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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회의록

YEONSU-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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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15년 8월 24일 (월)

장소 : 자치도시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제2차 예결위원회)
  2. 1. 2015 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2015 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0시 개의)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9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1. 2015 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위원장 박현주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2015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을 상정합니다.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제안 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총괄적으로 보고받은 사항이므로 생략하고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도 배부해 드린 자료로 갈음하고 위원회 소관별, 국별, 직제 순에 따라 질의답변을 일괄 진행하겠습니다.
   답변은 해당 부서장이 하되 필요한 부분은 해당 국장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첫 번째 기획예산실, 홍보미디어실 두 번째 복지경제국, 보건소 세 번째 자치행정국 네 번째 도시환경국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의진행에 앞서 예결위에 필요한 각 위원님의 자료요청이 접수되어 위원님들의 자료요청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심의를 위해 해당 부서에서는 빠른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간사 이재정  능허대 사료발굴사업을 하기 위해서 6월 29일자 문화체육과에서 내부결재를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재원조정특별교부금신청을 기획예산실로 6월 30일에 했어요.  그랬는데, 기획예산실에서 시로 특별조정교부금을 보내라는 공문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시에서 그 공문에 의해서 구로 내려 보낸 공문이 있을 거예요.  그게 7월 6일자입니다.  그 다음에, 문화체육과에서 8월 11일에 사업을 다시 변경을 했어요.  내부결재를 받아서, 그때 성립전경비로 문화체육과에서 기획예산실로 요구를 했는지, 했으면 그 공문 사본과 기획예산실에서 문화체육과로 보낸 성립전경비 승인문서, 지금 네 가지를 얘기 했고요.  
   마지막으로 성립전경비를 세워놓고 현재까지 지출을 했든 계약을 했든 그 내용에 대한 관련 서류 일채를 갖다 주세요. 
곽종배 위원  홍보미디어실장님, 작년에 해넘이축제에 예산 전용해서 얼마를 사용했었지요? 
○홍보미디어실장 이원태  작년 예산은 파직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곽종배 위원  관련 팀장한테 얘기를 해 가지고 집행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 여성아동과, 국장님 국공립어린이집 교구ㆍ교재비 구입해서 1,600만원에 대한 사업계획서 제출해 주시고요.  또 보육시설 기능보강사업비 2,200만원 편성이 됐지요?  관련해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연수구 도담도담 장난감 민간위탁과 관련해서, 그동안 어디서 민간위탁을 해 왔지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초록우산어린이집입니다. 
곽종배 위원  몇 년 간 운영을 해 왔지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6년 했습니다. 
곽종배 위원  지도감독을 한 평가가 있을 거예요.  그것도 가져와 주세요. 
정현배 위원  여성아동과 선학 어린이집 개보수 2,5200만원 올라왔는데, 최근 3년 동안 개보수 했던 자료 갖고 오세요.  이상입니다. 
곽종배 위원  도시환경국장님, 석산과 관련해서 연수구청에서 작년에 해넘이축제를 하기 위해서 가설건축물을 축조했지요?  가설건축물 허가 공문이 있을 거예요.  도시개발공사에서 임대를 했는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가설건축물을 허가해 준 것 같아요.  그 허가 내 준 것에 대한 서류도 제출해 주세요.  허가내역서요.  
정지열 위원  지장물 관련한 서류 일체를 달라고 해요. 
○위원장 박현주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계 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회기가 짧은 관계로 자료를 급박하게 요구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빠른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홍보미디어실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소관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 위원  송도석산 해넘이행사와 관련해서 작년 본예산에 천만원 세워졌었어요.  물론 실행했던 금액은 3천만원이에요.  그것도 예산을 전용해서까지 쓴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금년에 6천만원을 신청했어요.  1차적으로 6천만원을 신청한 이유가 뭡니까? 
○홍보미디실장 이원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세요. 
정현배 위원  작년도에는 천만원 예산을 세워서 3천만원을 사용 했어요.  그런데 금년에는 6천만원이라는 예산을 세운 이유가 뭐냐고요. 
○홍보미디실장 이원태  편성과정은 그 당시에 제가 없어서 답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현배 위원  여기 보니까 축하공연 3천만원, 초대장 현수막 250만원 야외용 난로 등 대여료가 150만원, 영상제작 400만원, 무대설치봉 등 200만원, LED풍선 및 불꽃 등이 2천만원이에요.  그리고 작년도에 해넘이행사에 쓴 것은 축하공연 2,100만원, 초대장 225만원, 대여료 가스, 난로 등에 100만원, 영상제작 400만원, 구민 홍보 이벤트에 170만원 썼어요.  그렇게 써서 3천만원을 잡아서 썼는데 갑자기 6천만원으로 오른 이유가 뭐예요? 
곽종배 위원  의사진행발언 했습니다. 
   21일자로 인사가 났는데, 그러다보니까 바뀐 실ㆍ과장들은 업무연찬이 전혀 안 된 상태에요.  그런데 어떻게 예산에 대한 질의답변이 되겠어요? 
정현배 위원  저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정례회 때도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위원님들이 예산에 대한 충분한 심의를 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말씀하신 구청장님께서는 주말 이틀 동안 뭐 하셨냐는 거예요.  업무연찬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 원활한 구청의 행정이 이루어지겠어요?  어떻게 모든 것을 구의회 탓만 하냐고요.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위원장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예결위에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전임 과장님을 부르는 건 어떨까요?  
정현배 위원  그렇게 해야겠네요.  작년 것까지 연결되어 있으니까 전임 과장, 실장님을 불러주십시오. 
○위원장 박현주  앞으로 진행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실ㆍ과장님과 전임 과장님이 동석하는 것이 맞는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3분 정회)

(10시 20분 속개)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배 위원  전임 실장님 존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신남식입니다. 
정현배 위원  1차적으로 송도석산 해넘이행사 예산을 천만원 세워줬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3천만원까지 사용했어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프로그램 콘텐츠를 구성하다보니까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증가해서 부득이하게 같은 과목에서 예산을 변경해서 사용하게 됐습니다. 
정현배 위원  예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예측 가능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처음부터 미리 목을 잡고 사용하고, 또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쓰는 게 맞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전용을 하는 것은 구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아무리 예산편성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예산은 구의회의 심의를 받게 되어 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그렇습니다. 
정현배 위원  그럼 예산 심의 받은 대로 사용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해야지요. 
정현배 위원  왜 안 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부득이하게 예산내역의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는 같은 과목인 경우는... 
정현배 위원  이게 민생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렇게 시급합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시급합니다. 
정현배 위원  하지 않으면 연수구민들에게 불이익이 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송도석산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해넘이행사를 통해서 다 아시겠지만 시에서도 송도석산을 민간개발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 구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꼭 축제를 해야만 가능한 건 아니잖아요.  공청회나 캠페인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왜 꼭 축제로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축제로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모든 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현배 위원  방금 말씀하셨듯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예산을 제대로 세웠어야지요.  의회 설득도 못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처음에 세운 금액이 부족했던 것은 맞습니다. 
정현배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게 강변뿐이 안 되는 거예요.  타당성이 없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들은 예산을 쓰고 난 후 합리화시키는 변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말씀하신대로 처음부터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이 왜 생깁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그 지적은 행감 때도 상임위원회에서 여러 번 지적해 주셨고요.  앞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워서 의회에서 승인해 주신 범위 내에서 사용하겠다고 답변을 드린 적 있습니다. 
정현배 위원  송도석산 예산이 이미 기획복지위원회에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삭감이 됐고, 안 됐고를 떠나서 또다시 예결위에서 심의를 해야 되니까, 6천만원을 세운 이유는 뭡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작년 예산편성금액 천만원 말고 집행금액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세부내역이 변경된 것을 가지고 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만 3천만원정도 늘어난 것은 일단 축하공연 콘텐츠 비용으로 천만원이 증액됐고, 행사 마지막 부분에 하게 될 불꽃축제로 2천만원 증액돼서 총 3천만원정도 증액돼서 편성했습니다. 
정현배 위원  저는 사실 참석은 안 했지만 참석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날씨가 너무 추워서 관객들이 없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도 관변단체 도우미였어요.  이런 전시성 행사를 6천만원씩이나 들여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작년에 제가 행사주체로 참여하지 않고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있을 때 구민의 입장으로 와서 봤는데 상당이 많은 주민이 왔고, 굉장히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를 하고요.  추워서 문제가 된다면 행사시기를 앞당기거나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현배 위원  당겨서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행사를 그 시점에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아까 석산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을 많이 하셨는데 주민들도 안 오는 행사에 공무원이나 오시고, 일부 관변단체나 오는 행사에 6천만원의 세금을 가지고 해야 되냐고요.  타당성이 뭐가 있습니까?  내 돈이면 이렇게 쓰겠어요?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하냐고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말씀드린대로 해넘이행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산출내역에 문제가 있다면서 감액하실 것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현배 위원  저희가 이번에 전액삭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삭감하셨으니까 못합니다.
정현배 위원  그 자체가 타당성이 없는 거예요.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게 이런 행사를 일회성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해넘이행사는 이벤트성이나 일회성행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송도석산 개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된다고 보고, 그 중의 일환으로 이 행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계획하게 된 겁니다. 
정현배 위원  해넘이행사 외에 계획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해넘이행사와 연계해서 주민들 촉구동의안도 받고,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현배 위원  벌써 8개월 지났습니다.  고민의 결과가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우리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송도석산개발방향에 대해서 시에 건의하고 있고 그런 것과 병행해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정확하게 전달하고 그런 다양한..
정현배 위원  방금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고 하면 그런 결과가 있냐는 거지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어떤 결과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해넘이행사 이후 석산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론 형성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시에도 건의를 하고, 시장님이 오셨을 때 주민들 통해서 많은 얘기가 있었고, 당장 송도석산이 우리 구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됐다, 안 됐다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니까요. 
정현배 위원  그런 일련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없었지 않습니까? 
○위원장 박현주   다른 분들의 질의도 있고, 과장님께서 똑같은 대답만 하고 계셔서 질의가 힘드네요. 
곽종배 위원  관련해서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직을 어떻게 받았지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사회복지과장입니다. 
곽종배 위원  그때 당시 홍보실장을 하신 거지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아시안게임 때문에 파견 나가 있을 때입니다. 
곽종배 위원  목적이야 좋지요.  석산의 공원화 쪽으로 이러한 해넘이행사를 함으로 해서 인천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송도석산의 공원화, 참 좋은 말씀인데요.  중요한 것은 6천만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이런 행사를 해야 되느냐 그런 차원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한 것 같아요.  
   만약에 이 예산을 전액 삭감을 한다면 다른 예산을 저번처럼 전용할 수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그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없고요.  연초에도 말씀드렸듯이 의회에서 승인된 대로 사용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전용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곽종배 위원  보통 12월 31일에 하는데, 해를 넘기기 전에 행사 주제와 맞아야 되기 때문에 꼭 이날 해야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12월 31일에 하는 행사만 해넘이행사가 아니고, 아까 말씀하신대로 해를 넘기는 시간에만 해도 해넘이행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해를 넘기면서 하는 게 저희들의 취지에 맞아서 12월 31일로 계획을 잡았는데 위원님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를 걱정하셔서, 저희들은 작년에 해봤기 때문에 시간을 좀 당겨서 하면 완화되겠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운 날씨에 하는 게 불가능해서 전액을 삭감하신다고 하면 대안으로 한 달 정도 당겨서 행사를 해도 취지에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해넘이축제라는 개념보다 송도석산을 공원화해서 우리 연수구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행사를 개최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그렇습니다. 
곽종배 위원  이런 부분을 능허대축제와 연관 지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제가 능허대축제의 세부적인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장소적인 사항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연계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능허대축제를 하는데 꼭 능허대 앞에서 축제를 합니까?  송도신도시 쪽에서 축제를 하는데요.  이상입니다. 
○간사 이재정  작년에 해넘이축제를 하면서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천만원이었는데, 제가 5분 발언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예산을 변경해서 2천만원을 더 썼어요.  그런데 보통 상식적으로 봐서 모자라는 것 10%나 20%정도라면 이해가 가지만, 2천만원이라는 예산을 변경했어요.  그건 의회의 예산통제권을 벗어나기 위해, 불법도 아니고 위법도 아니지만 양식의 문제지요.  그건 행정학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2천만원을 어떤 예산에서 변경했어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같은 과목 내에서 예산잔액으로 했던 것이고요.  말씀하신대로 연초에 행감 때도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지적을 해 주셨고.  예산지침에 따라서는 하자는 없는 거지만 예산액보다 많은 금액의 변경이 있었기 때문에 향후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간사 이재정  그렇게 단순하게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면 얘기가 안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의회의 기능을 마비시켜버리는 거예요.  그건 아까 말씀드렸듯이 행정학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얘기라고요.  현재 공무원이신 분이 저보다 더 잘 알거지 않습니까?  당시 과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실무 입장에서는 요청한 금액이 좀 미흡했던 것이고 행사를 준비하다보니까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지침의 범위 내에서 예산을 전용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사 이재정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얘기할게요.  그 범위 내에서 집행하는 게 원칙이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공무원이었던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아닙니까?  담당 과장으로서 누가 시키든 어쨌든 곤란하다고 얘기를 했어야지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고요.  지침에서 실장권한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실무를 하다보니까... 
○간사 이재정  너무 틀에 박힌 얘기에요.  제가 말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의 소신이지요.  신 과장님같이 똑똑하신 분이 다 알면서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무슨 권한으로 과장이 2천만원이나 더 써서 합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지침에 의해서 실ㆍ국장 권한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사 이재정  누가 몰라요?  너무 지나쳤다는 것 아닙니까?  단순하게 사과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회를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그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홍보미디어실, 지난 12월 31일 해넘이축제에 저는 참석했었습니다.  강추위로 인해서 정말 많은 고통을, 참여했던 분들이나 기획했던 집행부 공무원들도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제가 약 30-40분 동안 체류하면서 이 행사는 과연 누구를 위한 행사일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 보니까 출연진이 김범룡, 양혜승, 이청, 김은경, 박효빈이 있었네요.  3천만원의 행사에 이 출연진이 있었는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이 사람들의 얼굴을 못 봤네요.  식전이 아니었고 식후에 했나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식전에 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이분들이 전부 다 나왔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예. 
○위원장 박현주  식전은 말 그대로 행사하기 전의 행사인데 식전행사는 전부다 재능기부로 했다고 쓰여 있는데요?  그럼 이 사람들 전부 재능기부 한 겁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제가 그건 착각해서 말씀드렸고요.   
○위원장 박현주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서 하는 게 식전행사이고, 본행사에는 유명 연예인을 불렀어요.  두 분 다 모르시면 그 전임 과장님 또 부를까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축하공연은 식후입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내려왔어요.  3천만원 행사로 이렇게 유명한 사람을 불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왔다고요.  해넘이행사의 본래 취지는 구민들이 염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6천만원을 세워놓고 유명가수공연과 불꽃놀이 이벤트를 해 놨는데, 이게 효율적으로 세운 예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말씀드린 대로 날씨가 추운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안이 있기 때문에... 
○위원장 박현주  정동진 해돋이 언제 가십니까?  아무 때나 가서 해돋이 보면 해돋이 행사입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꼭 연말에 하는 게 해넘이행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럼 여기서 해넘이행사 할 필요 없습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연말을 마무리하자는 게 취지였어요.  그때그때 다르다고 하면 이 행사의 취지는 뭡니까?  해넘이행사 2015년 송도석산 12월 31일 16시 30분부터 19시, 정확하게 쓰여 있는데 춥다고 계획을 변경하는 게 타당성이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추운 게 문제라고 해서 예산을 전액 삭감하시니까 그게 문제라고 하면 시기를 변경해서라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럼 시기를 변경해서 가을에 하실 예정은 아니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위원님들께서 시기를 변경하는 조건으로 하라고 하시면...
○위원장 박현주  지금 3차 추경입니다.  2차에 전액 삭감됐고, 3차 추경에 똑같이 6천만원이 올라왔어요.  그럼 거기에 대한 타당성과 최소한의 당위성은 있어야지요.   시기를 변경하면서까지 6천만원을 들여서 해넘이행사를 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석산을 위해서요?  과장님, 똑바로 말씀하셔야 됩니다.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지난번 2회 추경 때 예산이 왜 삭감됐는지 말씀을 해 주시면, 예를 들어서 추워서 안 된다고 말씀하셨으면 시기를 변경해서 다시 계획을 받든지 할 텐데, 어떤 이유 없이 삭감이 됐으니까 그대로 다시 올린 겁니다. 
○위원장 박현주  과장님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회의록도 있습니다.  이유 없이 상임위에서 삭감을 시켰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저는 왜 삭감을 시켰는지 몰랐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것도 모르고 지금 어떻게 오셔서 답변을 하십니까?  상임위에서 회의할 때 계시지 않았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있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런데 왜 삭감이 됐는지 몰라요?  질의답변 없이 삭감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특별한 말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결위에서도 아무 말씀 없으셨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예결위는 심도 있게 했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의 답변을 듣고 3차 추경인 예결위에서 꼭 세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시간, 금액 정해 놓고 12월 31일이 너무 추워서 안 되면 앞당겨서 할 수도 있고, 그런데도 해넘이행사고.  이건 과장님 너무 말이 안 되는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이상입니다. 
김준식 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해넘이행사에 저도 참석을 했었어요.  분명히 실패작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또 올라온 것도 기획복지위원회에서 삭감을 한 거예요.  그때 참석한 인원을 보면 일반 주민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실패라고 단정을 지은 겁니다. 
정지열 위원  해넘이행사의 중요성은 먼저 집행부에서 취지로 얘기한 것보다 취지에 어긋나게 한 행동들이 훨씬 더 많다.  의회에 거짓말을 한 게 훨씬 더 많다.  그런 것을 보고 위원님들이 예산을 승인해 주겠어요?  과거에 신남식 실장님은 지금 과장님이신데, 안 계셨다고 하지만 고창식 실장 때 이 해넘이행사를 한 번만 하고 안 하고, 천만원이면 충분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거짓말하고 2천만원을 더 썼어요.  아무리 예산편성지침에 할 수 있다고 할지언정.  주민의 녹을 먹는 공복으로서 그렇게 행동해서 되겠어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의원들이 주민을 대표해서 의결해 주시면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예산전용은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정지열 위원  그게 잘했다고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는 거지 않습니까. 
정지열 위원  그리고 의회에 한 번만 하고 안 하겠다고 했는데, 왜 또 올리는 거예요?  다 기획사에 들어가는 돈 아니에요.  그리고 행사도 성공적으로 끝내지도 못했고요.  저번에 송도유원지 철거하라고 현수막 붙이라고 지시해서 붙였더구먼, 송도석산 주민의 품에 안기라고 현수막으로 도배하세요.  인천시청 근처에도 하고요.  차라리 그게 낫지, 추운데 사람들 고생만 시키고.  통장, 반장, 부녀회, 협의회, 자총, 바르게, 공무원들만 고생시키고 돈은 돈대로 버리는 그런 행사를 뭐하러 해요?  아까 곽종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능허대축제에 겸비해서 부대행사를 하든가요.  그럼 능허대축제가 더 빛날 수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야지,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연초에 왜 해돋이행사를 해요.  2월이나 3월에 하지요.  큰 의미가 없잖아요.  말로 회피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지요.  해넘이는 연말이에요.  큰 타이틀은 해넘이로 가고, 각론적인 우리의 목적은 인천시를 압박해서 송도석산을 주민들의 뜻에 맞게끔 개발해 달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 번 그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또 예산을 올리고, 자꾸 그러면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신뢰가 쌓이겠어요?  한 번 뱉은 말은 책임질 줄 알아야지요.  분위기에 따라서 바뀌고 말이에요.  그건 서로 격이 맞지 않는 대화잖아요.  2회 추경과 계획서를 똑같이 해서 갖고 왔잖아요.  아까 춥다는 얘기 나오니까 그럼 행사를 다른 때 한다고 그러고, 그런 임기응변적인 답변이 어디 있어요?  기본적인 정도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상도가 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저희 실무부서 입장에서는 해넘이행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하려고 하는데 의회에서 추워서 안 된다고 하면 당겨서라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정지열 위원  집행부에서 필요하다고 갖고 오면 의회에서 심의했을 때 소모적이고 전시적인 행사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자부 예산편성지침에도 추경 때는 전시성, 소모적인 행사, 이런 축제를 세우지 말라고 나와 있잖아요.  변경할 때는 그런 지침을 적용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와서 행자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역행하고, 그게 공무원들의 자세가 아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그건 잘못됐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정지열 위원  이중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편성지침에 그런 것을 편성하지 말라는 건데.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어떤 것을 편성하지 말라는 건지요.
정지열 위원  축제성 행사, 전시성행사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전시성행사나 소모성행사라고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운 겁니다.  이게 단순히 축제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지열 위원  축제만을 위한 행사지요.  그러니까 한 번만 하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그리고 의회 다수의 위원님들이 주민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하지 말아야지요.  그런 뜻을 받아줘봐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말씀드린 대로 지난 번 2회 추경 때 예결위에서 어떠어떠한 이유로 왜 삭감이 됐다고 말씀을 해 주셨으면 올리지 않았지요. 
정지열 위원  상임위에서도 논의가 됐고, 위원님들도 다 그 내용을 알고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저는 예결위에 와서 이걸 왜 해야 되는지 간곡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무 기회 없이 삭감이 돼서 다시 한 번 올리게 된 겁니다.
정지열 위원  무슨 아무 기회 없이 삭감됐다고 그래요.  상임위에서도 충분히 토론하고 위원님들 간에 간담회도 하고 이미 소통을 했어요.  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행위지요.  구청장도 지방자치법 무시해서 11명 인사 다 내버리고, 그거 다 흠결이 있는 거예요.  창피한 줄 알아야지요.  그런 게 섬기는 행정은 아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말씀드린 대로 지난 번 추경 때 예결위에서 소명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께서 판단하셔서 불필요한 예산이라고 삭감하셨으면 3회 추경 때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말씀 없이 삭감이 됐기 때문에 다시 올리게 된 겁니다. 
정지열 위원  그때 충분히 토론을 했잖아요. 
정현배 위원  전 예결위 때 심도 있는 토의를 안 했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물론 실장님한테 답변을 듣지 않았지만 꼭 이 자리에서만 토론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인의 해명을 꼭 들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위원님들이 따로 간담회를 할 수도 있고, 따로 모여서 토의도 합니다.  그건 토의가 아닙니까?  이건 의회를 경시하는 행위에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말씀드린 대로 위원님들께서 상의를 하셨는데 예산을 제출한 저희한테는 아무 설명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삭감이 된지 몰랐습니다. 
정현배 위원  그럼 저희가 신 실장님한테 보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결위 때도 위원님들 전체가 간담회를 통해서 토의를 합니다.  왜 우리가 보고를 해야 돼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지금 왜 3회 추경 때 또 올렸냐는 말씀을 하시니까 2회 추경 때 올린 예산이 왜 삭감 된지 몰라서 다시 올렸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정현배 위원  그럼 기획복지위원회에서 충분히 토의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까? 그리고 본인도 충분히 설명이 안 됐다는 얘기네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왜 삭감이 됐는지 저는 정확히 모르니까 다시 올렸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라고요. 
정현배 위원  그럼 본인도 충분히 설명을 안 했다는 거네요.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설명은 기회를 주셔야 하는 거지요. 
정현배 위원  기회가 그때만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사전에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정현배 위원  저는 설명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신남식  상임위 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현배 위원  예결위에서 예산을 할 때는 전체 위원님들이 심의위원들이에요.  각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에게만 설명하고 하지 않았잖아요. 
○위원장 박현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정회)

(11시 08분 정회)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획예산실, 홍보미디어실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이재정  자 그러면 한마디 합시다.  기획예산실장님, 내가 능허대축제 관련해서 쭉 스크린을 했어요.  현재까지 당초에 문화체육과에서 능허대축제 관련해서 1억원을 세울 때 자료에 의하면 6월 29일 내부결재를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문화체육과에서 이튿날 기획예산실로 특별교부를 신청해 달라고 보냈어요.  
   그다음에 문화체육과에서 기획예산실에 6월 30일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해달라고 보내니까 기획예산실에서는 시로 특별교부금신청공문을 보냈고, 시에서 온 공문을 보니까, 7월 6일에 승인이 내려왔어요.  그러면서 기획예산실에서 그 다음 날 바로 문화체육과로 동의사항을 통보 해 줬어요.  여기까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기도 하지만, 문화체육과에서 8월 12일에 내부결재를 당초 계획서하고 다르게 받았어요.  그게 뭐냐 하면, 사업 기간이 당초 6월 29일에 왔을 때는 7월부터 10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8월 10일에 받았을 때는 8월부터 12월로 사업 기간이 변경이 됐고, 예산도 첫 번째, 능허대 역사 사례 발굴을 당초에 2,900만원이었다가 변경해서 400만원으로 줄이고, 그리고 재현사업은 4,000만원에 4,350만원을 더해서 8,350만원으로 늘렸어요.  사료 전시사업을 3,100만원에서 1,250만원으로 깎았어요.  제가 파악하기에 기간하고 재현사업을 위해서 4,350만원을 더 플러스 시켰다는 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의회소집요구를 8월 13일에 냈어요.  그 후에 급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8월 18일, 20일에 두 가지 종류를 1,600만원어치 내부결재를 맡고, 이것도 성립전예산으로 해 달라고 해서 해 주고, 난 이렇게 생각을 해요.  날짜를 쭉 훑어보면 성립전예산으로 의회의 예산통제권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돼요.  만약에 그것을 강변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더구나, 지금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저도 명색이 공무원생활 30년을 했고, 대학원 행정학 석사도 받고, 5급 사무관 시험도 봐서 됐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6개월 합숙교육도 받고, 아무리 봐도, 삼척동자가 봐도 그게 나타나요.  
   내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물론 공무원이 발상을 했는지, 기관장이 발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만약에 누가 외부에서 이야기했거나 기관장이 이야기했어도 이렇게는 안 된다고 조언을 했을 거예요.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누가 발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현직 공무원들이 그런식으로 강변을 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단지 꼭 당위성이 있다고, 예를 들면 이것은 꼭 해야 되는데 어쩔 수밖에 없다고, 잘못했지만 이건 어쩔 수 없었다고 인정을 하면 할 말이 없어요.  넘어갈 수 있지만, 이것을 강변하니까 곤란하지 않겠느냐, 더 이상 답변들을 것도 없잖아요.  내가 잘못 이야기했습니까?  그러니까 지난번에 의회에서 이야기했다시피 핫바지가 아니잖아요.  그런 식으로 강변을 계속 한다면 일이 안 되지요.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답변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 위원  기획예산실에 국내자매도시 우호도시 네 군데하고, 국내교류 협력증진예산하고 2가지가 예산에 올라와 있어요.  실장님, 어쨌든 지난번 2회 추경 때 우리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통해서 삭감을 시켰는데, 다시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우선 전체적으로 저번에 삭감된 이후로 여러 가지로 다시 검토를 해 봤습니다.  2001년부터, 지금은 중국 대항구하고 비내시구가 행정이 통폐합되면서 없어졌지만 그동안 국제교류가 2001년부터 최근까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쭉 봤는데요.  지난번에 연초 같은 경우에 어떤 언론사에서 국제도시인 연수구가 국제교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또 세국정치를 한다는 이런 언론사도 있었고 저희도 장기적으로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나라가 어떻게 됐든지 간에 그런 부분은 해야 된다고 판단이 되고요. 
   다만, 몇 개국을 할지 당연히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예산도 전에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는 비교를 해 보시면 업무추진비라든지, 소모성경비도 제외를 시켰고, 내용을 비교해 보시면 인원이나 단가를 현실성 있게 수정하고, 감액하고, 조정해서 편성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면 이번에 상정된 부분에 있어서도 몽골 부분이 상임위에서 부결이 됐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일부라도 편성을 해 주시면, 제가 2015년도 자료를 훑어보니까 2008년도 이후에 국제교류가 7년 동안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 전에는 연수구가 어떻게 교류를 했는지 현황을 보니까 청소년홈스테이라든가, 친선테니스대회라든가, 문화교류라든가, 지방자치단체교육 외 다양하게 이루어져서 저희도 필리핀이라든지 어떤 나라든 간에 국제도시위상에 맞게 활성화됐으면 좋겠고, 이 부분은 말씀드렸듯이 금액을 천천히 보고 필수적인 부분만 뽑아서 올렸기 때문에 여건이 되신다면 다시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취지입니다. 
정현배 위원  제 생각에는 그래요.  물론 실장님의 뜻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취지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요.  애초부터 이런 것이 있다면 전년도에 계획을 세워서 그전부터 충분히 설명을 하고 의회와 협의를 해야 되는 게 맞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물론 여러 가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거예요.  이게 기획복지위원회 사항이긴 하지만 예결위는 전 위원이 참여할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이런 것들을 의회와 소통관계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그런 게 없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운 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정말로 국제교류가 필요하다고 하면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올해는 이 정도를 하고, 다음 해에는 이 정도를 하고, 그래야만 좀 더 선정을 심도 있게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나름대로 의회와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급하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까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면이 안타까워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본예산에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저희가 10개 군ㆍ구 상황을 보면 중구처럼 열다섯 군데 자매우호도시 하는 데가 있고 저희는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저희가 여러 나라를 접촉했습니다.  미국, 독일, 중국, 태국, 필리핀, 몽골 이렇게 하다보니까 여건이 바로바로 진척이 되는 게 아니고, 다만 필리핀하고 몽골 부분이 스피드하게 된 것은 필리핀에 마침 한인회장님이 연수구 출신이신 분이 계셔서 스피드하게 됐고, 몽골도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또 칭길테구에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이 계셔서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진행이 되다보니까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고 중간에 편성한 부분에 있어서는, 향후에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계획은 단기적으로는 아니어도 장기적으로 4개국 정도는 교류를 했으면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어쨌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체장이 6기로 바뀌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구에서 청장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중ㆍ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 사안을 보면 이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너무나 단발성이에요.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정책을 세워서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게 민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면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건 아니잖아요.  안 한다고 해서 연수구민한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들은 정말 필요한, 과연 우리가 이 교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깊이 있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그 부분은 지적하신대로 중ㆍ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방금 말씀하신 취지에 맞게 수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정책방향을 세울 때 단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실용가능성이 있나 없나 검토 해 보고 의회와, 아니면 주변과의 협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책이 뭡니까, 소통하는 거 아닙니까?  의회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따지고 보면 구민하고 소통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 측면을 가지고 정책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지금 국제교류에서 1,080만원이 올라왔는데 구체적인 계획서는 없는데요.  이게 필리핀에 관한 건가요, 몽골에 관한 건가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반반 포함된 것이고요.  저희가 당초에 2회 추경 때 예산 산출을 비교해 보시면 800-900만원정도 조정을 했는데요.  저번에 반영했던 것 중에서 업무추진비를 제외하고 편성지침상에는 맞지만 단가하고 인원을 조정해서 감액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지금 구체적인 계획서도 없는 상황이고요.  몽골은 이번에 다시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예, 상임위에서 부결됐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본회의를 하지 않았으니까 부결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 맥락으로 볼 때 필리핀 바기오시는 저희가 조례를 통과시켜 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추진사항은 뭐가 있어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당초 7월 정도에 방문일정을 잡았는데요.  메르스 때문에 전체적으로 중단이 됐었고요.  그다음에 통상 국제교류 할 때는 일정을 보통 상호 방문일정을 같이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체결하지 못한 상태이고요.  메르스가 종료된 시점 이후로 필리핀하고 저희가 가는 일정하고 오는 일정을 잡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초청하는 예산이 확보가 안 된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필리핀 조례가 제정이 되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요.  시기가 급하다고 해서 그 조례를 저희가 임시회에서 해 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적극적인 방향이나, 적극적인 노력은 없는 상황에서 몽골과 다른 곳도 계속 올라오고 있거든요.  아까 정현배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본예산에 반영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위원장님하고 위원님 말씀의 취지는 충분히, 본예산에 하는 게 바람직하긴 한데요.  조금 전에 설명 드린 것처럼 몽골하고 필리핀이 좀 스피드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당초 금년도 본예산에 편성하기 시기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박현주  알겠습니다. 
양해진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자료제출 하나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민원이 제기된 불법광고물현황 및 조치상황이요. 
정지열 위원  최근 몇 년간이요?
양해진 위원  2014년 7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조치상황을 일자별로, 내용별로 오후 2시까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접수하셨지요?
○기획예산실장 정명자  예.
○위원장 박현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실, 홍보미디어실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경제국 소관부서 및 보건소에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여성아동과, 경제지원과, 청소행정과, 위생관리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 위원  위원장님, 질의에 앞서 자료요청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과장님들 바뀌어서 모르겠어요.  사회복지과장님, 복지정책과장님, 참석하셨네요.  자원봉사센터가 복지정책과인가요?  
○복지정책과장 홍명의  예.
곽종배 위원  관련해서 2014년부터 2015년 8월까지 사업별로 수의계약으로 발주한 게 있을 거예요.  자료제출은 예결위 끝날 때까지 안 가져와도 되니까 내일까지 가져오시고, 노인인력관리센터도 마찬가지로 사회복지과장님, 2014년부터 2015년 8월까지 전체 수의계약 현황 자료를 내일까지 부탁을 드립니다. 
정지열 위원  전체 위원들께 부탁드립니다. 
곽종배 위원  여성아동과장님, 이번에 연찬은 다 됐습니까?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8월 21일 인사발령에 의해서 여성아동과장으로 지정 받은 변애경입니다.  위원님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도 같이 열심히 해서 연수구민이 다 잘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곽종배 위원  변애경 과장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고맙습니다. 
곽종배 위원  이번에 기획복지위원회에서 다뤘던 연수구 도담도담 장난감 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그때도 과장님이 답변하셨나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예.
곽종배 위원  질의 몇 가지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도담도담 장난감 도서관을 민간 위탁한 업체가...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초록어린이집입니다.  
곽종배 위원  몇 년 운영한 거예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3년씩 2번 했습니다. 
곽종배 위원  실적은 평가를 해 보셨어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지금 점검한 것만 하고 실적은 오늘이 예결위라서... 
곽종배 위원  이 안을 위원회가 다르기 때문에 예산 다루기 전에 짚어보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수치적인 것보다도... 
곽종배 위원  예, 됐습니다.  그러면 자료 갖고 계시지요?  제안이유를 보면 영유아의 건강한 놀이지원과 부모 장난감 규제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연수구 도담도담 장난감 도서관 운영에 대하여 민간위탁자로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수탁자인 인천 K.C.E.A 보육교사 교육원 지정에 대한 위탁 동의지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그렇습니다.  
곽종배 위원  그런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제가 지난번 상임위원회에서 설명 드렸듯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하는 사업 중에 장난감 도서관 운영에 관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도담도담 도서관이 저희 자체 조례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조례에서 약간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도담도담 장난감 도서관 조례 부분을 정리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보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곽종배 위원  영유아 보육조례를 보면 제4장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기능에 있어서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다음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렇게 돼서 보육에 관한 정보, 수집, 제공, 보육, 교직에 대한 상담 및 구직정보 제공 이런 부분들은 내가 봤을 때는 큰 틀에서 이러한 전문가적인 그런 차원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기능에 맞는데, 영유아 장난감 도서관 관련 같은 경우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조례 관련해서 비교분석 해 놨어요.  수탁기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운영수탁을 했을 때는 법령 및 조례 장난감 대여 등이 육아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의 일부분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여기 보면 과장님, 왜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못을 박는 이유에서 제21조 기능에 보면 보육 프로그램 및 교구 제공 또는 대여, 여기에 맞춰서 수탁기관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우리 구에 동의를 얻는 거 아니에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예, 그렇습니다. 
곽종배 위원  문제는 공개모집을 했을 때는 사회복지 및 영유아보육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탁기관 모집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  그리고 현재 민간위탁을 하고 있는 단체에서는 6년 동안 전혀 민원제기가 없었다.  어떻게 됐든 간에 경험도 풍부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얘기지요.  과장님, 계속 민간위탁을 해 왔는데 다시 동의안을 받는 이유가 뭐예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은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가 됨으로써 그쪽 사업과 중복이 되기 때문에 업무를 이관시키고자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단 지금 현재 수탁기관이 기간이 오래 남았다고 하면 중간에 그렇게 할 수가 없는데 수탁기관이 올 10월이면 만료가 됩니다.  그 기간에 맞춰서 하고자하는 내용입니다.  
곽종배 위원  언제부터 언제까지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2013년 10월 6일부터 2015년 10월 5일까지 3년이에요. 
곽종배 위원  그러면 다시 위탁을 받기 위해서는 그 업체가 신청을 하는 게 몇 개월 전에 하는 거 아니에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그게 하게 되면 공개모집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의회 동의를 구하는 내용은 공개모집이 아닌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 공개모집은 안 했습니다. 
곽종배 위원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봤을 때 이 조례를 보면 어찌됐든 간에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그 틀에서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데 부수적인 장난감 대여 같은 경우도 관여를 하려고 하니까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지금 현재 의회 동의를 얻고자하는 것은 어떤 운영수탁 계약을 체결하려고 조례를 만든 것 아닙니까?  그렇게 전문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냐는 거예요. 
○여성아동과장 변애경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보시면 안 될 게,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사업 중에 일부입니다.  기능의 일부이고,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6년 동안 수탁단체가 더 전문성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여성아동과장으로 온 지는 며칠 안 됐지만 그동안 구청에 근무하면서 도담도담 장난감 도서관을 오며가며 확인 해 보면 지금의 도서관 운영은 단지 대여와 회수, 관리위주이지 지금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하고자하는 어떤 프로그램 운영이나 그것을 응용할 수 있고, 좀 더 육아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기능이 지금 단체로서는 부족합니다.  그런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공개모집을 어떤 지정된 단체에 주게 됐을 때 그런 부분도 저희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고려를 안 했던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보다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기능을 함으로써 훨씬 더 지금보다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는...
곽종배 위원  그건 과장님 생각이시고, 공개모집을 했을 때 여성아동과에서 직접 선정을 하나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위원님, 지금 현재 변애경 과장보다는 제가 좀 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관한 조례는 2014년 9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도담도담 장난감 조례는 2009년도에 처음에 제정이 됐고요.  그런데 저희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금년도 4월에 개소를 했고, 도담도담 장난감 위탁기관은 10월 5일에 종료가 됩니다.  원래 처음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할 시점부터 사실은 이 업무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을 하는 게 훨씬 시너지 효과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10월 5일에 기간이 도래가 되기 때문에 수순에 의해서 저희가 동의안을 올렸고요.  동의안을 올린 것은 저희가 민간위탁 조례에 보면 위탁했을 때 변경사항이 있으면 의회 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의안을 올린 내용이고요.  아까 기존에 하고 있던 데에서 하는 게 더 낫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른 육아종합지원센터보다 가정양육 부분도 겸비가 되어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이 조례를 보고 장ㆍ단점을 따져보고 있어요.  국장님 말씀은 대충 이해를 하고요.  저는 전문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큰 틀에서 봐야 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국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아니 그 말씀은...
곽종배 위원  들어 보세요.  제가 물어보는 말만 답변하세요.  공개모집하는데 수탁자 선정을 어디서 해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공개모집을 하려고 하면 공고를 해서 응모한 기관을 선정심의를 하는데요.  이 부분은 말씀드렸듯이 도담도담 장난감에 관한 조례가 있고,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관련된 조례가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제가 묻는 말에만 답변하시라니까요.  선정심의를 하는데 어느 분들이 하느냐고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보육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도록 되어 있고요.  
곽종배 위원  어떤 분이 들어가 있지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보육 관련 전문가들로 되어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몇 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현재 1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주로 민간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나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예, 그렇습니다. 
곽종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참고 말씀으로 지금 예산결산위원회에 이야기가 굉장히 빠듯한 시간이거든요.  조례는 본회의에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정현배 위원  말 그대로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인데, 말씀하신 것을 보니까 프로그램 운영까지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대여를 제대로 해 주고 큰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가는 것이 맞는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프로그램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까지 나오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그냥 운영하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시에 관련된 각 구청별로 보니까 거기도 특별히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게 없고 개별적으로 다 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보면 현재 초록우산재단이 운영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고 보거든요.  전문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6년이라는 세월동안 전문적인 관리에 전문성이 확보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이쪽에서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물론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게 다 전문성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얼마나 운영을 해 봤느냐, 운영에 대한 경험이라고 보거든요.  현재 큰 문제가 없다면 지속하는 게 맞는다고 보는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국장님, 왜 이렇게 바쁘세요. 
○복지경제국장 한옥숙  아까 시간이 없다고 하셔서요.
정현배 위원  그래도 들어보고 하셔야지요.  전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관련된 사업이 큽니다.  그런데 이것까지 한다면 결코 제가 볼 때는 전문성이 확보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오히려 더 관심 있게 할 수 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답변 하셨기 때문에 따로 답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곽종배 위원  위생관리과 과장님, 송도석산에 지금 우리 연수구청에서 가설건축물을 허가를 내줘서 창고 겸 사무실 겸 그렇게 내준 것 같은데, 제가 엊그제 며칠 전에가 보니까 표시가 되어 있어요.  제가 카페사진을 찍어왔어요.  그리고 통닭도 파는 것으로 나와 있던데 혹시 그전에 영업한 적이 있어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영업한 적은 없었고요.  저희가 몇 번에 걸쳐서 단속을 했었는데 슈퍼마켓 형태로 편의점을 하는 게 있는데 편의점은 저희 소관이 아니라요. 
곽종배 위원  지금도 운영하고 있나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곽종배 위원  제가 알기론 가설건축물을 냈을 때는 사무실 겸 창고로, 물론 서류를 받아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편의점을 운영을 할 수 있다고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편의점을 하고 있어도 저희가 적발을 못한 사항은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직접 보셨어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저희 직원들이 나갔었는데요.
곽종배 위원  사진 찍은 거 있지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그것은 확인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곽종배 위원  직원을 통해서 봤으니까 편의점 운영하고 있다는 걸 아실 거 아닙니까?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사진 찍은 것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곽종배 위원  지도 감독을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건축과에서 허가를 내줄 때는 사무실이라든가 창고 개념으로 내줬는데, 제가 가봤을 때는 카페라든가, 통닭을 판다는 식이였는데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그전부터 영업을 했었느냐고 과장님한테 물어보니까 편의점 개념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차도 팔고 그렇게 해 왔었네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차는 안 팔고요.  저희가 완제품을 파는 것은 단속을 할 수가 없어서 적발을 안 했습니다. 
곽종배 위원  편의점 운영하고, 감독했던 자료들 좀 제출해 주세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편의점이라면 경제지원과인가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경제지원과장님, 지금 담당 과장님께서 편의점 형태의 운영을 보았다고 얘기했는데요.  그러면 편의점에 대한 사업자등록이 구청에 되어 있나요? 
○경제지원과장 하인순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8월 21일자로 인사발령에 의해서 경제지원과 직대로 하인순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사항은 업무 연찬이 늦어서 위원님께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서 답변할 사항이 부족합니다. 
○위원장 박현주  전임 전부다 들어오라고 했는데 안 오셨나보지요? 
곽종배 위원  전 경제지원과장님 오셨어요.
○지역경제담당 유기윤  편의점 등록은 경제지원과 소관사항은 아닙니다.  저희는 대규모 점포등록만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러면 연수구 전 지역에 있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은 연수구에서 관리 안 하고 있는 건가요? 
○지역경제담당 유기윤  지금 현재 사항은 그렇습니다.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해서 관리가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것에 대한 식품위생이나 적발사항, 그다음에 개도사항 그것도 안 해져있나요? 
○지역경제담당 유기윤  예, 전부 소관사항 밖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그리고 본위원이 12월 31일 해넘이행사에 가서 그곳에서 분명히 커피판매를 해서 사서 마시고 왔습니다. 
곽종배 위원  그것은 위생과... 
○위원장 박현주  팀장님 들어가시고요.  위생관리과장님, 본위원만 마신게 아니고 여러 위원들이 커피를 마시고 왔거든요.  그 자리 아닙니까?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돈 내고 마셨습니까?
○위원장 박현주  그럼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그럼 저희가 한번 나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커피를 마셨을 경우에는 무허가 영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적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저희도 그날 임시 작업장인지 알고 아니면 자원봉사를 하는 곳인지 알고 갔었는데 거기에서 분명히 차를 사서 마시고 왔습니다.  여기 있는 위원님들 전부다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확인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준식 위원  우리 연수구 편의점 내에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은 일반 상품은 단속을 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편의점 내에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나, 즉석식품을 판매하는 것은 위생과 관할이지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그렇습니다. 
김준식 위원  항상 관심을 가져야해요.  편의점이 우리 연수구의 관할이 아니다, 그렇지만 편의점을 내줘서 붕어빵도 만들 수 있고, 커피도 만들 수 있고 이런 것은 연수구 위생과에서 관할을 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식품을 조리하고 판매하는 건 저희가 지도 단속을 할 수가 있는데 완제품을 파는 것은 단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준식 위원  유통기한을 확인...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유통기한을 확인 할 수 있는 거예요.
김준식 위원  편의점 내에도 연수구 관할이라는 음식만큼은 관할이 되는 거예요. 
○위생관리과장 김석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후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정회)

(14시 속개)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복지경제국 소관 부서 및 보건소에 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 위원  제가 중식을 하고 선학 구립어린이집을 다녀왔어요.  구립어린이집이 건립된 지 얼마나 됐어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20년 넘었습니다. 
곽종배 위원  리모델링한 적 있어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전체를 한 적은 없고, 부분적으로 했고요.  최근에는 2013년도에 화장실, 대강당을 국비, 시비, 구비로 공사를 했습니다. 
곽종배 위원  얼마 들어갔지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삼천만원입니다. 
곽종배 위원  그때 국장님이 담당하셨나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2013년도 공사는 제가 직접 하지 않았고 선학 어린이집 개보수현황을 확인해 봐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곽종배 위원  직접 현장에 가보셨나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예. 
곽종배 위원  언제 가보셨어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8월 20일에요. 
곽종배 위원  무대에 올라가 보셨어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예, 그 무대가 지금 문제가 있는데, 본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괜찮았는데...
곽종배 위원  공사를 했다면서 어떻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2013년도에 공사한 무대를 선학 어린이집이 1월 17일부터 문제가 있는 것을 익히 알고 계시잖아요.  그 원장이 그 본무대를 해체하고 다시 꾸며놓은 무대입니다.  
   그래서 그냥 육안으로 봐도 꺼짐 현상이 있고요.  제가 올라가서 봤을 때도 발 딛는대도 부분부분 들어가고, 그것도 현재 다시 해야 되는데 금번 예산에는 당장 급한 것 창호부터 넣었습니다. 
곽종배 위원  뭐가 더 급하다는 그예요?  어린이집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어요.  2,200만원 가지고 안돼요.  벌써 지하에 물을 퍼내고 있고, 문도 닫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됩니다.  가보셨으면 예산을 더 편성해서, 아시잖아요.  우리 아이들 미래요, 자랑이요, 희망 아닙니까?  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애들이 무슨 희망을 갖고 공부를 하겠어요?  가셔서 제대로 보셔야지요.  부분적으로 공사해서 안 된다니까요.  그런 것을 하셔야지 지금 뭐 능허대축제예산에, 심지어 저번 달 2차 추경 때 송죽원 4억 2천만원.  참 한심합니다.  그런 데 쏟아 부을 예산들을 행사성,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고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 위원  추경에 행사성, 선심성 예산이 다 올라와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저도 책임이 큽니다.  책임을 통감하고요.  예산은 필요한 데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정현배 위원  국장님, 그 예산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거기 석면 있는 거 아세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지난번에 먼저 원장이 부분적으로 공사한 것 때문에 그 부분이 노출되어 있는데요. 
정현배 위원  아이들에게는 정말 민감한 사항이에요.  아이들이 폭탄을 안고  거기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런 예산은 세우지도 않으면서 이런 식으로 행사성 예산을 세워야 되냐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식으로 땜빵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잖아요.  전체적으로 확인해서 필요한 사항을 올려서 제대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같은 의무잖아요.  이것은 집행부뿐만 아니라 다 같이  반성해야 될 문제입니다.  변명으로 일관할 게 아니에요.  참으로 한심한 일이에요.  이게 구민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입니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죄송한데요.  저한테 부끄럽다고 같이 반성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행사성예산만 제출했다고 하는 것은 해당 과장님께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국장님, 국장님 개인적인 책임을 묻는 게 아니잖아요.  여기 개인의 자격으로 와 있는 게 아니잖아요.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저는 개인이라고 말씀 안 드렸고 제 소관에 관련된 질의를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정현배 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여기 담당 공무원들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까지 방치한 것에 대해서 책임이 없다고 봅니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그래서 우선은 급한 대로 개ㆍ보수비를 이번 예산에 올렸고요.  총체적인 것은 다시 전체적으로 내년 본예산에 시하고 같이 협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현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저도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이번에 도출된 일은 아니에요.  전부터 계속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 구에서 직영한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예. 
○위원장 박현주  구에서 직영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시설에 대해서 애로사항이 있어서 올리게 된 거고, 그게 중차대하다고 생각해서 3차 추경에 올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전에도 계속 문제가 있었어요.  지하누수가 지금 일어난 일이 아니더라고요.  맞습니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예. 
○위원장 박현주  그럼 다른 과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지 않다는 국장님의 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일 좀 하시면 어떨까요?  어린이보육장비 개선지원비에 2억 9천만원이 추경에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설명들은 바에 의하면 필요한 교구ㆍ교재비를 사주는 것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똑같이 배정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예. 
○위원장 박현주  이러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산타할아버지도 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시려면 이번에는 안전도에 대해서 검사해 보자, 그리고 실제로 필요한 금액이 있다고 하면 3차가 아니라 정리추경에 올려도, 무조건 예산을 깎은 의원들이 아닙니다.  일을 하려고 하고, 불요불급하고, 구민들에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해 줄 수 있는 게 의원의 역할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급하게 2천만원, 3천만원 올리는 것보다 안전에 대한 문제를 전체적으로 통감하시고 예산을 올리고 그 다음에 교구ㆍ교재 개발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올리고, 이게 맞는 거지요.  일괄적으로 어느 유치원이든 어느 어린이집이든 일괄적인 금액을 준다며 예산을 올려놓고, 급하기 때문에 그것만 올린다면 다음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 좀 하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예산에 올려주지 않는 것, 증액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목적을 가지고 어린이들과 구민들을 위해 한다면 없는 것도, 오늘 솔직한 심정은 리모델링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1995년부터 열악한 상황에서 그렇게 했다면, 지금 이 문제가 도출이 됐다면 그럼 다 직영으로 하셔야 됩니다.  한 번이라도 더 갔다면 얘기지요.  그동안 누군가에게 위탁을 줬기 때문에 그 사람들 책임 하에  운영이 되어서 엉뚱한데다가 예산을 쓰고, 리모델링을 하느라고 잡음이 생겼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제대로 쓰이지 않는 것도 관리감독을 잘못하신 것 맞습니다.  국장님, 이번에 신규 임용 받으신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안전문제 중요합니다.  2,700만원 가지고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여 리모델링할 수 있거나, 안전에 대한 것만이라도 보수할 수 있도록 하셔야 되는 게 저는 해당국의 일이고, 과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제경제국장 한옥숙  말씀하신 것 다 맞는데요.  저희가 총체적으로 전반적인 것을 점검했고, 안전진단도 해 봤습니다.  우선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반영하면, 가 봤을 때 지하에서 물이 스미는 부분과 창문, 방충만 그리고 아이들이 밖에서 행동할 때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부터 우선 이번 추경에 올렸고요.  
   말씀하시는 전반적인 것은 다 다시 설계해서 내년 본예산에 하려고 지금 아이들 안전문제 때문에 2,200만원을 이번 예산에 올린 겁니다. 
○위원장 박현주  아무리 설명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경제국, 보건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님, 보건소장님 그리고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부서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소관 부서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이재정  간단하게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예산을 스크린을 한 번 해 봤어요.  능허대 사료 및 사례발굴사업을 당초에 내부결재를 6월 29일에 받았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 
○간사 이재정  그리고 6월 30일에 문화체육과에서 기획예산실로 특별교부금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기획예산실에서 7월 1일에 특별교부금을 해 달라고 시로 보냈고, 시에서는 7월 6일에 승인해서 보냈어요.  그리고 기획예산실에서 문화체육과로 그 예산사항을 7월 7일에 바로 통보해 줬어요.  
   그런데 문제는 문화체육과에서 8월 10일에 사업계획변경을 청장결재를 또 받았어요.  그런데 그 중간에 성립전경비를 신청해 달라고 문화체육과에서 기획실로 8월 7일에 보냈고 기획예산실에서 8월 12일에 성립전경비 사용결정이 내려왔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정확하게 13일입니다. 
○간사 이재정  그런데 문화체육과에서 성립전 예산을 해 달라고 8월 7일에 보냈을 때, 예산서가 세 가지로 구분이 돼요.  당초 결재를 받았을 때 내용하고 성립전경비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낼 때 내용과 8월 10일에 최종 결재를 받은 것 하고 내용이 다 달라요.  쉽게 한 가지만 얘기하면 재현사업 6,100만원 성립이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해 놓고 그 후 8월 10일에 8,450만원으로 하겠다고 또 보냈어요.  맞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
○간사 이재정  그러면 앞뒤가 좀 안 맞아요.  예산을 당초대로 해서 재현사업을  6,100만원에 하겠다고 기획예산실로 보내놓고, 또 8월 10일에 8,450만원으로 하겠다고 변경결재를 또 받았어요.  
   그리고 예산서에는 당초 6월 29일에 결재 받은 것으로 하지 않고 또 6,100만원으로 기획예산실로 보냈어요.  그러니까 세 가지가 다 달라요.  그럼 어떤 것으로 사업을 할 겁니까?  그리고 예산변경 하실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일단 재원조정교부금을 시에 신청하고부터 성립전경비가  내려올 때까지 계획서의 차이는, 일단 재원조정교부금을 시에 신청할 때는 사업을 발굴하면서 사실상, 말이 길어질 수도 있는데 재원조정특별교부금은 생각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어제 상임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펜타포트 교부금을 하면서 좀 기싸움도 하면서 이것을 확보해서 사실 축제에는 안 주니까 사료발굴 쪽으로 접근해서 사업을 뭉뚱그려서 계획서를 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실제 교부금이 확정되면서 사업을 구체화하면서 성립전경비를 신청하기 전에 기획예산실에서 낸 게 조금 구체화 된 것이었고요.  그리고 8월 10일에 최종결재를 받으면서는 좀 더 구체화해서, 사실 능허대축제와 사료조사발굴은 애초에는 별개로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추경에서 8천만원 요구한 게 삭감되면서 능허대  자체가 사료발굴하고는 떼어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사업을 능허대하고 연결해서, 사실 능허대에 대해서 연수구민들이 잘 모릅니다.  그래서 현장에 포토존도  만들고 하면서 사업을 구체화하면서 조금씩 변경된 사항입니다. 
○간사 이재정  그럼 예산서대로 할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재원이 6,100만원인데, 8,300만원이라는 것은 좀 찢어진 사항입니다.  위원님께서 가지고 계신 것 그 중에서 6,100만원은 3천만원, 복장재현 2,400만원, 사신모습재현 해서 6,100만원이고, 위원님께서는 가지고 계신 것은 세 분류였었고 저희가 구조화작업을 하다보니까 행사운영비랑 사무관리비를 찢어야 되니까 분산을 시킨 겁니다. 
○간사 이재정  그럼 재현사업이 예산서에는 6,100만원으로 올라왔잖아요.  그런데 8월 10일에 결재는 8,450만원으로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예산서대로 집행하려고 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산서대로 6,100만원하고, 나머지는 별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사 이재정  확실하게 이야기하세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더불어서 예산을 8월 18일하고 20일에 이 예산을 쓰겠다고 품의를 받았어요.  그 계획서를 최종 8월 11일에 청장결재 받은 품의서를 붙여서 받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8,100만원으로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8,100만원 중에 발간비 380만원은 사무관리비로 올라가 있습니다.  재현사업이지만 저희는 그것을 행사운영비랑 사무관리비로 찢으면서 금액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간사 이재정  쉽게 얘기해 주세요.  품의를 변경해서 받았다면 변경해서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산서대로 쓰겠습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는지 모르지만 금액이 딱딱 맞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일부는 사무관리운영비로 나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변명이 아니라, 그렇게 맞춰가는 중에 금액 차이가 났다는 겁니다. 
○간사 이재정  그리고 또 하나 문제점은 재무과로 계약을 보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계약의뢰 건이 아니라 저희가 계약을 했고요.  
○간사 이재정  어떻게 예산을 집행하려고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저희가 집행합니다. 
○간사 이재정  계약 안 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저희가 계약했습니다. 
○간사 이재정  품의만 받아놓은 상태입니까, 계약을 했습니까?  진전사항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계약은 아직 결재하지 않았습니다. 
○간사 이재정  일련의 과정을 훑어보면 성립전예산을 만들려고 급조를 했어요.  아니라고 변명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아니라고 한다기보다 이런 교부금은 사실 저희가 생각을 안 했던 건데, 과정 중에 저희가 기싸움하고 수싸움하면서 가져오면서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처음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분명히 의회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이고, 펜타포트는 7월 13일에 바로 했습니다.  이것도 성립전이 같은 날 떨어졌거든요.  같이 하려고 하다가 추경이 있다니까 좀 기다려 보자고 하다가, 원래 기획예산실하고 협의를 할 때는 8월 말쯤에 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솔직히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유감인데, 이렇게 된 것을 저희가 시기적으로 급했고,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사 이재정  성립전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엄청 머리를 썼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머리를 썼다면 바로 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펜타포트랑 같은 날 떨어졌으니까 같이 했을 겁니다.  펜타포트는 이미 행사가 끝났으니까요.  그것도 지금 성립전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간사 이재정  그러니까 같이 올린 것 아니에요.  펜타포트는 언제 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7월 13일에 했습니다.  
○간사 이재정  그럼 똑같이 예산서에 나와 있겠네요.  꼭 그렇게 하려는 게 아니라 미처 생각을 못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면 황 과장님 일하시기 힘들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련의 과정을 막 거치다가 왜 열흘도 못 참냐는 얘기를 들을까봐 8월 20날 내부결재 품의를 받았어요.  그런 것이 눈에 여실히 보인다니까요.  나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삼척동자도 보면 나타나요.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해 버리면 할 말이 없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의회에서의 관계도 고민했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간사 이재정  최종 결재를 8월 11일에 냈는데, 그대로 붙여서 800만원 두 건 내부결재를 받았어요.  그럼 이건 8월 11일에 결재 받은 것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는 의지가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8월 11일에 받은 것과 예산서에 올라간 거랑 최대한 매칭해서 쓰겠습니다. 
○간사 이재정  제가 물어본 건 그게 아니잖아요.  매칭해서 쓰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고 결재를 받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품의서 두 건은 자산취득비 1,800만원 올라온 것 그대로 한 겁니다.  
○간사 이재정  어쨌든 당초 예산이 아니고 변경된 것을 첨부해서 결재를 받았잖아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구조화를 하면서 분리됐다는 말씀을 계속해서 드린 겁니다. 
○간사 이재정  8월 11일에 결재 받은 것으로 제작하겠다고 품의를 받았다는 건  8월 11일에 결재 받은 것으로 집행하겠다는 뜻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그것하고 예산서랑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 아니에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으로는 그 부분은 맞는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1,870만원이 지금 자산취득비로 들어가 있거든요.  
○위원장 박현주  구체적으로 어느 목에 들어 있는지 계획서를 가지고 오세요.  과장님께서 질문의 핵심을 회피하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아직 예산구조화가 안 된 상황이었고, 구조화한 게 지금 예산서란 말씀입니다. 
○간사 이재정  사료 발굴 400만원, 능허대 역사 및 사료 전시관 사업 1,250만원,  능허대 역사 재현사업 8,350만원이에요.  이게 여기 나와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지금 1,870만원이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간사 이재정  이것도 그렇게 급하다면 재무회계과로 계약 해 달라고 안 보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이건 재무회계과의 계약대상이 아니라고 해서요.  
○간사 이재정  진전된 것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지난 주 금요일에 계약요청이 들어 왔는데, 좀 보완을 시켰습니다. 
○간사 이재정  성립전예산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회피 내지는 심의과정을 벗어나기 위해서 무척 노력을 했어요.  아니라고 강변하면 참 어려울 겁니다.  그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회피가 아니라 솔직히 추경이 예정된 게 계획적인 추경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련의 추진 일정이 아귀가 맞아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원님께서 전적으로 타깃으로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획예산실장하고 얘기하면서 이거 의회 추경할 때 좀 그렇지 않겠냐 하면서도 어쨌든 급하니까 정석대로 하자고 해서, 정석대로라고 하면 화내실지 모르겠지만 일련의 진행하려는 대로 하자하고 했습니다. 
○간사 이재정  오늘이 8월 24일이지요?  만약 예산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성립전으로 안 했을 때 언제부터 효력이 발생합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본회의 통과대로 예산 배정이 됩니다. 
○간사 이재정  성립전 안 해도 열흘 차이로 두 건 결재 받은 것밖에 없어요.  그럼 굳이 성립전으로 넣은 이유는 뭐예요?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사항 아닙니까?  그래도 아니라고 할 거예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었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부결시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그것에 대한 것은 생각을 안 해 봤고 법률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간사 이재정  제가 알기로는 의회에서 부결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어제 상임위에서 제 무지를 솔직히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성립전과 성립전이 아닌 예산의 차이를 잘 몰랐습니다.  단지 예산삭감이나 조정을 쉽게 못한다는 것은 저도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저도 막연하게 시기적으로 급할 때 우선 성립전 사용승인을 받고 다음 예산 때 반영을 하는 것은 알았지만,  저는 똑같이 예산심의를 받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 심의에 제약이 있다고 생각을 안 했습니다.  저는 예산심의를 똑같이 받는다는 자세로 왔습니다. 
○간사 이재정  기획예산실도 있고 그런 것은 기본으로 아는 것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자꾸 얘기하면 답답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무지한 면이 드러났다고 솔직히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간사 이재정  기획예산실도 스크린을 쭉 해 보니까 솔직히 좀 우스워요.  제가  문화체육과장으로 있는 한 앞으로 성립전 상황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만약 그럴 경우가 있었으면 사전에 위원님들에게 충분히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어제 상임위에서도 통과시켜주신 것은 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도 인정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 이재정  지금 예결위도 있고 본회의도 있어요.  상임위는 아주 기본적인 절차고요.  지금 위원님들이 성립전예산에 상당한 부담을 느꼈어요.  그런 식으로 의회 심의 권한을 약화시키면 안 되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하여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현배 위원  성립전예산이든 어쨌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추경의 근본 목적에 어긋난다는 거예요.  시급하게 민생과 관련된 것은 아니잖아요.  더 없이 중요한 것은 역사 고증을 하기 위한 예산이라면 중장기적으로 예산을 써야 되는 게 맞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쓴다는 것은 졸속적인 예산 사용이라는 거지요.  그런 측면에서 이 예산에 대한, 물론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이 예산이 통과된 게 아닙니다.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것 통과 안 시켜준다고 해서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이렇게 사용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본예산에 편성해서 중장기적으로 써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어제도 정현배 위원님께서 똑같은 의지이신 것으로 알고 있고 저의 입장에서도 그 말씀을 어제도 부정하지 않았고요.  단지 저희는 사업을 발굴해서 이렇게 쓰겠다고 해서 따온 것이며, 지금은 좀 더 구체화 한 겁니다.  지금 능허대가 일부분은 구체화된 사례도 있습니다.  2003년도 2004년도에 이미 고증된 게 있는데 그게 데이터베이스화가 안 되어 있고 흩어져 있고, 그런 부분을 모아서 알리는 부분도 있고, 저희 입장에서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연수구에서는 뺄 수 없는 입장이고, 이번 기회에 능허대를 알리면서 포토존을 만들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정현배 위원  충분히 말씀 들었고요.  만약에 능허대축제를 능허대의 역사성과 함께 할 계획이었으면 이 계획이 먼저 들어가 있어야 돼요.  어느 날 갑자기, 행사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역사성 고증 어쩌고 나오고, 이게 무슨 예산이냐고요.  그래서 이 얘기는 좋습니다.  과장님 말씀에 대해서도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역사고증 하세요.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하되, 학계와 역사학자와 충분히 고려하고 협의해서 하자는 거지요.  그것이 올바른 역사를 보는 관점이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졸속으로, 한순간에, 행사를 위해. 한두 달 내에 할 역사는 아니라는 얘기지요.  소위 말하는 연수구 역사를 한순간에 재현시킵니까?  이상입니다. 
김준식 위원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몇 년 됐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1997년 일 겁니다.  그때는 트라이포트로 했다가 비가 엄청 오면서 실패한 음악축제로 되어 있다가 2006년도부터 펜타포트로 명칭을 바꿔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식 위원  주관이 연수구인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주체는 시고요.  주관은 작년까지만 해도 도시공사랑 예스컴이었고요.  올해는 도시공사는 빠지고 시가 주체고, 주관은 예스컴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식 위원  특별교부금으로 1억을 지원해 줬잖아요.  주관도 아니고 주체도 아닌데, 한 목적이 뭔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시에서 준 돈입니다. 
김준식 위원  조정교부금은 자주재원이고, ‘특별’자가 붙으면 특별한 목적에 사용하라고 당연히 받아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시 재정상 그 상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사실상 거부를 했었는데, 이 능허대도 그것과 연계해서 머리싸움 좀 하고, 기싸움도 해서 능허대도 저희가 확보한 것입니다. 
김준식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억을 지원해 줬으니까 우리가 주관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제목을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보다 송도국제도시 펜타포트로...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지금 시에서 나가는 돈이 거의 9억이고요.  전체 사업비는 40억 정도 되는 축제입니다.  그리고 우리 고유 브랜드로 굳어진 축제입니다. 
김준식 위원  그럼 내년에도 똑같이 이렇게 성립전으로...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그건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2013년도에 한번 똑같이 했고요.  2014년도에 경인아라뱃길에서 했고, 올해 연수구에서... 
김준식 위원  아까 이재정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특별조정교부금도 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강구 위원  과장님,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지원금 이건 저희가 요청한 게 아닌 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결론적으로 저희가 요청했습니다.  그럼 예산집행만 대신 해 주는 경우잖아요.  그렇게 받고 빅딜개념으로 능허대 쪽 관련해서 예산을 추가 로 받으신 것 같은데, 사업내용을 보니까 임차하고 용역하고 이런 것을 우리가 해 주는 것 같은데, 이걸 해 줘서 연수구민들이 받는 혜택이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일단 재무회계과하고 계약을 하면서 가급적 인천, 최대한 연수구 업체한테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홍보도 연수구의 업체가 했고요.  청소도 연수구에 있는 업체에 했습니다.
이강구 위원  예산은 관내 업체에 했다손치더라도 구민들이 1억이라는 돈을 축제 쪽에 지원을 해 주게 됐는데 우리 구민들을 위한 부분이 있었냐는 거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저도 그 부분은 예스컴 사장이 와서 뭐가 있지 않느냐 그랬더니 일단 연수구민, 인천시민은 20%할인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구 위원  시에서 할일을 우리가 돈을 받아서 대행만 해 주는 그런 경우 같은데,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도움이 안 되는 일 같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어제 상임위 때 질문을 했는데 답을 못들은 것 같아요.  계획이 먼저 들어가고, 시에서 교부금이 내려왔지요?  그리고 계획이 수정돼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는 꼭 의무사항이나 수정에 대한 사항은 시에 다른 절차가 없나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처음에 시에 올릴 때는 솔직히 뭉뚱그려서 올렸습니다.  너무 세세하게 올리면 그것에 너무 얽매이지 않겠나 해서 그랬고요.  그 다음에 단계를 올라가면서 좀 더 구체화한 거지요. 
○위원장 박현주  구체화가 아니라 고증 용역 같은 건 하나도 없어졌잖아요.  그게 뭉뚱그린 건 아닙니다.  제 질문은 시에 소명이나 수정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것을 같이 첨부를 해야 하는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당초 올릴 때의 범위 안에서... 
○위원장 박현주  고증용역한 것 어디 있습니까?  시에 올린 계획서가 명백하게  잘못돼 있어요.  제가 어제도 얘기했는데 답을 못 들었거든요.  제가 그랬잖아요.  초기 계획서가 훨씬 좋았어요.  능허대 역사 발굴 및 고증 용역 해서 1,800만원이 있고요.  그리고 회의하고 능허대 고증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회의수당 천만원 정도 있어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것처럼 충분한 각계각층의 고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소가 되어 있고. 그리고 고증용역은 싹 빠져 있습니다.  이게 뭉뚱그려진 게 아니라 계획이 수정이 된 거예요.  그건 그래도 되는 거냐고요.  혹시라도 위원들이 성립전 경비를 해서 집행하더라도 이것은 반드시 겪고 넘어가야 할 일이기 때문에 질문을 합니다.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알겠다는 건 어떤 의미지요?  스스로 겪고 넘어가시겠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 
○위원장 박현주  시 공문에는 어떠한 수정사항이나 검토나, 다시 보고하라는 얘기 없고요.  카드사용하라는 것만 나와 있고, 나머지 수정은 여기서 일방적으로 수정 계획을 올린 겁니다.  맞지요?
○문화체육과장 황현동  예.
○위원장 박현주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그리고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정회)

(15시 05분 속개)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환경국 소관부서 건축과, 도시계획과, 공원녹지과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소관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구 위원  도시계획과랑 같이 하는 것이지요? 
○위원장 박현주  예, 건축과, 도시계획과요.
이강구 위원  예산을 보니까 추경 때 삭감이 좀 있어요.  매칭비로 세워놓은 예산이 삭감된 건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그렇습니다. 
이강구 위원  그런데 결론은 2억원을 삭감했는데 시에서 안 와서 그런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배정이 힘들다고 관련부서의 의견이 있었고요.
이강구 위원  원래 배정 받았다가 회수해 가는 건가요, 아니면 배정해 주기로 했다가 구두로만하고 실제로 배정이 안 된 사업인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저희가 당해년도에 선학동하고 함박마을 두건을 신청했는데 선학동 것만 반영되고 여기는 반영이 안 돼서요.  그래서 특별교부금까지 요청을 했었는데 그것도 안 돼서 부득이하게 삭감을 하고 내년도 사업을 다시 추진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강구 위원  올해는 선학동 도시미관 조성사업만 하는 건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그렇습니다. 
이강구 위원  진행사항은 어때요?  이거는 이번에 받은 건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7월 말에 교부 통지가 와서 이번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강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도시계획과장님,  지난번 예산에 간판정비사업인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간판개선사업이요.
○위원장 박현주  현황 조사하고 있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그것도 7월 말에 교부통지가 돼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준비하고 있으면 올해 안으로 가능합니까?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예, 가능합니다.
○위원장 박현주  업무보고나 지난번 예산에서도 얘기했을 때 간판개선사업을 일일이 컴퓨터에 입력 작업 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지금 가능한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계획상으로 12월 말까지, 계약의뢰를 한 상태거든요.  사업이 바로 들어가면 올해 연말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아직도 시행이 안 되면, 12월까지 전부다 간판정비사업이 가능하고 하면...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정비가 아니라 시스템구축이요.
○위원장 박현주  일단 간판에 대한 실태조사를 점검하겠다는 거잖아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예.
○위원장 박현주  그래야 정비가 될 것이고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그 이후에 추진할 부분이거든요.
○위원장 박현주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가요?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지금 회계부서에 계약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시스템정비가 4개월 만에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해당 부서장님께서 꼼꼼하게 챙겨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장용법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공원녹지과장님, 3천만원 꽃길조성사업이었나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포토존 조형물 설치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꽃으로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예, 꽃길 조성하는 부분은 시설관리공단이 달빛공원에 해바라기라든가 군락지는 이미 조성이 되어 있고요.  추경에 올린 것은 축제 메인행사장 주변을 포토존 설치 꽃 조형물로 올린 거예요. 
○위원장 박현주  여기에는 축제장 꽃 조형물 설치사업이었어요.  지난번 것과 사업 이름이 똑같았거든요.  이게 포토존으로 바뀌었다고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내용 자체가 꽃길 조성 사업할 때 달빛공원에 꽃길조성을 하면서 꽃길로 해바라기랑 군락지를 조성했고요.  그리고 이번에 예산을 한 것은 축제 때 포토존이라든가 꽃 조형물 시설물을 설치하고자 한 겁니다. 
○위원장 박현주  기존에 다른 과의 예산을 볼 때 포토존 설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꽃길 포토존 설치인가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정확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꽃으로 만든 조형물이요.  어느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기에는 사업의 성격이나 시기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박현주  이미 식재 했다면서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그것은 달빛공원 내에 약 5000m² 시설관리공단에서 예산하고 인력을 지원받아서 갈대 있던 곳에 해바라기를 식재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3천만원짜리 1식인데 포토존이 꼭 있어야 된다고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예산이 확보되면 3천만원에 맞게 설치를 하는 겁니다. 
○위원장 박현주  이것 또한 꼭 필요한 예산이겠지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생각한 부분입니다. 
○위원장 박현주  일관성 있는 예산은 참 존경할 만합니다.  이상입니다. 
정현배 위원  공원녹지과 전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선학동 공원 예산이 본예산에 통과한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세무과장 노행균  은행나무 공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현배 위원  사거리 쪽에 선학어린이공원인가요?  공원 정비한다고 금년 예산에 반영된 거예요.  선학아파트 옆이요.  그 공사한다고 예산을 올리셨잖아요.  
○세무과장 노행균  선학중학교 뒤에가 은행나무공원이고요.  이것은 1회 추경에 예산을 한 사항이고요. 
정현배 위원  어떻게 진행됐나요? 
○세무과장 노행균  저희가 나무 식재하는 것도 있고 9월에 진행 될 것입니다. 
정현배 위원  설계는 다 했나요? 
○세무과장 노행균  설계는 끝났습니다.
정현배 위원  입찰은요?
○세무과장 노행균  입찰은 아직 안 들어갔습니다.  입찰 의뢰를 이번 주나 다음주에...
정현배 위원  용역회사 설계는 끝났다는 것이지요?  
○세무과장 노행균  예.
정현배 위원  신임 과장님이 오셨으니까 이번 주 중에 시간 나실 때 저한테 갖고 오세요.  과장님, 왜 대답 안 하세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예, 알아보고 하겠습니다. 
정현배 위원  대학공원에 설계도 나온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것하고 같이 해 주세요. 
○공원녹지과장 하예순  예.
○위원장 박현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환경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님 그리고 각 부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15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및 계수조정에 앞서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하여 계수조정은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은 비공개회의로 진행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 및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4분 정회)

(15시 44분 속개)

○위원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 위원님께서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하신 계수 조정된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중 일반회계 세입부분은 원안대로 하며, 세출부분 중 삭감내역은 기획예산실 예산서 95쪽, 자매 및 우호교류 국내도시 480만원 전액삭감, 자매결연도시 문화예술단체 초청 공연 보상금 295만원 전액삭감, 자매 및 우호교류 국외도시 1,080만원 전액삭감, 홍보미디어실 99쪽, 연수구 홈페이지 전면 개편사업 2억 4,400만원 전액삭감, 2015년 을미년 해넘이행사 6천만원 전액삭감, 주요행사 온라인 홍보 3천만원 전액삭감, 시간선택제임기제 ‘나’ 급 1,609만 6천원 전액삭감, 여성아동과 116쪽, 어린이집 보육장비 개선비 지원 2억 9,240만원 전액삭감, 국공립어린이집 교구ㆍ교재비 구비 1,600만원 전액삭감, 선학어린이집 개보수 2,200만원 전액삭감, 공원녹지과 167쪽, 축제장 꽃조형물 설치사업 3천만원 전액삭감.
   이상으로 2015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계수조정 내역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으로,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3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최종 발표한 계수조정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7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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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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