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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록

YEONSU-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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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일시 : 2025년 04월 21일(월)


  1.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2. ○ 의사보고
  3. ○ 5분자유발언(김국환 의원, 박정수 의원, 정보현 의원, 기형서 의원)
  4. 1.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5. 2.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6. 3.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7.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8. 5.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9. 6.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

  1.  심사된 안건
  2. ○ 5분자유발언(김국환 의원, 박정수 의원, 정보현 의원, 기형서 의원)
  3. 1.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4. 2.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5. 3.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6.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박민협 의원 등 3인의 의원 발의)
  7. 5.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8. 6.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

(10시 01분 개의)

○의장 박현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2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연수구의회 의정모니터단 분들이 본회의를 방청하기 위해 참석하셨습니다. 구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박준애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준애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박준애입니다.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 경위입니다. 이번 제272회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위해 기형서 의원님 등 다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현황입니다. 의장 제의 3건, 의원 발의 3건, 구청장 제출 17건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본회의 및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 또는 부의 하였습니다.
   다음은 운영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20일 개의하여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 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박현주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5분자유발언(김국환 의원, 박정수 의원, 정보현 의원, 기형서 의원) 
○의장 박현주  다음은 5분자유발언 순서입니다.
   김국환, 박정수, 정보현, 기형서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하실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하여 주어진 발언시간 5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고 신청 내용에 관해서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국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국환 의원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복지위원회 김국환 의원입니다. 먼저, 연수구청 3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함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예산심의 측면에서 우리 기초의회의 역할과 존재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1회 추경 예산안을 기준으로 올해 연수구 예산 규모는 9,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중 전체 예산의 55%인 5,143억원은 사회복지 예산이며, 각종 공원, 도서관, 복합문화시설, 공영주차장 조성과 도시재생 등 생활SOC 사업에 6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주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있습니다. 세수의 여건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부동산 시장 둔화, 경기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인건비와 고정비 지출을 제외한 한정된 가용예산으로 연수구 살림을 꾸려나가야 합니다. 예산심의의 핵심은 한정된 재원의 시급성과 효과성, 타당성, 절차성, 형평성 등을 따지는 것입니다. 기초의회는 지방자치의 근간이며 주민의 삶에 직결되는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예산은 구청장과 그리고 구민들의 숙원사항과 민원, 공약 등이 하나의 용광로에 융합된 산물이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함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예산심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초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세 가지로 요약하여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첫째, 주민을 대표하는 역할입니다. 기초의회는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이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창구 기능입니다.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예산에 반영해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기초의회의 존재 이유 중 하나입니다. 
   둘째, 지방행정의 감시와 견제 역할입니다. 집행부의 행정과 예산집행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감시와 견제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이 납세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그리고 셋째, 정책 입안 및 지역 발전의 중심인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가입니다. 기초의회는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편성 시 계획적, 효율적 예산편성이 재원 구조 합리화에 맞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연수구의회는 예산안 심의의 전문성과 효율성, 계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작년 11월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였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연수구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예산은 우리 주민들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그래서 예산은 관심법으로 본다고 합니다.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소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연수구 예산편성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때때로 현실에서는 정책적 대립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합니다. 
   구청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지방의회의 예산심의 기능 강화는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우리 함께 노력하여 연수구민을 위한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김국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정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수 의원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박현주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호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옥련 1동, 동춘 1ㆍ2동 국민의힘 소속 박정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연수구 전역에 심화되고 있는 상가 공실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송도국제도시는 물론 원도심까지 ‘임대문의’ 현수막이 걸린 빈 상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송도는 상가의 과잉 공급, 원도심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이유로 상가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시 전체의 활력 저하와 지역 상권 붕괴라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송도 집합 상가의 공실률은 2023년 1분기 0.4%에서 2024년 1분기 6.0%로 1년 새 15배 급등하였으며, 송도에 몰린 신규 상업지구와 공공택지 개발의 영향으로 상가의 과잉 공급 문제가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가 공실 문제는 비단 연수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한 소비 동향 등으로 공실이 장기화하는 문제 등 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원도심은 소비심리 위축과 정주 여건 부족, 송도 지역은 상가의 과잉 공급과 높은 분양가 및 임대료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상가 공실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수구의 상가 공실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습니다. 상가 공실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 문제, 그리고 연수구 경제의 기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접근해야 할 사안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속적인 ‘상가 공실 실태조사’ 계획이 필요합니다. 층별, 동별, 블록별로 공실 현황과 업종 분포, 회전율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공개하는 ‘상가 실태조사’가 시급합니다. 이를 통해 공급 과잉 지역에 대한 상업용도 비율 조정, 권역별 특화 상권 지정 등 정책적 개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합니다.
   둘째, ‘장기안심상가’ 제도를 도입해 임대인·임차인의 상생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협약을 통해 임대료를 일정 기간 동결한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은 실효성이 입증된 모델입니다. 연수구도 관련 조례 제정 또는 인천시와 연계사업 도입을 통해 건물주와 임차인 모두가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생활밀착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병행해야 합니다. 전통시장, 골목상권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청년·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한 문화·상생 상권 조성, 또한 송도와 원도심을 연계하는 소비 순환 구조 설계를 통해 상가 공실 해소를 넘어 도시 전체의 균형 있는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각 부서의 공무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연수구의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가 공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고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회에서도 단순히 집행부의 노력 촉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상가 공실 해소 연구모임을 통해 연수구의 소상공인, 상인회 분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듣고 공실 문제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호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는 이 문제를 지역경제의 근본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로 인식하고, 민간의 자율에 맡겨두는 것을 넘어 행정이 적극 개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박정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보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현 의원  존경하는 43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박현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호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보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위기에 처한 중장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라는 3高 경제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전국에서 폐업한 자영업자는 약 100만명에 달합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입니다.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이들은 이제 일자리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신규 채용은커녕 오히려 명예퇴직, 정리해고 등의 인력 감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노인 분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이나 청년 취업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 지원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2025년 3월 현재 연수구 내국인 전체 인구 40만 2,152명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인구는 16만 7,482명으로 41.6%이며, 50세부터 69세까지의 신중년 인구는 11만 9,945명으로 2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2017년부터 정부에서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60세대를 신중년이라 하며 이들이 퇴직 후 재취업, 창업, 귀농, 귀촌 그리고 60대 이후 사회공헌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이라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수구도 2019년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 이후에도 생계를 위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은 고용시장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나이와 임금 부담을 이유로 이들의 가치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상실'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들은 경제적 위기, 정체성 상실, 그리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는 우울증, 알코올 중독, 심지어 자살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장년 퇴직자들은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입니다. 하지만 재취업의 문턱은 높고, 사회적 역할은 축소되며, 공공의 지원은 제한적입니다. 이는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중장년 대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경험과 경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보유한 역량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야 합니다. 일례로, 중장년 집중 프로젝트인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에 서울런 4050 사업과 인천 중장년 내일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는 인천시 사업이 있습니다. 직무 체험형으로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강화입니다. 퇴직 이후 심리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상담 서비스, 자조 모임, 사회참여 활동 등이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 확인을 위한 음식 제공, 정리 수납, 함께 걷는 도보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합니다.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 매칭 시스템이나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제도화하여, 이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장년 퇴직자 문제는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들의 경험과 지혜는 사회적 자산이며, 이들이 새로운 역할을 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 논의와 구체적 실행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정보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형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형서 의원  존경하는 42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통과 화합을 제일로 여기는 기형서 의원입니다. 오늘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현주 의장님과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늘 섬김의 행정을 펼치고 계시는 이재호 구청장님과 희망찬 연수구 미래를 만들어가시는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아암대로의 만성적인 혼잡과 제3경인고속도로 진입 정체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암대로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 내항, 남동 산단 및 주거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지역 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극심한 차량 정체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시는 시민 분들께서는 약 10km 거리가 1시간까지 걸린다고,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이 지옥 같다고 하십니다. 특히 송도신도시에서 강남이나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분들은 제3경인고속도로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나 큰 고통을 길거리에서 겪고 계십니다. 고잔톨게이트는 2017년 하이패스를 증설하였으나 교통량 증가 등을 예상치 못한 근시안적인 설계와 통행료 징수 체계의 문제 등은 극심한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민과 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인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행정당국과 민간사업자는 배곧대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소래IC 신설 등을 대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책들은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너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행정당국과 민간사업자가 서로 책임을 방기하는 태도에 시민들은 오늘도 시간과 돈과 분노의 감정을 길바닥에 쏟아 내고 있습니다. 이에 제3경인고속도로 정체의 원인인 고잔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화면을 봐주시지요. 
   제1, 2 경인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에 약 60여개가 설치운영 중인 ‘다차로 하이패스’는 기존의 ‘단차로 하이패스’보다 차로 폭이 넓고, 차로 간 구분 시설이 없어 운전자가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통행 제한 속도도 최고 시속 80km로 상향되어 기존 대비 처리용량이 최대 64% 정도 증가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은 아암대로에서 고잔톨게이트를 지나는 고속도로 병목현상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그나마 가장 단시간 내에 개선될 수 있는 조치라 사료됩니다. 
   제3경인고속도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또 있습니다. 
   다른 화면 보여주시지요. 
   제3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제3경인의 고잔톨게이트에서 목감IC까지 약 14.3km에 통행료가 왕복 5,600원입니다. 제2경인은 인천 안양 구간이 27.6km에 왕복 1,800원입니다. 거리는 절반 밖에 안 되는데 통행료는 약 3배를 내야 합니다. 이를 한 달에 20일 이용하는 시민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월 68,000원, 1년에 816,000원의 비용을 더 내야 하는 것입니다. 고잔톨게이트의 1일 통행량이 약 14만대라고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 통행료 차액은 연간 900억원에 달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인천 시민이 겪고, 이익은 민간사업자가 취하는 것은 인천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아암대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는 인천 남부 교통권의 동맥입니다. 시민들이 하루 두 차례씩 겪는 이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바로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연수구를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지역 정치인 모두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인천시, 제3경인고속도로주식회사에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해야 합니다. 송도국제도시 지역구 국회의원은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 기형서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관련 대책이 조속히 수립 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기형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이재호 구청장님의 5분자유발언에 대한 답변 요청이 있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5분자유발언에 대한 답변 시 신상에 관한 답변을 할 수 없으며, 답변 시간은 발언당 3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재호  먼저 오늘 5분 발언을 해주신 김국환 의원님, 박정수 의원님, 그리고 정보현 의원님, 기형서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 외에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우리 연수구의회 의원님들 이제 30주년을 맞은 우리 연수구 의회에서 더 나은 그리고 미래, 더 확실한 30년의 비전을 보여주는데 함께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김국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예산심의 측면에서 기초의회의 역할과 존재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정말 제가 언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는데 오늘 5분 발언으로 제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예산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행정의 철학이자 그리고 지역 발전에 나침반입니다. 그리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은 바로 행정의 시작이자 곧 결과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국환 의원님 말씀대로 주민의 필요와 정책적 요구에 예산을 충실히 반영한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삭감 보다는 편성 중심의 예산심의가 필요하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예산심의 과정은 단순한 지출통제만이 아니라 주민복지와 그리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책 결정의 과정이라는 말씀도 드려 봅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정책적 필요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회가 견제와 감시의 역할뿐만 아니라 예산편성 방향 제시자로서도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역할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의원님들께, 의원님들도 지역구의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어떠한 예산, 어떠한 사업이 필요한지 제안을 해 주십사하고 계속해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사실은 몇 분 빼놓고는 단 한번도 제가 제안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추경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43만 연수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내고 또 구민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하는 집행부의 치열한 고민과 그리고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또한 예산편성에 심의 과정은 단순한 대립이 아닌 협력적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행부는 매 예산편성 때마다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을 통해 의회와의 소통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제가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에 의회에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리 김국환 의원님께서 소통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지금 의회가 과연 소통이 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회는 추경, 이것이 과연 추경에 적합하냐고 묻고 계십니다. 의원님들, 추경도 예산편성의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우호상징물을 설치를 삭감한다든지 그러면서 본회의 부활, 꼭 가야 하는, 지금 오히려 우리가 중국을 쫓아다니면서 사정해야 할 판인데 이런 부분 조차도 삭감이 되고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기도 했었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소통을 말씀하셨는데요? 비공개 계수조정이나 또 이런 삭감한 예산에 대해서 부서에서 의견을 제시하겠다는데 그 소명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박탈하면서 소통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저는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예결위원회 회의장을 방문한 구청장에게 발언할 기회도 주지도 않았다는 점, 과연 의회가 소통하느냐? 제가 묻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인 것입니다. 어떤 예산은 상임위 존중, 또 어떤 예산은 예결위에서 삭감되었다는 이런 형평성 없는 예산심의도 앞으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할 연수구의회의 모습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수구의회는 소통을 바탕으로 예산심의 과정에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이고, 또 사업에 이견이 있다고 하여 소명 기회 조차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삭감을 결정하는 것은 구청장으로서 심히 유감스럽다는 말씀도 좀 드려 봅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 집행부는 매 예산편성 시마다 사업 부서에 1차 검토 및 그리고 예산부서의 2차 검토는 물론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용역 과제 심사 그리고 지방보조금, 심의 그리고 신규사업성 사전심사 등 재정 관리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려 봅니다. 그리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추경 예산안 역시 시의성과 타당성을 기반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안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리며 연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예산심의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려 봅니다. 
   다음은 박정수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연수구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것도 자랑이라고 내세울 건 아닙니다만 전국에 공실률은 10.1% 그리고 인천은 8.0%, 연수구는 5.9%에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사실 저희가 자랑할 부분은 아닙니다마는 그 이유는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주상복합 시설의 경우 공동주택의 비율이 80%였던 것입니다. 이번에 2024년 12월에 조례 개정으로 이제 90%로 조정하면서 공급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이런 거에 조금의 희망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연수구에서도 계속해서 이에 대해서 더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한다든지 또 골목상권 지원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고, 또 주정차 단속 강화도 유예하는 등, 그리고 연수 이음캐시백도 지원하고 있고, 지역상권 상생 설명회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례보증도 지원하고 있고, 또 융자와 이자를 지원하는 등 음식특화거리 및 우수위생업소를 활성화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려 봅니다. 그러나 지금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서 백약이 무효한 상태에서 참 사실 구청장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정치의 요체는 구민, 국민이 잘 먹고 잘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 구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려 봅니다.    
   정보현 의원님께서 위기에 처한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제안을 해주셨는데, 맞습니다. 흔히 낀 세대라고도 불리는 중년 세대입니다. 통계청이 밝힌 평균 퇴직 연령은 49.4세입니다. 은퇴를 희망 나이인 65세보다 15년이 빠르다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나이와 실제 일할 수 있는 나이 사이에 간격은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중장년 세대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아래는 청년세대 위로는 어르신 세대로 정부지원 정책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이제 사회적 관심이 꼭 필요한 때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또한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46%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이고, 재취업 지원 그리고 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작업 역량을 높이고 노후 준비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필수적인 그리고 업스킬 그리고 리스킬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사업을 우리 연수구에서는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연수구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잠깐 말씀드리면 재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과정, 계층별 맞춤형 취업 교육프로그램, 수레바퀴꿈교실도 그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취업 연계 고용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취업 연계 현장 채용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바이오 메카인 이곳 연수구에서 싸토리우스 대표이사라든지 이분들과 수시로 교감하면서 일자리 만들기에 열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고, 녹녹하지 않다는 말씀도 드려 봅니다. 1950년 생산연령 인구가 감당해야 하는 노년부양비는 4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볼 때 중장년 일자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하는 문제인 예비 노인 세대에게 노인일자리가 최고의 일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말씀도 드려 봅니다. 
   기형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아암대로 제3경인고속도로 교통혼잡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제3경인고속도로 주식회사에 계속해서 문서로 독촉도 하고 지금 말씀하신 다차로 하이패스를 만들어 달라, 그에 대한 도로의 구조개선도 얘기하고 있으나 어느 하나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 답변 내용을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소개를 해 드리면서 이렇게 온 답변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등 특정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이 원활하다”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또 “연결 노선이 교통정체에 원인으로 판단되며 구조적 문제 등으로 설치가 불가하다” 이런 답변입니다. “주요 원인인 연결 노선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교통체증 해소에 어렵다” 이 부분은 하나 동의합니다. 우리 기형서 의원님께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니 다음에 국회로 꼭 나가십시오. 지금 지역에 국회의원이 계시다고 하는데 도대체 되는 게 없습니다. 노력은 했다는데 결과물이 없는 노력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꼭 국회의원 나가셔서 이 부분을 해결 좀 해 주십시오. 지금 구청의 말은 전혀 먹혀들어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함께 고민해 주시는 우리 연수구의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더 나은 내일 그리고 더 나은 연수의 30년을 함께 설계해 주시길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공직자 모두에게 또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께서 발언하신 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고, 발언하신 의원님과 소관 위원회에 별도로 진행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의 안건입니다.
1.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의장 박현주  의사일정 제1항,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사전에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3.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의장 박현주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제3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이상 두 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김석환 기획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김석환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제국장 김석환입니다.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연수를 위해 구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존경하는 박현주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규모는 9,401억 3,731만원이며, 기정예산 대비 10.32%인 879억 3,75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39억 9,229만원이 증가한 9,113억 2,062만원이며, 특별회계는 139억 4,525만원이 증가한 288억 1,669만원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세외수입은 기정액 대비 1억 1,416만원이 감소한 544억 3,767만원을 편성하였고, 지방교부세는 기정액 대비 20억원이 증가한 150억원, 조정교부금은 기정액 대비 42억 7,200만원이 증가한 566억 1,002만원을 편성하였고, 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114억 4,423만원이 증가한 4,883억 2,944만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기정액 대비 563억 9,022만원이 증가한 1,011억 3,59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입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기정액 대비 4억 9,021만원이 증가한 508억 879만원을 편성하였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4,183만원이 증가한 59억 5,106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기정액 대비 2억 5,750만원이 증가한 161억 4,12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기정액 대비 79억 2,673만원이 증가한 458억 171만원을 편성하였고, 환경 분야는 기정액 대비 1억 6,713만원이 증가한 444억 8,346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는 기정액 대비 85억 4,572만원이 증가한 5,133억 391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기정액 대비 7억 5,337만원이 증가한 256억 9,842만원을 편성하였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기정액 대비 2억 9,356만원이 증가한 32억 4,379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기정액 대비 5,760만원이 증가한 21억 2,798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기정액 대비 55억 2,419만원이 증가한 222억 2,274만원을 편성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기정액 대비 100억 3,948만원이 증가한 444억 5,55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예비비는 375억 8,502만원, 기타 분야는 994억 9,69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조정교부금은 15억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으며, 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5,193만원이 감소한 23억 3,125만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기정액 대비 124억 9,717만원이 증가한 173억 4,06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예산입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2,678만원이 증가한 10억 1,020만원을 편성하였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291만원이 증가한 9,124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지하수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116만원이 증가한 1억 1,93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1억 7,548만원이 증가한 24억 7,038만원을 편성하였고, 주차장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137억 3,893만원이 증가한 246억 5,74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변경 대상 기금은 옥외광고 발전기금으로 기정액 대비 1억 527만원이 증가한 5억 7,317만원입니다.
   존경하는 박현주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법정·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였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국·시비 보조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사업을 비롯하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무쪼록 원안가결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기획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박민협 의원 등 3인의 의원 발의) 
○의장 박현주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박민협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민협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민협 의원입니다.
   본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51조,「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제83조 및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 참석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구정에 관한 질문 시 답변 청취를 위하여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구청장 및 구 본청, 보건소, 연수구립도서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본회의 출석과 안건 심사와 관련된 구 본청 해당 국장, 부서장과 보건소장, 연수구립도서관장, 6급 담당 공무원,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및 연수문화재단 상근 임원과 팀장·부서장급 간부 직원의 상임위원회 출석을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현주  박민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박민협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하신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장 박현주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정수 의원님과 최숙경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6. 제27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 
○의장 박현주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제27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휴회의 건을 상정 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 활동을 위해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5월 1일 목요일 10시에 시작하여 조례안 등 그 밖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산회)


연수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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