우리 원도심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면 이렇게 잘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연수1동에서부터 전반적으로 지금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빠진 데가 옥련1동하고 선학동까지만 된다 그러면 제가 봤을 때 원도심에 그래도 정말 노후된 데는 어느 정도의 손길이 완벽하게 만들어지거나 그러진 못해도 우리 또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요. 옥련1동이나 선학동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박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서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쟁력 있는 도시 구축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식 및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회의를 중지한 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서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쟁력 있는 도시 구축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식 및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회의를 중지한 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회의중지)
(13시 31분 계속회의)
○위원장 정보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집행부의 현안 업무 추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를 당초 말씀드린 시각보다 30분 앞당겨 시작하게 되었음을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청소행정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안성순 청소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의 현안 업무 추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를 당초 말씀드린 시각보다 30분 앞당겨 시작하게 되었음을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청소행정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안성순 청소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자로 발령 받은 청소행정과장 안성순입니다. 구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정보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청소행정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자원순환팀 노신균 팀장입니다.
음식물자원화팀 장정수 팀장입니다.
재활용팀 김수철 팀장입니다.
폐기물관리팀 이성호 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소행정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청소행정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자원순환팀 노신균 팀장입니다.
음식물자원화팀 장정수 팀장입니다.
재활용팀 김수철 팀장입니다.
폐기물관리팀 이성호 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소행정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연수구에 어떻게 보면 깨끗하게 도시 환경을 조성하시는 데 일조를 하고 계시는데 저는 지금 여러 가지 이렇게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지금 예전에 무단투기 지도 때문에 마을환경관리인 제도를 운영을 하셨잖아요. 그거는 어떻게 원도심에 좀 정착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마을환경관리인이 도입되면서 재활용이라든지 아니면 무단투기 구역을 정리해 나가는 그런 면이 있어서 주민들한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요. 지금도 그거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다고 저희가 인정을 해서 시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올해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물론 이제 효과도 있고 아직까지 미비한 부분도 많이, 민원을 제가 따로 이렇게 듣다 보면 아직까지 주민들의 의식이 낮은 부분들이 없지 않아 많이 발생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지역별로 청학동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몇 군데서 계속 민원이 개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거든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구역을 저희가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지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청학동이나 옥련동, 연수동 부근에 좀 그런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마을환경관리인을 그쪽으로 많이 배치를 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도록 그렇게 올해도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이런 부분에 병행해서 다른 방법이 있으면 감시카메라라든가 같이 병행해서 무단투기 방지하는 데 힘써 주시고, 저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릴게요. 주요 업무보고 211쪽에 보니까 이번에 이게 종량제봉투 제작 아니, 이제 확정이 됐나 봐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러면 지금 디자인이 이제 정해지셨죠?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예.
○부위원장 박정수 그러면 유통까지 아직까지 시행하고 계세요, 바뀐 봉투가?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디자인 확정이 됐고, 구청장까지 방침을 받게 돼 있어서 지금 방침을 받는 중입니다. 유통까진 한 3월 초나 3월 중순쯤이면 가능할 것 같고요. 지금 현재 작년에 만든 봉투가 남아있어서 그 재고를 소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지금 봉투에도 물론 우리 구정 홍보 차원에서 30주년 기념 슬로건, 엠블럼, 큐알코드, 픽토그램, 전화번호 이렇게 여러 가지 지나친 정보가 많이 들어가면 좀 어떻게 보면 주민들한테 어려움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이게 눈에 그렇게 들어올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이렇게 그게 들어가면?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래서 되도록 간단하게 만들었고요. 아마 위원님도 보시면, 주로 그림문자 위주로 했고요. 전화번호는 ARS를 올해 새롭게 시작을 하는 거라 봉투에다가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더 편리하게 그 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업체랑도 연결할 수 있게 그렇게 해서 바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 봉투에 넣었습니다. 전화번호 외에는 그림문자 위주로 돼 있어서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러면 지금 30주년 기념 슬로건 같은 게 들어가고, 엠블럼이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가 내년 2026년도에 31주년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때도 31주년으로 해서 계속 사용하실 겁니까, 아니면 30주년 올해 2025년도만 사용하시고 또 내년에 가서 디자인 변경을 하실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원래 계획은 30주년이기 때문에 올해까지 쓰고, 내년에는 동판에 위만 제거하면 돼서 저희가 내년에는 제거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저는 그래서 이게 굳이 이렇게 종량제봉투까지 이런 그거를 해야 되나 의문이 좀 들어서. 계속 그러면 31년도 쓰고 32년도 쓰고 한 1천년까지 계속 이어져 나가는 게 이 의도하고 맞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변형된 이런 도안 같은 게 있으면 우리 위원들한테 공유를 할 수 있게끔 한번 자료를 같이 제출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하여간 이런 디자인 개선해 나가는 여러 가지 다른 장점도 있고 그런 좋은 취지의 그건 알겠는데 여러 가지 심사숙고해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핵심사업에 보니까 우리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 개선에 있어서 지금 미사용 종량제봉투 환불 제도가 운영되고 있잖아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렇습니다.
○최숙경 위원 현재까지 몇 건 정도 해서 환불이 진행이 됐어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한 2건 정도 있었고요.
○최숙경 위원 올해는 2건 있었어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2건에 한 5만 5천원 정도 실적이 있었습니다.
○최숙경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작년에는 저희가 직접 환불하는 제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최숙경 위원 없었고, 올해 달라진 게 이게 2025년도에는 바뀌는 거죠?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렇습니다.
○최숙경 위원 이거 하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같은 경우는 어쨌든 2건이라 그러셨잖아요? 그런 게 호응도 같은 게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홍보가 돼서 이렇게 진행이 된 것 같은데.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홍보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 아마 모르시는 주민들도 있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 보통 이사 계획 있으신 분들은 애초에 봉투를 좀 적게 구입, 거기에 맞게 구입하거나 또는 남더라도 주변 이웃들에게 주시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그렇게 큰 민원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저희 입장에서 가끔 간간이 오는 민원 전화도 소중히 여겨서 그렇게 처리하려고 올해부터 계획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여기 지금 바로 밑에 보니까 대형폐기물 배출 키오스크 관련해서 지난 업무계획 보고할 때는 향후 6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거든요. 어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릴게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때 10월에 업무계획 보고할 때도 6개라는 숫자만 정해져 있고 어디라고 딱 정해지지 않았는데 저희가 지금은 계획을 수립해서 각 동에 의견을 지금 수렴하는 중입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래서 저희는 6개기 때문에 송도에 한 2개 정도 설치하고, 원도심 쪽으로는 한 4개 정도 설치를 하려고 이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요? 어쨌든 관련해서 6개를 하겠다고 먼저 얘기하셨던 것 같아서 지금 나와 있는 게 있나 해서 물어봤던 거고요. 어쨌든 관련해서 송도 쪽에는 2개, 원도심에는 4개를 하신다고 얘기하셨으니까 조금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요.
다음 페이지에 보면 생활폐기물 배출 유도 안정적인 처리 관련해서 우리가 지금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쟁제를 실시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거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다음 페이지에 보면 생활폐기물 배출 유도 안정적인 처리 관련해서 우리가 지금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쟁제를 실시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거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작년에도 한 연말쯤에 실시를 했고요. 올해도 이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아파트 수는 2개, 4개, 4개 이렇게 추진을 하고 금액은 한 300만원, 200만원, 150만원 이렇게 주게 되고요. 종량제봉투나 이런 물품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년도 음식물 폐기물 감량 비율이 높은 아파트들을 선정해서 저희가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면 몇 개의 아파트를 하는 거예요? 2개, 4개, 4개.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아, 그게 4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 그 미만인 아파트로 나눠서 1등은 1개 단지, 2등은 2개 단지 또 3등은 2개 단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최숙경 위원 5개.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10개 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예.
○최숙경 위원 어쨌든 여러 가지 이렇게 하면서 금액으로 돈을 지원하는 거잖아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종랑제봉투나 이런 걸로 지원을 합니다.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 금액에 상응하는.
○최숙경 위원 인센티브를 그렇게 해서 주고 또 거기에 맞춰서 추가적으로 혜택 주고 그런 거는 없고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아직까지는.
○최숙경 위원 그런 거에 대해서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 정도로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또 이거 관련해서 대형폐기물 대행업체가 수수료를 부정 수급하는 이런 사건이 있었어요. 있었는데 현재 이러한 방지 대책을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우리 이제 행정감사 할 때 보면 그런 거가 있었는데 그거 관련해서는 어떻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지?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글쎄, 대형폐기물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보고를 받지 못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예.
○최숙경 위원 그러면 그거 관련해서 나중에 이제 서면으로 해서 저한테 하나 주시고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지속적인 업체 관리에 있어서 신경 써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체계적인 관리에 있어서 지금 215쪽인데 대상이 연수구민 가구, 주택, 상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혹시 학교에 급식 하는 거는 어떻게 지금 우리가 감량화 체계적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것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학교도 하고 있죠?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저희가 매년 음식물 폐기물이 얼마 이상인 업체나 이런 단체에 대해서 계획서를 받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절감 계획을 수립하고 있거든요. 학교도 본인들이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계획서를 저희한테 제출하고 저희가 그 계획에 따라서 폐기물업체랑도 계약도 된 건지 그걸 보고 배출량도 확인하고 그래서 매년 2월까지 전년도에 시행했던 처리계획 결과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보고만 받고 있어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보고 받고.
○최숙경 위원 학교의 급식의 모든, 지금 학교가 급식을 하잖아요? 여기에 지금 대상을 보니까 여기엔 학교 급식이 빠진 것 같아서 제가 물어보는 거거든요. 거기도 꽤 굉장히 많이. ○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저희가 400개 업소를 관리를 하고 있는데 거기 학교가 급식소를 학교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 안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다량 배출자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거 관련해서도 조금 제가 이제 학교에 이제 운영위원회 있다 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구에서도 이렇게 폐기물 감량에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학교 자체에서도 벌어지는 이런 게 굉장히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 거를 체계적으로 구에서도 관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어쨌든 관련해서 하고 계시다고 얘기하니 철저히 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요.
시간이 남았으니까 지금 자원순환교육 실시하는 거 있잖아요. 제가 이제 먼저도 이거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작년도하고 올해하고 달라지는 이런 자원순환교육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 잠깐 해 주세요.
시간이 남았으니까 지금 자원순환교육 실시하는 거 있잖아요. 제가 이제 먼저도 이거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작년도하고 올해하고 달라지는 이런 자원순환교육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 잠깐 해 주세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작년에는 저희가 초등학교 저학년 위주로 이렇게 계획을 잡아서 실적에도 냈지만 33개교, 152학급, 3,600명 교육을 시켰는데요. 위원님들이 저학년도 물론 필요하지만 또 고학년도 필요하다는 아니면 성인, 올해 그래서 올해는 한 4학년, 작년에는 그래서 시범적으로 4-5학년을 한번 해봤는데 4학년이 저희가 집중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올해는 1학년, 4학년 위주로 교육을 시키고요. 또 성인 대상도 꾸준히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작년에 2024년도에 성인 자원순환교육에 자생단체 회원들만 해가지고 611명이 이렇게 참여한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사실은 저학년도 굉장히 중요하죠. 어어린이들이 어쨌든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또 거기에 대한 재활용에 대한 습관화를 미리 조기에 정착시켜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사실은 이 관련해서는 성인들도 굉장히 중요한데 자치단체 회원들만 이렇게 하는 거는 조금 저기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먼저도 제가 말씀드렸던 거거든요. 성인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교육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그래서 611명이라고 한다면 거의 각 동에 자생단체 회원들이 많이 들어간 걸로 저도 봅니다. 통장님들도 물론 계셨을 거고 그래서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편성을 해서 주민자치센터 쪽에 협조를 받아서 그렇게 운영을 할까 지금 계획을 아직 딱 세운 거는 아닌데 그렇게 지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거는 계획이 잘되신 것 같아요. 어쨌든 모든 주민들이 이렇게 자원순환교육을 한번 받은 사람하고 안 받은 사람하고 천지 차이거든요. 그거 관련해서 잘해 주시고 올 한 해 열심히 이 사업에, 사실은 이 사업이 예산을 우리가 하나도 삭감을 안 시켰었잖아요. 여러모로 거기에 다 관련해서 예산을 충실하게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잘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이상입니다.
○편용대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편용대 위원입니다. 1월 1일부로 청소행정과 부임해서 아직 여러 가지 많이 복잡하실 거예요, 업무 파악하시고 하는데. 저는 저기 청소행정과 이제 새로 오셨으니까 부탁을 드리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연수구뿐만 아니라 모든 지자체들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그다음에 생활 폐기물류 감량에 대해서 거의 전쟁을 치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떤 우리 연수구 청소행정과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령 생활 폐기물을 감량하려면 기존 종량제 쓰레기봉투의 분리수거가 충분히 가능한 재활용이 가능한 그런 것도 막 버리다 보니까 양이 늘어나고, 그렇죠? 그다음에 또 그거를 제대로 재활용을 분리를 하면 생활 폐기물 양이 줄지 않을까. 근데 이 부분을 우리 구청에 계신 청소행정과에서 직접적인 관여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거는 교육을 통해서 어떤 그런 감량 문화가 확산이 돼야지 이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식물류 폐기물도 마찬가지로 RFID 종량기 설치를 하고 소형감량기를 설치한다 그래서 음식물 양이 줄지는 않습니다. 주민들이 협조를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 따라서 아까 이제 자원순환교육 하셨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 1학년 아니라 4학년도 하고, 자생단체 회원들도 교육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매월 1번씩 통장님들이 각 동별로 다 모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통장님들이 약 670명 정도로 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연수구에. 그 통장님들 모일 때 그 교육을 특히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자. 감량을 하는 데 주민들에게 홍보를 해 달라. 그다음에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에 신경을 좀 써 달라. 어떤 인위적으로 모으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자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모이시지 않습니까? 통장님들 교육을 통해서 감량 문화를 연수구 전체에 전파하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쟁제를 벌써 다 하고 있어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지만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금 여기 앞에 보면 우리 연수구 인구가 조금 증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음식물 폐기물 그다음 생활 폐기물과의 전쟁이 시작될 거예요. 그래서 각별히 좀 신경을 쓰셔서 감량할 수 있는 문화가 주민들한테 전파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 각별한 노력을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 연수구뿐만 아니라 모든 지자체들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그다음에 생활 폐기물류 감량에 대해서 거의 전쟁을 치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떤 우리 연수구 청소행정과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령 생활 폐기물을 감량하려면 기존 종량제 쓰레기봉투의 분리수거가 충분히 가능한 재활용이 가능한 그런 것도 막 버리다 보니까 양이 늘어나고, 그렇죠? 그다음에 또 그거를 제대로 재활용을 분리를 하면 생활 폐기물 양이 줄지 않을까. 근데 이 부분을 우리 구청에 계신 청소행정과에서 직접적인 관여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거는 교육을 통해서 어떤 그런 감량 문화가 확산이 돼야지 이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식물류 폐기물도 마찬가지로 RFID 종량기 설치를 하고 소형감량기를 설치한다 그래서 음식물 양이 줄지는 않습니다. 주민들이 협조를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 따라서 아까 이제 자원순환교육 하셨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 1학년 아니라 4학년도 하고, 자생단체 회원들도 교육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매월 1번씩 통장님들이 각 동별로 다 모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통장님들이 약 670명 정도로 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연수구에. 그 통장님들 모일 때 그 교육을 특히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자. 감량을 하는 데 주민들에게 홍보를 해 달라. 그다음에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에 신경을 좀 써 달라. 어떤 인위적으로 모으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자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모이시지 않습니까? 통장님들 교육을 통해서 감량 문화를 연수구 전체에 전파하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쟁제를 벌써 다 하고 있어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지만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금 여기 앞에 보면 우리 연수구 인구가 조금 증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음식물 폐기물 그다음 생활 폐기물과의 전쟁이 시작될 거예요. 그래서 각별히 좀 신경을 쓰셔서 감량할 수 있는 문화가 주민들한테 전파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 각별한 노력을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2024년도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과태료가 총 3,500만원이 부과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맞습니다.
○편용대 위원 실질적인 무단투기량과는 좀 천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아무래도 단속에 어려움이 따르다 보니까.
○편용대 위원 근데 제가 저번에 행감에서도 했다시피 CCTV, 고정용 CCTV는 1대 1,300만원, 이동형은 400-500만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CCTV가 저희가 한 340대 고정형이 있는데 적발건수는 1년에 1대당 1건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CCTV의 효과가 별로 없다. 차라리 그 금액, 그 비용이면 다른 어떤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냐. 가령 인력이 동원되는, 그니까 반복적인 무단투기 지역에는 인력을 동원해서 단속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냐. CCTV를 설치를 하면 거기에 따른 유지보수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효율성적인 측면에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안성순 과장님, 청소행정과 오신 것을 환영해야 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뵙게 돼서 업무를 같이하게 됐는데, 좀 전에 편용대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부분에 무단투기 근절 깨끗한 사회 환경 조성 사업 관련돼가지고 추가적으로 말씀을 질의를 드리면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설치를 하겠다고 이 사업에서 말씀을 하셨어요, 전임 과장님께서. 어떻게 되고 있어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사실 이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제가 못 봤습니다.
○기형서 위원 여기도 빠져있길래.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못 봤는데 여기 준비하다가 10월 업무보고 녹화된 거를 듣다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형서 위원 그래서 어떻게.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지금 뭐.
○기형서 위원 안 하시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지금 준비, 아직 준비는 못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안 하.
○기형서 위원 그래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다른 사업들 급한 거 하고.
○기형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거를 시범적으로 해보고 나서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하시겠다고 지난 업무보고 때 얘기가 있었는데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보고사항에도 빠져 있고 그래서 진행사항이 어떻게 됐는지 근데 결코 그것이 지난번에도 말씀하셨을 때 지적을 드렸지만 시대에 순행하는 정책은 아니지 않냐라고 해서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일단은 저도 내용을 살펴봤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들어왔다고 했을 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그걸 다 예산에 반영하는 건 아니고 검토부서에서 이것이 추진하기 어려우면 안 세울 수도 있는 거였는데 세워져 있으니 저도 인수인계 받은 과장으로서 조금 난감했습니다. 이거는 이 건은 제가 좀 더 검토해서 여기서 지금은 말씀드리기 좀 어렵고 추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아무튼 지금 과장님이 갖고 계신 생각이 저도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보거든요. 물론 주민참여예산으로 이게 사업 선정이 됐기 때문에 집행 여부가 어려움이 있거나 문제점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하셔야 된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안성순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기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도 몇 건 하셨는데 그거 잘 준비하셔가지고 위원님들 전부 다 배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올 한 해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환경보전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송상근 환경보전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도 몇 건 하셨는데 그거 잘 준비하셔가지고 위원님들 전부 다 배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올 한 해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환경보전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송상근 환경보전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안녕하십니까? 환경보전과장 송상근입니다. 연일 구정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보전과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주아 환경관리팀장입니다.
전영이 환경지도팀장입니다.
강혜원 환경안전팀장입니다.
이윤정 자연환경팀장입니다.
장지순 생활용수팀장입니다.
환경보전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보전과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주아 환경관리팀장입니다.
전영이 환경지도팀장입니다.
강혜원 환경안전팀장입니다.
이윤정 자연환경팀장입니다.
장지순 생활용수팀장입니다.
환경보전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규사업 우리 승기천 구석구석 자연쉼터 조성하는 거 관련해서 하천 내에 그늘쉼터를 5군데 조성할 계획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위치는 어디 쪽에 하실 거예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아직 확정은 안 지어졌고요. 큰 나무들에 대한 전지 작업을 하고 그늘의 형성 유무를 파악하고 난 뒤에 5개 정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 장소가 아직 선정 기준이 아직 안 된 거죠?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늘이 충분히 확보되고 또 오후 쪽에 그늘이 지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요. 지금 이건 좀 더 전지 작업을 하고 나서 골라야 될 것 같습니다.
○최숙경 위원 근데 여기에 보니까 지금 하천 수목 관리가 1억 5천만원이고, 그늘쉼터 조성이 1천만원으로 해서 다 시비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지금 단순히 벤치하고 쉼터를 설치하는 거는 몇 개 안 되는 것 같아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돌의자를 갖다 놓으니까 돌의자 비용은 그렇게 크지 않고요. 대신 나무 전지 작업이라든가 조경 공사가 조금.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승기천이라 그래서 환경보전과에서 해야 되는 거지 아니, 이거 수목 관리나 이런 거는 또 우리 저기 공원관리 쪽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일반적인 수목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고요. 지금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전지 작업이 지금까지 한번도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 전지 작업을 하고 다음에는 뭐.
○최숙경 위원 승기천에 전지 작업 어디에 한다는 거예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나무들에 대해서, 흉물성 나무들에 대한 전지 작업을 하고요.
○최숙경 위원 하천 있는 데 이쪽으로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예, 하천. 또 고사된 임목 폐기물들이 나무마다 조금씩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치기를 하게 돼 있고 또 고압선을 건드리는 아주 큰 나무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전지 작업을 실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승기천에 관련돼서는 우리가 환경보전과에서 이제 다 하신다는 얘기 하시는 거잖아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녹지과하고 같이 협업해서.
○최숙경 위원 하실 거죠?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단순히 저희가 벤치나 쉼터를 설치하는 것 이외에 승기천의 특색 있는 쉼터를 구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테마별로 해서 승기천이 꽃이 피어나고 이러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테마 있는 벤치도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셨는지 아니면 그냥.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저희도 그렇고 시에서 지역 맞춤형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지금 저희뿐만 아니라 이런 쉼터들을 준비하고 있고요.
○최숙경 위원 그래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예.
○최숙경 위원 어쨌든 관련해서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좋은 여건에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좋은 기대가 되고요. 저는 또 하나 지속사업에 탄소 중립 정책 이행 및 녹색 생활 실천에 있어서 이게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여러 가지로. 그리고 우리 구 차원에서도 굉장히 실질적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정책 실현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2025년도에 실행되는 게 탄소 중립에 관련돼서 홍보나 실천 행사에 대해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 조금 부탁드릴게요. 2024년도하고 2025년도하고 조금 달라지는 이런 사업이 있는지.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크게 달라지는 사항은 없고요. 지금 저희가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게 환경부에서 지원을 받은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있습니다. 저희 지역 주민이 한 2만 3천 세대가 지금 가입돼 있는 부분이고요. 저희가 이런 에너지 절약 파트에 대해서 계속 홍보를 해서 지금 가입 세대를 늘려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작년하고 비슷한 수준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고 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이라든가 그림 그리기 대회 같은 걸 통해서 어린이들한테 탄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리고 2024년도에 보면 찾아가는 탄소 중립 에코 스쿨이라 그래서 이렇게 진행 운영하고 있었잖아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렇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떤 프로그램이에요, 그거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대상이 유치원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저희가 교육을 실시했고요. 탄소 중립 생활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또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폐현수막을 통한 텀블러 제작 같은 체험을 통해서 에너지 절약과 그런 부분들을 지금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여기 보니까 지금 탄소 중립에 관련된 우리 구 차원에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유치원이나 경로당 관련해서 이렇게 탄소 중립 에코 스쿨이라는 이런 운영을 계속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2025년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할 거 아니에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예.
○최숙경 위원 그러면 그거 관련해서 결과물이나 이런 거가 혹시 나와 있는 게 있어요, 2024년도에?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연마다 사업을 실시하고 나서 결과 보고는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결과 항상 나와 있어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예.
○최숙경 위원 그거 어떻게 결과가 나왔나요, 반응이?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왔고요. 신청자들이 많아서 올해 선착순으로 진행.
○최숙경 위원 경로당 같은 경우는 선착순으로 우리가 신청을 하는 건가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렇습니다. 저희가 예산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 작년에 7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지금 사업이 굉장히 많은 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2025년도 올해도 사업 차질 없이 잘 진행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숙경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이게 연수구에 살면서도 사실 우리 연수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꽤 많은 것 같아가지고 그 부분에 먼저 질의를 드릴게요. 어제 제가 한 10시 반에도 우리 승기하수처리장 악취 건 때문에 전화가 와가지고 제가 과장님을 호출해 드릴까 하다 이게 또 그러면 건설과에 얘기를 또 해야 되나 그런 상황이 있어가지고. 지금 요즘 들어서 계속 악취 민원 전화가 밤에 계속 오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지금 우리 현대화 사업도 인천시에서 진행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혹시 지금 파악하고 계신 게 있나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현대화 사업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한 건 없고요. 대신 악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부서가 하는 게 맞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아, 그러니까 이게 부분이 지금 건설과하고 환경보전과하고 악취 건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지난해에도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 그거해서 9월 20일부터 시행 그렇게 조례가 돼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시 관할 사업이다 보니까 연수구에서 어떤 담당부서에서 최소한의 우리가 생활하는 구민의 안전이라든가 생활 어떤 그걸 위해서는 어느 정도 관심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승기하수처리장 같은 경우에 저희가 1년에 한 2회 정도 악취 검사를 하고 있고요.
○부위원장 박정수 아니, 1년에 1-2회 그렇게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죽겠다고 10시 반에 계속 전화가 오는데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됩니까? 지금 이런 부분에 근본적인 게 노후화돼서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시설 면에 거기에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게 인천시에서 어떤 이런 일을 해야 될 게 연수 안에 있다 보니까 우리가 몸으로 겪는 구민들은 답답함을 구의원들한테 호소할 일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지시고 물론 건설과 소관도 있고 환경보전과 소관도 좀 있어요. 어떻게 일방적으로 우리는 우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손을 놓고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예요, 지금. 송도에 관련된 질의를 해도 거의 90% 이상이 이런 식으로 인천시 관할이기 때문에 우리가 손을 못 대는 거하고 거의 비슷한 상황이에요, 지금.
그리고 두 번째, 제가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 부지 토양 정화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도 하고 지난주에 저한테 설명도 이렇게 해 주시고 지금 그러면 4차 정화 명령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그리고 두 번째, 제가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 부지 토양 정화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도 하고 지난주에 저한테 설명도 이렇게 해 주시고 지금 그러면 4차 정화 명령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환경부에 질의를 요청한 사항이고요. 그 질의가 회신이 와야 어떤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지금 그러니까요. 지금 여기도 부영에서도 보니까 이게 불소 기준 완화된 것을 악용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래서 환경단체에서도 이런 환경부에서 지금 12월에 개정된 시행규칙 때문에 참 이걸 악용해서 이용하는 것 같아가지고 안쓰러운 그게 있는데 이런 내용은 제가 더 말씀을 안 드려도 무슨 내용인지 아실 것 같고 잘 대처를 해 주시고 그리고 이런 부분에 지금 우리 환경정책자문단 운영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지금 환경정책자문단은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십니까?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정책자문단을 통해서 부영의 토양오염의 빠른 시행과 그리고 향후 부영에서 토양오염 정화를 할 때도 저희가 어떤 감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대로 정화를 하고 폐기물 제대로 반출하는지에 대한. 어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토양오염 정화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정책자문단이 같이 옆에서 부영을 지켜보고 감시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하여간 연수구에서 행정명령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우리 구 주민들과도 소통을 많이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이런 전반적인 걸 검토하셔가지고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 환경보전과에서 핵심사업으로 승기천 유지관리가 항상 이렇게 들어와 있는데 이런 업무는 사실 우리 환경보전과에서 할 일은 제가 봤을 때 아니라고 생각이 많이 돼요. 물론 이제 같이 포함된 부분도 그런 맥락에서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지금 2024년도는 수륙양용차 운영에 대해서 한 번도 그걸 못 봤어요. 2025년도에 혹시나 수륙양용차 운영하시는 날이 있으면 저한테 미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번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확인을 하고 활용도가 어떤 면에서, 제가 봤을 때 수질 개선에 크게 도움이 안 되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바닥 준설이 우선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또 수면이 너무 낮아가지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많이 보여요. 지금도 제가 계속 공원녹지과 공사한 거 때문에 수시로 일주일에도 2번 정도는 최소 나가 보거든요. 그러면 지금 물론 거기도 계절적으로 철새들이 날아와서 거기에서 뭐 이렇게 날아드는 그것도 있긴 있지만 수면에 보면 굉장히 지저분한 상태로 많아요. 그런 부분에 올해 어떻게 보면 승기천 공사를 여러 가지로 많이 하시니까 그런 전반적인 검토를 잘하셔가지고 잘 마무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모시고 한번 시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편용대 위원입니다. 제가 이번에 어디를 갔다왔는데 너무 부러워가지고 이게 환경보전과인지 공원녹지과인지 잘 모르는데 여기 마침 승기천 자연쉼터 조성이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우리 승기천에는 카페나 조그만 커피숍이나 이런 걸 설치할 수 없습니까?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설치할 순 없습니다.
○편용대 위원 그게 범람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렇기도 하지만 하천에는 어떤 하천도시계획처럼 지구가 지역돼 있습니다. 근데 승기천에는 지금 복원 지역으로 돼 있어서 그런 시설물들이 들어오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그런데 여기는 보면 주민힐링공간 휴식 공간이라는데.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벤치를 하나 놓는 거지.
○편용대 위원 벤치 놓는 건 좋은데 커피 한 잔 마실 데가 없어요. 그러면 제가 간 곳은 우리 승기천의 한 5분의 1만 해요. 어디라고 나중에 물으시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근데 1년에 112만명이 옵니다. 정말 부럽더라고요. 거기서 구청이 직영을 하는데 거기는 수익금으로 불우한 학생들 장학금을 지급하고 불우이웃을 도와주고 그러는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근데 규모나 이런 건 승기천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아요. 근데 우리 승기천도 많은 사람들이 힐링 장소, 쉼터로 오면 커피 한 잔은 마실 수 있는 그런 어떤 준비는 해야 되지 않을까. 가령 거기 설치를 못 한다면 푸드트럭을 활용해서라도 오는 분들이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저희가 승기천을 가꾸고 또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하고 거기서 음악회도 하고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데 거기 가면 커피 한 잔 마실 데가 없어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편용대 위원 그래서 한번 정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푸드트럭을 활용해서 커피 정도는 해도 물론, 거기에 따르면 또 먹은 커피를 버릴 공간도 확보해야 되고 여러 가지 부수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정말 승기천을 많은 분들이 찾는, 정말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고 싶으면 그냥 운동만 하고 그냥 지나가는 장소가 아니라 가서 밤에 저녁에는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공간, 많은 방문객들을 유도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려면 그 정도의 어떤 부수적인 부분은 준비를 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옳은 지적 감사하고요. 제가 승기천 업무를 맡으면서 몇 가지 꿈꿔 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주변에 스타벅스 커피를 사갖고 승기천에 와서 마시는 공간을 만드는 게 제 목표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편용대 위원 저는 참고로 스타벅스 별로 안 좋아합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그런 부분도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외국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 연수구에도 좋은 커피 많은데 정말 그렇게 한다면 승기천 같은 저런 좋은 장소, 저런 넓은 공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만약에 저녁에 부부가 같이 손을 잡고 걷는데 커피 한 잔 마실 데가 없는 거예요, 커피 한잔 파는 데도 없고. 그래서 정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우리 환경보전과가 관리하고, 공원녹지과에서 정말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데 그래도 음식물은 아니더라도 커피 정도는 음료 정도는 같이 손에 들고 이렇게 걸어다닐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과장님. 제가 헷갈려서 그냥 질의를 드려볼게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 이게 여기에 송도 지역에 습지 지역 보존 관리 포함돼 있는 게 마리나베이 앞에.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포함돼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거까지 포함돼 있는 건가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예.
○기형서 위원 그거 예산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액이 됐던데 올해는 그러면 생태 관리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횟수가 늘어나는 건가요?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지금 작년까지 5회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올해는 지금 예산을 좀 확보를 해서 9회 작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정도 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하여간 관심 갖고 계속 지난번 저기 때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그렇게 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하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송도에 또 핫플레이스로 많이들 주민들도 찾고 외지에서도 오는데 관리가 제대로 돼야지만 좀 더 호응도가 높아지고 찾는 선호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지금 구역을 늘리신 것도 잘하셨지만 또 그게 수시로 지금 민원도 들어오는 지역이잖아요. 그거에 맞춰가지고 시기 조정을 더 하시더라도 철저히 관리를 해 주십시오.
○환경보전과장 송상근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기형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께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연수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승진 과정 교육 중인 스마트정보과장을 대신하여 박정수 스마트기획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부서원들께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연수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업무보고입니다.
승진 과정 교육 중인 스마트정보과장을 대신하여 박정수 스마트기획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스마트정보과 스마트기획팀장 박정수입니다. 부서장 사무관 교육 중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연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는 정보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스마트정보과는 구민 친화적 스마트정보 추진으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되었으며 이에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택한 정보통신팀장입니다.
안금숙 정보화팀장입니다.
스마트정보과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연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일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는 정보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스마트정보과는 구민 친화적 스마트정보 추진으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되었으며 이에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택한 정보통신팀장입니다.
안금숙 정보화팀장입니다.
스마트정보과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요.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팀장님들께서 본인 업무에 잘 대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기형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요.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팀장님들께서 본인 업무에 잘 대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기형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형서 위원 스마트정보과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마음 한쪽에 허전했던 것이 연수구의 미래가 없다. 물론 뭐 스마트가 들어갔다 그래서 이게 미래가 밝아진 그건 아니지만 아무튼 스마트정보과 신설로부터 기대감이 많이 높거든요. 특히 박정수 팀장님은 꽤 오래 시간 전에 뵀다가 다시 뵈니까 반갑긴 한데요. 어느 특정 업무를 가지고 질의를 드릴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바람을 말씀드리면 그야말로 스마트정보과가 하드웨어적으로 정보 시스템을 다루는 이런 부서가 되지 마시고 지금 우리 시대적으로 요구가 되는 빅데이터를 요구한 각종 정책들이 입안이 돼서 그거에 따라서 주민들의 정주환경이나 삶의 질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스마트정보과가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은 워낙 지금 교육 받고 오시면 그런 팀을 맡아가지고 하셨으니까 많은 생각이 있겠지만 아무튼 지금 말씀드리는 그런 방향으로 많이 사업 입안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과장님 안 계셔서 팀장님들이 이제 설명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지금 핵심사업으로 올라와 있는 옹암사거리에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하는 거 관련해서 사실은 이게 홍보미디어실에서 그때 그 당시에 이거하고 선학동 여기 이렇게 하겠다고 왔었는데 이제 1월 1일자로 이렇게 우리 스마트정보과가 생김으로써 넘어온 것 같은데 홍보미디어실이랑 우리 재난문자 전광판 관련해서 이렇게 하는 거는 어떻게 업무가 어떤 업무는 홍보미디어실에서도 하고 또 스마트 이런 거는 여기서 하는데 업무가 전체적으로 어떤 거를 하는 거예요? 홍보미디어실하고 스마트하고는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전광판 보면 홍보미디어실에서 했었잖아요? 어떤 거를 하는 건지 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까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정보통신팀장 김택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스마트정보과에서는 정보통신팀이 있는데 저희 정보통신팀에서는 지금 작년 같은 경우도 구청 사거리하고 문학경기장 사거리 쪽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를 했고요. 이번에는 옹암사거리 쪽에 설치를 할 계획인데요. 저희는 이렇게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저희가 설치를 하고, 홍보소통실 쪽에서는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광판 운영하기 위해서 콘텐츠 홍보 부분은 홍보소통실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하드웨어 쪽으로 스마트정보과에서 하고 홍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홍보실에서 한다고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어쨌든 지금 옹암사거리에 재난문자 전광판이 설치될 예정이잖아요, 확정이 된 건가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장소는 확정이 되었습니다.
○최숙경 위원 확정됐어요? 근데 거기에 관련해서 차량 통행량 같은 거 이런 것도 파악이 됐나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구체적으로 차량이 하루에 몇 대가 통행한다 이런 통계까지는 저희가 지금 살펴보진 사실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이나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에 가면 대형 전광판이 되게 많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전광판이 설치되는 이유는 전광판의 정보 전달 효과가 그만큼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 연수구하고 미추홀구, 중구의 경계지로서 왕복 10차선의 도로입니다, 거기가. 그래서 차량 통행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보전달의 효과라든가 전광판의 설치 장소로는 최적합지라고 판단을 해서 거기에 설치하는 걸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거기가 우리가 지금 다 연결된 중구도 연결돼 있고 미추홀구도 연결돼 있고 우리 연수구도 연결되어 있는 도로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그거 관련해서 재난안전문자 전광판을 거기다 설치를 하게 되는 건 그건 좋은데 실제적으로 얼마큼 우리 연수구에 대한 실효성 관련해서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의문스럽거든요. 어쨌든 이 예산 자체가 또 우리한테 넘어온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조금 실효성 문제도 예상이 되는 것 같고 또 연간 우리가 이제 유지관리도 어차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거 관련해서도 얼마큼 예상이 되는지 또 거기에 대한 관리비용이나 이런 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의문스럽거든요. 그거 관련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먼저 저희가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는 작년에 특교금을 교부를 받아서 저희가 설치를 하게 됐고요. 그 특교금을 신청하고 교부 목적이 재난 분야에 저희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부를 받고 재난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저희가 이 사업을 설치하기로 결정을 해서 지금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요. 그리고 설치하는 비용은 저희가 총 예산 받은 게 18억원이니까 18억원 내에서 설치를 할 텐데 물론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그만큼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건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전광판의 어떤 정보 전달 효과라든가 이런 것들은 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유지관리 같은 경우는 전광판 설치 후에 한 2년 정도는 저희가 무상 유지 보수를 실시할 거고요. 그리고 자주 문제가 발생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광판을 설치하면 10년 이상은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예비 부품까지도 확보할 예정이고 그리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부분이 사실 전기요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광판을 제작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그런 칩을 사용해가지고 어쨌든 최대한 사업을 추진할 거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전기료를 최대한 절약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광판 사이즈가 워낙 크기 때문에 전기료는 한 달에 한 200만원 내외는 지출이 될 걸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니까요. 어쨌든 여기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나 이런 거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 어쨌든 특교세로 해가지고 이렇게 돈을 받아서 우리가 이제 재난문자 전광판을 설치하게 됐는데 관련해서 어쨌든 여러 가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재난문자 전광판이 필요하긴 엄청 필요하죠. 근데 관리하는 게 많이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관리비용이 발생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철저하게 아까도 보면 2년 무상에다가 부품 10년 동안 관리할 수 있는 거를 해놓는다고 얘기하셨으니까 관리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신규사업으로 지금 스마트 홍보 게시판을 구입하는데 지금 이거를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 좀 필요할 것 같거든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신규사업으로 지금 스마트 홍보 게시판을 구입하는데 지금 이거를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 좀 필요할 것 같거든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보화담당 안금숙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보화 팀장 안금숙입니다. 이 스마트 홍보 게시판 같은 경우는 저희 청사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 아크릴판을 설치하는 종이 홍보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이게 이제 설치하고 나서 게시 기간이 지나도 약간 교체되지 않고 방치되는 사례가 많아서 지저분한 상태로 많이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 홍보물들을 디지털화한 다음에 얘네들을 시스템에 탑재를 하고 스케줄을 관리해서 게시 기간이 지나면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면 지금 장소가 5개소를 여기 지금 나와 있는데 1층에 남문, 동문, 지하 1층, 2층, 제2청사 이렇게 들어가는 거죠?
○정보화담당 안금숙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러면 이 스마트 홍보 게시판이 종이 게시판에 비해서 비용이나 이런 거가 많이 절감이 될 것 같긴 해요.
○정보화담당 안금숙 맞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로 환경적인 문제나 이런 것도 꽤 이제 기여할 것 같은데 상당히 좋은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행정복지센터 같은 경우에 바깥에도 보면 되어 있잖아요. 그거 지금 종이로 되어 있는 거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그것도 한번 좀 설명해 주세요.
○정보화담당 안금숙 아마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 행정 게시대를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행정 게시대 관리부서랑 한번 협의를 해가지고 교체하는 방안을.
○최숙경 위원 왜냐하면 거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여러 가지로 종이로 부착돼 있어 갖고 어떨 때 보면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바깥에 되어 있는 걸 갖다가 어쨌든 이런 거에 대해서는 차츰 행정복지센터도 확대해 나가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어쨌든 홍보 게시판이 전반적으로 종이 게시판으로 되어 있었잖아요. 그러면 다 철거할 거죠? 철거해서 이제 저기할 건가요?
○정보화담당 안금숙 지금 아크릴 종이 게시판이 층마다 있기는 합니다. 저희가 일단 주민들이 많이 접하는 지하 2층과 지하 1층을 먼저 대상으로 하고 저희가 일단 운영을 해본 다음에 홍보 효과라든지 관리 측면에서 잘 운영이 된다고 판단되면 말씀하신 대로 확대 운영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그렇게 할 것이죠? 그리고 또 어쨌든 의회도 주요 여러 가지 행사나 홍보 게시판같이 홍보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조금 궁금하거든요. 여기 어쨌든 종이 게시판 지하에 1층 이렇게 있으니까 저희 의회도 좀 해서 홍보나 이런 것도 같이해서 시스템에 넣어주셨으면 하는 이런 바람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그런 계획은 없어요?
○정보화담당 안금숙 알겠습니다.
○최숙경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박정수 위원입니다.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최숙경 위원님께서 옹암사거리 전광판 부분에 대해서 설치를 이렇게 했던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답변을 많이 잘해 주셔가지고 저는 몇 가지 추가로만 질의를 드릴게요. 이게 지난해에 우리가 특교금 18억원하고 구비 2천만원 해서 이렇게 굉장히 우리가 이 지역은 어떻게 보면 예전에 이게 현수막 게첨대가 있었는데 이게 쓰러져가지고 이 부지를 활용하는 차원에서 그렇고 또 우리 중구라든가 미추홀구, 우리 연수구가 3개 구가 교차하는 지점이기 때문에 홍보 효과는 참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여기 이렇게 진행을 했을 때 지금 우리 재난문자 전광판이라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이제 우리 재난비상상황이라든가 안전 홍보를 위한 용도로만 쓰기에는 우리 연수구에서 설치를 했을 때 아쉬움이 있지 않습니까?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재난문자 전광판 같은 경우는 평상시에는 시기적절하게 재난안전 정보라든가 그리고 방역수칙 그리고 어떤 재난상황 시 사전행동 요령 이런 것들을 송출할 계획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상 악화 시에는 기상정보하고 연개해가지고 기상 특보는 물론 특보 시 주민들의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반복적으로 저희가 송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홍보실에서 운영 콘텐츠 담당을 하다 보니까 전광판의 주된 설치 목적은 재난안전에 저희가 기반을 두고 있으나 설치 목적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 구민들이 알아야 될 유용한 정보나 이런 것들도 함께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하여간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각 도시별로 다녀보면 이런 게 대세적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 연수구만 이렇게 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이렇게 각 도시를 많이 다녀보다 보면 전반적으로 건물 자체에도 이런 게 유행처럼 가고 있으니까요. 아까 설명에서 홍보소통실에서 나머지 부분은 이제 홍보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말씀하셔가지고 그러면 그런 부분에 우리 연수구 홍보도 거의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유지보수비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어느 정도 2년 무상 그런 조건이 있고 10년치 어느 정도의 부품을 확보를 사전에 준비하시겠다. 우리가 이제 이런 질의들을 위원님들이 이렇게 꾸준하게 하시는 거 보면서 제가 지난번에 우리 구청에서도 그렇고 선학 그쪽에도 설치를 하면서 이런 부분이 이게 부품 자체라든가 중국산이 많이 사용되다 보니까 부품 확보라든가 그런 게 안 됐을 때 아쉬움이 많이 있어서 이런 질의를 많이 드렸으니까 준비하실 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그리고 지금 제가 아까도 안전관리과에서 지금 우리 스마트정보과로 통신운영팀이 이쪽으로 또 이렇게 오시고 어떻게 보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은 또 이번에 이쪽에서 스마트정보과에서 이제 운영하시고 그런 그걸 하시는가 봐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맞습니다. 안전관리과에 있을 때부터 관제센터는 저희 정보통신팀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아, 그러세요. 그래서 새롭게 출범하시는 스마트정보과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우리 도시경쟁 강화를 위해서 여기 연수구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편용대 위원 안녕하십니까? 편용대 위원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면 김택한 팀장님은 안전관리과에서 오신 거예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저는 토지정보과에서 이번에 1월 1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스마트정보과로 왔습니다.
○편용대 위원 토지정보과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예.
○편용대 위원 그러면 우리 박정수 팀장님은?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저는 기획예산과에서 정보화 팀장으로 있다가 이번에 스마트기획팀장으로 발령 받게 되었습니다.
○편용대 위원 안금숙 팀장님은?
○정보화담당 안금숙 저도 기획예산과 정보화팀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에 같이 넘어왔습니다.
○편용대 위원 지금 우리가...
○위원장 정보현 편용대 위원님, 마이크 켜 주시기 바랍니다.
○편용대 위원 타 지자체에 비해서 팀이 굉장히 간소화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보통 스마트정보과 그러면 팀이 5개에서 6개 정도 있는데 아직은 우리 출발 시작이니까 그런데, 제가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재난문자 전광판 관리 관련해서 김택한 팀장님, 그러면 스마트정보과에서는 이거를 설치하는 데까지만 관여를 하시고 운영은 어느 과에서 하는 거예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홍보소통실에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편용대 위원 자, 그러면 재난상황이나 기상특보 강우량 이건 홍보소통실에서 관여할 수가 없잖아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일단은 기상정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전광판을 통해서 송출할 계획입니다.
○편용대 위원 그것도 홍보소통실에서 하나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기술적으로 그렇게 연결을 할 계획입니다.
○편용대 위원 그러면 이쪽 스마트정보과에서는 지금 전광판을 만드는 설치하는 데 주력을 하시는 건가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맞습니다. 저희는 하드웨어적으로 일단 저희가 조금 더 업무 추진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으로 저희가 전광판을 구축을 하고요. 향후에 콘텐츠 관리는 홍보소통실에서 할 예정이고 또 거기에 대한 하드웨어 유지관리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또 그 부분은 맡아서 할 예정입니다.
○편용대 위원 그러면 뒤에 홍보 게시판도 안 팀장님, 똑같은 상황입니까?
○정보화담당 안금숙 스마트 홍보 게시판 같은 경우는 약간 성격이 다른데요. 일단은 저희가 운영은 계속할 예정입니다.
○편용대 위원 이쪽에서 또 운영을 하시고요?
○정보화담당 안금숙 예.
○편용대 위원 그러면 이게 통합관제시스템이 있나요, 스마트정보과에서?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정보통신팀에서 관제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편용대 위원 안전관리나 이런 부분은요?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맞습니다. 방범용 CCTV 쪽입니다.
○편용대 위원 아직 이게 저도 스마트정보과 그냥 외부에서 볼 때 비전전략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죠? 저희가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스마트정보과 그러면 AI 이런 부분에 대비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앞으로 진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책이나 대안을 마련해야 되고 준비를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지금 보면 이게 전광판 설치하고 게시판 만들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정말 연수구의 미래 그런 데 있어갖고 서비스 구축이나 앞으로 운영이나 이런 데 많은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미래의 어떤 주력 부서가 돼야 되지 않나 이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 있으면 같이 고민하고 같이 그거에 대해서 풀어나가도록 그렇게 노력합시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숙경 위원 지금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 사업 추진에 있어서 2025년도에 계획에 보니까 1-2월에 현장조사와 대상자 선정 확정을 한다 그랬는데 확정이 됐어요?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정이 돼서요. 267쪽에 보면 그 밑에 관련 사진을 보시면 대상지가 지금 설정돼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래서 솔안마을 사거리에 설치하게 되고요.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송도역 삼거리, 여성의 광장 이런 곳에 설치하게 됩니다.
○최숙경 위원 아, 그래요? 아니, 지금 저희가 연두방문 때 연수3동 적십자병원 이쪽에 우리 사거리 있잖아요? 거기에 주민이 저녁이나 이렇게 할 때 굉장히 많은 장애인이나 이런 분들이 다니시고 그래가지고 거기 스마트 횡단보도를 꼭 설치해달라고 굉장히 간곡하게 청장님한테 말씀하셨던 게 지금 기억이 나는데 여기 보니까 지금 안 돼 있어서 이거 말고 또 추후에도 뭐가 있는 건지 한번 그게 궁금했었거든요.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위치가 아마.
○최숙경 위원 연수3동.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솔안마을 사거리가 연수3동 앞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같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반영되게 되었습니다.
○최숙경 위원 거기가 거기예요?
○스마트기획담당 박정수 현장을 방문했는데 이동인구도 많고 해서 꼭 필요한 자리라고 판단되어 이번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최숙경 위원 어쨌든 고생 많이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보현 최숙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기보다는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내용 저도 동감하는 바여가지고 한 번 더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스마트정보과가 처음 신설돼서 다들 관심도 많으시고 기대감도 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엘리트들 오신 것 같은데 앞으로 잘해 주시리라 물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데 이제 처음 시작하는 거다 보니까 함께 같이 고민하고 그려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기형서 위원님이나 편용대 위원님이나 해 주신 말씀 저도 같이 생각을 해보면 지금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 사실 예산 심의 과정에서부터 이런 얘길 많이 나누긴 했었지만 지금 전광판이라든지 게시판 설치하는 거 물론 어느 정도 필요하죠. 근데 이제 우리가 항상 예산이 한정돼 있고 또 인력도 한정돼 있고 하다 보니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금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좋지만 사실 우리 부서가 신설된 만큼 또 스마트정보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의의를 살려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든지 AI 인공지능에 대비한다든지 이런 중장기적 프로젝트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그려 나가는 업무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부서에서도 좀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 관련해서 위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또 제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지금 아직 1차 추경 시기가 도래하진 않았지만 들은 게 있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동별로 LED 전광판을 혹시 더 설치하실 계획이 있는 겁니까?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기보다는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내용 저도 동감하는 바여가지고 한 번 더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스마트정보과가 처음 신설돼서 다들 관심도 많으시고 기대감도 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엘리트들 오신 것 같은데 앞으로 잘해 주시리라 물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데 이제 처음 시작하는 거다 보니까 함께 같이 고민하고 그려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기형서 위원님이나 편용대 위원님이나 해 주신 말씀 저도 같이 생각을 해보면 지금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 사실 예산 심의 과정에서부터 이런 얘길 많이 나누긴 했었지만 지금 전광판이라든지 게시판 설치하는 거 물론 어느 정도 필요하죠. 근데 이제 우리가 항상 예산이 한정돼 있고 또 인력도 한정돼 있고 하다 보니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금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좋지만 사실 우리 부서가 신설된 만큼 또 스마트정보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의의를 살려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든지 AI 인공지능에 대비한다든지 이런 중장기적 프로젝트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그려 나가는 업무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부서에서도 좀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 관련해서 위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또 제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지금 아직 1차 추경 시기가 도래하진 않았지만 들은 게 있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동별로 LED 전광판을 혹시 더 설치하실 계획이 있는 겁니까?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지금 LED 전광판 같은 경우가 동 같은 경우도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지금. 그래서 전광판 같은 경우는 시각적인 효과라든가 아니면 다른 정보전달 매체하고는 다르게 동영상이라든가 이미지 이런 형식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그만큼 이해도가 높고 사람들한테 좀 더 빠르게 정보 전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뿐만 아니라 어떤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전광판은 어떻게 보면 이제는 필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팀장님 설명 충분히 공감을 하지만 앞서 제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한정된 예산과 인력 또 기간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면 이번에 신축된 청학동이나 송도5동 청사 또 앞으로 신축 예정인 옥련1동, 선학동 이런 여기 4개 동을 제외한 11개 동에 지금 다 설치를 추진을 하게 되면 사실 글쎄요. 예산이 만만치가 않을 텐데요, 그렇죠?
○정보통신담당 김택한 일단은 전광판 설치 자체가 일반현수막이나 이런 걸 설치하는 거보다는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건 사실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전광판의 홍보라든가 전달 효과는 또 그 비용만큼 그만한 효과와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보현 지금 아직 시행된 건 아니지만 지금 보니까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이 내려온 거를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아무튼 올 한 해 열심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아까 제가 했던 말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해 주신 말씀 깊이 있게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뭐 추가로 더 말씀하실 분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끝내기 전에 우리 국장님, 국 신설되고 또 부서도 신설되고 또 승진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각오 한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 뭐 추가로 더 말씀하실 분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끝내기 전에 우리 국장님, 국 신설되고 또 부서도 신설되고 또 승진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각오 한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전도시국장 김혜영 저희 안전도시국이 이제 1월 1일자로 신설이 됐는데요. 이게 안전부서랑 도시관리부서 주택과, 건설과, 환경에 대한 부서, 새로 신설된 스마트정보과 등 이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필두로 각종 도시재생 사업이나 스마트 관련 사업들을 추진일정에 맞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보현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협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혜영 안전도시국장님을 비롯하여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팀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의견을 주신 동료 위원님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는 2월 12일 10시에 시작됨을 알려드리며 이상으로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보고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협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혜영 안전도시국장님을 비롯하여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팀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의견을 주신 동료 위원님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는 2월 12일 10시에 시작됨을 알려드리며 이상으로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