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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회 제1차 본회의

인천시립병원(제2인천의료원) 연수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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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정보

유상균
유상균 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 프로필 보기
안녕하십니까?   구민과 함께 시립병원을 유치하고 있는 구의원 유상균입니다.   40만 연수구민 여러분, 저 유상균은 지난 8월부터 시립병원 제2인천의료원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 서명운동과 연수구민 챌린지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연수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 연수구민의 힘은 강하고 위대합니다.   구민여러분, 우리가 함께한 시립병원 유치운동이 작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천시의회가 우리 외침에 귀를 기울였고 성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12월 17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건강체육부 행정감사에서 제2의료원건립추진에 적자병원을 유력 검토하는 등 구체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남동구 시의원은 제2의료원 건립 관련해 유치의사를 밝힌 것은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라며 하지만 남동구가 제시한 곳은 입지가 나쁘다.   결국 후보지는 부평구와 연수구 2곳으로 한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2인천의료원건립 타당성용역이 실시되려면 굳이 윤곽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교통편 등 입지조건이나 경영 정상화 필요성 등을 살폈을 때 가장 타당한 곳은 적십자병원이다.   유력 후보인 적십자병원에 의사를 미리 확인해 용역을 반영하지 않으면 이번에도 뜬구름 잡다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형석 시건강체육국장은 이달 안에 제2의료원설립타당성조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며 유력후보지인적십자병원의 의사를 타진해 용역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거듭 저 유상균과 함께 시립병원 유치운동에 함께 해 주신 40만 연수구민과 시립병원유치촉구결의에 찬성해 주신 존경하는 김성해 의장님과 동료 구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연수구 공무원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런데 인근 남동구 시의원께서도 연수구가 시립병원의 최적지라 응원하시고 또 인근 미추홀구 국회의원께서는 40만 인구에 응급실 달랑 하나뿐인 연수구민의 의료부실을 걱정하시고 국회에서 지적하시는데 정작 당사자인 연수구의 국회의원과 시의원은 왜 아무 말이 없습니까?   저 유상균이 지적한 불공정한 제2인천의료원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이의제기나 항의는 하였습니까?   구민의 생명이 걸린 시립병원유치엔 결코 어떠한 정치적 타협이나 거래는 없어야 합니다.   저 유상균은 구민과 함께 끝까지 시립병원을 유치하여 구민의 생명을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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