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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회의록

YEONSU-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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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정례회)

기획복지위원회회의록

제7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12월 11일 (목)

장소 : 기획복지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7차 기획복지)
  2. 1.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3.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연수구립도서관)
  3.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김영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7차 기획복지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신긍우 연수구립도서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복지위원장 김영임 위원입니다.
   오늘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연수구립도서관에 대한 심사를 하고 이어서 우리 위원회 소관 전체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1.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연수구립도서관)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위원장 김영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신긍우 연수구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안녕하십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입니다.
   보고에 앞서 연수구립도서관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서관정책팀 김영률 팀장입니다. 
   도서관운영지원팀 오은옥 팀장입니다. 
   연수청학도서관 최은선 팀장입니다. 
   연수꿈담동춘나래도서관 오수미 팀장입니다.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류혜숙 팀장입니다. 
   해돋이도서관 류미란 팀장입니다. 
   선학별빛함박비류도서관 장정수 팀장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연수구립도서관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05쪽, 세입 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 예산액 대비 4억 2,349만 1천원 감액된 5억 9,458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적 세외수입 재산 임대 수익 및 수수료 수입 1,427만원을 편성하였고, 국고보조금에 공공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지원사업비로 2억 7,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 시도비 보조사업으로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위탁 운영비로 3억 631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95-528쪽, 세출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연수구립도서관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 대비 13억 1,884만 3천원이 증액된 72억 6,065만 4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495-501쪽, 송도국제도서관 운영입니다. 전년 대비 16억 4,325만 8천원이 증액된 22억 1,236만 1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496쪽, 북콘서트 및 작가의 문학 세계와 삶의 현장을 이해해 보는 문학탐방 등 문학 운영을 위한 독서 문화 행사 운영에 1,75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인 도깨비 마중물 등을 운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3,239만원을 편성하였고, 북페스티벌 개최에 4,08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98쪽, 상호 대차 운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년 대비 4,565만원이 증액됐으며 1억 6,460만원 1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99쪽, 송도국제도서관 청소 및 시설 관리 용역 등 도서관 청사 및 시설물 유지 관리에 7억 2,668만 8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00쪽, 보안 장비 교체 및 8공구 복합문화시설 스마트도서관 부스 설치를 위하여 도서관 전산 시스템 관리에 전년 대비 1억 2,358만원이 증액된 4억 7,736만 8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01-503쪽, 연수청학도서관 운영입니다. 운영에 4억 9,114만원을 편성하였고, 504-506쪽, 연수꿈담도서관 운영에 5억 4,188만 8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06-509쪽,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운영에 6억 1,622만 6천원을 편성하였으며 509-512쪽, 해돋이도서관 운영에 5억 1,792만 7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12쪽, 선학별빛도서관 운영에 5억 7,682만 4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515쪽, 동춘나래도서관 운영에 2억 1,319만 4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에 함박비류도서관 운영에 2억 1,356만 9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15-519쪽, 작은도서관 운영입니다. 공원 내에 작은도서관 4개소 및 송도5동 작은도서관, 국립 작은도서관 5개 및 사립 작은도서관 33개소 지원에 7억 6,06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526쪽, 연수구립도서관 소속 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과 공무직 인건비를 위하여 인력 운영비에 10억 26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연수구립도서관 소관 2026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수구립도서관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영임  신긍우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민 위원님.
한성민 위원  관장님, 한성민 위원입니다. 
   도서관 관련해서 한두 가지 정도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495쪽, 도서관 소식지 제작 관련해서 지금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매년 도서관 서식지를 발간하고 있는데요. 거기에는 도서관 이용, 회원가입 또 각 도서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시간, 또 정규 프로그램,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연초에 제작해서 각 도서관에 비치하기도 하고 나눠주기도 합니다.
한성민 위원  이거는 송도국제도서관에만 비치하는 게 아니고 전 도서관에 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럼 제작 부수는 동일한가요, 매년?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한성민 위원  조금 늘었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보통 2천권 정도 하는데, 내년도에는 2,500권 정도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소식지는 분기별로 나가는 거죠, 이거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소식지는 연초에 제작해서 북 형태로 돼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1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도서관 운영 매뉴얼 형태로 돼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이용 안내지는 도서관 들어가는 데에 있는 그 안내지 말씀하시는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렇습니다. 앞에 제작해서 비치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이것도 전 도서관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이것도 조금 늘었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여기도 한 800여권 늘었습니다.
한성민 위원  지금 우리 송도국제도서관 같은 경우에도 똑같이 들어오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송도국제도서관뿐만 아니라 전 도서관에 매뉴얼 형태로 이렇게 이용 안내지가 제작돼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송도국제도서관에 우리가 종이 말고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것들 많이 마련해 놓았잖아요. 그래서 같이 병행해서 하면 그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스가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해서 늘었는지, 줄었는지 그게 궁금해서 질의드렸고 번역료 같은 경우에는 두 가지 버전을 제작한다는 거네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한 책자의 앞부분은 우리 한글로 돼 있고, 뒤쪽에는 영문으로 안내지가 돼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리고 소식지 관련해서 원고료가 있는데, 우리가 원고를 공모해서 받게 되나요? 일반 주민들도 원고 기고할 수 있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할 수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어떤 형식으로 기고가 이루어지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제 연수도서관에 대한 이용자가 어떤 이용 후기라든지 그리고 도서관에 대한 자기 느낀 점에 대한 것을 제출하면 거기에 대해서 원고료를 일정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연초에 1회 발행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죄송합니다. 이거는 연말에,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성민 위원  그래서 산출 내역 보면 20명 정도로 이렇게 해서 측정이 돼 있는데, 아무튼 이 예산만큼 주민들한테 원고를 기고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20명 이상으로도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산출을 보니까. 25매면 A4 기준으로 25매는 아닐 거 아니에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원고 매수 기준이고요. 예산 범위 내에서 이거는 산출에 20명을 잡았던 상황입니다.
한성민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마칠게요. 우리 독서 문화 행사 운영 관련해서 문학탐방이 있거든요, 문학탐방. 이것도 연 1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한성민 위원  대략 몇 분 정도를 대상으로 참여 인원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버스 2대 정도 해서 80명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80명이면 그래서 실비 지원금이나 이런 거로 지금 잡혀 있는 부분으로 하는 거겠네요, 그럼?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주로 버스 임차 비용이 많이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강사료 일시금으로 돼 있는 부분은 이거는 우리 구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같이 모시고 가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거기에 적정한 강사를 섭외해서요. 모시고 가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일시금이라 돼 있어서 제가 그 부분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도서관 올해 고생 많았던 만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임  한성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국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안녕하세요, 김국환 위원입니다. 
   관장님, 송도국제도시로 간 지가 한두 달 되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제가 송도국제도서관은 10월 30일에 개관을 했고요. 실제 개관 전에 TF 형태로 6월 말경에 들어가서.
○부위원장 김국환  6월 말경에 들어갔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때 세팅을 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그럼 꽤 몇 달 됐네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때는 전체 인력이 들어간 거는 아니고요. TF 인력만 들어갔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이번에 주민참여예산으로 바이오 분야 서적을 구입한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시적은 어떤 서적을 구입했습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이제 반려문화뿐만 아니라 반려적인 측면에서 지역 주민이 원하는 책을 최대한 많이 비치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도서 구입 형태로 진행할 겁니다. 그리고 반려에 특화된 형태로 해서 별도 코너를 만들어서 비치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바이오 서적 구입은 아직 안 했다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내년도에.
○부위원장 김국환  서적 구입이 1억 2천만원 정도 올라왔던데, 그중에 포함됐던 게 바이오 서적만 1억 2천만원은 아니죠, 도서 구입?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일부 저희가 1억 2천만원 중에 바이오 관련 서적만 본다면 300여권 정도 해서 한 550만원 정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아직 구입은 안 했다는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내년도에 구입합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그럼 송도국제도시 인원이라든지, 외국인도 포함해서 외국 서적이라든지 여러 가지 계획을 잡아서 도서를 구입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실제로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송도동에 거주하시는 분이 바이오 전문 도서관 지정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도서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바이오 기업들이 있으니까 이런 서적들은 아마 기업에서도 많이 구입이 돼서 쓸 거예요. 도서관에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이 저도 듭니다. 물론 한두 분 와서 이런 서적을 찾으신 분도 계시지만, 또 송도가 국제도서관이니까 국제도시에 맞게끔 어떤 Trend(유행)를 가져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외국인 비율은 얼마나 됩니까, 외국 서적 비율은?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외국인 비율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한 10%도 안 되죠, 외국 서적들 사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10% 이하라고 합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8.6%?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8% 정도.
○부위원장 김국환  8.6%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8%요.
○부위원장 김국환  그럼 이번에 저희들이 기획복지위원회에서 의정부에 도서관을 벤치마킹하고 왔어요. 음악도서관하고, 미술도서관. 송도도 국제도서관에 맞게끔 어떤 특화된 도서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장님 그런 생각은 없으십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는 8공구 복합문화센터에 음악 전문 도서관이 들어가는 거로 준비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우리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을 국제도서관이다, 이런 Trend(유행)가 있다. 이렇게 딱 떠오르게 이런 것도 국제도시에 맞게끔 특화된 이런 거를 선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 송도국제도서관은 특화 자료실을 만들어서 칼데코상 1회부터 최근까지 그리고 노벨문학상 1회부터 125회까지 그리고 전 세계 문학관 형태로서 전 세계가 국기가 있는 기준으로 한 249개 정도 되는데, 모든 나라의 도서, 원서 기준으로 도서를 비치할 계획으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국제도시에 맞게 외국을 다니다 보면 도서관에 보면 도서 반납이나 이런 대출할 때 시스템이 잘돼 있더라고 하나 딱 보면 벌써 그 자리가 비면 시스템이 연결돼서 빈 거, 또 채워지는 거, 도난 방지나 이런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고 국제도시에 맞게끔 내가 예전에 뉴질랜드인가 호주에서 봤든가 하여튼 선진국의 도서관을 봤는데, 우리가 상상 못 할 정도로 발전돼 있어요. 우리도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국제도시에 맞게끔 우리 팀장님들 외국 좀 보내주세요. 그래서 배우고 올 수 있도록, 이번에 송도국제도서관 특화 주제가 Trend(유행)로 돼 있는데, 그렇죠? 그렇게 정했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송도국제도서관은 그런 Trend(유행)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인데, 중요한 거는 저희는 송도국제도서관만이 갖고 있는 외형적인 도서관 건축 형식이라든지 그리고 각 칸막이 형태의 도서관이 아니고 열린 형태의 도서관이고 다른 기존에 도서관은 열람실 형태의 도서관에 치중했었는데, 여기에는 모든 도서가 이동형 형태로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다른 도서관과 다른 그래서 대표적인 특성을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송도국제도서관 모형을 딴, 스탬프 투어도 스탬프도 제작해서 각 비치하여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고 또 방문자들이, 가족들이 스탬프 완성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꾸미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그럼 시대에 따라서 계속 달라진다는 거예요, Trend(유행)가?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Trend(유행)라는 것은 도서 기준으로 봤을 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Trend(유행)는 바뀔 수 있고요. 건물 형태적인 측면, 도서관 이용자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지금 현재 기존 도서관에는 보통 열람실 형태의 도서관인데, 지금 송도국제도서관은 어떻게 보면 Trend(유행)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도서관 형태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기존에 있는 도서관보다 확실히 달라진다는 어떤 그런 뜻이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그럼 이런 특화 주제 같은 거 선정할 때 주민 공청회 같은 거나 설문조사나 이런 것들 한 적 있나요, 하나요? 해서 결정하나요, 아니면 팀장들이 모여서 그냥 결정하나요? 안 그럼 전문 도서관 전문가라든지, 교수 자문받는다든지 이런 것들 없이 결정하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까지는 그렇게 전문 집단의 어떤 의견을 받은 적은 없었는데, 개관은 이제 저희가 10월 30일에 했었는데, 내년에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국환  공공도서관의 특화 주제는 지속 가능성과 지역 정체성이 핵심이잖아요. 국제도시에 맞게끔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선진국을 벤치마킹해서 이렇게 하는 게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도 한번 강구해서 시대에 맞게 Trend(유행)를 만들어가세요.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 운영해 주시고요. 요즘 생활 문화 중심 동네 이런 카페 도서관도 있고 많은 것도 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래서 주민들과 공청회를 자주 해서 잘 활성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부위원장 김국환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임  김국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은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형은 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이형은 위원입니다. 
   제가 도서관 얘기할 때 너무 부정적인 것만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하기는 한데, 어쩔 수가 없는 게 제가 자라온 환경이 선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살아서 자꾸 단점이 보여요. 일단 첫째는 김국환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전에 저희 도서관 처음에 공모했었잖아요, 이름.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도서관 명칭 공모했었습니다.
이형은 위원  그렇죠? 그때 송도국제도서관으로 정한 이유가 있었나요? 저는 사실 도서관 네이밍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정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국제도서관으로 선정하신 이유가?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제 당초에 건물 짓기 전에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가칭으로 건립 계획이 추진됐었고요. 명칭을 정한 시점에 왔었을 때 주민 공모를 통해서 명칭을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국제”가 된 이유가 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거는 공모한 명칭 중에 투표를 통해서.
이형은 위원  국제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어떤 거를 생각하세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송도국제도시적인 측면도 가미가 돼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중요한 생각이 있고.
이형은 위원  보통 영어로 하면 글로벌이나 International(국제) 생각을 하잖아요, 그렇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International(국제).
이형은 위원  그렇죠? 저희가 선학별빛도서관이 천문학 관련된 특화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럼 국제도시도서관이라고 하면 국제적인 게 어느 정도 특화가 포함돼야 한다고 보는 게 맞겠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는 그런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그런데 일단 첫째로 지금 목표로 장서 구입할 때 아직 구매가 외국 서적이 많이 안 된 것 같고요, 원서가. 지금 내년까지 목표가 9%인 건가요? 아니면 점차 어느 정도까지 늘려가실 계획인가요? 제가 이제 도서관을 가봤는데, 다른 운영 사항에 있어서 제가 문제가 됐다고 했던 거는 이제까지 똑같아요. 모든 분들이 똑같이 생각하는 거 주차와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이런 거는 모두가 느꼈던 게 같은 방향인데, 저는 외국어 자료가 너무 없던데요? 원서가 없어요. 일단 지금은 없고, 그런데 보니까 계획으로는 약 8.6%까지 증가시킬 계획이신 것 같은데, 그럼 어느 정도까지 목표로 하고 계신 거예요, 최종적으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현재 8.6% 현재 4만 6천권 중의 8.6% 원서가 비치돼 있는 거고요. 연차적으로 쭉 늘려갈 계획인데요. 아까 특화자료실이라고 아르카디아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249개 나라의 원서, 249개 나라의 모든 책을 원서하고 번역본을 비치할 계획을 갖고 있거든요.
이형은 위원  사실 모든 나라에 다양한 언어를 원한다기보다는 최소한 영어로 된 책은 국제라고 하면, 제가 국제어린이도서관을 가봤을 때 조금 놀랐던 거는 원서 비율이 엄청 높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내년에 지금 현재 전체 도서 중 원서는 8.6% 비치돼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올해 구비했던 거고요, 개관 도서로.
이형은 위원  그럼 내년에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내년도에는 10%씩 계속해서 연차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적어도 20-30%는 그래도 돼야지 국제도서관이라는 말에 걸맞은 원서 비율 같거든요. 예를 들어 지금 제가 그래서 이것 때문에 자료를 봤을 때는 일단 국제어린이도서관 보면 원서 비율이 되게 높잖아요. 맞죠, 관장님? 제가 놀랐던 게 40% 가까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 정도까지, 당연히 그거는 장서 수가 일단 적고 어린이도서관이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 거기까지 가는 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영어특화도서관이 부산영어도서관이 있고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영어책이 제일 많아요. 영어책만 거의 갖고 있는 거죠. 거의 99%가 영어로 된 책이나 외국어로 된 책이 있는 곳인데, 여기는 이름을 부산영어도서관으로 잡았고 말고 의정부에는 미술도서관이 있어요. 미술도서관은 미술 관련 서적만 한 23-24%가 돼요. 이름을 이렇게 잡았으면 우리가 이거를 들었을 때 이런 도서관이겠구나라고 그러니까 네이밍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거예요. 국제를 했으면 거기에 맞게 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서울시청에 있는 도서관만 해도 10%예요, 영어책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일단 거기에서 조금 궁금했던 게 지금 이것저것 섞여 있어요. 바이오까지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지금 국제도 제대로 안 잡혔는데, 바이오까지 들어간다는 게 일단 첫째는 이해가 안 되고 특화 주제가 Trend(유행)가 들어갔는데, 이 Trend(유행)를 질의하시기는 했는데, 저는 Trend(유행)라는 말에서 뭔가 쫓으려고 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국제라는 International(국제)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강력하게 특화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InternationalLibrary(국제 도서관)이잖아요, 해석하면. 그런데 International(국제)도 안 갖춰졌는데, 특화로 Trend(유행)로 가겠다, 그런데 바이오 서적을 구입하겠다? 그럼 어느 방향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가장 중심되는 게 뭐가 돼야 하는지 되게 우후죽순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욱여넣었는데, “너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갖고 왔어”에 느낌이에요. 하나를 뭔가 조금 어떻게 딱 시키고 중심적인 것을 뭔가 잡은 다음에 거기서 뿌리가 내려야지 가지가 나오는 거는 괜찮은데, 국제도 하고 싶고, 바이오도 하고 싶고, 그리고 Trend(유행)도 하고 싶고 사실 이 Trend(유행)라는 특화가 도서관이랑 진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영어로 Trend(유행)라고 하면 유행의 흐름을 따라가는 거라 계속 바뀌어야 해요. 사실 도서관이라는 키워드가 맞는 거는 타임리스예요, 시간 초과라는 타임리스. 그러니까 이 단어에서 자꾸 영어를 사용하려다 보니까 정확한 뉘앙스와 표현이 안 되는 것 같기는 한데, 되게 빠르고, 변화하고 이런 느낌인 거는 좋은데, 자칫 잘못하면 계속해서 변화만 해야 된다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단어를 쓸 때는 조금 나름대로 조심했어야 할 것 같고 Trend(유행)라고 하면 제가 예전에 요즘 도서관이 좀 많잖아요. 갔을 때 진짜 Trend(유행)하다고 느꼈던 데가 메이커스페이스들이 많아요, 요즘은. 거기에 3D프린팅이라든지,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비싼 장비들이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창작자들이. 그런 것들이 있는 곳은 되게 Trend(유행)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지금 국제도서관은 Trend(유행)한 거랑은 조금 거리가 멀어요. Trend(유행)한 거는 사람들이 초반에 볼 때는 SNS에 들어가면 멋있는 모습, 별마당 생각하게 하는, 그래서 그런 거를 포스팅하기 위해 오는 분들 그 Trend(유행)를 쫓아가려고 하는 거면 이거는 되게 일시적일 거예요. 저는 영구적인 가치를 도서관이 쫓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Trend(유행)라는 말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바이오도 마찬가지인 게 지금 영어 원서도 안 되어 있는데, 주민이 이렇게 뭐, 제가 주민참여예산으로 나왔다고 들었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게 결정된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이제 어떤 구민과 만남을 통해서라든지, 어떤 주민참여예산 공고를 했을 때 각 주민들이 건의나 요구사항을 하면 관련 부서에서 그거를 검토합니다. 반영할 수 있냐, 없냐 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저희는 송도국제도서관이 위치하는 곳이 주로 바이오.
이형은 위원  바이오, 그렇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또 관련 주민이 어떤 바이오 관련 서적이 필요하지 않냐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바이오 전문 도서관 정도 하면 좋겠지만.
이형은 위원  그럴 거면 또 이름을 바꿔야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렇지만 저희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이형은 위원  별빛도서관처럼 생명 존중도서관이라든지.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래서 바이오 소적을 구비해서 별도 코너를 만드는.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지금 특화 도서관이 저희가 Identity(정체성)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개관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거기에서 아직 그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참여예산에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바이오 이렇게 가는 것도 왜냐하면 바이오 같은 경우에는 정말 바이오클러스터 때문에 하시는 거면 요즘 말씀하셨던 것처럼 바이오 기업 많잖아요. 기업에서 서적 기증도 해요. 그런 거 컨택트해 보셨나요? 셀트리온도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있고,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있고, 이제 SK도 들어오죠, 컨택트해 보셨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제 저희가 개관한 지 10월 30일인데, 이제 두 달 됐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기증 도서 저희들이 계속 받고 있으니까.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도서관 공간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서 기증받는다든지 이런 방법도 있는데, 그냥 주민참여예산 딱 들어왔다고 해서 아직 말씀하신 대로 10월에 개관해서 특화도 안 정해졌는데, Trend(유행)인지, International(국제)인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그냥 바이오 이렇게 가는 게 저는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거는 바이오 전문 도서관이 아니고 바이오 서적 구매에 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 책, 반려, 식물 책이 됐든 어떤 철학적인 서적이 됐든 그 분야에 그 책을 구비해서 놓겠다. 이런 거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도국제도서관은 아직 공간으로 역할이 중요하고 현재는, 그리고 각 일반 도서관은 특화돼 있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선학별빛도서관은 천문학적이라든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외국어가 특화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도서가 외국어 원서가 많이 비치된 이유고 그리고 청학도서관은 예술, 꿈담도서관 같은 경우는 취미 이렇게 동춘나래도서관은...
이형은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서 일단 국제부터 구색을 갖춰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고.
이형은 위원  프로그램도 제가 질의할 게, 관장님, 잠시만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이형은 위원  질의할 게 아직 남아 있는데, 제가 시간을 다 써서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임  이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먼저 하실까요? 
   장현희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장현희 위원  네, 관장님, 장현희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1,203쪽, 세부사업설명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신규사업이 올라왔더라고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장현희 위원  요즘 우리 연수구가 한 80%는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큰 아파트에는 커뮤니티실에 가도 거의 도서관이 있어요, 신간들도 많고. 또 나름 아파트 주민들이 도서관을 굉장히 탄력 있게 운영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더라도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주말이나 같이 가족이 가서 1-2시간 책 읽는 시간으로 해서 오는 부부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제가. 그렇다라면 우리 여기 내용을 보니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바이오 강좌도 있고 또 행사 운영비에 삶의 등불, 고전 인생 수업 이렇게 보면 다양하게 했는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매번 느끼는 게 보건소 사업은 청소년이 완전히 배제돼 있고 보면, 도서관은 어르신들이 배제된 느낌이라고 제가 청학도서관을 어른들의 공간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이 작은 것만 해도 삶의 등불이라든가, 나의 이야기라든가 강의 특강으로 넣어놓은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특강도 있지만, 삶의 등불 나의 이야기라는 것은 저희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서 자서전과 회고록을 쓰고 편집하고 또 퇴고해서 감수해질 수 있는 분을 섭외해서 그분이 감수하고 최종적으로 책을 내고 그 책을 가지고 또 발표회도 하고 그렇게 하는 어떤 과정을 담으려고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저도 그렇게 이해가 됐어요.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올 때는 좋은 의미에서 드리는 건데, 인문학에 가까운 어떤 대상들이 아마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은 인문학에도 꽤 관심이 많고 지금 또 인문학이 대세잖아요. 그런 프로그램도 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지금 독서 회원 관리 자료 확충 등 선학동도 그렇고 지금 회원이 늘어나나요. 이렇게 확충하는 거 보면?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저희가 작년까지는 16만 8천명 정도 됐는데, 올해까지 한 18만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리고 선학도서관은 운영 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야간 인건비 편성하고 같은 내용인데요.
장현희 위원  올라왔어요, 보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22시까지 운영하는 도서관은 국비로 지원해서 인력을 받습니다. 그래서 받는 부분에는 야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럼 국비가 내려와서 운영하는 거예요. 아니면 도서관 인원들이 많아서 운영을 연장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야간 운영 관련해서 지원 인건비가 내려왔고 현재 인건비 운영이 확보되는 곳은 지금 현재 다른 도서관은 다 일반 도서관 기준으로 봤을 때 확보가 돼 있어서 야간까지 하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러니까 도서관 연장 지원사업을 선학 아파트도 한다고 했는데, 지금 팀장님이라고 호칭이 됐다고 했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각 팀장님들이 분관으로 맡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두 군데를 이렇게 연장까지 하면서 두 군데가 관리가 될까 싶어서 저는 질의드리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거는 뭐냐 하면 선학별빛도서관하고 함박비류도서관이 있는데, 야간은 선학별빛도서관이 하는 거고요. 함박비류도서관은 야간에 하지 않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래서 우리가 두 군데에 관리하는 게 무리다 싶어서 우리 위원들이 저번에도 많이 지적을 했듯이 이게 연장까지 하면서 사업을 확충하는 건데, 과연 이게 한 분이 커버가 될까 싶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함박비류도서관과 동춘나래도서관이 사실상 동춘나래도서관하고 꿈담도서관과 같은 팀장이 같이 맡고 있는데요. 야간 운영하는 거는 동춘나래라든지, 함박비류도서관 쪽은 하지 않고요. 꿈담도서관이라든지, 선학별빛도서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거기 프로그램 사실상 이용률이 낮은 편이기는 합니다. 그런 쪽은 저희가 시간선택제로 해서 직원 두 명이 나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세부사업설명서 1,229쪽, 지금 2026년에도 DVD 구입 예산이 170만원으로 편성한 구체적인 이유가 뭔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몇 페이지.
장현희 위원  1,229쪽, 왜 그러냐 하면 이제 파악되셨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최근 미디어 소유 환경이 넷플릭스나 디즈니, 티빙 등 전환이 돼 가고 있는 상황인데, DVD 매체 이용이 급격히 감속하고 있는 추세인데도 이렇게 DVD 구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나 싶어서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증감 사유에 보면 비도서 DVD라든지 구입비를 축소하고 전자책 구입 주체를 변경, 이거는 뭐냐 하면 비도서 이것이 감액 사유입니다. 그러니까 청학도서관이 올해까지는 본관이었는데, 청학도서관 본관에서 구입해서 비치했던 부분을 송도국제도서관에서 비치하니까 청학도서관에서는 감액 사유로 들어온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아니, 감액이 아니라 이게 지금 사실 감액 추세 한 거는 이해가 되지만, 굳이 도서관에서 DVD를 대출하는 수요가 실제로 있냐는 겁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네, 있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도서관별로, 각 분관별로 DVD라든지 또 CD가 구비가 돼 있는데, 이게 수요적인 측면에서 꾸준하게 도서뿐만 아니라 DVD도 이용자가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지금 DVD 기계도 있는 집이 과연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1개당 평균 구입 단가가 얼마나 되나요? 예산이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평균 단가로 2만 5천원 정도 개당 구입하고 있습니다.
장현희 위원  내년에는 몇 개나 구입할 예정인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가, 이게. DVD를 지금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팀장님, 이거 DVD 대여하는 일평균 자료 좀 뽑아주세요.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게 지금 시대에 너무 맞지 않고 지금 이거 DVD 돌린다? 상상이 안 간다는 얘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 비도서 중에 전자책도 있고 DVD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전자책도 구입하고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내려받기도 하지만, DVD도 각 도서관별로 이용자가 찾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맞춰서 꾸준하게 구입하고 비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러니까 이거 작년에 대여했던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왜 그러냐 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게 DVD 시대가 아닌데도 앞서가지는 못해도 그거를 구매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위원님 말씀대로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이용 현황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올해까지 구입한 거에 대해서 DVD 부분은 감소하고 내년도는 OTT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장현희 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물론 감액한다고는 올라왔는데도 과연 이거를 누가 이용할 것이며 앞으로 그게 개당 2만 5천원 크게 제가 예산에 좌우하는 문제가 아니라 실이용자들이 있냐는 게 포커스입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꾸준히 있는데요. 이용 현황은 드리겠습니다.
장현희 위원  네, 자료 제출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김영임  장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윤혜영 위원  윤혜영 위원입니다. 
   답변과 앞에 질의 연관해서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실 때 동춘나래, 꿈담도서관이 지금 야간 운영을 안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죠? 이게 이전에 하던 거를 안 하는 거예요? 아니면...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동춘나래하고 함박.
윤혜영 위원  함박.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윤혜영 위원  동춘나래랑 함박.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동춘나래는 영어체험센터 있는 쪽이고요. 함박은 안골마을.
윤혜영 위원  기존에 야간 운영을 하던 거를 지금 안 하는 거예요. 원래부터 여기는 안 했던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원래부터 안 했습니다.
윤혜영 위원  원래부터?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윤혜영 위원  수요가 없어서 안 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수요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야간 운영하는 곳은 주로 열람실에 있는 도서관, 야간 운영을 실질적으로 보면 운영은 도서관 열람실 때문에 하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동춘나래 같은 경우는 수요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닌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거는 열람실이 없습니다.
윤혜영 위원  열람실이 없지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공간이 구성이 되어 있잖아요. 오히려 그게 조금 더 잘 활용하게끔 돼 있던데, 공간이 오픈돼서 약간 국제도서관 비슷하게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야간 지원사업에 어떤 형식을 보면.
윤혜영 위원  취지와 맞지 않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주로 지금 일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독서실 개념으로 돼 있는.
윤혜영 위원  오로지 독서실 개념으로 야간 지원을 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런 야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있어서.
윤혜영 위원  이상하네, 그것도.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사실상 그래서 저희 직원이 보완할 수 있는 인력이.
윤혜영 위원  그럼 마치 열람실 운영을 위한 지원이라는 뜻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잘못됐네, 저희가 생각하는 야간 오픈은 그거하고 조금 다른 개념의 야간을 지원하기를 바라는 건데, 지금 알고 보니 이거는 마치 열람실을 조금 더 하기 위한 그럼 그거는 국비로 지원이 되지만, 실제적으로 우리가 특화돼 있는 많은 도서관들이 저희가 늘 얘기하던 것들이 오픈 시간을 연장해 달라는 게 여러 가지 개인 상황에 따라서 야간에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야간 운영이잖아요. 그런 개념에서 저희 구 자체로 뭔가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는 없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이제 21시까지 열람을, 지금 22시까지 열람실 형태는 하고 있고.
윤혜영 위원  열람실은 22시까지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 직원들이 근무하잖아요.
윤혜영 위원  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근무 시간이 18시까지 하는 부분이고요. 그거와 연관됩니다. 시설 관리하는 부분도 같이 돼 있고.
윤혜영 위원  시설 관리라고 하면 전기 같은 이런 출입구 이런 것도 있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저희가 그 외에 해돋이도 열람실이 있기 때문인가요? 해돋이도 여름에 연장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는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까 DVD 관련해서 제가 각 도서관을 보니까 스트리밍 서비스가 다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했더니 이게 OTT인가 봐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러면 왜 비용과 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거예요? 한 도서관이 지금 보니까 국제어린이도서관이 10개월로 돼 있고 비용도 약간씩 차이가 나고 다른 곳은 12개월로 돼 있는데, 그것도 금액이 한 곳이 차이가 나는 것 같던데, 그게 어떤 OTT를 선정하느냐 이런 차이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OTT는 그 내용에 따라서 평균 단가가 다릅니다.
윤혜영 위원  그럼 국제도서관은 왜 10개월이에요? 송도어린이국제도서관은 10개월인 것 같은데, 2개월은 사용을 못 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실제적으로 저는 생각이 도서관에서 DVD 수요도 어린이 측에서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알고 그거의 대안으로 OTT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근본적으로 도서관에서 이거를 하는 게 맞나 저는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최소한 도서관만큼은 책을 접하자는 곳인데, 아무리 수요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를 휴대폰도 있고, 개인적 그런 거에 다 있을 텐데, 굳이 이거를 도서관에 우리 장서 책 보자고 만들어놓은 공간에서 이거를 스트리밍을 돌리는 게 맞나 저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는 하거든요. 아무리 수요가 있다고 해도 그래도 도서관만큼은 도서관의 정체성을 지키는 게 맞지 않나, 차라리 여기에 조금 더 오디오북을, 아까 말씀하신 게 비도서관 그런 거 같은데,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이라든가, 뭔가 이런 프로그램을 해서 오로지 책에 맞는 그런 것들을 고민하셔야지 단편으로 DVD 잘 안 보는데, 보기는 해야 해, 그래서 와서 우리가 시청각실도 있고 봐야 하니까 “아, 그래 OTT” 이런 관점의 흐름은 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그동안에 일반 도서관이 일반 서적 그리고 e북, 그리고 오디오북 이렇게 해서...
윤혜영 위원  그런 것들은 이해가 되는데, 이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우리가 다 갖춰야 하냐는 거죠. 만화방도 아니고 도서관의 정체성은 이거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구민들의 수요에 맞게 맞추는 것도 맞는데, 우리가 도서관에서 지향하는 게 뭡니까? 책을 많이 보자는 거잖아요. 어차피 거기에 와도 부모님들 와서 애들 책 보는 동안 부모님들 휴대폰하고 다 하실 텐데,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있으면 들어가서 그거까지 봐야 하는 그런 상황, 오히려 우리가 그거를 더 권장하는 상황이 되는 게 아닌가, 좋은 시설에 책 보게끔 만들어놨으면 오히려 거기는 탈디지털이 되는 그런 공간을 기획하는 게 우리 도서관 컨셉트에 맞지 않나 저는 그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니라면 스트리밍 서비스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아주면 어떨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거. 그만 봐도 되거든요. 온통 휴대폰으로 보고, 집에서 TV 보고, 집에서 OTT 다 보는데, 굳이 도서관까지 와서 그거를 봐야 하나 그거는 조금 고민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자잘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저희가 만드는 책자 도서관 이용 책자에 영문 번역료가 들어가는데, 저희는 영문 번역만 하나요?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번역은 영문만 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거는 저희 국제도서관뿐 아니라 저희 관내 외국인들의 비율을 보면 영문 이외에 필요한 언어들도 있다고 보면 이런 것들은 미리미리 구비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십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당초에는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 아랍어.
윤혜영 위원  알아서 번역기로 보면 되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런 형태로 얘기를 했었는데, 우선은 영어 예산도 있지만, 우리 국내에 사실상 외국인 이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윤혜영 위원  많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것이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렇지만, 영어 번역하고, 한국어하고 두 개만 우선 제작하는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함박비류도서관에는 혹시 거기에 맞게끔 조금 환경을 설정해 주는 그런 거는 없나요? 최소한 그 지역에 맞는 주민들의 비율을 보고 이런 언어적인 부분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런 거는 없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거는 전체 구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기준을 적용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그럼 책자뿐만 아니라 PDF 이런 것도 나가는 거죠, 전자식으로 볼 수도 있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인포메이션을 통해서도 안내하고 있고요. 그리고 구립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 쪽에서는 조금 번역 서비스를 탑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것도 담당자를 통해서 아까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윤혜영 위원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러시아어 이 정도 하는 쪽으로 검토해 보라고 했으니까 한번 갖춰보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리고 497쪽, 작년에 우리 신규로 했던 것 같은데, 영유아 전집 대여 사업, 이게 작년에는 좀 어땠어요? 제가 전집이 늘 걸려서 전집은 책이라기보다 뭔가 물건 갖다 놓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작년에 늦게 구립도서관 개관하면서 시스템 구축하면서.
윤혜영 위원  대여 현황이 좀 잡혔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이제 23개 해서 저희가 26세트를 샀습니다, 전집을.
윤혜영 위원  26세트, 원래 예산이 26세트였어요? 딱 떨어졌던 것 같은데?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중에서 23가정이 전집 대여를 했었고요.
윤혜영 위원  23가정이, 개인적으로 주는 거는 아니죠, 대여를 하는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대여를 하는 겁니다, 한 달간. 한 가정이 한 달간...
윤혜영 위원  저희가 그 세트를 언제 구비했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개관 시스템 구축한 이후니까, 12월.
윤혜영 위원  올해 12월? 이제 세팅이 된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연수구립도서관 시스템이 홈페이지 구축된 다음에.
윤혜영 위원  그럼 하자마자 23세트가 나갔다는 얘기인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한 세트를 가지고 가면 대여 기간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한 가정에 한 달입니다.
윤혜영 위원  한 달?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윤혜영 위원  지금 여기 보면 이동식 카트 구입이 있는데, 이거는 매번 필요한 카트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전집은 무게가 있기 때문에.
윤혜영 위원  매번 전집을 살 때마다 카트에 담겨서 주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수량만큼 가져가기 때문에 또 가져올 때도 전집이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매년 살 만큼의 이런 영유아 전집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실익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거를 계속하고자 하신다면 전집의 개념에 또 다른 시리즈의 개념도 있거든요. 한꺼번에 전집을 사는 게 아니라 계속 발행되는 그런 것들을, 오히려 그런 게 핫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반드시 영유아에 해당하는 전집이지 않다면 우리가 또 책, 북, 스타트 이런 거로 책 나가는 게 굉장히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조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주시면 좋겠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따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임  윤혜영 위원님, 추가질의 조금 이따가 해 주시고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 중지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11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영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님, 다시 바로 시작하실 건가요?
이형은 위원  빨리 끝내겠습니다. 
   쉬는 시간에 관장님이 항상 제가 질의를 하고 나면 관장님이 오셔서 쉬는 시간에 부연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조금 됐고요, 관장님. 미리 좀 알았으면 제가 질의를 안 드렸을 텐데, 일단 몇 개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했던 게 국제도서관의 Identity(정체성)를 국제라는 글로벌이나 International(국제)로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이어서 보니까 저희 496쪽, 교육 프로그램을 제가 봤어요. 혹시 “송국 LIB ON”이 어떤 교육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우리가 방송 On Air 하듯이 LIB ON, Library(도서관)의 앞에...
이형은 위원  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ON은 켜다는 거고요.
이형은 위원  송국은 송도국제도서관 줄임말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상징적으로 명칭을 부여한 거고요. 지식에 어떤 연결이 멈춤이 없이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에 있고요. 그래서 그중에 아카데미 송도국제도서관에 걸맞은 Academy of Arcadia(현실의 낙원, 품격 있는 배움) 이런 형태로 문학의 어떤 이상향에 걸맞은 아카데미를 구상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이형은 위원  LIB ON에서 정확하게 하는 게 어떤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LIB ON에서는 방금 말씀드린 아카데미.
이형은 위원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강좌.
이형은 위원  강좌를 하게 되는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노벨 어떤 수상 대륙별로 노벨 수상이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봤습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거기에.
이형은 위원  거기 2층인가, 3층 그 구역을 얘기하시는 거죠? 노벨상 모아놓은 데.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거기 어떤 테마로 해서 1층에 194석 정도의 다목적실이 있었습니다.
이형은 위원  맞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거기에서 세미나를 한다든지.
이형은 위원  그럼 여기는 정확하게 뭘 할지 쓰여 있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운영에 관한 거를 전체적으로 담으신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래서 거기에 프로그램을 쭉 아카데미도 담고, 고전도 담고, 강의도 담고.
이형은 위원  여기에는 뭐가 있는지는 아직 제가 알 수가 없는 거네요, 뭐가 될지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크게 작가의 만남이라든지, 이런 형태로 약간의 구성, 개요는 갖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왜냐하면 강사료가 800만원이 잡혀 있길래, 어떤 건지 제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8개 강좌 정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하나에 한 100만원 정도 강사료가 들어가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이형은 위원  얼마 동안 하는 건데, 그렇게 많이 들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보통 하나의 강좌가 차시가 있기 때문에 또 차시에 따른 강사비가 책정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약간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저희 인천아트센터 있잖아요. 거기에 인문학 강좌, 예술 강좌, 미술 강좌 이런 식으로 아예 돌아가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러려고 합니다.
이형은 위원  알겠습니다. 
   LIB ON이라고 쓰여 있으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새롭게 만들어봤습니다, LIB ON 이렇게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형은 위원  중의적? 어떤 게 중의적인지 잘 아예 예상이 안 가는 네이밍이라서 사실, 제가 리본이요? 리브온은 들어봤는데, LIB ON으로 리본을 생각하는 거는 처음 봐서 알겠습니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도서관 약자에는 맞습니다.
이형은 위원  너무 머리를 많이 써야 하네요, 영어 줄임말을 보면. 일단 그리고 여기서 조금 고전 인생 수업도 들어가 있고 삶의 등불 나의 이야기가 같이 들어가 있는데, 이거는 LIB ON이랑 관계가 없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거는 이제 다른 부분입니다. 삶의 등불 나의 이야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서 자서전과 회고록을 책으로 내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60세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이형은 위원  이거 되게 좋네요. 그런데 내년에 그럼 혹시 도서관 운영 시간을 늘리실 계획이죠? 왜냐하면 이런 거 전부 다 저녁에 안 하면 오시기 힘든 분들 많을 텐데, 강좌나 이런 것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저녁 21시까지는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언제쯤으로 검토하고 계세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연초부터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이형은 위원  연초부터요. 여러 가지로 가장 아쉬워하는 게 운영 시간이더라고요, 이용객들이. 그리고 이런 강좌가 이렇게 많이 될 건데, 18시에 끝나면 이제 직장인들은 아예 참여가 불가능하니까, 아트센터도 보통 19시, 20시 저녁에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고전 인생 수업도 비슷한 내용이겠네요? 인문학 강좌 같은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고전은 저희가 천자문, 논어.
이형은 위원  천자문, 논어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다음에 명심보감 같은 이제 저희가 사실상 우리 한글의 독해, 문해력이 높아지려면 한자를 알아야 하고요. 어떤 이해력이 높아지려면 고전을 모르고서는 우리나라 한글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해서.
이형은 위원  이거는 그럼 중국 고전밖에 없는 건가요, 영문학 고전은 없어요? 셰익스피어라든지.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런...
이형은 위원  항상 고전하면 딱 그것만 하더라고요. 논어, 이런 거 있잖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처음 시작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이게 그러니까 LIB ON에 포함되지 못하고 따로 나와 있는 이유가 있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조금 더 특화된 도깨비 도서관을 깨우는 마중물에 관한 부분을 드렸습니다만 거기에 이러이러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신규로 해 보겠다” 해서 계획에 담았던 사항입니다.
이형은 위원  이 부분 다 내용은 너무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는 게 이거 이제까지 했던 거랑 비슷한 거 같거든요. 이제까지 연수 여러 가지 국제도서관에서 했던 이런 인문학 프로그램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국제도서관에 맞는 그런 거는 혹시 하나도 없나요, 프로그램 예정되는 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국제 LIB ON 중에...
이형은 위원  영어로 뭘 한다든지 아니면 외국인 지금 국제기구 종사자도 많고 외국인 거주 비율도 꽤 많거든요. 그리고 인천대학교 학생들도 외국인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연대에도 있고, 거기 글로벌 캠퍼스도 있고 많은데, 제가 이 프로그램을 봤을 때는 그 내용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영어나, 국제나 들어가 있는 게 없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송도, 우리 연수구에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리고 클로벌 캠퍼스 4개 대학이 상주해 있고, 어제도 운영재단 쪽에 미팅도 했었고요. 조만간 MOU도 진행할 계획인데요. 각 대학에 관계자, 대학과 연계해서 우리 도서관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형은 위원  그럼 지금 내년에 프로그램 중에서 송도국제도서관에서만 할 수 있는 특화 강좌는 뭐가 있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아까 LIB ON 쪽에서 말씀드렸던 아카데미라든지.
이형은 위원  아카데미 제가 들어봤을 때는 국제랑 관련된 거는 아닌 것 같아서, 글로벌에 관련된 거는 아닌 것 같아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거기 주제는 세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던 또 칼데코상을 수상했던 그런 작품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249개의 각 나라별 도서를 가지고 예를 들어서 최근에 개관식 때도 독일 문화원 원장님이 오셨지만, 그분들하고도 협업해서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거까지 얘기가 됐습니다.
이형은 위원  바이오 강좌까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약간 글로벌 시민 교육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데에서 원서 읽기 이런 것도 많이 하더라고요. 영어 원서 읽기 교육이라든지 이런 게 같이 있었으면 글로벌이라는 거를 가지고 가는 도서관의 특징과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들도 조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만들 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알겠습니다. 
   지금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외국어 특화 도서관이기는 하지만, 송도국제도서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서.
이형은 위원  일반인들도 영어 원서 교육은 좋아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충분히 담아서 같이 보겠습니다.
이형은 위원  그리고 어쨌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저희 자료선정위원회는 구성이 돼 있나요, 도서관에?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구성돼 있습니다.
이형은 위원  알겠습니다, 들었습니다. 팀장님 말씀하시는 거. 
   어쨌든 제가 대체적으로 봤을 때 조금 너무 건물이 멋있고 너무 좋은데, 내실이 조금 부족한 점들이 자꾸 보여서 제가 이용을 해보니까, 그런 것들은 점차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올 한 해가 송도국제도서관의 Identity(정체성)를 확립하는 데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열람실은 없는데, 사실 제가 평일에 보니까 거의 열람실처럼 쓰이더라고요. 대학생들 과잠 입고 다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것도 조금 어느 정도 배려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공간 분리라든지 이게 저는 사실 대학생들이 그렇게 이용해 주는 것도 되게 기특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조금 운영할 때 고려하셔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임  이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혜영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세요.
윤혜영 위원  추가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아리 사업에 보면 동아리 토론 도서 구입이 있고 우수 동아리 토론 도서 구입이 있어요. 이거는 그 동아리 운영 중에 우수 동아리를 선발해서 또다시 지원해 준다는 뜻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이제 1년 동안 동아리 운영을 평가하는데요. 그중에 우수 동아리를 세 군데 정도 선정을 합니다. 그 선정한 동아리에 대해서 별도로 인센티브 형태로 제공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데 네이밍이 토론 도서로 돼 있어서요. 이분들은 이 도서를 구입하면 반드시 토론을 해야 하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토론도 주목적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독서에 어떤 그들만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러니까 이 과정이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지만, 책 구입을 위한 동아리는 아닐 텐데, 이게 우수 동아리가 선정됐다고 또다시 책을 구입해서 그거를 이렇게 진행한다는 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계속 연례적으로 운영을 해 왔다면 지금 저희가 관내 활성화되고 있는 이런 매년 선발되는 우수 동아리 이런 동아리 운영하시는 분들한테 너희가 우수 동아리로 선택이 되면 어떤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니, 혹은 그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거를 활성화시켜 나가는 방법도 마련해 주시면 어떨까, 반드시 책으로 지원되는 형태는 아닐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맞습니다. 이제 저희가 동아리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해서 읽고 쓰는 전집이라든지, 짧은 소설로 세상 읽기라든지 이런 작가를 모셔서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도서도 선정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연계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조금 이 책 구입이 눈에 많이 걸려서 이게 반드시 책은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분들이 원하는, 방금 말씀하시는 색다른 교육일 수도 있고 그야말로 이 동아리에서 필요한 뭔가를 정말 “올해 너희 활동을 칭찬해”라는 목적이라면 책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그리고 계속 전에부터 계속 걸렸던 건데, 책 놀이 On Air 영상 프로그램이 있어요. 세부내역서에 보면 1,203쪽, 이게 매년 책 놀이 On Air 영상을 제작하시나 봐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누구를 대상으로 누가 어떤 내용을 영상을 찍는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주로 이제 저학년 위주로 해서 그동안에 본관의 어떤 청학도서관에서 매주...
윤혜영 위원  이게 혹시 코로나 때 만들어졌던 거 아니에요? 아닌가요, 그전부터 계속해 오던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 시점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 거 같아서 그 시점에 뭔가 이런 게 많이 활성화돼서 했을 텐데, 이게 계속해 오던 사업으로 이런 영상들을 이게 이해가 잘 안 돼서요. 여기 보면 책 놀이 On Air 영상 제작이 25만원으로 11회를 만든다고 돼 있어요. 기존에 만들어오던 영상들은 어떤 게 있고 그 영상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을 했기에 또 매년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게 잘 이해가 안 돼서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참여하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제작하는 사항입니다.
윤혜영 위원  잠시만요, 참여하는 대상은 다르지만, 이거를 보는 대상은 거의 비슷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참여하는 대상이 다르다면 내용의 중복도 있을 수 있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왜냐하면 이제...
윤혜영 위원  얼마나 콘텐츠가 차별화되는지 잘 모를 것 같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애들이 또 고학년 올라가고...
윤혜영 위원  그런데 그 저학년 대상이라는 게 저희가 학교에 배부한다는 뜻이에요, 어디에 송출이 되는 거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거는 연수구 도서관구립 홈페이지 유튜브로 제작해서 올려주고 보게 합니다.
윤혜영 위원  이거 지금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가, 한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월 100회 이상이랍니다.
윤혜영 위원  월 100회 이상.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윤혜영 위원  월 100회 이상, 이게 많은 건가요? 월 100회 이상.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이거는 참여자가.
윤혜영 위원  이 안에 담기는 게 책 놀이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책 놀이 강사분들이 활동하시는 것도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것과 거의 차이가, 그럼 이 맥락을 제가 이해해 보자면 저희가 책 놀이 수요가 너무 많아서 책 놀이 강사분들이 미처 손 닿지 않는 곳에 우리가 영상을 통해서 그 빈 공간을 메우겠다, 이런 거면 좀 이해가 돼요. 그런데 책 놀이 수업도 그냥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는 거로는 알고 있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계속 연례적으로 저희가 뭔가를 만들어낼 콘텐츠도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이게 단순하게 온라인에 탑재되는 거면 더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또 다른, 아예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제목은 이렇지만, 저희가 “매년 다른 콘텐츠로 만들어갑니다”라고 하면 또 조금 이해가 되는데, 매번 해 오던 사업이기 때문에 이거는 “그냥 하는 거야” 하고 쭉 하는 거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혹시 그런 내부적인 고민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월 1회 제작을 하고.
윤혜영 위원  월 1회를 제작한다고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그래서 11회 정도 횟수로 된 게 월 1회 정도 제작하는 데 이거를 제작해서...
윤혜영 위원  그 1년 계획이 다 나와 있나요, 어떤 거를 하겠다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상반기, 하반기 형태로 강사 모집하고.
윤혜영 위원  강사를 모집한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하는, 그런 것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까 이렇게 반복되는 게 아니라 참여 대상자가 수시로 바뀐다.
윤혜영 위원  그 강사는 책 놀이에 있는 일반 관내에서 활동하시는 강사분이세요? 아니면 아예 전문 강사분이세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주로 이거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그렇습니다. 어떤 정규적인 프로그램이 정해지면 그 프로그램에 누구나 강사를 공개 모집을 해서 선정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렇죠, 요즘은 사실은 이런 거 관련된 게 자료를 찾아보면 영상이라든가 정말 많아요. 퀄리티도 다양하고 굳이 우리가 이거를 정말 차별화돼서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 다른 형태로 가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프로그램이나 유튜브를 제작해서 홈페이지에 올린 건데, 굉장히 선호도가 좋고.
윤혜영 위원  선호도가 좋은 게 100회는 아닌 것 같은데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런데 월 1회 정도, 그런데 참여하는 부분은 대상자가 수시로 바뀐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윤혜영 위원  네.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런데 자기 아이들이 지금 저학년 이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아이들이 굉장히 흐뭇해하고 좋아합니다.
윤혜영 위원  흐뭇해하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네.
윤혜영 위원  그런데 책 놀이라는 거는 저는 사실은 굉장히 이렇게 화면으로 대하는 게 뭐든지 직접 대하는 거를 좋아해서 책 놀이는 사실 강사랑 직접 부딪히면서 같이 대면을 느끼면서 하는 게 정말 놀이인데, 이거를 영상으로 하는 거를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그냥 영상은 영상일 뿐일 수도 있거든요. 안 그래도 아이들이 많은 디지털에 노출돼 있는데, 계속 우리가 이런 사업들을 하는 게 맞나 이 당시 코로나 때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그랬지만, 지금 계속 이거를 같은 형태로 끌고 가는 게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그림책도 소개하고, 놀이도 하고 그런 게 결과물로 나오는 게 유튜브 자료가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렇게 막 설득이 되지 않아요. 이거는 저는 방향성을 바꾸든 뭔가 달랐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관장님이 아이디어가 많으시잖아요. 이런 거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주시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이거를 제가 위원 되면서 자치도시에서 도서관 있을 때부터 계속 봐오던 사업이거든요. 이거는 이렇게까지 할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하여튼 이번에 딱 왔을 때 이거는 한번 제동을 걸고 싶다는 이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런데 지속되는 거는 물론 저는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지속되지 않을까.
윤혜영 위원  좋은 프로,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거는 물론 우리가 운영했을 때 우리 자체 평가로 좋은 것도 있지만, 실제 그 수요자들이 정말 좋아해야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게 일단 온라인상에서 이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거는 어쨌든 조회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이 사실은 재밌게 볼 경우에 계속 반복해서 본다고 봤을 때는 100회는 그렇게 많은 조회수는 아니거든요. 어쨌든 고민해 봐주시면 좋겠고요. 
   마지막 하나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페스티벌 개최는 내년 3월에 하시나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북페스티벌은 시기적으로.
윤혜영 위원  지금 제가 보면.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내년 3월에 하지 않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가요. 지금 책자에는 아직 계획이 3월로 올라와 있어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제가 그 시점을 그때 위원님께서 질의도 하셨고, 충분히 연계성으로 같이 하면 프로그램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했었는데, 다시 한번 저희가 협의해서 저희는 송도국제도서관이 10월 30에 개관했으니, 1주년에 맞아서 북페스티벌을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스마트도서관 부스 구입 관련해서 주신 예산설명서에 있는 건데, 1,227쪽, 이게 지금 선학역 스마트도서관을 옮기는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8공구 복합문화 시설로?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어떤 평가에 의해서 이렇게 옮겨지는 거예요? 그거는 그거대로 하고, 저거는 저거대로 할 수는 없었던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스마트도서관이 네 군데 있는데요. 네 군데 중에 이용 실적이라든지 이런 거는 감안했을 때 선학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은 다른 곳에 비해서 이용률이 저조하고.
윤혜영 위원  저조하지만, 이용을 아예 안 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렇기는 합니다. 그런데 또 하나는 송도국제도서관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상호 대차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서 그거를 옮겨서 오히려 수요가 많은 8공구 쪽에 그 문화적으로 해소하는 게 좋지 않을까.
윤혜영 위원  무슨 판단인지는 알겠는데, 사실 그 책이라는 게 한 분이든, 두 분이든 계속 그곳을 이용하면서 보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텐데, 오히려 그게 저조해서 옮긴다라는 개념보다 거기에 있는 거를 그분들이 잘 활용할 수 있게 어떤 공간도 제법 나쁘지 않았고, 기존에 활용하시는 분들이 아쉬워할 수도 있다고 본다면 차라리 여기 새로 하나를 필요하다면 하는 게 더 낫지 않은 건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기존에 일례로.
윤혜영 위원  옮기는 비용이 새로 하나 설치하는 비용이 얼마나 되죠?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보통 2억원 이상 들어갑니다.
윤혜영 위원  2억원, 옮기는 비용은 얼마나 돼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지금 부스 설치할 예산에 반영돼 있는 그 정도 비용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2,200만원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부스를 설치해서 옮기는 작업은 별도로 하면 되겠지만.
윤혜영 위원  또 그 공간을 복구해 줘야 하는 그런 비용도 추가로 있는 거 아니에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맞습니다.
윤혜영 위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에 1년 내내 아무도 이용을 안 했다면 그럼 정말 이해가 되지만, 저조하게 남아 그래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그거를 수치로 환산해서 “야, 너 이용 많이 안 하니까 이거는 그만”하고 옮기는 판단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느 시점에 이야기가 돼서 어떻게 판단이 된 거예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저희가 8공구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문학 전문 도서관 형태로 운영할 계획으로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갖고 있는데.
윤혜영 위원  그러니까 그게 반드시 여기 거를 옮겨와야 하는 거는 아닌 거잖아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거기에서 도서관 기능을 또 추가로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럼 그거를 같이 충족시킬 수 있는 게 과연 뭘까, 이제 부서 협의를 통해서, 그다음에 선학스마트도서관 네 군데 정도가 있는데, 보통 다른 데는 보통 352명 정도 되는데, 선학은 98명 정도 됩니다.
윤혜영 위원  98명, 아니면 거기는 아까 우리 장현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어르신분들도 많고 이렇게 성인 대상으로 뭔가를 한다면 그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분들이 잘 몰라서 이용을 못 할 수도 있고 그게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 못 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조금 더 중간 방안을 한번 진행해 보고 나서 철거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90명이든, 50명이든 이용하는 그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그게 그렇게 올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그런데 8공구 복합문화센터에 별도로 구축하면 2억원 이상 비용이 대비 또 기존에 선학역이 이용률이 저조한 스마트도서관을 옮겨서 하는 게 비용 절감, 절감이라기보다 어떤 운영 면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을까, 왜냐하면 추가로 하게 되면 가장 좋은 방법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새로 구축하는 게 좋겠죠. 그런데 비용은 사실상 선학역에 이용자가 한 98명 정도 되는 그런 스마트도서관보다는.
윤혜영 위원  계속 파격적으로 줄고 있는 수치인가요, 꾸준하게 이용하는 수치인가요?
○연수구립도서관장 신긍우  선학역은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 8공구는 수요가 주민들이 원하는 수요가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데. 거기에 옮겼을 때 제가 봤을 때는 다른 도서관 이용률을 봤을 때도 8공구 주민이 많습니다. 다른 스마트도서관보다도 이용률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임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아주 관심이 많으셔서 의견을 많이 냈잖아요, 관장님? 내년 2026년에도 도서관에 관련된 사업 진행을 잘해 주시고요.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장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신긍우 연수구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토론 및 계수 조정을 실시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토론 및 계수 조정을 비공개로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및 계수 조정을 위하여 잠시 회의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 및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오후 14시까지 중지한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7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영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 시간을 통하여 토론 및 합의된 계수 조정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 부분, 기획예산실 193쪽, 구정혁신자문회의 운영,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연수구 구정혁신 워크숍, 1천만원 전액 삭감, 기획예산실 193쪽, 구정혁신자문회의 운영, 일반보전금, 행사실비지원금, 연수구 구정혁신 워크숍, 200만원 전액 삭감, 송도행정과 215쪽, 송도국제도시 시책 개발‧추진,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연수구 제2청사 문화장터, 2,200만원 전액 삭감, 경제산업과 246쪽, 반려동물 문화 교실,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반려동물 문화 교실 운영, 500만원 중 350만원 증액, 경제산업과 247쪽, 송도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운영 대행사업비, 자치단체 등 이전,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1억 1,224만 9천원 중 9,630만원 증액, 증감에 따른 조정은 예비비로 하고자 합니다. 
   이상 말씀드린 계수 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된 사항으로 더 이상 토론 없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최종 발표한 계수 조정 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그 밖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원안가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예산안 심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기획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한 해를 보람차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기획복지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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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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