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일시 : 2026년 7월 6일(월)
제280회연수구의회(임시회)개원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 개원사
4. 폐회
1. 개 식
2.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 개원사
4. 폐회
(사회:의사담당 유진명)
(14시 01분 개식)
○의사담당 유진명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0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제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에 앞서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만 일어나셔서 왼손에 선서문을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께서 “선서”라고 하시면 의원님들께서도 “선서”라고 따라 해주시고, 의장님의 낭독이 끝나면 “마지막 의원 성명” 부분만 본인의 성명을 함께 외쳐주시고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0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제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에 앞서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만 일어나셔서 왼손에 선서문을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께서 “선서”라고 하시면 의원님들께서도 “선서”라고 따라 해주시고, 의장님의 낭독이 끝나면 “마지막 의원 성명” 부분만 본인의 성명을 함께 외쳐주시고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상곤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의원 이상곤
구영미
국정은
김선아
김정아
노광주
박희두
신선혜
이상곤
이정은
정민균
최정희
탁현수
한성민
2026년 7월 6일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의원 이상곤
구영미
국정은
김선아
김정아
노광주
박희두
신선혜
이상곤
이정은
정민균
최정희
탁현수
한성민
○의사담당 유진명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상곤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이어서 이상곤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상곤 오늘 의장이 돼서 우리 의사팀장이 헷갈렸나 봅니다.
그러면 준비된 개원사를 낭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희망찬 기대와 새로운 각오로 등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연수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10대 연수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4년간 연수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제9대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연수구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이재호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연수구의회는 1995년 개원 이후 30여년 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선배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연수구의회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10대 연수구의회는 그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증진과 복리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입니다.
제10대 의회는 소통과 협력 그리고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지혜를 모으고,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의장으로서 의원 여러분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10대 연수구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 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제10대 연수구의회가 구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의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준비된 개원사를 낭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희망찬 기대와 새로운 각오로 등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연수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10대 연수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4년간 연수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제9대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연수구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이재호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연수구의회는 1995년 개원 이후 30여년 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선배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연수구의회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10대 연수구의회는 그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증진과 복리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입니다.
제10대 의회는 소통과 협력 그리고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지혜를 모으고,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의장으로서 의원 여러분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10대 연수구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 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제10대 연수구의회가 구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의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유진명 다음은 이재호 구청장님의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이재호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수구청장 이재호입니다.
먼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축사에 앞서 저와 함께 다시 한번 힘차게 구정을 이끌어갈 우리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하는 간부공무원들께서는 앞으로 나와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윤도영 우리 부구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국·소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도미 송도행정지원국장입니다.
김승준 송도스마트도시국장입니다.
강미경 재정경제국장입니다.
이주영 주민복지국장입니다.
김혜영 안전도시국장입니다.
이창수 건설교통국장입니다.
김원용 자치행정국장입니다.
강길원 보건소장입니다.
이상으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먼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축사에 앞서 저와 함께 다시 한번 힘차게 구정을 이끌어갈 우리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하는 간부공무원들께서는 앞으로 나와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윤도영 우리 부구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국·소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도미 송도행정지원국장입니다.
김승준 송도스마트도시국장입니다.
강미경 재정경제국장입니다.
이주영 주민복지국장입니다.
김혜영 안전도시국장입니다.
이창수 건설교통국장입니다.
김원용 자치행정국장입니다.
강길원 보건소장입니다.
이상으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담당 유진명 다음은 이재호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이재호 존경하는 이상곤 의장님과 정민균 부의장님 그리고 제10대 연수구의회 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 귀빈과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구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제10대 연수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실 의장님과 의장단 여러분께도 축하와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으로 다시 한번 4년간 연수구 구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 출범하는 민선9기에 대한 44만 연수구민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기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만큼 무거운 책임감 또한 함께 느끼고 있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재선이라는 결과는 지난 성과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구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불망(初心不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구민과 약속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연수의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늘 되새기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약속드린 더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도 드려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연수구의회는 1995년 출범 이후 지난 30여년 동안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변해 왔습니다.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집행부를 합리적으로 견제하며, 때로는 든든한 동반자로 협력하면서 오늘의 연수구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연수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의원님들과 또 10대 의원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연수구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방자치 출범 이후 연수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이자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한 도시의 확장과 성장을 넘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간 격차와 기후위기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연수구는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야 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원도심의 재도약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AI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청년들에게는 꿈과 기회의 터전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투자와 혁신의 최적지가 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또한 아이를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또 어르신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저는 민선9기 연수구정의 목표를 단순한 도시개발이나 외형적 성장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또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연수구를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두고 있습니다.
도시의 경쟁력과 공동체의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고, 성장과 복지가 균형을 이루며, 현재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그것이 제가 그리고 여기 있는 연수구의 미래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연수구는 단순히 오늘의 연수를 위한 도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미래 100년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는 집행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과 협치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연수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약속한 일은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결국 하나일 것입니다. 바로 구민의 행복과 연수구의 발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 과정 자체가 지방자치의 힘이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언제나 열린 자세로 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좋은 정책은 함께 만들고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며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힘을 모으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연수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 연수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구민의 삶이 더 나아진다면 그 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민만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44만 연수구민의 선택을 받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충분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상호 신뢰하고 공감 가는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10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거듭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뜻깊은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구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제10대 연수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실 의장님과 의장단 여러분께도 축하와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으로 다시 한번 4년간 연수구 구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 출범하는 민선9기에 대한 44만 연수구민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기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만큼 무거운 책임감 또한 함께 느끼고 있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재선이라는 결과는 지난 성과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구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불망(初心不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구민과 약속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연수의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늘 되새기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약속드린 더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도 드려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연수구의회는 1995년 출범 이후 지난 30여년 동안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변해 왔습니다.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집행부를 합리적으로 견제하며, 때로는 든든한 동반자로 협력하면서 오늘의 연수구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연수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의원님들과 또 10대 의원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연수구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방자치 출범 이후 연수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이자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한 도시의 확장과 성장을 넘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간 격차와 기후위기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연수구는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야 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원도심의 재도약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AI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청년들에게는 꿈과 기회의 터전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투자와 혁신의 최적지가 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또한 아이를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또 어르신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저는 민선9기 연수구정의 목표를 단순한 도시개발이나 외형적 성장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또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연수구를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두고 있습니다.
도시의 경쟁력과 공동체의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고, 성장과 복지가 균형을 이루며, 현재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그것이 제가 그리고 여기 있는 연수구의 미래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연수구는 단순히 오늘의 연수를 위한 도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미래 100년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는 집행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과 협치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연수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약속한 일은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결국 하나일 것입니다. 바로 구민의 행복과 연수구의 발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 과정 자체가 지방자치의 힘이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언제나 열린 자세로 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좋은 정책은 함께 만들고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며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힘을 모으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연수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 연수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구민의 삶이 더 나아진다면 그 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민만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44만 연수구민의 선택을 받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충분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상호 신뢰하고 공감 가는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10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거듭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뜻깊은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유진명 이상으로 제10대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