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정례회)
자치도시위원회회의록
제6호
연수구의회사무국
일시 : 2023년 12월 11일(월)
장소 : 자치도시위원회실
- 의사일정(제6차 자치도시)
- 1.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안전관리과, 문화체육과, 교육지원과, 민원여권과)
- 2.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안전관리과, 문화체육과)
(10시 01분 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5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 소관 안전관리과, 문화체육과, 교육지원과, 민원여권과에 대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입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59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 소관 안전관리과, 문화체육과, 교육지원과, 민원여권과에 대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안전관리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이주성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안전관리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이주성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안녕하십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입니다. 연수구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김국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도시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안전관리과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맞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일 좀 할 만하니까 또 가시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축하해야 된다고 해야 되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튼.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감사합니다.
○박현주 위원 안녕하세요? 박현주 위원입니다. 항상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를 느끼고요. 세출예산서 위주로 질의하겠습니다. 660쪽에 지금 침수방지시설 설치 시설비가 2,500만원이 지금 늘었거든요. 이거 수요조사해서 늘어난 그런 사항인 건가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금 저희가 작년 대비 1억 2천만원에서 1억 4,500만원 2,500만원이 증액이 됐는데요. 이 사항은 지금 요즘에 이제 기후변화가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집중호우가 지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이제 연수구 관내에 침수 위험 가구가 한 3,700여세대 지금 있습니다. 그 세대 중에서 이제 매년 지속적으로 저희가 침수방지시설 그러니까 역류방지밸브라든지 차수판을 지금 설치를 하고 있는데 이런 어떤 집중호우 발생 건수가 계속 증가하는 관계로 이번에 조금 2,500만원 증액하게 된 사항입니다.
○박현주 위원 그러면 그동안 그러니까 2023년에 몇 건 정도의 침수방지시설을 했고 이번에 몇 개 늘어나는 건가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올해는 한 역류방지밸브가 89세대 387개 그리고 이제 차수판이 33세대에 56개소를 이제 설치를 했는데요. 2024년도에는 한 17% 정도 지금 증액을 했거든요. 그걸 계상을 해보면 한 20여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거로 예상합니다.
○박현주 위원 아, 20여가구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박현주 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인 저기 수요를 받은 건 아니고 그런 예측으로 인해서 지금.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선제적으로 저희가 이제 대응하는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더 늘려놓는 그런 사항이네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박현주 위원 방지시설 하고 나서의 그 후는 효과가 좋았었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일단 침수방지시설을 한 가구에서는 역류라든지 이런 사항들이 아직 저희한테 신고된 거는 없고요. 계속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옥련동 지역에 그쪽 위에 만조시간에 역류하고 이런 것도 포함이 되어 있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다 역류 방지가 가능한 시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 후에 제가 다시 한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661쪽에 국제안전도시 사업 수행평가 연구용역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또 5천만원이 세워져 있는데요. 계속 반복적으로 연구용역을 하게 되나요?
그다음 661쪽에 국제안전도시 사업 수행평가 연구용역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또 5천만원이 세워져 있는데요. 계속 반복적으로 연구용역을 하게 되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거는 3년간 그러니까 올해, 내년, 내후년까지 2025년까지 저희가 이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연구용역을 마쳐야지만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취득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러면 좀 의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제안전도시 공인이 되면 연수구에 좋은 점이 어떤 게 있을까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일단은 안전도시가 이제 국제안전도시가 공인이 되면 항상 안전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는 측면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 하면 지속적으로 저희가 안전에 계속 관리를 하고 추진하는 그런 지역을 국제안전도시 지역이라고 지금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안전도시 공인인증을 딱 획득을 했다 그래서 안전이 딱 마무리되는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안전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다양한 안전관리계층에서 이제 지속적으로 연수구의 안전을 도모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러니까 연수구가 안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구이지만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음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또 그것을 향해서 계속 유지하고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해결 그러니까 이해를 하면 될까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럼 이 용역이 각 연도마다 다른 방면의 용역을 하게 되겠네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연구용역 내용은 이제 3년차 하면서 그때그때 이제 계속적으로 내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용역결과 그러면 2023년 거는 나왔네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제 12월 한 18일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최종보고회가 12월 18일이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박현주 위원 선제적으로 시작해서 용역보고는 지금 결과가 착실하게 나와야 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같은 업체에다가 또 하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일단은 저희가 이 용역은 같은 업체에서 하는 게 바람직한데 용역비가 5천만원인 관계로 일단 공개입찰을 실시를 하게 되거든요. 어쨌든 지금 협성대하고 저희가 계약을 맺고 있는데요.
○박현주 위원 공인된 곳이 그곳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일단은 몇 군데는 있어요, 있는데 저희가 이제 어떤 제안요건을 두어서 가급적 협성대하고 이렇게 용역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계획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용역을 하고 나면 결과물과 그 결과물을 또 공인인증하는 곳에나 같이 또 연수구민의 안전을 위해서 접목을 해야 되거든요. 늘 그런 용역 할 때 한번이라도 참석을 해봤으면 저희도 같이 공감하기가 쉬웠을 것 같은데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저희가 이제 실무분과위원회라든지 각종 네트워크 이런 거 할 때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같이 참여 강구를 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말씀은 계속 그렇게 해 주셨는데 한번도 저희들이 이 사실을 안 적이 없어요. 이번 용역에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난 중간 용역보고회도 저희가 이제 공문을 통해서 방문해 주십사 요청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박현주 위원 일정 겹치지 않게 잘해 주시고요. 그다음 이번 용역 이 계획은 계획서는 한번 먼저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 위원들이.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알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마지막으로 민방위에 아까 설명 중에도 그렇고 보조자료에도 있었는데요. 민방위 뭐라 그러죠? 깃발?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민방위기 게양.
○박현주 위원 깃발 그거 게시하고 하는 데 용역을 주셨더라고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근데 그게 400만원으로 4회차 해서 1,600만원이 있어요. 그러니까 게시하고 그다음에 다시 수거하고 보관하고 하는 데 그렇게 많이 드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그 정도. 지금 저희가 민방위기 게시하는 구간이 총 31개 구간에 한 7천여개의 깃발을 지금 게양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간에 이게 게시한다는 게 만만치 않은 그런 작업입니다.
○박현주 위원 연수구 전역을 전부 하는 거네요, 그런 겁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저기 국제도시에도 함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같이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이 용역 어디서 하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금까지는 자유총연맹 연수구지부에서 지금 했습니다. 수행했습니다.
○박현주 위원 자유총연맹 연수구지부면 저희 가로기 게양 같이 위탁한 곳이네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이 계획서도 좀 같이 받아봤으면 합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알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2023년 결과하고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박현주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한성민 위원 안녕하세요? 한성민 위원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예산서 위주로 몇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62쪽에 지역 자율방재단 운영 관련해서 지금 소집수당이 전년도보다 많이 늘어난 게 있는데요. 이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 소집수당이 이제 늘어난 거는 일단은 수당의 단가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지금 저희가 일반직공무원 9급 시간외근무수당을 준용해서 지금 지급하고 있는데요. 작년도에 9,343만원 산출 기초에서 올해는 이제 9,860원으로 약간 단가가 상승이 됐고요. 이제 올 2023년도에 저희가 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분석을 해 보니까 활동횟수가 한 12회 정도 이렇게 지금 현황이 분석이 됐어요. 그래서 전년도에는 8회로 해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을 했었는데 내년 2024년도에는 올해 기준 한 12회 정도로 해가지고 한 4회 정도 횟수를 늘려서 증액이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러면 이 밑에 단체상해보험도 이분들 대상으로 가입되는 거죠?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지금 현재 한 240여명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내년에는 한 50여명 더 추가로 들어올 개연성이 있어서 그거 인원 대비해서 300여명 계상했습니다.
○한성민 위원 위에 소집수당은 지금 150명으로 잡았잖아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이게 한 24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전부 다 전원 참석을 하는 건 아니거든요. 일부 바쁘신 분들 제외하고 참석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150명을 잡았습니다.
○한성민 위원 보험도 약간 그러면 300명보다 조금 적게 되...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죠. 내년에 이렇게 편성을 해놓고 그 인원수에 맞춰서 저희가 지출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전년도에는 보험금이 아예 편성이 안 돼 있었나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전년도에는 저희가 매년 이게 보험 가입기간이 하반기에 지금 저희가 이제 보험을 가입을 하거든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추경에 편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2024년도부터는 저희가 본예산에 반영을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664쪽에 민방위복 구입 관련해서 120벌 구입한다고 돼 있거든요. 이거 조끼를 구입하는 겁니까, 아니면 점퍼를 구입하는 겁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난번에 위원님들도 아마 받아보셨을 거라고 사료가 되는데요. 저희가 이제 춘추복 기준으로 일단은 대부분 구입을 할 예정에 있고요. 소량 이제 간부급 공무원들은 이제 하절기 그것도 소량 구입할 예정에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아직까지는 그래도 충분하게 아직 다 돌아가진 않는 그런...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일단은 한꺼번에 저희가 직원이 한 1천여명 이상 이 근무복이 소요가 될 예정에 있는데 순차적으로 저희가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하고자 합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거 전년도에도 같은 질문을 해 주셨는데 민방위교육장이 1년 내내 가동을 안 하고 훈련이 한 4월에서 9-10월까지 이렇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나머지 부분은 운영을 안 할 때는 임차할 사항이 안 돼서 이렇게 편성을 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상주 인력이 있지 않아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거기는 상주 인력이 없습니다.
○한성민 위원 상주 인력은 없습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한성민 위원 적은 돈이긴 한데 마찬가지 취지로 공기청정기나 이런 것들은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정수기만 왜 이렇게 큰 금액 차이도 나지 않는데 반년으로 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다시 드렸습니다. 저는 질의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과장님, 올 한 해 연수구의 안전 관리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62쪽에 보면 순간 흡수성 마대 구입해가지고 예산이 한 50% 정도 증액이 됐어요, 적은 금액이. 이거는 시비 매칭에 의해서 이렇게 잡으신 건가요, 아니면 필요해가지고 더 요구해서 이렇게 잡게 되는 건가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 사항도 아까 침수방지시설 설치와 이제 동일한 맥인데요. 저희가 기후변화가 극심하다 보니까 집중호우가 빈번한 상태로 저희가 선제적으로 순간 흡수성 마대도 저희가 작년 대비 2023년도 대비해서 한 500여대 추가로 더 구입하게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게 뭐 자꾸 기후변화로 인해서 우리가 예상치 못한 폭우나 이런 저기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렇잖아요. 그렇다면 좀 더 필요한 부분 효과가 있는 거라면 더 추가적으로도 준비를 해도 좋지 않겠냐 하는 생각인데.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이 질의를 드리긴 했는데요. 지역자율방재단 단체 상해보험이 올해 2차 추경에 지금 같은 금액으로 올라왔었어요, 그렇죠?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러면 이게 시기가 아까 설명해 주실 때 하반기부터 보험계약이 시작된다 그랬는데.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기형서 위원 지금 연수구 재정도 녹록지 않다 그러면 이것도 그냥 금년처럼 2차 추경쯤에 필요한 시점에 잡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물론 위원님 말씀에 동감하는데요. 저희가 한 460만원이거든요. 예산팀하고 충분히 이거는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증액사유가 2가지인데요. 첫 번째 이제 사회복무요원들 인건비가 2023년도에는 이제 이등병서부터 해가지고 60만원에서 이제 100만원까지, 병장 100만원까지였던 게 2024년도에는 이제 64만원부터 125만원 해가지고 평균 한 19% 증액이 됐습니다. 그리고 교통비가 지금 2,600원에서 3,200원으로 현실에 맞춰가지고 좀 증액이 된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근데 중간에 보면 사회복무요원 기타경비해가지고 1만원씩 116명을 대상으로 해서 예산을 잡으신 게 있어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십시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게 기타경비는 이제 내용이 사회복무요원증이라 그래가지고 명패를 제작하는 내용인데요. 내년도 신규 자원이 한 116명 정도 저희가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편성을 하게 된 사항입니다.
○기형서 위원 근데 이제 이걸 살펴보다 보면 사회복무요원 보상책임보험은 200명 그다음에 기타 저기는 좀 전에 말씀드린 건 116명, 기타 봉급 인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이 또 38명, 190명 이렇게 들쭉날쭉하는데 이런 작성 기준이 뭐가 되는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금 현재 기타경비는 말씀드렸듯이 신규 자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봉급이 38명으로, 지금 봉급하고 교통비가 38명으로 계산이 돼 있는데 이 사회복무요원이 행정요원하고 사회복지시설요원으로 이렇게 나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회복지요원은 복지정책과에서 예산을 편성, 지방이양사업비가 그쪽으로 내려오니까 그 자원들은 거기서 이제 편성을 하게 되고요. 저희 그리고 출장비는 저희가 이제 한, 중식비는 모든 전체 요원을 저희가 이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장비 같은 경우에는 다 출장을 다니는 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이제 실제 뭐 저쪽 공원녹지과나 도시계획과나 현장에 나가는 요원을 대상으로 저희가 명수를 잡았고요. 200여명 이하 책임보험은 저희가 이제 190여명을 전체요원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이제 예기치 못하게 그러니까 일반 사병 중에서 이렇게 또 저기가 되는 요원들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이 돼서 오는 요원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거 대비해서 200여명 책정을 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러면 전체 사회복무요원 관리는 안전관리과에서 하고 거기 각 배당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서에서 인건비나 이런 부분들은 커버를 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이제 현재 봉급이나 교통비는 해당 부서에서 이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668쪽에 보면 공공와이파이 회선요금 해가지고 3만 3천원씩 12개월 이게 신규로 지금 편성되는 건가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이게 작년에 저희가 편성이 됐던 사항이고요.
○기형서 위원 작년에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작년서부터 편성이 됐는데 작년에는 추경에 이게 반영된 사항일 겁니다.
○기형서 위원 그럼 매년 이게 발생돼 왔던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작년서부터 이게.
○기형서 위원 작년 추경 1회 때 33만원이 들어갔었네. 예,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남은 기간도 안전관리에 허술함이 없도록 철저한 행정을 펼쳐주십시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저는 한 가지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2,035쪽인데요. 중대재해예방에 관해서 궁금한 게 있어가지고 여기 증감사유에 보면 담당자 변경으로 중대재해예방 업무 이해도 부족으로 하반기 교육 추가 필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추진 경위를 살펴보면 중대재해 같은 경우는 이제 안정화되고 있는,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2022년 이 법이 시행이 되고 2023년 1월 저희 팀이 신설이 됐어요. 그러면 이게 좀 체계적으로 안정화가 되어 가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이 중간에 담당자가 변경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라 조금, 왜냐하면 이걸로 인해서 교육비가 이게 신설이 되고 뭔가 이렇게 변경으로 인한 추가적인 그런 보완되어야 되는 것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가지고 특별히 이렇게 해야 됐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 해서 여쭤봅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2023년도에는 그러니까 올해에는 관련 교육 예산을 1회로 편성을 했습니다. 근데 업무를 실무적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 되거든요, 실질적으로는.
○윤혜영 위원 이 부서에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윤혜영 위원 먼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기도 한데 좀 더 전문성이 갖춰져야 되고 좀 더 체계적이어야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중간에 안정화도 되기 전에 변경해야 되는 이유가 있었나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런 거는 아니고요. 일단은 각 부서에 중대재해 예방에 관한 업무를 이제 또 특별히 맡아서 하는 직원들이 각 부서별로 있어요. 그런데 그런 직원들이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이제 좀 변경이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윤혜영 위원 아, 우리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 있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죠. 지난에 부서에 각 담당자들을 여기서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전 직원으로 대상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듣고 어떤 사람은 또 못 들을 수도 있고 그런 사항들이 발생해서 저희가 가급적이면 모든 직원들이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올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전체적으로 살펴보니까 좀 확대를 앞두고 더 전문성이나 이런 거를 강화하는 추세더라고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맞습니다.
○윤혜영 위원 근데 그냥 제가 받은 세부내역서 내용으로만 봐서는 뭔가 좀 불안정해 보여서 상황 경위를 듣고 싶어서 요청드렸습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하면 이제 저희가 안정되어 나가는 상황인가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죠. 이제 모든 직원들이 이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듣게 되니까 위험성 평가라든가 중대재해 관련된 어떤 점검이라든지 이런 거를 실무적으로 체계화 있게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윤혜영 위원 이것 또한 아까 초반에 말씀하신 국제안전도시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지거든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맞습니다.
○윤혜영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그거에 한해서 조금 더 이렇게 안정적으로 체계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잘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죠?
과장님, 마을소집단 훈련경비는 어떤 성격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죠?
과장님, 마을소집단 훈련경비는 어떤 성격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마을소집단 훈련경비는 저희가 이제 대상을 경로당 어르신들이나 아파트 단위별로다가 이렇게 민방위 훈련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일단 지금 현재는 이제 인천시에서 어떤 해당 관련 문서가 내려옵니다. 근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화재대피훈련을 지난번에 직장하고 지역 이렇게 통틀어서 공공기관 중심으로 훈련을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올해는 그걸로 갈음을 했고 실질적으로 올해 그리고 작년에는 이 경로당이나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훈련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산은 뭐 이렇게 그 관련.
○위원장 김국환 예산은 국비로 내려온 거죠?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국비로 내려와서 저희가 이제 시.
○위원장 김국환 시에서 이제.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관련 문서에 따라서 저희가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서 내년에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 이거죠?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지금 현재 저희가 올해 이제 실무분과위원회 구성을 해서 1차, 2차 저희가 분과위원회도 회의를 했고요. 일단 협성대하고 저희가 계속 관련해서 국제안전도시를 위해서 이제 간담회도 저희가 지금 진행을 해왔고 워크숍도 진행을 했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제 1차년도 연구용역은 저희 이제 12월 18일 최종...
○위원장 김국환 다시, 5천만원 다시 들어간 것이 그 내용이죠?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이제 그 연장선상에서 내년도에는 더 이제.
○위원장 김국환 그러면 내년도에 끝납니까?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내후년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내후년까지 2025년까지?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하여튼 꼭 인증 받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장 이주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도 수고하셨어요.
공로연수 잘하시고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김도완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도 수고하셨어요.
공로연수 잘하시고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김도완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국환 자치도시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체육과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한성민 위원입니다. 예산서 671쪽에 전통예술단 운영 관련해서 수당 및 운영비가 증액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는 관악단, 여성합창단, 전통예술단 예산이 20회, 40회를 공연을 하였습니다. 근데 내년에는 50회 이상씩 공연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수당이 좀 증가됐습니다.
○한성민 위원 10회 이상 공연횟수가 늘었기 때문에 운영비도 같이 증액했다는 말씀이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1년간 연간 계획을 저희가 수립하면 그걸 심의하는 위원입니다. 그리고 위촉이나 재위촉 관련해서도 심의하십니다.
○한성민 위원 20만원을 책정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전형위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성민 위원 예, 전형위원.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전형위원 같은 경우는 신규 선발, 단원 중에서 신규 선발할 경우에 그때 책정하는 겁니다.
○한성민 위원 신규 선발 횟수가 그렇게 많은가 보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가끔 있는데 있으면 5회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성민 위원 보통 회의수당이 다른 데는 7만원, 15만원 책정이 돼 있는데 이게 20만원으로 책정이 돼 있어가지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무래도 예술가 전문 분야를 저희가 뽑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위원들이 필요합니다.
○한성민 위원 조금 더 이제 전문적인 내용을 갖고 회의를 하는 거라는 말씀이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한성민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676쪽에 이거 이제 시비, 구비 매칭사업인데 관광안내지도 제작하는 거 있잖아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우리 수요 파악이 잘되고 있어요? 지금 지도 얼마 정도 제작하실 겁니까?
그리고 676쪽에 이거 이제 시비, 구비 매칭사업인데 관광안내지도 제작하는 거 있잖아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우리 수요 파악이 잘되고 있어요? 지금 지도 얼마 정도 제작하실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가 한 6천부 정도 제작을 하는데요. 매년 수요 제작한 대로 지금 다 원하는 거기서 다 수요가 되고 있습니다.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이거는 영문하고 국문하고 같이 제작하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한성민 위원 관광안내라고 하면 주로 타깃이 그러면 내국인 대상으로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내국인이 아무래도 많고요. 저희가 뭐, 내국인이 주로 많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러면 영문버전하고 국문버전하고 얼마 정도 제작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국문버전 한 6천부 되고요. 영문버전은 한 2천부 정도 됩니다.
○한성민 위원 8천부 중에서 약간 그러면 이제 3 대 1 정도 비중으로 제작하시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수량이라고 보시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가 예술구립, 예술단 같은 경우는 매년 워크숍을 갑니다. 근데 체육 분야는 워크숍을 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체육지도자, 체육회, 지도자들 해갖고 한꺼번에 같이 워크숍을 가서 체육 분야에 대해서 토론도 하고 그럴 예정입니다.
○한성민 위원 행사 취지는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세부 산출 내용을 알 수가 없어가지고 이거는 몇 명 정도?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한 40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1박 2일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한성민 위원 40인 1박 2일 정도로 예산 1,300만원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과하고 성인지예산하고 같이 종합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성인지예산서 266쪽에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이 성인지 대상 사업으로 지정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이게 저기 사업 대상자, 수혜자 이런 거 분석을 해보면 불특정다수라고 되어 있고 지금 정확하게 추계가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과하고 성인지예산하고 같이 종합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성인지예산서 266쪽에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이 성인지 대상 사업으로 지정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이게 저기 사업 대상자, 수혜자 이런 거 분석을 해보면 불특정다수라고 되어 있고 지금 정확하게 추계가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무래도 저희가 공연이기 때문에 남성, 여성 했을 때 정확히 저희가 제한을 둘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한성민 위원 성별영향사업으로 지정은 어떻게 어떤 배경으로 지정이 된 거예요, 이거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이건 사실 여성아동과에서 지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그래갖고 이게 다양한 성별로 차별 없이 하라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러니까 참여자 대상으로 지금 기준을 보는 거죠? 글쎄 이게 그렇게 실효성이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여기 부서에서는 지금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그래도 성인지예산에 올라와 있으니까 어느 정도 비율을 맞춰야 되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가 공연을 준비할 때 어떤 특정 성별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두 성별 양성이 서로 같이 다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출연자 대상으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게 되면 이제 참가자들도 그렇게 오실 걸로 생각합니다.
○한성민 위원 그러면 2024년도 목표치는 50%?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60%.
○한성민 위원 60%?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한성민 위원 지금 자료가 없어서 그러는데 작년에 목표가 50% 설정이 됐는데 이거는 상향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한성민 위원 50%에서 60%로 10% 상향하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닙니다. 50%입니다. 제가 잘못 답변했습니다.
○한성민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왕 성인지예산 사업으로 돼 있는 거 어느 정도 근사하게는 설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기형서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71쪽에 보면 소년소녀합창단 이제 운영비가 본격적으로 예산에 편성됐네요. 엊그제 창단식 했는데 제가 끝까지 있어 보지 않았는데 과장님 보시고서 감회가 어떠셨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합창단 창단을 잘했다고 생각를 하고요. 애들도 좋아하고 학부모님도 좋아하고 근데 연습이 부족하긴 했습니다. 4회밖에 연습을 안 해서 공연할 때 약간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 잘 키워서 훌륭한 합창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래요. 어린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주고 또 연수구에는 그들을 통해서 행복감이 또 고취되는 그런 연수구가 됐으면 바람입니다. 근데 거기 이제 467, 672쪽 이렇게 거쳐가지고 소년소녀합창단 악기구입비 500만원이 지금 책정이 돼 있는데 이거는 어떤 내용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피아노.
○기형서 위원 그거 1대 구입하는 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그다음에 672쪽에 보면 주민참여예산으로 퇴근길 음악콘서트 해가지고 225만원씩 2회 지금 450만원 예산이 책정됐는데요. 이게 지금 어떤 주기로 어떻게 지금 어디에서 하게 돼 있는 거죠? 할 계획이신 거죠?
그다음에 672쪽에 보면 주민참여예산으로 퇴근길 음악콘서트 해가지고 225만원씩 2회 지금 450만원 예산이 책정됐는데요. 이게 지금 어떤 주기로 어떻게 지금 어디에서 하게 돼 있는 거죠? 할 계획이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저희 교통공사랑 연락을 해봤고요. 일단은 사업계획 내년에 확정되면 추가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지식정보단지역이나 원도심 역을 한번 선정해 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식정보단지역에서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지식정보단지역에서 2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그렇게 할 수도 있고 1회 정도는 원도심에서도 좀 원도심, 송도 나눠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럼 그 위에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어떤 형태로 지금 5회를 하게 되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이거는 점심 때 저희 송죽원에서 점심 때 하는 공연입니다. 그래갖고 퇴근길 음악콘서트가 호응이 좋다 하면 이 예산으로도 전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래요? 지난번에도 말씀을 한번 드리긴 했는데 이런 거 이제 점심시간이라든지 또는 문화를 공연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죽원이나 지하철역 이런 데서 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는 경로당이랄지 또 소외된 계층들이 있는 지역 이런 데도 찾아가서 우리 지역에도 이제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한테도 기회를 주는 이런 공연 같은 게 좀 더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다시 한번 고민하셔가지고 기회를 넓혀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저희가 예술단이 3개 예술단이 있기 그 예술단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로당도 그렇고 노인복지회관도 그렇고 그렇게 활용을 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아무튼 그런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673쪽에 연수구 대표축제 지원 하고 그 밑에 신송도해변축제 개최 해가지고 2억 5천만원 이렇게 책정하셨는데요.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연수구의 대표축제는 좀 더 진짜 연수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 추진하셔가지고 개최하시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는 의견인데 더불어서 사실은 올해도 이 신송도해변축제와 능허대문화축제가 이게 기간이 중복, 아니 중복은 아니지만 짧은 텀을 두고 이루어진 공연이어가지고 더 혼란이 있었던 부분 이런 걸 감안한다면 이 2개 축제를 고집할 것이 아니고 하나의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찾아보시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물론 특징적으로 보면 신송도해변축제는 여름철에 폭염 때 주민들, 어린이들이 이렇게 달빛축제공원이나 해변을 조성해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유지하겠다는데 저는 그 효과보다는 별로 그렇게 축제의 효용성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지 않은 이런 축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합쳐서 좋은 방법으로 운영해 가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673쪽에 연수구 대표축제 지원 하고 그 밑에 신송도해변축제 개최 해가지고 2억 5천만원 이렇게 책정하셨는데요.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연수구의 대표축제는 좀 더 진짜 연수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 추진하셔가지고 개최하시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는 의견인데 더불어서 사실은 올해도 이 신송도해변축제와 능허대문화축제가 이게 기간이 중복, 아니 중복은 아니지만 짧은 텀을 두고 이루어진 공연이어가지고 더 혼란이 있었던 부분 이런 걸 감안한다면 이 2개 축제를 고집할 것이 아니고 하나의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찾아보시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물론 특징적으로 보면 신송도해변축제는 여름철에 폭염 때 주민들, 어린이들이 이렇게 달빛축제공원이나 해변을 조성해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유지하겠다는데 저는 그 효과보다는 별로 그렇게 축제의 효용성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지 않은 이런 축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합쳐서 좋은 방법으로 운영해 가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두 축제가 계절적으로도 그렇고 수혜대상도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형서 위원 그래요?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 한번 해 주십시오.
그리고 676쪽에 송도역사 복원 사업 관련해가지고 이게 전부 이제 시비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돼 있는데 이게 이제 저희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그 방향하고는 많이 틀어졌어요. 예를 들면 디젤기관차 그걸 저희가 유치하기 위해서 저 강원도까지도 쫓아가셔보시고 막 이랬던 방법이 원활치 않아서 우리한테 이루어지진 못하고 그랬는데 그러면 지금 여기 송도역사 있는 기존에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형태가 아니고 없애고 다시 짓겠다 이런 식으로 사업이 변경 추진 되나 봐요?
그리고 676쪽에 송도역사 복원 사업 관련해가지고 이게 전부 이제 시비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돼 있는데 이게 이제 저희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그 방향하고는 많이 틀어졌어요. 예를 들면 디젤기관차 그걸 저희가 유치하기 위해서 저 강원도까지도 쫓아가셔보시고 막 이랬던 방법이 원활치 않아서 우리한테 이루어지진 못하고 그랬는데 그러면 지금 여기 송도역사 있는 기존에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형태가 아니고 없애고 다시 짓겠다 이런 식으로 사업이 변경 추진 되나 봐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현재 송도역사가 안전등급 2등급이 나와서 이게 사실 리모델링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건축사가 판단을 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근데 이런 부분이 저희가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송도역사 복원을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진도 나간 게 사실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금 저희도 객차를 지금 가지고 있는 게 있죠? 2량인가 이거를?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그것도 지금 낡아가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보수를 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나 봐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2량에 대해서는 보관비가 나가고 있고 지금 보관은 잘되고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아니, 지난번에 토론회 때 가서 보니까 기존 객차 양도 부식돼가지고 그거 조금 손을 봐야 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그랬던 걸로 제가 듣고 왔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어느 토론회를?
○기형서 위원 그때 뭐였죠? 청학 아트홀에서 했었는데 나중에 저기 박현주 위원님이 부연설명하실 수 있으면 해 주시고요, 그 부분은. 어떤 토론회인지 지금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 해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흡수탱크 아닌가요?
○기형서 위원 아니, 그중에 여러 주제를 놓고 하는데 하나로 아이디어들이 이게 나왔던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방향을 잘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제가 참석한 뒤에 가졌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보다는 박현주 위원님이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으면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이 질의를 하긴 했는데 우리 679쪽에 체육진흥 발전 워크숍 한 40명을 대상으로 해서 1박 2일 추진하는 예산을 지금 잡으셨는데 솔직히 올해는 체육대회 행사나 이거 보면 구청장기 대회, 협회장기 대회 이런 걸 다녀보면 상당히 퇴색돼 가고 있다. 퇴색돼 간다는 표현이 맞는지 몰라도 아무튼 대회로서의 면모나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끔 했어요. 그래서 정말 이런 기회를 통해가지고 내년도에는 연수구의 체육 관련 단체들이 연수구청장기를 하든 협회장기를 하든 아무튼 그런 대회들이 체육진흥에 도움이 되는 대회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이 질의를 하긴 했는데 우리 679쪽에 체육진흥 발전 워크숍 한 40명을 대상으로 해서 1박 2일 추진하는 예산을 지금 잡으셨는데 솔직히 올해는 체육대회 행사나 이거 보면 구청장기 대회, 협회장기 대회 이런 걸 다녀보면 상당히 퇴색돼 가고 있다. 퇴색돼 간다는 표현이 맞는지 몰라도 아무튼 대회로서의 면모나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끔 했어요. 그래서 정말 이런 기회를 통해가지고 내년도에는 연수구의 체육 관련 단체들이 연수구청장기를 하든 협회장기를 하든 아무튼 그런 대회들이 체육진흥에 도움이 되는 대회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고 마치도록 그렇게 할게요. 681쪽에 연수구청 유소년 스포츠단 운영 관련돼가지고 대회 및 전지훈련 여비가 전년도하고 같은 금액으로 책정이 되어 있는데 지금 이거 물가상승이나 이런 걸 감안하고 대회들이 더 늘고 한다는 걸 감안하면 예산이 너무 부족한 부분 아닌가 하는데 과장님 의견이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지도자 출장여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형서 위원 아니요. 저기 유소년 스포츠단 운영 관련해가지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국내여비 200만원.
○기형서 위원 대회 및 전지훈련 여비 200만원.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올해 200만원이 증액된 사항입니다. 이게 설명을 말씀드렸지만 엘리트화할 수 있는 전문요원이 있습니다. 그분의 여비입니다.
○기형서 위원 아, 그 사람에 대한 여비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그 부분에 대한 거는 일반보전비 쪽으로 해서 뭐 저기된 거 아니에요? 포함되어 있을 것 같고 제가 말씀드리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닙니다. 저희 직원용이기 때문에 따로 저희 임기제공무원 따로 있는 겁니다.
○기형서 위원 아, 그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기형서 위원 하여간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연수구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시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년소녀 합창단 관련해서요. 혹시 이제 내년에는 정기연습이라든가 정기공연들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 게 있을까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산이 확정되면 그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윤혜영 위원 대략 한 몇 번 정도 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은 아직 없으신 겁니까, 그러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여성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20회로 잡혀 있습니다, 참고로.
○윤혜영 위원 정기공연이 20회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러니까 수시공연도 그렇고 나가는 공연이 정기공연, 수시공연 합쳐서 20회 정도 됩니다.
○윤혜영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이제 창단식 할 때 제가 특이하게 들었던 게 구청장님이 우리 합창단 아이들 친구들에 영어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하시더라고요, 영어 교육에 대해서. 그런 거에 대한 예산도 따로 잡으실 계획이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지금 현재 유소년스포츠단 같은 경우 영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갖고 저희 예산이 아니고 교육지원과 예산이기 때문에 교육은 하고 있고.
○윤혜영 위원 따로 예산을 집행을 해서 그 친구들만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거기 강사분이 계십니다. 그 강사분을 활용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 교육지원과에.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교육지원과에서 예산이 잡힐 수도 있겠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따로는 아니고 전체 수레바퀴 꿈교실인가? 어떤 예산이 있어서 그 예산 강사비갖다가 활용 지원하는 겁니다.
○윤혜영 위원 차후에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세부사업설명서를 위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연수구 대표축제 지원과 신송도해변축제 개최 관련해서 2,093-2,095쪽인데요. 추진계획에 보면 이제 12월에 지금 저희 축제평가 및 환류라는 계획이 지금 완료가 됐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22일에 성과보고회 할 예정입니다. 12월 22일.
○윤혜영 위원 이게 그냥 일반적으로 이제 평가가 되고 나서 계획이 세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 되면 어쨌든 그게 나오면 저희한테도 공유가 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추진계획상 늘 축제평가는 12월이 되어야만 가능한 부분인가 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정산 부분도 있고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윤혜영 위원 일반적인 계획의 단계에서는 그래도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는 평가가 완료되고 그게 반영이 되면서 계획이 세워지는 게 가장 올바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이 성과보고회를 그것도 내년 계획에 반영을 해서 축제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어느 정도는 반영이 되는 부분이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라고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축제추진위원회가 올해는 작년보다는 훨씬 더 많은 횟수와 뭔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지난번에 행감을 통해서 말씀을 들었어요. 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게 지난번에 제가 그 앞에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행감에는 미처 말씀을 못 드린 부분도 있는데 가장 크게 놓쳤던 것 중에 하나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환경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에는 계획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고 초기 단계부터 고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축제추진위원회가 올해는 작년보다는 훨씬 더 많은 횟수와 뭔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지난번에 행감을 통해서 말씀을 들었어요. 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게 지난번에 제가 그 앞에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행감에는 미처 말씀을 못 드린 부분도 있는데 가장 크게 놓쳤던 것 중에 하나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환경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에는 계획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고 초기 단계부터 고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2,115쪽 유통 관련업 단속 지원인데요. 이거는 작지만 예산이 일단 축소된 거에 대해서 제가 조금 의아해서 이런 부분에 관해서 지금 대상 내용들이 보면 노래방이라든가 이렇게 영화상영관 이런 유통업 관련된 단속 지원인데요. 일부지만 이렇게 축소되는 게 저희 업무에 과다하게 이렇게 부담이 된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올해보다는 내년에 축소되긴 하지만 만약에 단속하면서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과 내에 여비가 또 있습니다. 그 여비를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한 번 더 점검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은 연수구는 학생들도 많고 이런 관련 이게 비단 학생에 관련된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이 고려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이런 업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고 그러면 이게 수치적으로 줄어든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 사항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인데요. 이게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여쭤봤던 것 같은데 관광안내 체계 구축인데요. 이게 매년 이렇게 관광지도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인데요. 이게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여쭤봤던 것 같은데 관광안내 체계 구축인데요. 이게 매년 이렇게 관광지도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시비 매칭 5 대 5 사업인데요. 매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매년 이게 내용이 업데이트가 되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은 현행화도 좀 필요하고요. 잘 아시겠지만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 연수구 내에 황톳길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시고 그런 것들을 반영도 해야 되고.
○윤혜영 위원 이게 지금 그러니까 올해 나온 거에는 반영이 없을 거고,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안 되어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러면 이게 대충 사업이 언제쯤 완료가 돼서 새로운 자료는 언제 배포가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송도에 있는 국제박물관도 새로.
○윤혜영 위원 이거를 보통 하반기에 자료 그러니까 상반기에 자료들을 최대한 축적을 해서 하반기에 이게 제작이 됩니다.
○윤혜영 위원 그러면 올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한 10월 정도.
○윤혜영 위원 그러면 2023년도에는 새로운 지도가 언제 배포됐다는 말씀이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10월 정도에 했습니다.
○윤혜영 위원 10월에 배포가 됐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10-11월 정도에 배포됐습니다.
○윤혜영 위원 10월에 배포가 됐는데 새로운 내용은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로 나갔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부 돼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그리고 배포가 되는 지역이 어디어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를 들어서 송도에 있는 국제문자박물관도 새로 정리가 됐고요.
○윤혜영 위원 업데이트된 내용이에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윤혜영 위원 이거를 한번 저희 위원님들도 아마 궁금하실 것 같은데 한번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있다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게 배포되는 지역이 어디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주민에 많이 배포가 되고요.
○윤혜영 위원 주민센터에?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그리고 또.
○윤혜영 위원 이게 지금 관광안내인데 주민센터로 가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관광안내소에도 배포가 되고 저기 우리.
○윤혜영 위원 관광안내소는 어디어디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송도에 있습니다. 송도 역사박물관.
○윤혜영 위원 도시박물관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도시박물관 거기도 있고.
○윤혜영 위원 그 옆에 관광안내소 거기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 한군데만 배포가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거기도 있고 저기 관광지에도 배포가 됩니다.
○윤혜영 위원 관광지?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윤혜영 위원 인천시 전체적으로 배포가 되는 사업일까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인천시에도 배포가 되고요.
○윤혜영 위원 이게 총 몇 부가 배포가 되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6-8천부 정도 배포가 됩니다. 8천부 정도.
○윤혜영 위원 이게 그때 제가 현장에서 한번 보니까 이게 그러니까 왕창 나와가지고 약간 일괄적으로 배포가 안 돼서 곤란한 경우도 있다라는 말씀을 한번 들은 적이 있거든요. 이게 그러니까 딱 10월에 그때 한번 그 상자로 배포가 되면 끝나는 그런 부분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보통은 잔여분을 그렇게 많이 남겨놓지 않습니다.
○윤혜영 위원 실제로 요즘에 코로나 이후에 관광객들이 많이 제법 많이 드나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필요한 시점에 없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게 조금 수급의 상황도 한번 고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리고 매년 만드는 거라면 매년 그래도 조금이라도 차별화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더군다나 이제 저희 고향사랑기부제라든가 이런 거를 같이 담을 수 있는 그런 좀 식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지도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윤혜영 위원 이게 매년 관례적으로 똑같이 만들어 내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윤혜영 위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황톳길이라든가 우리 관내에서 좀 방점을 두는 게 있다면 반드시 잘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하나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35쪽인데요. 생활체육교실 운영인데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여쭤봤던 것 같은데 이게 지금 21%가 삭감이 됐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교실 운영 2,135쪽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지금 저희가 강사단가를 4만원으로 책정해서 예산을 편성했었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윤혜영 위원 지금 강사비가 얼마로 책정이 됐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4만원으로 편성이 돼 있고요. 일단 지금 감소된 이유가 잠시만요.
○윤혜영 위원 제 생각엔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생활체육교실은 최소 유지가 되거나 가능하다면 이게 좀 확대가 돼야 되는 게 맞지 않은가 싶은데.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은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는 예산이 많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근데.
○윤혜영 위원 예산이 남았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좀 많이 남았습니다. 4만원 그것도 있었지만 좀 일부러 줄인 이유가 그것을 반영을 했고 저희가 이제 야외 생활체육 야외공원에서 생활체육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폭염이나 혹서기에 강좌를 많이 못 한 경우가 발생이 됐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런 같은 경우는 실내로 이렇게 전환할 수 있는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은 없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실내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아시겠지만 배드민턴이나 탁구나 그런 운동경기 공간으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고요. 체조 같은 건 아무래도 실외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혜영 위원 생활체육이라고 하면 주로 여기 해당되는 종목들이 어떤 게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종목이라기보다는 스트레칭 생활 뭐야.
○윤혜영 위원 스트레칭 이런 거는 실내가 더 적합한 건데.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근데 장소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윤혜영 위원 장소가 늘 문제인데요. 이게 공간이 늘 문제예요. 바로 확대를 할 순 없겠지만 늘 염두에 두시고 공간에 대한 어떤 방안들을 마련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도 항상 고민이 생활체육시설이긴 합니다.
○윤혜영 위원 맞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생활체육인들은 많이 늘어나고 저희가... 한정돼 있고.
○윤혜영 위원 이게 생활체육진흥면에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늘어나는 건 굉장히 올바른 건데 정작 이분들이 활동할 공간이 없다는 건 굉장히 상충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담당 과장님으로서 많이 좀 힘.
○자치행정국장 김원용 저희가 상당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렇죠.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윤혜영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들 많죠? 그러면 좀 쉬었다 하는 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 중지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들 많죠? 그러면 좀 쉬었다 하는 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 중지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잠시중지)
(11시 34분 다시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응답을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박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응답을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박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주 위원 안녕하세요? 박현주 위원입니다. 먼저 예산서 위주로 질의하겠습니다. 671쪽에 각 예술단 운영비에서 특별출연자 보상금이 각각 있어요. 이거 어떤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보통 저희 예술단 위주로 공연을 하는데요. 전문 출연진을 저희가 섭외해서 같이 협업공연을 합니다. 그 보상금입니다.
○박현주 위원 예술단 공연 중에 전문인들을 초대한다 그런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몇 회쯤 생각하고 계세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각 예술단마다 다른데요. 보통 1-2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1-2회 하고요. 그러면 구체적인 계획은 나와 있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직 수립이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박현주 위원 보상금으로 실어놓으신 거네요, 각 단체별?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작년엔 어떻게 했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작년도 똑같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러니까 2023년에도 똑같이 계상이 돼 있고 집행은 어느 정도 됐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거의 집행 다 됐습니다.
○박현주 위원 거의 집행을 했고요. 지난 2023년 올 진행한 상황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알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다음에 대표축제 지원해서 저희 이번에는 보니까 송도해변축제 100% 구비로 지금 집행을 했거든요? 예산을 세웠거든요? 이유는 뭘까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구비만 일단 세워놓은 상태고요. 저기 송도해변축제 2억원이 시비가 확보가 됐습니다.
○박현주 위원 아, 됐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그러면 그거 이제 추경 때 조정하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2억원이 됐고 저희가 지금 2억 5천만원이니까 5천만원만 저희 구에서 하면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닙니다. 매칭 5 대 5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5 대 5로 매칭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올해 같은 경우 3억원 가지고 했습니다.
○박현주 위원 판이 더 커지는 거네요,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판이 더 커진다기보다는 잘 아시겠지만 올해 직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용역으로 많이 대체하고 안전에 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박현주 위원 용역으로 대체하고 안전에 신경 쓰고. 저희 이거 지금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대표축제로 하려고 하는 건 저희 지금 능허대축제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맞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리고 능허대축제는 지금 저희 금액이 얼마였죠? 3억원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3억원이고 그다음에 신송도해변축제는 용역을 하고 시에서 받아서 4억원으로 한다는 얘기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이거 실효성이나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맞는 건가요? 대표축제와 생각 없이 이건 이렇게 진행을 하시겠다 그런 얘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연결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걸 생각을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은 대표축제는 능허대축제고 보통 가을에 많이 하고 대상자가 가족 단위긴 하지만 장년층 위주입니다. 그리고 송도해변축제는 유아나 청소년 뭐야 초등학교 저학년 위주의 행사입니다. 그래갖고 같이하기에는.
○박현주 위원 과장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연수구 대표축제이기 때문에 온 구민을 아우르는 축제라고 말씀하셔야 돼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근데 두가지 축제를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하기에는.
○박현주 위원 같은 시기가 아니라 예비라고 해서 같이 진행을 해서 축제에 녹아 놓으면 그게 더 대표축제를 할 수 있는 데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이거는 연구를 철저히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그 밑에 보니까 축제 TF팀이 있어요. 이거 뭐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니까 축제 TF팀이 있어요. 이거 뭐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축제 TF은 저희 집행부랑 재단이랑 같이하는 팀입니다. 사무실이 별도로 있거든요. 팀에서 운영하는 운영경비입니다.
○박현주 위원 축제추진위원회하고 또 다른 TF팀이 있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문화재단하고 같이하는 팀입니다.
○박현주 위원 문화재단하고 그다음에 문화체육과하고 같이하는데 그게 방이 따로 있다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어디에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5층에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5층에 TF팀 하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문화체육과 반대쪽 복도에 있습니다. 문화콘텐츠팀이라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문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콘텐츠팀.
○박현주 위원 이게 언제 세워졌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올해 세워졌습니다.
○박현주 위원 올해 언제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올 초.
○박현주 위원 올 초에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저희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김현식 팀장이 팀장입니다.
○박현주 위원 김현식 팀장이 팀장을 하고 문화콘텐츠팀. 여기서는 주로 뭘 하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보통 축제나 문화행사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축제와 문화행사.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재단하고 협력하는 사업들 하고 있고요.
○박현주 위원 재단 협력사항 중에 축제를 위주로 TF팀이 있는 거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경우도 같이 협업을 했고요. 크리스마스 트리.
○박현주 위원 우리 저기 지금 1층에 해놓은 트리도 기획도 하고 같이하나 보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TF팀이 운영이 된다. 일단 알겠고요.
그다음에 아까 이야기했던 송도역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서로 하자면 지난 저희가 들어오기 전임 8대 때 복원 사업이 시작이 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철도를 미리 구입을 해서 유지 보관하는 게 지금 3년째 계속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여기 예산 얼마 들어갔죠?
그다음에 아까 이야기했던 송도역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서로 하자면 지난 저희가 들어오기 전임 8대 때 복원 사업이 시작이 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철도를 미리 구입을 해서 유지 보관하는 게 지금 3년째 계속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여기 예산 얼마 들어갔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연 2천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박현주 위원 연 2천만원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구입하고 그다음에 보존 처리한 거 제가 처음에 들어와서 2022년에 약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제가 봤던 것 같은데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보관비만 연 2천만원 들어가고요. 보강비가 한 1억 3천만원 정도 든 것 같습니다.
○박현주 위원 보관비, 보강비 그다음에 올 2023년에는 실제 있는 용평에 있는 사겠노라고 한 번, 두 번 정도 우리 청장님이 방문한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살려고 한 게 아니고 기증을 받기 위해서.
○박현주 위원 기증 받기 위해서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여러 가지 이런 사항들도 변화가 많았고 그다음에 구 송도 역사의 복원에 있어서도 리모델링이나 고증에서 지금 또다시 재건축으로 바뀌었거든요. 이런 문제들이 많이 있는 것들이 우리 위원들이 예산을 하면서 혼란스러운 그런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계획이나 이런 게 자주 바뀌는 아니면 상황별로 바뀌는 이런 부분들이 조금 아쉬움이 있거든요. 물론 철저히 잘하려고 하시는 것 같긴 한데요. 지난번에 제가 같이 발제를 했던 거는 연수문화포럼이라고 있었어요. 거기서 문화와 그다음에 문화재 보호에 대한 그런 문제를 이야기하다가 연수 역사에 대해서 또 연수 철도 재건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거든요. 참석하셨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때 못 했습니다.
○박현주 위원 이런 관심들이 해당 아주 민감한 그런 문제잖아요. 이런 관심들이 서로 모아져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저희도 아쉽고 의회도 아쉽고 그다음에 연수문화원이나 문화재단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야기를 나눴던 것을 이야기하는데 자꾸 변해요. 그리고 예산도 자꾸 달라져요. 근데 참 다행인 것은 예산을 시에서 지금 100% 받아서 진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이것도 변하고 자꾸 좋은 방향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복원과 신축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과에서 심사숙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나중에 결과물이 만들어졌을 때 구민들과의 그런 어려움 상당히 많을 것 같거든요. 최대한 그런 데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알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리고 이런 게 저는 한 해, 한 해로 달라져야 하는 그런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 충분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이야기했나요? 체육진흥발전워크숍 있거든요? 이거 뭐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까 말씀드렸긴 했는데 저희가 예술 분야에는 워크숍들이 다 있었습니다. 매년 갔었는데 체육 분야에서는 워크숍을 실행한 적이 없었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래서 새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래서 올해는 체육회, 지도자, 감독들 다해서 40여분 정도 해서 워크숍을 다녀와서 어떤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박현주 위원 40명이 가능한 건가 보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지도자하고 관계자들이 40여명이 가능.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체육회 종목별 회장들 일부 뭐 아니면 여기 다양한 분야에서.
○박현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철저히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안녕하세요, 과장님? 박민협 위원입니다. 앞에서 동료 위원님께서 많이 질의를 해 주셔서 저도 짧게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 연수구 대표축제예산 능허대축제 예산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작년도에 2억 8천만원이었던 예산이 지금 2천만원 증액된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 문화체육과 부서는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어떤 부분에서 2천만원 증액하신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가 3억원이 넘어가면 시 투심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억 8천만원 정도 올해는 세웠었고요. 저희가 시 투심을 통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억원만 세웠고 전체적으로 재단에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갖고 재단 예산까지 하면 한 1억원 정도가 감해진 상태입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아까 신송도해변축제는 구비를 지금 2억 5천만원을 편성을 한 상황이고 시비는 지금 2억원이 확보됐다고 아까 말씀해 주셨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확보됐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그리고 나머지 5천만원을 더 확보할 예정이신 겁니까, 5 대 5 매칭이라고 하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2억원이 확정이 됐고 저희가 예산이 현재 2억 5천만원 되는데 2억 5천만원 다 편성을 해 주시면 저희가 축제하는 데 좀 더 원활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일단 그러면 지금 신송도해변축제 사업비를 총 5억원을 계획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시비.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4억 5천만원입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그러니까 시비 포함하면 이제.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4억 5천만원.
○부위원장 박민협 4억 5천만원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현재로서는 4억 5천만원.
○부위원장 박민협 4억 5천만원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어떤 이 두 축제에 아까 동료 위원께서 축제 간의 기간이 이제 굉장히 좀 충돌이 있잖아요. 그래서 준비하는 데 시간도 부족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고 사실 상징성으로 보나 어떤 축제의 규모로 보나 구민들의 만족도로 보나 어떤 부분을 봐도 사실 능허대축제에 조금 더 예산이라든지 인력이 투입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기적으로나 수혜 대상자들이 다릅니다. 그리고 8월, 10월 갭이 없긴 합니다. 올해 같은 경우 준비가 소홀했던 이유가 축제추진위원회가 구성이 좀 늦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능허대축제도 그렇고 송도해변축제도 그렇고 좀 초기부터 계획을 착실하게 세울 생각입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별로 따로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니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닙니다. 연수구 대표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하고요. 신송도해변축제는 재단에서 주관해서 하게 됩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알겠습니다. 근데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름부터 능허대축제가 연수구 대표축제잖아요. 여기 예산에 세워주신 이름부터. 그렇게 되면 사실 저는 계속 수혜자가 다르다고는 말씀해 주셨는데 결국 둘 다 계층을 떠나 나이대나 계층을 떠나서 결국 다 연수구민을 위한 축제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그러면 대표축제에 조금 더 어떤 인프라라든지 그런 게 투입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제 입장입니다. 사실 뭐 이미 시비도 확정이 됐다고 하고 말씀해 주시긴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송도해변축제 같은 경우가 7월 말, 8월 초에 시행을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사회적 배려계층 그런 아이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래갖고 그 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예산 확대된 이유 중에 아까 직원들보다 용역에 조금 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좀 더 안전을 위해서 좀 더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주려고 한다 그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용역을 주게 되면 안전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 좀 증진이 있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아무래도 좀 더.
○부위원장 박민협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전문가들이 책임 소재를 갖고 더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폭염 같은 경우에도 좀 더 안전조치가 더 강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폭염에 안전조치가 강화될 수 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냉방 뭐야 컨테이너로 해서 냉방 쪽을 강화한다거나 그런 쪽으로 강화, 시설면에서도 좀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부위원장 박민협 근데 어차피 대부분의 업무는 야외에서 하시게 될 텐데 그렇게 컨테이너 냉방을 뭔가.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휴게소를 만드는 거죠, 휴게소를 만들어서.
○부위원장 박민협 일단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사실 뭐 작년에 추경 예산 편성할 때도 그렇고 행정감사 때도 그렇고 여러 위원님들이 신송도해변축제에 대한 우려는 많이 전해 주셨잖아요. 다른 축제에 비해서도 훨씬 더 그래서 그거를 보완하기 위해 조금 더 예산을 늘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맞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부위원장 박민협 근데 이게 너무 좀 무리한 추진이다. 아니면 너무 전시행정이라는 평가를 들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모쪼록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살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주 위원 신송도해변축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추가 질의할게요. 저희 연수구청에서 축제를 많이 진행을 했잖아요? 지금 4억원에서 4억 5천만원 정도의 그런 금액을 하려고 하는데 이거 용역 준 적 있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반적으로 용역을 줍니다. 저희가 직접 수행하는 거는 안전 쪽에서 저희 직원이 나가서 하는 거고 일반적으로 운영은 용역을 줘서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전체 다 용역을 주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박현주 위원 그러면 이 신송도해변축제도 저희가 용역을 줬었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어느 업체에다 했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업체명은 잘 기억이 안 나....
○박현주 위원 업체에서 전부 다 진행하고 나머지 수행만 저희 연수구에서 한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물놀이장은 어떤 A업체에서 하고 일부 모래사장 조성은 또 다른 업체에서 하고 그런 식으로 한 거...
○박현주 위원 이번에는 통으로 주겠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건 좀 계획을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떤 게 효과적인지.
○박현주 위원 아니, 일괄적... 아니, 전에는 그럼 용역 다 해갖고 시행했는데 우리 공무원들이 좀 더 안전을 기하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용역 준다 그러면 그건 통으로 주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렇죠?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게 만약에 달라진다면 우리 공무원들이 오로지 고생하는 또 안전에 대한 처리 이런 게 지금 힘든 상황이 또 일어난다면 그건.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 부분을 해소를 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 부분은 충분히 해소를 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어려웠던 그런 상황들에 여러 가지가 있었잖아요.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나 그다음에 거기에 참가했던 먹거리에 참가했던 생활부녀회나 소상공인회에서도 굉장히 힘듦을 토로했었거든요. 실신할 정도로 그렇게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으니까 이런 부분들은 만약에 이게 진행이 된다면 철저히 그건 보완을 하고 개선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그 부분을 1순위로 검토하고 해소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했던 그 상황들 좀 저희 위원들에게 알려주시고요. 이번에 할 예정인 것도 알려주세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알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한 가지만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생활체육대회 지원에서 보면 구청장배가 한 4천만원 증액이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종목이 5개가 늘었습니다. 저희가 27개 종목을 지원해 줬었는데요. 32개 종목으로 늘어났습니다. 정회원 종목이 5개가 늘어나서 그라운드골프, 복싱 그런 것들이 늘어나서.
○윤혜영 위원 아, 종목이 5개가 늘어난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정회원이 됐습니다. 5개 종목이.
○윤혜영 위원 내년에도 그러면 협회장배는 지원이 없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없습니다.
○윤혜영 위원 이 부분이 늘 아쉬워가지고.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일단 참여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존에 이제 작년, 재작년만 해도 저희가 이제 구청장배가 있고 협회장배가 있었어요. 그러면 생활체육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뭔가 참여의 기회가 늘 두 번이 주어졌던 거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일방적으로 그 기회가 박탈당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별게 아닐 수가 있지만 그런 어떤 대회의 참여가 생활체육진흥 동호회분들이나 생활체육을 하는 분들에 있어서는 굉장히 큰 자극제가 되거든요. 동기유발도 되고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게 과연 방향이 올바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하실 말씀 있으면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일단 저희가 이제 연수구청장배는 충분히 지원을, 충분하지 않겠지만 지원을 해 주고 있고요. 협회장배 같은 경우는 지금 3개 기초단체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해서 지원을 해 주면 생활체육인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세금이 아닌 그분들이 좋아하시고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협회장배기 때문에 협회 차원에서 운영을 해도 크게 무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한 열 몇 개 협회장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많이 아쉬운 점이 있어가지고 늘 말씀을 드리지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저희 연수구 재원이 많이 된다면.
○윤혜영 위원 왜냐하면 처음부터 없었던 거면 그러려니 하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있던 게 갑자기 깡그리 없어지는 상황이어서 그런 걸 가지고 준비하던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게 그러니까 어떤 납득이 되는 논리라면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어떤 예산적인 그런 논리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동호인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많은 아쉬운 점은 있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윤혜영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문화체육과가 우리 시민들하고 관계가 깊으니까 질의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신송도해변축제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거는 이렇게 결단을 내리면 됩니다. 여름 휴가철에 저소득층이라든지 또 한부모가족이라든지 어려운 사람들이 멀리 휴가를 못 가니까 우리 연수구에서 그러면 가까운 데다 휴가 자리를 마련하자. 이 취지예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문화체육과가 우리 시민들하고 관계가 깊으니까 질의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신송도해변축제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거는 이렇게 결단을 내리면 됩니다. 여름 휴가철에 저소득층이라든지 또 한부모가족이라든지 어려운 사람들이 멀리 휴가를 못 가니까 우리 연수구에서 그러면 가까운 데다 휴가 자리를 마련하자. 이 취지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맞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래서 시에서, 그전에는 시에서 전액 내려줬잖아요, 사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최초에 1억원을 내려줘서 갑자기 시행을 한 적이 있고요.
○위원장 김국환 그러니까 처음에는 그깟 거 해 보자 해가지고 내려준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래서 그거를 활성화시켜가지고 인천시에서 인천시민들이 안 가는 사람들이 이쪽에 가서 쉬면 어떠나 이런 단계였는데 운영상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식으로 해서 잘 운영하면 될 것 같고요.
요즘 보니까 소년소녀합창단도 얘기 나왔지만 9,900만원 되고 능허대축제도 2천만원 늘려서 3억원 정도, 퇴근길 음악콘서트도 450만원 신규 편성했고 신송도해변축제도 2억 5천만원 이렇게 편성됐잖아요. 이거는 이렇게 늘려나가는 것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 겁니까? 어떤 식으로 이렇게 많이 증액이 됩니까?
요즘 보니까 소년소녀합창단도 얘기 나왔지만 9,900만원 되고 능허대축제도 2천만원 늘려서 3억원 정도, 퇴근길 음악콘서트도 450만원 신규 편성했고 신송도해변축제도 2억 5천만원 이렇게 편성됐잖아요. 이거는 이렇게 늘려나가는 것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 겁니까? 어떤 식으로 이렇게 많이 증액이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소년소녀합창단 같은 경우는 이제 창당이 돼서 본격적 운영하려고...
○위원장 김국환 아니, 전체적으로 뭐 다들 늘어났잖아요, 이게.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인건비 부분은 저기 뭐야 인건비 부분이 늘어나서 늘어난 것도 확실히 있고요. 그리고 일부는 또 신규사업이 있습니다. 퇴근길 콘서트 같은 건 신규사업으로 했던 거고.
○위원장 김국환 근데 과장님 왜냐하면 구민들은 늘 긴축재정 어렵다. 이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주민참여예산제라든지 주민자치회 예산들이 많이 삭감이 됐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은 계속 증액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제가 하는데 문화재단 출연금도 4억 1,400만원이 감액해서 23억 2천만원이 올해 편성됐더라고요. 이런 데도 많이 감액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기준인지 이런 기준들을 잘 정리해서 얘기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예, 재단 같은 경우는 출연금 같은 경우는 올해 같은 경우는 정원 대비로 인건비를 세웠습니다. 27명에 대해서 근데 올해는 현원 기준으로 세우다 보니 출연금이 감액된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럼 사업에는 지장이 없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사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인천시 체육회에서.
○위원장 김국환 연수구에서 안 하니까 예산은 연수구에 내려온 거 없겠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도완 없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러시겠구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중식 및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2시까지 중지한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중식 및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2시까지 중지한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잠시중지)
(14시 01분 다시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박도미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에 대한 심사입니다.
박도미 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안녕하십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입니다. 구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존경하는 김국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지원과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교육지원과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안녕하세요? 박현주 위원입니다. 예산서 위주로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689쪽에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 교육경비가 대폭 줄었거든요. 39억원에서 32억원으로 줄었는데요. 이유는 뭘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아무래도 구 재정상황을 감안해서 교육경비 지원 예산액이 조금 감액되었습니다.
○박현주 위원 구 재정사항이 안 좋아서 감안이 된 거고요. 원래 교육경비 보조금은 100%를 해야 된다 하는 그런 게 지침은 있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지금 구에서 교육경비 지원 예산액은 4.1% 범위 내에서 편성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올해 32억원을 이제 편성하려는데요. 이게 전년도 저희들 예산액보다는 좀 줄어든 상황이긴 하지만 타구의 경우에도 재정사항을 고려해서 교육경비 지원 예산액이 조금 줄어든 상황이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32억원임에도 불구하고 타 군구의 교육경비 지원 예산액보다는 한 2배 정도 많은 상황입니다.
○박현주 위원 이게 지금 32억원이면 몇 퍼센트 되는 거죠, 예산에?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약 2%가 안 되는 사항입니다.
○박현주 위원 2%가 안 되는 거고요. 연수구 교육재정 교육경비 보조 충분히 가고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학교에서의 어떤 프로그램 지원이나 환경 개선 요구 저희들한테 청구하는 예산액을 본다고 하면 다 반영을 해줄 수 있을 만큼 현재 이 예산액이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동안 4년 동안 어떤 63억원을 가지고 학교에 급한 어떤 환경 개선이라든가 많은 부분들이 지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교육청에서도 학교에 코로나 시기 때 많은 환경 개선들이 이루어졌고요. 저희들 올해 학교에서 환경 개선 요구 내역을 보면 대부분 전체적인 환경 개선보다는 물품 지원에 대한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어느 정도 환경 개선 쪽은 많이 보강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주로 환경 개선에 대한 것을 우리 교육경비 보조금에서 연수구는 많이 좀 출연을 했나 봐요? 일단은 알겠고요.
그다음에 690쪽에 국제언어체험센터 리모델링비 있어요. 이거 새로 세워진 거죠?
그다음에 690쪽에 국제언어체험센터 리모델링비 있어요. 이거 새로 세워진 거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박현주 위원 어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이게 국제언어체험센터가 2019년도에 서해건설로부터 기부체납 받은 시설이고 그때 개관을 하였고요. 지금 이 예산은 우리 국제언어체험센터의 3층과 4층에 3층 일부 공간과 그리고 4층에 락클라이밍시설이나 그리고 트렘폴린시설을 좀 리모델링해서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1일체험 프로그램이나 또 특별프로그램들 그리고 영어 페스티벌이나 영어 발표대회 프로그램들을 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우리 관내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체험프로그램들을 위해서 저기 서구에 있는 인천 영어마을까지 가고 있는데요. 우리 관내에 있는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박현주 위원 운영하는 데 리모델링을 반드시 해야 하는 그런 지금 상황인 것 같은데요. 과장님이 얘기했다시피 2019년도에 지금 개관을 했거든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거의 사용을 못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2024년에 다시 리모델링이나 다시 또 뭔가 공사를 한다는 것이 효율적인가 그런 걱정이 돼서 질의를 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조금 부연 설명을 드리면 락클라이밍시설이나 트렘폴린시설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 놀이시설입니다. 정기적으로 시설 보수라든가 이런 게 이루어져야 되는 시설인데요. 락클라이밍시설의 손잡이 부분들이 많이 이렇게 부식이 되어서 지금 현재는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트렘폴린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계속 뛰는 시설이기 때문에 밑에 스프링 부분이 지금 노후화되어서 그 부분들을 교체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예산이 작게 들어가지 않을 것 같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한 활용도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검토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학교선생님들이나 또 영어교육 장학사님들과 같이 시설에 방문토록 해서 이 시설에 대해서 활용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문도 많이 했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시설의 프로그램들을 하는 것이 국제언어체험센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서 이 리모델링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박현주 위원 저학년들이 그러면 놀이시설을 찾는데 저학년들이 이용하는 그런 이용횟수나 이런 거는 나와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지금 트렘폴린시설의 경우에는 오전에 어린이집 아이들 대상으로 해서 1일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들이 워낙 어리다 보니까 영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난 다음에 잠깐 위에 4층에 올라가서 트렘폴린시설을 운영하고 갔는데 이 트렘폴린이 노후화되어서 평평한 부분이 고르게 되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약간 들쑥날쑥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위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제한적으로 운영을 했었고 현재는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현주 위원 고학년들이 사용을 하면 더 할 텐데.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고학년들을 위한 시설이 안 됩니다. 그게 트렘폴린시설이 위에 아이들이 키도 크고 이렇기 때문에 위에 천장도 좀.
○박현주 위원 그래서 락클라이밍이나 이런 걸로 대체를 하려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높아야 되는데 그게 원래 그렇게 지어지지 않은 시설에 트렘폴린이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원래 한계가 있었던 부분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어떤 공공시설에 저희들 연수구 키즈카페라든가 이런 건립들이 내년되면 되게 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놀이시설은 보강이 될 것이라 보기 때문에 이런 시설에 국제언어체험는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이렇게 저희들은 봤습니다.
○박현주 위원 아무튼 잘 진행이 된다면 철저히 관리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사용목적이나 연령대나 이런 것도 충분히 감안을 하셔야 될 것 같으네요.
그리고 693쪽에 학습관 임대료가 있어요. 저희 추경엔가 언제도 본 것 같은데 학습관 임대료가 상당히 많네요? 어떻게 된 거죠?
그리고 693쪽에 학습관 임대료가 있어요. 저희 추경엔가 언제도 본 것 같은데 학습관 임대료가 상당히 많네요? 어떻게 된 거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의 임대료입니다. 송도학습관 임대료 계약기간이 12월에 있다 보니까 그동안 저희들은 예산팀에 꾸준히 본예산에 확보해 줄 것을 요청을 했었는데 구 재정사항이 어려움을 감안해서 12월에 지출 가능하니까 추경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몇 년 동안 확보를 했었습니다. 이 추경 확보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왜 이게 본예산에 세우시지 않고 계속 추경에 올라오냐는 그런 관심 덕분에 2024년도에는 본예산에 이 예산이 세워진 겁니다.
○박현주 위원 저희 3차 추경에.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올해 3차 추경에 세우신 거는 2024년도 내년 1년간의 임대료 부분이고요. 지금 현재 이 2024년도 본예산에 세워진 것은 2025년도를 대비한 내년 12월에 계약할 금액입니다. 임대료가 선불로 지급되다 보니까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늘 본예산에 세워져야 할 예산이 추경에 세워지다 보니까 한번은 이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12월에 추경으로 한번 확보되고 내년도 예산은 또 12월에 심의가 되다 보니까 본예산에 이렇게 금방.
○박현주 위원 지금 이 학습관 임대료 9천만원은 2024년이 아니라 2025년 거라는 얘기예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죠. 내년 12월에 저희들이 2025년 임대료를 지출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박현주 위원 시간이 다 돼서 추가 질의든가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것으로 먼저 마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기형서 위원입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이 질의를 드린 거를 몇 개 중복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게 있는 게 689쪽에 교육경비 관련돼가지고 7억 8,800만원이 지금 삭감된 32억원으로 지금 예산 편성이 됐잖아요. 그렇죠? 이게 2022년도까지는 63억원이었고 2023년도에 40억원이었고 지금 32억원이었고. 아무리 재정상태가 좀 어렵다 해도 지금 연수구는 지금 학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입장이고 또 기존에 학교들은 설비들이 좀 노후화되고 있는 실정에 있고 학생들 수는 늘고 이런 환경에서 교육지원경비가 줄어든다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학교 교육경비 담당 부서장의 입장에서는 위원님의 그런 관심이나 그런 지원의 말씀이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아이들을 위한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의 환경 개선이나 그리고 프로그램 지원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한정이 없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63억원을 예산을 확보했을 때조차도 그때 학교의 교육경비를 100% 충분히 다 지원이 가능했느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예산이라고 하는 부분이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그 예산은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 아이들 위한 교육경비 예산액이 물론 많으면 많은 대로 지원할 수 있겠지만 구의 재정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에는 32억원 예산도 결코 적은 예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학교 환경 개선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주 책임은 어쨌든 시 교육청 예산으로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데 어쨌든 32억원의 예산을 가지고서라도 학교에는 지원할 수 있도록 만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기형서 위원 지금 하여간 말씀하시는 중에 단어 하나하나 속에 다 과장님의 고뇌가 지금 들어가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싶어요, 저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이제 법적으로 4.1% 내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거 자체는 그냥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보이고 그것이 가능하면 지켜질 수 있도록 운영을 해야 된다고 보입니다. 근데 저희가 늘 말씀, 이 예산을 지금 다루면서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연수구 자체가 지금 예산이 녹록지 않다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살펴보다 보면 리모델링하거나 이런 거는 꼭 내년이 아니어도 될 사업들 이런 것들은 정리를 하더라도 이 교육경비 같은 거는 줄여선 안 되겠다는 말씀을 제 의견으로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위원님, 저 잠깐만 지금 리모델링 예산이 국제언어체험센터의 리모델링 예산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형서 위원 아니요. 다른 과 전체적으로 전체 분위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알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거긴 아직 그 페이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말씀하신 김에 저희들.
○기형서 위원 그거 줄여서 늘려드릴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큰일 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십니다.
○기형서 위원 그리고 연수외국어, 690쪽이에요. 연수외국어열린센터 운영비가 9,100만원이 지금 삭감이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이 이제 2024년도 예산을 편성 과정에서 좀 우리 과에 국제언어체험센터 리모델링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좀 예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어열린센터의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줄어든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국제언어체험센터를 더 활성화하는 게 내년에는 중점사업으로 가야 되겠다고 부서에서는 판단을 했고 그래서 국제언어체험센터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외국어열린센터 이 운영 예산을 조금 삭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형서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국제언어체험센터를 리모델링을 통해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외국어열린센터 운영비 9,100만원 그 하단부에 가면 외국어 맞춤 특화사업 지원 1억원 이런 정도의 삭감이 요소요소에서 지금 있거든요. 그것은 가고자 하는 방향하고 좀 맞지 않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외국어열린센터 같은 경우에는 지금 꼭 필요한 곳에 돌봄센터라든가 이런 데에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어쨌든 외국어열린센터의 기능이나 국제언어체험센터의 기능이나 우리 관내의 아이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그런 기능입니다. 국제언어체험센터의 기능이 좀 더 커지게 되면 외국어열린센터의 기능은 줄이는 게 좀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일 것 같고요. 또 학교 내의 에듀업 사업 지원비도 저희들 국제언어체험센터의 이 1일체험 프로그램들이라든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많은 기회를 준다고 하면 그게 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커진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우선은 내년에는 지금 이렇게 조금 이런 사업들로 진행을 해볼 계획입니다.
○기형서 위원 하여간 말씀하시고자 하는 취지는 전부 제가 속에 들어가서까지 이해했다고 말씀드리겠어요.
그리고 리모델링 관련돼서 말씀드릴려 했더니 너무 놀라하시는 바람에 아까 동료 위원이 지적한 걸로 그냥 대신하고요.
그다음에 691쪽에 보면 평생학습 명문도시 건설 관련해서도 예산이 1억 2,500만원이 삭감이 됐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부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691쪽 중간 부분에 있어요.
그리고 리모델링 관련돼서 말씀드릴려 했더니 너무 놀라하시는 바람에 아까 동료 위원이 지적한 걸로 그냥 대신하고요.
그다음에 691쪽에 보면 평생학습 명문도시 건설 관련해서도 예산이 1억 2,500만원이 삭감이 됐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부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691쪽 중간 부분에 있어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지금 이 평생학습 쪽에 내년도 저희들이 총 사업들을 올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들은 어떻게 진행을 할 건가 하는 간담회를 여러 번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을 줄인 부분은 세계시민교육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예산이 조금 삭감이 되었는데요. 세계시민교육의 경우에는 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세계시민교육 아카데미를 별도로 이런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는 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저희들은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수강생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그런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세계시민교육이라고 이렇게 아예 드러내놓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든가 하지 않고 우리 관내에 우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 속에 이 세계시민교육이 녹아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게 우선이고요. 그리고 또 어떤 특별히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 활동가 양성과정이라든가 수레바퀴 꿈교실 이 강사 양성 속에서 의무적으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들이 수강되고 또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기형서 위원 그게 우리가 이제 평생학습 같은 경우에서는 1-2회성으로 사업 교육이 추진돼서는 안 될 거라고 보이고요. 지금까지 말씀하셨던 세계시민교육 관련돼서 예산이 삭감되고 이러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에서 크게 문제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상에 어려움 때문에 방향이 틀어지고 있고 이런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방향이 틀어진 거라든가 사업이 저희들 입장에서는 축소되게끔 운영이 아니고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운영방식이나 이런 부분들을 달리해서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기형서 위원 말씀하신 달리하고 제가 얘기한 방향이 틀어진 거하고 같은 거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하여간 설명 들었고요. 이상 일단 여기까지 하고요. 다른 위원님들 하신 다음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과장님의 뜻을 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거기에 맞춰서 한번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690쪽인데요. 방금 이제 말씀하신 국제언어체험센터 리모델링 왜 하는지는 알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런 그 밑에 보면 외국어 맞춤형 특화사업이 세부내역을 보면 이 사업도 결국은 외국어에 대한 어떤 특화적인 사업으로 보이거든요. 지금 기존에 해왔던 초등학교 17개, 고등학교 4개, 글로벌 동아리 등 해서 이렇게 추진실적이 있는데 이 사업은 또 상대적으로 이렇게 삭감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이게 이제 학교에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그러면 학교에 보통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할 경우에는 모든 학교에서 지원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프로그램은 다 지원하는데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에 17개 학교밖에 지원을 안 했던 이유가 교육청에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 이런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혜영 위원 중복이란 뜻인가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청 예산을 지원한 학교의 경우에는 그동안 저희들 예산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 예산을 오히려 줄여서 교육청 예산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을 학교에서 운영하도록.
○윤혜영 위원 그러면 수치상으로는 줄지만 줄어든 만큼 교육청에서 지원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겁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그럼 그만큼 우리가 이렇게 시설적인 면에 투자를 해서 다른 쪽으로 보완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미래교육지구 운영 역량 강화에 대한 건데요. 사업설명서 2,190쪽인데 691쪽입니다. 연수행복학교에 대한 건데요. 이거는 지금 연수행복학교는 정확하게 어떤 개념으로 운영되는 학교입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이게 연수마을학교 이름을 우리 연수구에서는 이 마을학교를 이제는 행복학교라고 이름을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운영.
○윤혜영 위원 3분의 1로 지금 줄어드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이 이 부분은 지금 교육청 예산이 이제 2023년도에도 지원이 되었던 예산인데 2024년도에는 교육청 예산도 줄어들었습니다.
○윤혜영 위원 올해 교육청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2024년도에 교육청 지원 예산이 좀 줄어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응해서 저희들도 예산을 줄여서 운영을 할 계획이고요. 또 마을학교의 지금 올해 만족도 평가를 보면 좀 더 역량이 있는 마을학교 쪽으로 지원을 해야 겠다는.
○윤혜영 위원 우리가 작년에 마을학교가 몇 개가 운영이 되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올해는 12개였습니다.
○윤혜영 위원 계속 12개 정도가 유지가 되어 오던 거예요, 아니면 줄어드는 경향이었던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계속 그 정도로 지원이 되고 있는 사항이고요. 지금 저희들 1천만원하고 내년도 교육청에서 한 2천만원 정도를 예산을 한다고 하면 내년에 신청을 받아야 되겠지만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예산.
○윤혜영 위원 특별히 이게 조금 뭐라고 해야지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특별한 분석된 이유가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만족도조사를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만족스럽지 않다. 그리고
○윤혜영 위원 수요자가 만족하지 않는군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도 곧 운영을 하게 되죠? 그리고 보니까 성과집이 나오는 것 같아요. 성과집은 주체가 어디가 돼서 성과집이 나오는 거예요? 이를테면 지금 평생학습에 많은 동아리들도 있고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을 텐데 이 성과집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기게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지금 우리 구에서 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에 대해서 성과집에 다 담을 예정이고요. 특별히 지금 동아리에 대한 사항은 또 동아리 자체마다 홍보도 필요한 사항이고 이래서 그쪽 동아리와 관련되는 사항들은 별도로 저희들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동아리별로 따로 제작을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예.
○윤혜영 위원 우리 지금 관내에 집계돼 있는 동아리가 어느 정도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 홈페이지 내에 등록된 동아리는 약 174개 정도 되어 있습니다.
○윤혜영 위원 174개 자생적으로 돌아가는 평생학습 동아리. 그럼 그 내용들이 성과집에 다 담길 수 있다는 얘긴가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등록이 174개가 되어 있지만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해 보면 활발하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다든지 이런 동아리는 많지가 않습니다. 저희들이 동아리 활동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매년 전수조사를 하고요. 거기서 내년도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그런 설문조사를 진행을 했고 거기에 보면 우리는 내년도에 교육을 별도로 받아서 내년에는 활동을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동아리들은 많지 않습니다.
○윤혜영 위원 올해 지금 조사를 하셨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했습니다.
○윤혜영 위원 결과가 어느 정도 나왔습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들은 174개 동아리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하고.
○윤혜영 위원 조사를 하셨고 취합된 거는 어느 정도 될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동아리에서 취업된 거 말씀?
○윤혜영 위원 취합된 거. 그러니까 174개의 설문조사를 하셨는데 그 내용이 뿌렸지만 다 들어오지는 않을, 취합이 된 게 174개라는 말씀이신가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각각의 동아리들에 대해서 설문문항별로 조사한 내역은 별도로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윤혜영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게 이제 매년 이때쯤 되면 동아리 여러 가지 조사들을 하시잖아요. 근데 이게 늘 보면 조사를 하시고 뭔가 이렇게 역량 강화를 해 주시기 위해서 뭔가를 하시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맞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좀 들어서 이게 동아리가 원하는 거 그리고 여기에서 해 주려고 하는 거 늘 시간이나 이런 게 문제긴 하겠지만 거기에서 접점을 찾아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이게 174개 동아리가 잘 돌아가게끔 되게 노력을 많이 하신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에 비해서 항상 뭔가 머물러 있다는 생각들이 들어가지고 가장 주력하는 게 어떤 건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거든요. 이게 동아리가 어느 정도 되면 늘 자생력을 갖춰서 가야 되잖아요. 근데 항상 그 지점에는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늘 있는 것 같아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혹시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게 있나 꼭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평생학습동아리는 동아리 회원님들의 의지나 또 좀 더 활동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들 평생교육사나 우리 구에서의 무조건적인 지원만 한다고 해서 그 동아리가 활동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설문조사를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제대로 어떻게 그 동아리들이 운영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요. 그래서 내년도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동아리들을 모아서 내년도에 그 사람들이 원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그럼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 구에서 어떤 걸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는가 그런 사항들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내년도에는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윤혜영 위원 이런 내용들이 최종적으로 성과집이 나오면서 거기에도 이렇게 반영이 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성과집에 이런 개인적인 설문조사까지 담기는 조금 그렇죠. 이게 다른 지자체까지 저희들이 성과집을 다 보내고 있는 사항입니다.
○윤혜영 위원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저희 관내에 이게 배치가 돼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어떤 부분?
○윤혜영 위원 작년에도 성과집이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렇습니다. 성과집이 나오게 되면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리겠습니다.
○윤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주 위원 추가 질의 하나만 하겠습니다. 아까 조금 이해가 좀 덜 돼서 얘긴데요. 학습관 임대료에 있어서 2023년 저희 추가 예산 할 때 임대료를 저희가 저기를 했죠? 결의를 했죠? 그게 2024년 임대료고요. 그다음 이번 게 2025년 임대료라 그랬거든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2023년에 2024년에 대한 임대료를 지금 심의를 한다는 게 기간이 문제가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 임대료라고 하는 게 사용 계약기간하고 상관이 있는 건데요. 이게 올해 12월 27일부터 내년도 12월 26일까지의 임대료 부분을 올해 말에 지출을 해야 됩니다, 27일 이전에.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이 임대료 연체기간이라고 해서 거기에 따른 이자를 별도로 추가를 해서 지출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박현주 위원 그게 들어 있었던 것 같아요, 약관이. 지난 2023년이었나요? 저희가 임대료 과태료인가? 그런 게 있었죠, 없었어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은 그런 이자가 가능하면 추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미리 선납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내년도 이제 12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의 임대료는 내년 연말에 저희들이 지출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박현주 위원 그 12월 27일에서 지출을 하기 위해서 지금 본예산에 반영을 했단 말이에요. 1년 동안은 저희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 그런 부분이고요, 그렇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그런 부분이긴 하지만 이게 저희 이미 예정되어 있고 이게 추경에 예산액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미리 예상하지 못한 예산이라든가 또 그때 시기에 필요해서 계획에 추가적으로 되어서 지출해야 될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는 것이고 이 임대료 예산이라고 하는 거는 이미 그 시기에 그 지출이 예상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매년 본예산에 세워져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이 예산이 왜 본예산에 세워지지 않았고 지금 추경에 예산이 올라왔느냐 그렇게 질의를 저희들한테, 저한테 하셨던 부분이 있으시고요.
○박현주 위원 근데 그거에 대한 거를 기간을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시원하게 저희들이 알아들었고 또 실제로 그렇게 집행을 했는데요. 과연 이게 맞느냐 하는 시점에서 얘기를 듣는다면 2024년 12월 27일에 집행하기 위해서 2023년에 지금 이 본예산을 넣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걸 단위를 좀, 그러니까 기간을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게 꼭 2027년으로 하지 않고 올해에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로 끊든가하고 아니면 내년 1월까지로 끊어서 여유 있게 하고 그다음 해에 하게 되면 이게 본예산에도 충분히 반영이 되고 그다음에 1년씩 가지고 있는 부분이 없어도 되거든요. 이게 불가한 건지 제가 갑자기 그런 의문이 들었거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이 예산을 지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예산의 저희 구금고에.
○박현주 위원 연 몇 퍼센트로 해서 있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있는 예산이 거기서 이제 있는 건데 그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글로벌캠퍼스나 경제청이나 이런 쪽에 행정재산이기 때문에 그 계약기간 변경에 있어서는 좀 그런 기관들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 의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주 위원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계약기간이나 이런 거는 1년 단위로 하기는 하지만 이런 효율적인 걸 위해서 단위를 한달 정도 더하거나 감하거나 하는 거는 충분히 운영에 가능할 것 같거든요.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알겠습니다. 어쨌든 위원님들께서 저희들 임대료 추경예산에서 늘 질의하셨던 왜 본예산에 세우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관심 덕분에 처음으로 본예산에서 이렇게 확보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제대로 예산이 편성되었다. 안정적으로 저희들 임대료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위원 기간에 대해서 조금 저희가 하는 방법을 같이 노력을 해보고 연구해 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박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죠?
과장님, 본예산 690쪽에 보면 외국어 맞춤형 특화사업 있잖아요. 작년에 비해서도 1억원 감액됐는데 이유가 뭐예요, 왜 그렇죠? 아까 누가 질의도 잠깐 한 것 같은데.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죠?
과장님, 본예산 690쪽에 보면 외국어 맞춤형 특화사업 있잖아요. 작년에 비해서도 1억원 감액됐는데 이유가 뭐예요, 왜 그렇죠? 아까 누가 질의도 잠깐 한 것 같은데.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맞습니다. 이 부분이 학교 외국어 프로그램들 지원하기 위한 예산인데요. 예산이 교육청에서들 프로그램들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 구청에서는 예산을 삭감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우리 연수구 외국어 뭐냐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다문화도 많고 이런 걸 잘 활용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다음에 692쪽에 보면 동 평생학습센터 지원 운영 있잖아요. 보면 3개 권역별로 해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해서 3천만원이 신규 편성됐지 않습니까? 이건 어떤 사업이죠?
그다음에 692쪽에 보면 동 평생학습센터 지원 운영 있잖아요. 보면 3개 권역별로 해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해서 3천만원이 신규 편성됐지 않습니까? 이건 어떤 사업이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올해의 경우에도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지원 예산은 별도로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평생교육법이 개정이 되면서 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동 주민자치센터를 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고 거기에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동에서 운영을 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그러면 권역별 3개 정도 한다는데 선정은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저희들 권역별로 나눌 경우에는 어떤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으로 해서 지금 옥련동, 동춘구역 그리고 연수동, 선학·청학구역 그리고 송도동 이런 식으로 해서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실무자들이 모여서 각 평생학습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이건 전부 구비죠?
○교육지원과장 박도미 구비입니다.
○위원장 김국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들하고 우리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 중지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들하고 우리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잠시 중지 후 회의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6분 잠시중지)
(15시 03분 다시시작)
○위원장 김국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입니다.
곽미희 민원여권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입니다.
곽미희 민원여권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안녕하십니까? 민원여권과장 곽미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김국환 자치도시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민원여권과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민원여권과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기형서 위원입니다. 과장님,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그냥 확인 차원에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700쪽에 기타보상금으로 민원 안내 봉사자 실비보상금 해가지고 480만원 책정하신 게 있는데요, 700쪽에. 그 내용을 설명을 해 주십시오.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지금 저희가 1층 남문 쪽에 민원 안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사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청사 위치나 이런 것들 기타사항을 안내해 주기 위해서 그분들에 대한 저기 실비보상금으로 48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형서 위원 이거 그러면 지금 작년 그러니까 올해 예산 기준으로 보면 추경에 급량비 쪽으로 잡았던 게 있는데.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전에는 저희가 그냥 식권을 구입해가지고 지급을 해드렸는데 식권만 가지고는 그분들이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이럴 때 간단한 음료라든지 이런 부분을 같이 보상을 해드리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실비 보상으로 해서 1인당 1일 1만원 정도 편성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형서 위원 적법한 범위 내에서 그런 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보상을 해드리는 게 바람직해 보이긴 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과장님, 저도 간단하게만 질의하겠습니다. 700쪽에 송도2동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건 있잖아요. 이게 지금 내구연한도 다 되고 발급 수요가 많다 보니까 오류가 많이 나서 교체가 되는 것 같은데 이게 다른 곳에 있는 발급기 교체할 계획인 거는 따로 또 없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지금 현재로는 지금 송도2동 게 내구연한이 지났고 2011년도에 설치한 상태라서 오류가 발생하는 그런 상황이라서 지금 다른 데는 아직 문제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다른 동은 크게 문제 있는 곳은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저희가 판단해서 혹시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705쪽에 국내여비에 있는 출장여비 이게 지금 한 작년 예산 대비해서 절반 정도 줄어든 것 같은데 어디에 활용되는 금액인지랑 줄어들어도 이제 문제가 없을지 조금.
그리고 예산서 705쪽에 국내여비에 있는 출장여비 이게 지금 한 작년 예산 대비해서 절반 정도 줄어든 것 같은데 어디에 활용되는 금액인지랑 줄어들어도 이제 문제가 없을지 조금.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저희가 매년 아무래도 이제 민원 업무하는 직원들이 많다 보니까 출장을 많이 나가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년 정리추경에 많이 삭감을 하고 그런 상황이 있어서 올해는 이제 전체적으로 조금 아예 편성할 때부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편성 시에 조금 감액해서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민협 계속 정리추경 때 삭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미리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한 거란 말씀이신 거죠?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예.
○부위원장 박민협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민 위원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예산서 700쪽 민원 안내 봉사자 실비 보상금 있는데요. 이거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저희가 지금 1층 남문 쪽에 민원 안내 봉사단이라고 해서 1일 2회 2명씩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에 대해서 자원봉사자 실비를 하루에 1만원씩 지급하려고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근무라는 표현을 쓰시긴 하셨는데 1만원이라는 것이 그러면 식비라든지 이런 개념으로 봐야 돼요?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실비라고 하니까 이제 뭐 교통, 이렇게 출퇴근하기 위한 교통비나 식비나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그거는 올해 새로 편성되는 거죠?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전년도까지는 저희가 그냥 식권으로 구내식당에서 식사만 하실 수 있게 식권만 1매씩 지급을 했었습니다. 작년 이제 추경에 편성을 해서 근데 이제 본예산에는 그 부분이 안 나타나 있는 거고요. 식권으로 지급하던 거를 조금 처우 개선 차원에서 실비로 지원해서 그분들이 조금 봉사하는 데 좀 보탬이 되도록 저희가 이렇게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성민 위원 편성할 수 있는 최대의 금액이 1만원이라는 말씀이시죠?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예.
○한성민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김국환 한성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래요? 정말로 질의 많이 안 하시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한말씀 하신다 했으니까, 또.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래요? 정말로 질의 많이 안 하시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한말씀 하신다 했으니까, 또.
○자치행정국장 김원용 고생들 많으셨고요. 저희 2024년도 본예산이 의회에 넘어오기 전까지 저희 집행부 내부적으로 많이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재정이 열악하니까 저희 각 부서에서 저희 기획예산과 자체 심사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일부 부서장들은 의회에서 예산 따는 것보다 힘들다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로 구청 내부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요. 그런 만큼 지금 차순위적인 예산이나 시기적으로 급하지 않은 예산들은 상당수가 걸러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모쪼록 저희 자치도시 상임위원회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 저희 예산이 원안 가결이 되게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원여권과장 곽미희 본의 아니게 또 이렇게 위원장님 비롯해서 또 위원님들이 알게 돼가지고 어쨌든 마지막으로 그동안 저희 늘 민원여권과 격려해 주셔서 업무 직원들 어려움 없이 업무 잘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늘 민원여권과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위원장 김국환 감사합니다. 나가셔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국장님이 말씀하신 예산들은요. 저희 그동안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했고 또 궁금한 사항도 있고 또 민생 살림에 좀 하는 쪽을 훑어보고 계수조정에 참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심사한 부서의 예산안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7차 자치도시위원회는 12월 12일 10시에 시작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하여튼 국장님이 말씀하신 예산들은요. 저희 그동안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했고 또 궁금한 사항도 있고 또 민생 살림에 좀 하는 쪽을 훑어보고 계수조정에 참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심사한 부서의 예산안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7차 자치도시위원회는 12월 12일 10시에 시작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